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혼자라 외롭게 자란 저희 세창이 항상 동생을 낳아 달라고 노래를 불렀지만 경제적으로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 하나면 충분해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업무, 가사, 육아를 병행하면서 9년동안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아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 세창이가 10살이 되어서야 세창이의 바램되로 예쁜 동생이 생겼습니다. 워킹맘으로 9년동안 제가 맡은 분야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했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 두기 싫고 솔직히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면 아이 낳은후에 다른곳으로 직장을 옮긴다는건 더 힘들겠다는 생각에 그날 출산휴가일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상근무 시간은 9시~18시 이지만 17시 30분이 되면 남 직원들은 회사 구내 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그이유는 저녁 먹고 일을 더하고 늦게 퇴근 한다는 뜻이죠.. 그런데 그 시간만 되면.. oo씨 저녁 먹으러 가자고 이야기 합니다.
남직원들 집에서야 신랑이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 오면 좋겠지만.. 저는 저녁먹으러 가자는 말이 그리 달갑지는 않았습니다.
업무가 많으면 저도 구내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남아서 일을 하고 퇴근을 하지만..
분위기상 솔직히 업무가 많지 않을때도 당당하게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못꺼내겠더라구요
직접적으로 말은 하고 있지 않는데 따가운 눈총이 느껴지거든요 마음속으로는 저도 집에 빨리가서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 맛있게 저녁 먹어야 하는데 어쩌나 걱정하며
저는 회사에서 저녁을 먹지 않고 7시가 훌쩍 넘어서야 퇴근후 집에서 저녁을 준비하여 8시가 되어서야 저녁을 먹곤했습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배가 조금 나오는 시기 6개월 부터는
제가 먼저 퇴근시간에 " 먼저 가보겠습니다 "라고 인사후 퇴근하니 저녁 먹으러 가자는 말은 안하더라구요.
저는 작년에 9년만에 둘째 출산후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1년을 받고 그동안 두아이에 육아에만 전념을 했는데요
다음달에 회사에 다시 복직을 해야하는데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
사실 저희 회사에 여직원 둘에 남직원이 무지 많아서 ..여직원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합니다.
예전과 똑같이 바쁘게 사는 워킹맘이겠지만.. 아이가 하나일때와 두일때는 제가 손이 가는 부분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를 할수도 없고,,
지금 저희 아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데요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정말만만치 않습니다.
하늘이 무섭다 치솟는 물가 덕분에 아이들 학원비도 오를 대로 올랐거든요. 그렇다고 저희 아이만 안보낼수도 없고
우리 나라에선 아이가 초등학교 가기전에 돈을 모의지 않으면 저축하기 힘들다는 말이 완젼 공감됩니다.
제가 10년만에 둘째 출산을 했는데..
첫째 키울때 비용과 둘째 키울때 비용이 2~3 배 이상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아기용품을 보면 예전에 첫째 키울때는 이런것 없었는데 요즘 정말 다양하고 신기한 용품들이 무지 많더라구요
아이들 옷은 어른 옷보다 더 비싸고요 사랑하는 아이들 이것 저것 다 해주고 싶은게 부모들 마음인데.. 육아용품이 너무 비싸
마음처럼 다 해주지 못해서 엄마들 슬프게 하고 마음아프게 하는거 같아요.
어느분이 사회가 이 나라가 ~엄마들 돈벌러 밖에 나가게 한다는 말이 공감 100배 입니다.
말로는 저출산 대책 지원해준다고 하면서 엄마들이 공감할수 있는 지원은 없는거 같아요.
말로는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이런제도면에서는 독일, 이탈리아, 호주, 핀란드 등 선진국에 저출산대책을 따라가지 못하는지..
정말 선직국에 저출산 대책마련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요즘 한창 옹알이 하는 늦동이 딸을 보며 ..
경제적으로 여유는 없더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을 해야할지?
