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성년의날을 맞이하여 진정한 성년이된 21살 소녀 입니다 편의점 알바하면서 심심할때 톡을 자주 보긴했는데 오늘은 볼만한 톡이란 톡은 다 찾아보고 할게 없어서 저도 한번 몇글자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음, 저는 원래 제또래 친구들과 함께 평범하게 대학을가서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가족사정이랄까 개인사정으로 인해 휴학계를 내고 알바를 하며 간간히 살고있습니다, 고기집, 매그도나르도, 그리고 공장 을 거쳐 편의점을 하고있는데 편의점이 딱 제 적성이더라구요 첫번째 이유 일할때 옆에서 누가 참견하지 않고 내가 사장된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의점에서 일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할때 누가 " 저기좀 치우고 와" " 라면좀 채워 " 등등 잇다해도되는데 지금 당장 하라고 타박하는 사람 없어서 너무 좋아요 난 편의점알바 이점이 제일 좋드라 그냥 교대 하기전에 꽉꽉 채워주면 장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이유 이건 개인적인 거ㅋㅋㅋㅋ 우리집바로 앞 걸어서 3분 이면 출근이 완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다 더 기분좋은 출근도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게 으 름 ㅋㅋㅋㅋ 아니 원래 이렇게 게으르지 않았어.......않았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여기서 일할 생각이 없었는데 여기서 알바하게된 가장큰이유 일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잠자도 지각할걱정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등학교때부터 지금이나이까지 지켜온 별명은 잠만보 한번도 이별명을 떨쳐버린적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원래 집앞에 편의점에서일하는거여도 화장과 옷에 나름 신경을썻었지 그런데 지금은 폐 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할시간에 잠을 자기를 선ㅋ택ㅋ 세번째 이유 와 폐기물품 다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보가 잠만 많이자서 잠만보가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ㅏ 중학교땐 잠만보만 별명이였지만 고등학교가서는 식신이란 별명도 날 함께 따라다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처음에 너무 행복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드위치와 삼각김밥들이 너무너무 많았거든 천국같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바한지 얼마 안됫을땐 급격하게 체중증가했었어 야간에 일하는거라 살 빠질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착각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에 먹어서 더 찐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금은 폐기품 쳐다도 보기싫어 토할것같아 정말.......... 질리기도 질리고 .......... 내가 겉으로 보기엔 천하장사 인데 몸은 종합병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한구석이없어 그래서 그런지 폐기품만 매일 섭취해줬더니 몸이 더이상 천하장사 처럼 보이지 않고......... 그냥 살쪘는데 골골 거리는돼지가 되어 버린거야 그리고 나 여기 일하는곳 점장이 할머님인데............ 나한테 우유를 ㅎㅏ나 주셨어 먹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좋아서 먹었지 덴마x 드링킹 ...나름 내돈주고 사먹긴 비싼거였단마랴 근데 먹고나서 보니 맛이좀 이상한거야, 날짜를 보니 무려 6일이나 지난거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날 화장실만 몇번왔다갔다 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는 그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드신대......... 아까워서 다 드신대 ........... 할머니 위는 뭐로 만들어진거에요? 그리고 가끔 초등학생 애기손님들 뭐 먹고싶은데 돈이 조금 부족하면 왠지 내 동생같아서 그냥 내돈으로 사주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희 어머니가 7남매중 장녀시고 저도 장녀라 사촌동생만 15명? 이넘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기들만보면 다 제동생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다음부턴 안사줘야지 안사줄꺼야....저...절대... 라고 다짐해도 워낙 애기들을 좋아해서 애기들한텐 이유없이 뭐라도 주고싶어 근데 초등학생도 초등학생나름인건 정말 맞는듯한게.......... 