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이 보우하사 1-3탄 (100%실화.사진有) (안보면 평생 후회할텐데?)

롱롱베리롱2011.06.01
조회3,725

돌아왔습니다 ㅎㅎ 하루에 하나꼴로 쓰고있네요 ㅎㅎ

오늘은 제 글이 허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위해 조그마한 증거를 첨부했습니다. ㅎ

제글은 시리즈물이라 처음부터 안보시면 이해가 잘 안됩니다 ㅎ

처음부터 보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럼 시작해보죠 ㅋㅋ

역시나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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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귀신을 본뒤 몇일간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그러다 한 일주일쯤 됐을까? 가위가 눌린거임

 

몸은 안움직였고 소리만 들렸음.

 

본인의 집은 전에도 말했지만 복층구조라 2층은 본인이 쓰고있음.

 

본인방 마루 화장실 세개뿐인 단촐한 구조임.

 

가위에 눌렸을떄 2층 화장실에서 누군가가 씻는 소리가 들렸음.

 

그게 다였고, 귀신 이런건 보이지 않았음.

 

그런데

 

일어나서 화장실에 소변을 보러간 본인은 놀랄수 밖에 없었음.

 

벽에 피가 있는거임.

 

굳어서 말라있는 피가 벽에 있었음.

 

이게 뭔가 해서 냄새를 맡아보니 피가 분명했음.

 

물로 지워보려고 별 발악을 다했지만 지워지지도 않았음.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오싹함. 그리고 더 오싹했던건 뿌려진 피가 아니라 천장에서 흘러나온거였단것.

 

그뒤로 몇일간은 1층 마루에서 먹고자고 했음. 진짜 귀신을 믿고 잘보지만 귀신이 있다는걸 무서워

 

하지 않을순 없었음. 난 귀신을 믿고 본적이 있기로서니 두렵지 않은건 아님.

 

내가 괜히 잘못건드린건가 하고 있을때쯤 날 도와주실분이 나타나셨음.

 

지금은 이모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이모할머니 지인중에도 무당이 한분 계셨음.

 

어렸을때 자주 보았던터라 연락처 정도는 알고있었음.

 

연락을 하고 자초지종을 설명드리니 오라고 하셨음. 그분은 서울 어딘가에 계심. 자세히는 못말씀드림.

 

어쨌든 학교가 서울이라 별로 멀지 않은곳이어서 학교가 끝나고 그분께 갔음.

 

그분이 내가 방에 딱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웃기 시작하시는거임.

 

그러더니 말하시길

 

 

"껄껄 왠 귀신이 붙었나 했구만 이거 껄껄"

 

 

한참을 더 웃으시더니 그분께서 내가아닌 다른존재에게 말씀을 시작하셨음.

 

 

"이보시오, 왜이리 그곳이 그리 오래 머물러있소?"

 

 

그러고나서 몇분 아무말 없으시더니 나에게 말씀을 하시기 시작했음.

 

 

처음에 내가 방에 들어왔을때, 내등에 왠 여자가 업혀들어오길래 자세히 보니 굉장히 이뻤다고함.

 

그래서 색귀가 붙은줄알고 웃으셨던거임. 근데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그게 아니었다는거임.

 

나한테 붙은 귀신은 6.25 전쟁때 내가사는곳 주변에 살던 여자였다고함. 중공군에게 잡혀서 평양까지

 

끌려갔다고함. 강간도 당하고 여러 수모를 겪고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돌아오는건 차가운 시선과 냉

 

대 뿐이라고 했음. 그렇게 여자는 자살을 했고, 귀신이 되어서도 계속 그자리에 있었다고함.

 

그런데 여자에겐 연인이 있었음. 전쟁이 나고 그 연인이 그 마을에 하나뿐이던 쌀집앞에서 기다라고 언젠

 

간 돌아온다고 해서 여자는 귀신이 되어서도 떠나지 못했다고함. 그런데 그 쌀집위에 지금 내가 살고있는

 

건물이 지어졌고 귀신은 화가 났다고함. 하지만 절이 생기면서 기를 못피고 있다가 절이 이사가자 우리를

 

괴롭히는거랬음.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니 그분은 귀신에게 다시 말씀을 하셨음.

 

 

"그렇게 괴롭힌다고 그가 돌아오는건 아니오. 당신이 찾는사람은 저위에 올라가있는데 아직 이렇게 지상

 

에서 매여있으며 그가 슬퍼할거요."

 

 

이렇게 말씀을 하셨음. 난 귀신이 안보이니까 별로 믿어지지 않았음.

 

그런말을 하시고나서 그 귀신은 이제 갔으니 편히 잘수 있을거라고 하셨음.

 

그리고 한번만더 귀신잡는다고 방문앞에서 칼무는짓을 했다간 자기가 악귀중에 악귀를 붙여버린다는

 

협박을 하셨음 ㅋㅋㅋㅋㅋ

 

진짜 죽을뻔했음 ㅋㅋ 아 지금생각하면 하나의 헤프닝이지만 당시엔 정말 소름이...

 

여하튼 그리고 집에 와보니 안지워졌던 자국이 지워졌음.

 

 

 

 

아래는 그당시 화장실 벽을 찍은 사진임.

 

 

 

 

 

 

 

 

(긴장감 조성을위해 흑백으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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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탄이 막을 내리네요 ㅎㅎ

다음부턴 친구관련해서 죽을뻔한 이야기들 ㅋㅋ

저는 귀신을 볼때마다 무서워 죽을뻔하기 때문에

귀신보고 살이있는 지금 그 이야기들은 다 조상님이 도운거 같은 일임미다 ㅋㅋㅋ

전에 말씀 드렸지만 많은 에피소드들이 등장할거에요 ㅎㅎ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밖에는 비가오네요 ㅋㅋ 오늘 여러사람 잠못드는밤 ㅋㅋㅋ

 

 

그리고 저사진 물감이라는분 계실까봐 원본도 하나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