잉글랜드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폴 스콜스(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여년간의 선수생활을 은퇴한다.
5월3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홈페이지는 이같이 밝히며 8월 중 스콜스의 은퇴 기념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콜스는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다. 이제는 그만 뛰어야 할 시기가 왔다고 판단했다. 맨유의 일원으로서 19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일조 했던 것은 대단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콜스는 비록 선수생활에서는 은퇴했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스승이자 맨유의 사령탑인 알렉스 퍼거슨 경을 보좌하는 코치로 변신하게 된다.
맨유의 유스팀을 거쳐 1993년 7월 정식으로 프로계약을 한 스콜스는 이후 18년동안 맨유에서만 활약하며 살아있는 레전드가 됐다.
특히 1998-99시즌, ‘퍼거슨의 아이들’로 알려진 데이비드 베컴과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 니키 버트와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등 맨유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스콜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리그와 FA컵·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총 466경기에 출장, 102골 8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2년 한·일 월드컵, 2000년 네덜란드·벨기에 유로컵과 2004년 포르투갈 유로컵에 참가하는 등 A매치 66경기에 출장, 16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폴 스콜스 은퇴! "이제는 그만 뛰어야 할 시기가 왔다~" 코치로 새로운 축구인생 출발
[BNT뉴스 2011-05-31]
잉글랜드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폴 스콜스(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여년간의 선수생활을 은퇴한다.
5월3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홈페이지는 이같이 밝히며 8월 중 스콜스의 은퇴 기념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콜스는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다. 이제는 그만 뛰어야 할 시기가 왔다고 판단했다. 맨유의 일원으로서 19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일조 했던 것은 대단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콜스는 비록 선수생활에서는 은퇴했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스승이자 맨유의 사령탑인 알렉스 퍼거슨 경을 보좌하는 코치로 변신하게 된다.
맨유의 유스팀을 거쳐 1993년 7월 정식으로 프로계약을 한 스콜스는 이후 18년동안 맨유에서만 활약하며 살아있는 레전드가 됐다.
특히 1998-99시즌, ‘퍼거슨의 아이들’로 알려진 데이비드 베컴과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 니키 버트와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등 맨유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스콜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리그와 FA컵·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총 466경기에 출장, 102골 8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2년 한·일 월드컵, 2000년 네덜란드·벨기에 유로컵과 2004년 포르투갈 유로컵에 참가하는 등 A매치 66경기에 출장, 16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