나한테 아줌마라고 하면 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끔가다 나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착한 손님분들에게 너무 고마워 자기딸 같으다고 우유사주시고 빵사주시고 감사합니다 정말 이제 그럼 편의점 하이라이트 ! 짜증나는 손님st 를 적어보려고해............^^ 정말 이런손님 있을줄 몰랏어 10원짜리와 50원짜리를 잔 - 뜩 가져오셔서 계산....... 나 정말 당황했음 뒤에 손님들 기다리시는데 그거 다세느냐고.......하........... 그래도 이런손님은 양반이지ㅋㅋㅋㅋ 정말 기분나쁜건 , 아진짜 이런손님이 취객 보다 더 싫 어 돈 나한테 던지는듯이 툭툭 주는 손님, 아진짜 내가 뭐 얼마나 돈을 많이 벌자고 뭐 대단한일 하겠다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는것도 아닌데 기분나쁘게 돈을 왜 자꾸 던져서주냐구요 , 그러면 돈받으려고 내민 나의 손은 어떡하라구 진짜 그냥 카운터에 내려놓는것도ㅇㅏ니고 휙 ~ 툭 ! 아정말 진짜 말은 못하고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름 나도 사람이라고 화난다고 10원짜리 준 손님보다 더 미워 그리구, 다짜고짜 반말하는 손님, 이건 뭐랄까 그냥 내가 어려서 어르신들이 나한테 하는 그런 반말이 아니라 뭐랄까, 음..... 정말 기분나빳던적이 딱 한번 있었거든 그래나 은근소심해서 아직도 기억하고있어 내가 야간일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적응이 안되자나?? 안그래??...아닌가......... 적응이 안됫었어........ 그래서 새벽시간에 손님 없는시간이라서 카운터에서 잠깐 엎드려서 눈좀 붙였는데 그 손님이 들어오면서 " 야 ! 자고있으면 어떻게해! 일어나!!! " 그래서 난 잠결에 놀래서 설마..." ? 으응 ? 내 친군가? ; " 그런데 전 혀 모르는 사람 게다가 20대 초반인 남자였어,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바나나 우유를 내놓으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딧는지 위치만 알려줬더니 , 그거 있잖아 바나나가 웃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바나나우유말얔ㅋㅋㅋㅋ 라이트? 그거 파란뚜껑이랑 초록뚜껑이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손님이 파란뚜껑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카운터로 가져와놓구서는 나한테 왜 파란뚜껑 주냐고 초록뚜껑 내놓으라고 화내는거야 할튼 정말 어이가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남자손님이 좀 말렸더니 " 야 너 나 알아? 나 아냐고 ㅡㅡ! " 이러면서 싸울라캄, 할튼 싸우진않았는데 좀 분위기가 정말 별의별 손님들이 많아., 아니 별의별 사람들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담배를 편의점안에서 피시는 분들.............하..............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라 뭐라 말도 못하겠고.............. 차라리 나혼자 있으면 괜찮은데 다른 손님들이 싫어하시니까 제발 담배는 밖에서 다 태우시고 들어와주세요 그리고 전 초능력자가 아니랍니다.......... 다짜고짜 담배하나 주세요 이러면 전 무슨 담배를 드려야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을 바라봐 내가 무슨 담배를 원하는지 맞춰보란말야 이러지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담배이름을 말해줘요 나이제 다 외웠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방금손님 계산 해드리기 전까지 하나 생각해둔 얘기가 있었는데 계산하고 오니 까먹었어 .................................. 아 위에꺼 올려서 읽다갘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이건 왠지 모르게 내가 손님한테 미안해지는건데........... 손님들중 " 아 왜이렇게 비싸요 ? " 라고 하시는분이 계셔 ........... 난머라 드릴말씀이없어요 왜냐구? 난 그냥 알바생일 뿌니야 나한테 왜케 비싸냐고 말하시면 난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거야 어차피 살꺼면서 그리고 더 속상한건 왜케 비싸냐고 하면서 나한테 기분나쁜 표정을 짓는 손님도 있단말야 마치 내가 바가지 씌우는 기분이 들어 가격은 알바생이 정하는게 아니랍니다 알바생에게 가격이 왜케 비싸냐고 하지말아줘요 그리고 왜 깍아 달라고 하시는걸까 여긴 편의점이에요 깍아 드리고 싶지만 그러면 제가 돈을 채워야 한단말이에요 으헝헝헝헝허어 그리고 미스테리한건 내가 일할때 담배가 너무 많이 빔........... 저번달엔 12개가 비었음 돈은 거의 안비는데 담배가 ................하....................12개가 왜빌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보루에 2만5천원에다가 + 2개니까 + 5천원.......이면 .........3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님....가슴이 찢어짐.......