아니면 아이들에게 조금 미안하지만 경제적 여유를 위해서 회사를 계속 다녀야할지 절 너무 고민하게 만드네요
육아휴직 끝내고 복직을 해야하는데.. 고민되네요
늘 혼자라 외롭게 자란 저희 세창이 항상 동생을 낳아 달라고 노래를 불렀지만
경제적으로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 하나면 충분해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업무, 가사, 육아를 병행하면서 9년동안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아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 세창이가 10살이 되어서야 세창이의 바램되로 예쁜 동생이 생겼습니다.
워킹맘으로 9년동안 제가 맡은 분야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했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 두기 싫고
솔직히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면 아이 낳은후에 다른곳으로 직장을 옮긴다는건 더 힘들겠다는 생각에
그날 출산휴가일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상근무 시간은 9시~18시 이지만 17시 30분이 되면 남 직원들은 회사 구내 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그이유는 저녁 먹고 일을 더하고 늦게 퇴근 한다는 뜻이죠.. 그런데 그 시간만 되면.. oo씨 저녁 먹으러 가자고 이야기 합니다.
남직원들 집에서야 신랑이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 오면 좋겠지만.. 저는 저녁먹으러 가자는 말이 그리 달갑지는 않았습니다.
업무가 많으면 저도 구내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남아서 일을 하고 퇴근을 하지만..
분위기상 솔직히 업무가 많지 않을때도 당당하게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못꺼내겠더라구요
직접적으로 말은 하고 있지 않는데 따가운 눈총이 느껴지거든요
마음속으로는 저도 집에 빨리가서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 맛있게 저녁 먹어야 하는데 어쩌나 걱정하며
저는 회사에서 저녁을 먹지 않고 7시가 훌쩍 넘어서야 퇴근후 집에서 저녁을 준비하여 8시가 되어서야 저녁을 먹곤했습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배가 조금 나오는 시기 6개월 부터는
제가 먼저 퇴근시간에 " 먼저 가보겠습니다 "라고 인사후 퇴근하니 저녁 먹으러 가자는 말은 안하더라구요.
저는 작년에 9년만에 둘째 출산후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1년을 받고 그동안 두아이에 육아에만 전념을 했는데요
다음달에 회사에 다시 복직을 해야하는데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
사실 저희 회사에 여직원 둘에 남직원이 무지 많아서 ..여직원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합니다.
예전과 똑같이 바쁘게 사는 워킹맘이겠지만.. 아이가 하나일때와 두일때는 제가 손이 가는 부분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를 할수도 없고,,
지금 저희 아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데요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정말만만치 않습니다.
하늘이 무섭다 치솟는 물가 덕분에 아이들 학원비도 오를 대로 올랐거든요. 그렇다고 저희 아이만 안보낼수도 없고
우리 나라에선 아이가 초등학교 가기전에 돈을 모의지 않으면 저축하기 힘들다는 말이 완젼 공감됩니다.
제가 10년만에 둘째 출산을 했는데..
첫째 키울때 비용과 둘째 키울때 비용이 2~3 배 이상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아기용품을 보면 예전에 첫째 키울때는 이런것 없었는데 요즘 정말 다양하고 신기한 용품들이 무지 많더라구요
아이들 옷은 어른 옷보다 더 비싸고요 사랑하는 아이들 이것 저것 다 해주고 싶은게 부모들 마음인데.. 육아용품이 너무 비싸
마음처럼 다 해주지 못해서 엄마들 슬프게 하고 마음아프게 하는거 같아요.
어느분이 사회가 이 나라가 ~엄마들 돈벌러 밖에 나가게 한다는 말이 공감 100배 입니다.
말로는 저출산 대책 지원해준다고 하면서 엄마들이 공감할수 있는 지원은 없는거 같아요.
말로는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이런제도면에서는 독일, 이탈리아, 호주, 핀란드 등 선진국에 저출산대책을 따라가지 못하는지..
정말 선직국에 저출산 대책마련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요즘 한창 옹알이 하는 늦동이 딸을 보며 ..
경제적으로 여유는 없더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을 해야할지?
아니면 아이들에게 조금 미안하지만 경제적 여유를 위해서 회사를 계속 다녀야할지 절 너무 고민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