매우많이슬퍼요 그리고 나무젓가락과 그 비요X 먹을떄 사용하는 스푼 마구잡이로 가져가시는 손님들, 그러시면 안되요 비요X 사가시는 다른손님이 스푼이 없어서 드시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요 이상하게 젓가락과 빨대는 많은데 스푼만 항상 모자르더라구요 제발 필요하신만큼만 가져가주세요 , 그런거 가져가셔서 살림낳아지진 않자나여 제발 비요X 사가신 손님이 왜 스푼없냐고! 저 혼내지 않게 저좀 살려주세여... 그런데 내가 야간에 일해서 그런지 ..... 취객들이 너무나 많아 베스트 취객 아저씨 딱 한분만 얘기할게 정말 매일같이 경찰아저씨와 함께 집으로 가시는 분이 계셔, 50대라고 하셨는데 딸은 고등학생과 중학생딸 두자녀를 키우고 계신분이야 근데 정말 감수성이 풍부하신 아저씨야, 우리 아버지 연배이기도 하신데, 딸래미가 머리 염색해줬다고 그러구 계속 딸얘기밖에 안하셔ㅋㅋ 좀 측은해서 계속 얘기 들어줬던게 내 실수였을지도 몰라 매일같이 찾아오시거든........... 그리고 그아저씨의 말버릇은 " 바보, 당신은 바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예 전 바보에요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착하신분같은데 술만드시면 다들 말하는 멍멍! 이 되시는게 문제.......... 나한테만 얘기하시면 경찰 안불러도 될지도 몰라 , 그런데 손님들한테 삿대질 하고 욕도 하셔 자기 싸움잘한다면서 복싱?? 자세 취하시면서 원투 원투 ㅎㅏ시고 정말 그분 오시면 난 그날 꼭 경찰을 부를수 밖에 없어 마음같ㅇㅏ서는 제발 그냥 어느정도 넋두리 들어드리고 집에 잘 가셨으면 하는 맘 뿐이야 처음오셨을땐 경찰도 불러본적 없어서 ㄷ당황했는데 이젠 많이불러봐서 오시면 아 또 오셨구나 십분있다가도 집안가시면 경찰아저씨 불러야겠다 이러고 말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는 하도 취하셔서 119에 실려가셨서........... 경찰아저씨가 다음에 또 오면 강하게 대처하라고 하셔서 나도 이번만큼은! 오늘만큼은 ! 강하게 집에 보내버리겠어! 하는마음으로 ! "아저씨 아저씨한테는 술안팔아요 , 집에가세요 경찰아저씨가 아저씨한테 술팔지 말랬어요" 라고 강하게 말했다가...... 나 맞을뻔했어 다행인지 아닌지 몰라도 키큰 여자언니손님이 도와주셨어 진짜 멋진 언니엿어, 다음에 오시면 매일 사가시는 나뚜x 아이스크림 하나 선물로 드리고 싶은데 그다음으로 그언니는 나타나지 않아..... 만약 그 언니가 이 글을 보고계신다면 제발 꼭 편의점에 들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언니가 한말은 " 아저씨 어린애 한테 그러시면 안되죠, 터치하지 마시고 말로하세요 " 라고 말하시면서 큰키와 긴 팔로 날 언니 뒤에 숨겨주셨어 그래도 아저씨가 자꾸 뭐라뭐라 하니까 "아저씨가 원하시는게 뭔데요,? " 라면서 터프하게 아저씨 기다 죽이고 멋있었어요 그리고선 언니손님은 계산하시고 먼저가봐도 되죠?^^ 하시고 집가셨고 난 그아저씨가 원하는걸(소주..) 손에 쥐어드리고 택시좀 잡아달라시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꺼이 잡아서 보내드렸어......... 아 정말 취객에 대해 쓰라고 하면 난 정말 밤새도록 쓸수도있어 특히 이아저씨는 스토리가 너무많아 원래는 낮에 일하는 여자애 있을때 왔었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교대할때 그아저씨 얘기하느라고 시간가는줄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은 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그얘기하면서 둘이미친듯이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쓰고싶은 말이 많은데 지금 쓴것도 두서없이 일하다가 손님오면 계산하고 하면서 중간중간 쓴거라 정말 정신없이쓴거라...........게다가 밤 9시부터 아침 9시까지하는 거라 지금 졸린거라................. 뭔소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내가 일하는 편의점에 오시는 손님들중 이걸 읽은 분이 계실까? 궁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그냥 두서없이 막적은거라 재미없을거같은데, 그리고 쓰다보니 너무 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도 읽다가 지쳐서 뒤로가기 누를듯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그냥 웃어줘요 그럼 이제 그만 편의점 쓸고 닦고 할시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좋은 아침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 저는 이제곧 좋은 꿈나라 갈시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더 재밋는 일 있으면 더 써도 되...나...요.......? 무슨일을 하시던지 열심히 하시는 사람이 됩시다! 저도..저...정말..여..열심히..할게요 진짜에요 101
21살 할일없는 여자가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생긴 소소한 사건들ㅋㅋ
안녕하세요 올해 성년의날을 맞이하여
진정한 성년이된 21살 소녀 입니다
편의점 알바하면서 심심할때 톡을 자주 보긴했는데
오늘은 볼만한 톡이란 톡은 다 찾아보고 할게 없어서
저도 한번 몇글자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음, 저는 원래 제또래 친구들과 함께 평범하게 대학을가서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가족사정이랄까 개인사정으로 인해 휴학계를 내고 알바를 하며 간간히 살고있습니다,
고기집, 매그도나르도, 그리고 공장 을 거쳐 편의점을 하고있는데
편의점이 딱 제 적성이더라구요
첫번째 이유
일할때 옆에서 누가 참견하지 않고 내가 사장된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의점에서 일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할때 누가 " 저기좀 치우고 와" " 라면좀 채워 " 등등 잇다해도되는데 지금 당장 하라고
타박하는 사람 없어서 너무 좋아요 난 편의점알바 이점이 제일 좋드라
그냥 교대 하기전에 꽉꽉 채워주면 장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이유
이건 개인적인 거ㅋㅋㅋㅋ
우리집바로 앞
걸어서 3분 이면 출근이 완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다 더 기분좋은 출근도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게 으 름 ㅋㅋㅋㅋ
아니 원래 이렇게 게으르지 않았어.......않았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여기서 일할 생각이 없었는데 여기서 알바하게된 가장큰이유 일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잠자도 지각할걱정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등학교때부터 지금이나이까지 지켜온 별명은 잠만보
한번도 이별명을 떨쳐버린적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원래 집앞에 편의점에서일하는거여도 화장과 옷에 나름 신경을썻었지
그런데 지금은 폐 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할시간에 잠을 자기를 선ㅋ택ㅋ
세번째 이유
와 폐기물품 다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보가 잠만 많이자서 잠만보가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ㅏ 중학교땐 잠만보만 별명이였지만 고등학교가서는
식신이란 별명도 날 함께 따라다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처음에 너무 행복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드위치와 삼각김밥들이 너무너무 많았거든 천국같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바한지 얼마 안됫을땐 급격하게 체중증가했었어
야간에 일하는거라 살 빠질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착각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에 먹어서 더 찐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금은 폐기품 쳐다도 보기싫어 토할것같아 정말..........
질리기도 질리고 ..........
내가 겉으로 보기엔 천하장사 인데
몸은 종합병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한구석이없어
그래서 그런지 폐기품만 매일 섭취해줬더니 몸이 더이상 천하장사 처럼 보이지 않고.........
그냥 살쪘는데 골골 거리는돼지가 되어 버린거야
그리고 나 여기 일하는곳 점장이 할머님인데............
나한테 우유를 ㅎㅏ나 주셨어 먹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좋아서 먹었지 덴마x 드링킹 ...나름 내돈주고 사먹긴 비싼거였단마랴
근데 먹고나서 보니 맛이좀 이상한거야, 날짜를 보니 무려 6일이나 지난거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날 화장실만 몇번왔다갔다 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는 그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드신대.........
아까워서 다 드신대 ...........
할머니 위는 뭐로 만들어진거에요?
그리고 가끔 초등학생 애기손님들 뭐 먹고싶은데 돈이 조금 부족하면
왠지 내 동생같아서 그냥 내돈으로 사주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희 어머니가 7남매중 장녀시고 저도 장녀라 사촌동생만 15명? 이넘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기들만보면 다 제동생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다음부턴 안사줘야지 안사줄꺼야....저...절대...
라고 다짐해도 워낙 애기들을 좋아해서 애기들한텐 이유없이 뭐라도 주고싶어
근데 초등학생도 초등학생나름인건 정말 맞는듯한게..........
나한테 아줌마라고 하면 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끔가다 나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착한 손님분들에게 너무 고마워
자기딸 같으다고 우유사주시고 빵사주시고 감사합니다 정말
이제 그럼 편의점 하이라이트 !
짜증나는 손님st 를 적어보려고해............^^
정말 이런손님 있을줄 몰랏어
10원짜리와 50원짜리를 잔 - 뜩 가져오셔서 계산.......
나 정말 당황했음
뒤에 손님들 기다리시는데 그거 다세느냐고.......하...........
그래도 이런손님은 양반이지ㅋㅋㅋㅋ
정말 기분나쁜건 ,
아진짜 이런손님이 취객 보다 더 싫 어
돈 나한테 던지는듯이 툭툭 주는 손님,
아진짜 내가 뭐 얼마나 돈을 많이 벌자고 뭐 대단한일 하겠다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는것도 아닌데
기분나쁘게 돈을 왜 자꾸 던져서주냐구요 , 그러면 돈받으려고 내민 나의 손은 어떡하라구
진짜 그냥 카운터에 내려놓는것도ㅇㅏ니고 휙 ~ 툭 !
아정말 진짜 말은 못하고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름
나도 사람이라고 화난다고
10원짜리 준 손님보다 더 미워
그리구, 다짜고짜 반말하는 손님,
이건 뭐랄까 그냥 내가 어려서 어르신들이 나한테 하는 그런 반말이 아니라 뭐랄까,
음.....
정말 기분나빳던적이 딱 한번 있었거든 그래나 은근소심해서 아직도 기억하고있어
내가 야간일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적응이 안되자나?? 안그래??...아닌가.........
적응이 안됫었어........ 그래서 새벽시간에 손님 없는시간이라서
카운터에서 잠깐 엎드려서 눈좀 붙였는데
그 손님이 들어오면서
" 야 ! 자고있으면 어떻게해! 일어나!!! "
그래서 난 잠결에 놀래서 설마..." ? 으응 ? 내 친군가? ; " 그런데 전 혀 모르는 사람
게다가 20대 초반인 남자였어,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바나나 우유를 내놓으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딧는지 위치만 알려줬더니 ,
그거 있잖아 바나나가 웃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바나나우유말얔ㅋㅋㅋㅋ
라이트? 그거 파란뚜껑이랑 초록뚜껑이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손님이 파란뚜껑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카운터로 가져와놓구서는
나한테 왜 파란뚜껑 주냐고 초록뚜껑 내놓으라고 화내는거야
할튼 정말 어이가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남자손님이 좀 말렸더니
" 야 너 나 알아? 나 아냐고 ㅡㅡ! " 이러면서 싸울라캄, 할튼 싸우진않았는데 좀 분위기가
정말 별의별 손님들이 많아., 아니 별의별 사람들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담배를 편의점안에서 피시는 분들.............하..............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라 뭐라 말도 못하겠고..............
차라리 나혼자 있으면 괜찮은데 다른 손님들이 싫어하시니까
제발 담배는 밖에서 다 태우시고 들어와주세요
그리고 전 초능력자가 아니랍니다..........
다짜고짜 담배하나 주세요 이러면 전 무슨 담배를 드려야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을 바라봐 내가 무슨 담배를 원하는지 맞춰보란말야
이러지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담배이름을 말해줘요 나이제 다 외웠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방금손님 계산 해드리기 전까지 하나 생각해둔 얘기가 있었는데
계산하고 오니 까먹었어 .............
.....................
아 위에꺼 올려서 읽다갘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이건 왠지 모르게 내가 손님한테 미안해지는건데...........
손님들중 " 아 왜이렇게 비싸요 ? " 라고 하시는분이 계셔 ...........
난머라 드릴말씀이없어요
왜냐구? 난 그냥 알바생일 뿌니야
나한테 왜케 비싸냐고 말하시면 난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거야
어차피 살꺼면서


그리고 더 속상한건 왜케 비싸냐고 하면서 나한테 기분나쁜 표정을 짓는 손님도 있단말야
마치 내가 바가지 씌우는 기분이 들어








가격은 알바생이 정하는게 아니랍니다 알바생에게 가격이 왜케 비싸냐고 하지말아줘요
그리고 왜 깍아 달라고 하시는걸까
여긴 편의점이에요
깍아 드리고 싶지만 그러면 제가 돈을 채워야 한단말이에요
으헝헝헝헝허어


그리고 미스테리한건 내가 일할때 담배가 너무 많이 빔...........
저번달엔 12개가 비었음
돈은 거의 안비는데 담배가 ................하....................12개가 왜빌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보루에 2만5천원에다가 + 2개니까 + 5천원.......이면 .........3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님....가슴이 찢어짐.......매우많이슬퍼요
그리고 나무젓가락과 그 비요X 먹을떄 사용하는 스푼 마구잡이로 가져가시는 손님들,
그러시면 안되요
비요X 사가시는 다른손님이 스푼이 없어서 드시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요
이상하게 젓가락과 빨대는 많은데 스푼만 항상 모자르더라구요
제발 필요하신만큼만 가져가주세요 , 그런거 가져가셔서 살림낳아지진 않자나여
제발 비요X 사가신 손님이 왜 스푼없냐고! 저 혼내지 않게 저좀 살려주세여...
그런데 내가 야간에 일해서 그런지 .....
취객들이 너무나 많아
베스트 취객 아저씨 딱 한분만 얘기할게
정말 매일같이 경찰아저씨와 함께 집으로 가시는 분이 계셔,
50대라고 하셨는데 딸은 고등학생과 중학생딸 두자녀를 키우고 계신분이야
근데 정말 감수성이 풍부하신 아저씨야, 우리 아버지 연배이기도 하신데,
딸래미가 머리 염색해줬다고 그러구 계속 딸얘기밖에 안하셔ㅋㅋ 좀 측은해서 계속 얘기 들어줬던게 내 실수였을지도 몰라 매일같이 찾아오시거든
...........
그리고 그아저씨의 말버릇은 " 바보, 당신은 바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예 전 바보에요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착하신분같은데 술만드시면 다들 말하는 멍멍! 이 되시는게 문제..........
나한테만 얘기하시면 경찰 안불러도 될지도 몰라 ,
그런데 손님들한테 삿대질 하고 욕도 하셔
자기 싸움잘한다면서 복싱?? 자세 취하시면서 원투 원투 ㅎㅏ시고
정말 그분 오시면 난 그날 꼭 경찰을 부를수 밖에 없어
마음같ㅇㅏ서는 제발 그냥 어느정도 넋두리 들어드리고 집에 잘 가셨으면 하는 맘 뿐이야
처음오셨을땐 경찰도 불러본적 없어서 ㄷ당황했는데 이젠 많이불러봐서 오시면 아 또 오셨구나
십분있다가도 집안가시면 경찰아저씨 불러야겠다
이러고 말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는 하도 취하셔서 119에 실려가셨서...........
경찰아저씨가 다음에 또 오면 강하게 대처하라고 하셔서
나도 이번만큼은! 오늘만큼은 ! 강하게 집에 보내버리겠어! 하는마음으로 !
"아저씨 아저씨한테는 술안팔아요 , 집에가세요 경찰아저씨가 아저씨한테 술팔지 말랬어요" 라고 강하게 말했다가......
나 맞을뻔했어
다행인지 아닌지 몰라도 키큰 여자언니손님이 도와주셨어
진짜 멋진 언니엿어, 다음에 오시면 매일 사가시는 나뚜x 아이스크림 하나 선물로 드리고 싶은데
그다음으로 그언니는 나타나지 않아.....
만약 그 언니가 이 글을 보고계신다면 제발 꼭 편의점에 들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언니가 한말은
" 아저씨 어린애 한테 그러시면 안되죠, 터치하지 마시고 말로하세요 " 라고 말하시면서
큰키와 긴 팔로 날 언니 뒤에 숨겨주셨어
그래도 아저씨가 자꾸 뭐라뭐라 하니까
"아저씨가 원하시는게 뭔데요,? " 라면서 터프하게 아저씨 기다 죽이고 멋있었어요
그리고선 언니손님은 계산하시고 먼저가봐도 되죠?^^ 하시고 집가셨고
난 그아저씨가 원하는걸(소주..) 손에 쥐어드리고
택시좀 잡아달라시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꺼이 잡아서 보내드렸어.........
아 정말 취객에 대해 쓰라고 하면 난 정말 밤새도록 쓸수도있어
특히 이아저씨는 스토리가 너무많아
원래는 낮에 일하는 여자애 있을때 왔었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교대할때 그아저씨 얘기하느라고 시간가는줄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은 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그얘기하면서 둘이미친듯이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쓰고싶은 말이 많은데 지금 쓴것도 두서없이 일하다가 손님오면 계산하고 하면서
중간중간 쓴거라 정말 정신없이쓴거라...........게다가 밤 9시부터 아침 9시까지하는 거라
지금 졸린거라.................
뭔소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내가 일하는 편의점에 오시는 손님들중 이걸 읽은 분이 계실까?
궁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그냥 두서없이 막적은거라 재미없을거같은데, 그리고 쓰다보니 너무 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도 읽다가 지쳐서 뒤로가기 누를듯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그냥 웃어줘요
그럼 이제 그만 편의점 쓸고 닦고 할시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좋은 아침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
저는 이제곧 좋은 꿈나라 갈시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더 재밋는 일 있으면 더 써도 되...나...요.......?
무슨일을 하시던지 열심히 하시는 사람이 됩시다!
저도..저...정말..여..열심히..할게요 진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