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평범함 21살 여대생입니당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맨날 판을 보고있어서 ㅋㅋㅋ 나도 판을 올려보고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어제밤에..ㅋㅋㅋ 이거 판에 올리면 대박이겠따 싶어서 ㅋㅋㅋㅋㅋ 제가 키가 170입니다 ㅠ_ㅠ 여자인데..ㅠ 그래서 힐을 신을 엄두도 못냈고, 운동화가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살았죠 ..ㅠ 근데 대학교에 들어가고.. 힐신은 친구들을 보니.. 이쁘더라구요 ㅠ 그래서 아..! 나도 이번기회에 사보자! 해서.. 힐은 허리아플거 같아서 못사고 웨지라는 통굽를 사러 갔는데 무슨 굽이 다..기본이 8센치... 내가 원하는 센치는 4~6센치...ㅠ 계속 신고 벗고 신고 벗고 하니까.. 옆에 아주머니가 계속 잘 어울린다고ㅜ 키도크고 늘씬해보인다고-_-...이제보니 상술 상술 ㅠㅠㅠ.. 그땐 혹해가지고.. 결국 8센치....미쳤었죠 제가 ㅋㅋㅋㅋㅋ 삿는데.............. 처음 신는 날부터 후회가 되더군요..ㅠㅠ 힐 신으면 자신감은 개풀..ㅠㅠ 완전 제가 부담스러워서 못신고 다니겠는거예요 ㅠㅠ 괜히 남들이 쳐다보는거 같고..ㅠ 버스탈때도-ㅁ- 괜히 ㅋㅋㅋ 특히 저보다 작은 남자분들께 미안하고..ㅋㅋㅋㅋ 아 그러고 2틀동안 .. 꾸역꾸역 눈치보면서 신고 다니긴 다녔는데.. 바로 어제! 수업을 마치고 강의실을 나오는데 유리창에 비친 제모습을 볼려는데 유리에 비친 제 뒤에 어떤 키작으신 남자분이 보이시더군요 ㅋㅋㅋ 근데 시선이 저를 보더니 표정은 찡그리시고-_- 손가락으로 구두를 가르키며 ㅉㅉㅉ 하는거 아닙니까-_-+++ 정말 저 소심 a형 이거든여 ㅠㅠ.. 완전 그모습에 상처받아서..ㅠ 아 안되겠다.. 이거 못신고 다니겠다.. 했죠..ㅠㅠㅠ 그래도 구두산게 아까워서 수선집이라도 가바야 겠다 싶어서 수선집을 갔습니다~ 굽을 자를수 있냐고 물으니 ㅋㅋㅋ 놀래시더군요 ㅋㅋㅋㅋ 이런손님 처음이라는듯이 ㅠㅠ..ㅋㅋㅋ 그런데 아저씨 하시는 말씀이 자를수는 있는데 구드를 얼마주고 샀냐길래 30000원 주고 샀다니까 수선비만 2만원 이라네여 ㅠㅠ..아뇌...ㅋㅋ차라리 구두르 새로 사겠따 싶었죠ㅠ 그래도 ㅠ 이집만 비싼게 아닐까..?해서 다른 수선집에 가보니 ㅋㅋㅋ 28000원 달라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아 깔끔하게 포기하고 ㅋㅋㅋ 집에왔습니다 그냥 구두 구석에 박아두고 이제 안신을꺼라 ! 다짐했습니다 ㅠ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하면 되지 않는가?!해서 번뜩! 바로 구두를 꺼내고 칼 가위 본드 를 챙겨왓습니다ㅋㅋㅋㅋ 인증샷 입니다~ 시작부분..ㅠㅠ 펜으로 선을 그어서 ㅠ 저 선에따라 짜르는데..와나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썰어도 썰어도...-_-;;;; 칼보이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느내내 조마조마 칼 두개 ㅠㅠㅋㅋ 한개로 만족이 안되 ㅠㅠㅠㅋㅋㅋ 왼쪽 왼성!!! 왼쪽 완성된 모습 !! 굽이 확연히 낮아졌죠??ㅋㅋㅋ 비교샷!ㅋㅋㅋㅋ오른쪽 원래 구두 이제 오른쪽!ㅋㅋㅋㅋ 후아 ㅋㅋ 열심히 또 뜯었습니다 ㅠㅠ 결국 손 베임..ㅠㅠㅠㅠ와나..식칼이라그런가 쑥! 다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럭저럭.. 만족 까진 아니지만..ㅠㅠ 그냥뭐...ㅠㅠㅠ 이만팔천원 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구두 신었을떄 모습 ㅋㅋㅋㅋ 높다 ㅠㅠㅠㅠㅋㅋㅋ 딱봐도 높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 톡 됬음 좋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얼굴공개!!!!!!ㅋㅋㅋㅋㅋㅋㅋ 131
사진有) 키큰여자의 비애 .. 내가 구두굽 짜르기!
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평범함 21살 여대생입니당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맨날 판을 보고있어서 ㅋㅋㅋ
나도 판을 올려보고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어제밤에..ㅋㅋㅋ 이거 판에 올리면 대박이겠따 싶어서 ㅋㅋㅋㅋㅋ
제가 키가 170입니다 ㅠ_ㅠ 여자인데..ㅠ
그래서 힐을 신을 엄두도 못냈고,
운동화가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살았죠 ..ㅠ
근데 대학교에 들어가고.. 힐신은 친구들을 보니..
이쁘더라구요 ㅠ 그래서 아..! 나도 이번기회에 사보자! 해서..
힐은 허리아플거 같아서 못사고 웨지라는 통굽를 사러 갔는데
무슨 굽이 다..기본이 8센치... 내가 원하는 센치는 4~6센치...ㅠ
계속 신고 벗고 신고 벗고 하니까.. 옆에 아주머니가 계속 잘 어울린다고ㅜ
키도크고 늘씬해보인다고-_-...이제보니 상술 상술 ㅠㅠㅠ..
그땐 혹해가지고.. 결국 8센치....미쳤었죠 제가 ㅋㅋㅋㅋㅋ
삿는데..............
처음 신는 날부터 후회가 되더군요..ㅠㅠ
힐 신으면 자신감은 개풀..ㅠㅠ
완전 제가 부담스러워서 못신고 다니겠는거예요 ㅠㅠ
괜히 남들이 쳐다보는거 같고..ㅠ 버스탈때도-ㅁ- 괜히 ㅋㅋㅋ
특히 저보다 작은 남자분들께 미안하고..ㅋㅋㅋㅋ
아 그러고 2틀동안 .. 꾸역꾸역 눈치보면서 신고 다니긴 다녔는데..
바로 어제! 수업을 마치고 강의실을 나오는데
유리창에 비친 제모습을 볼려는데
유리에 비친 제 뒤에 어떤 키작으신 남자분이 보이시더군요 ㅋㅋㅋ
근데 시선이 저를 보더니 표정은 찡그리시고-_- 손가락으로 구두를 가르키며
ㅉㅉㅉ 하는거 아닙니까-_-+++
정말 저 소심 a형 이거든여 ㅠㅠ.. 완전 그모습에 상처받아서..ㅠ
아 안되겠다.. 이거 못신고 다니겠다.. 했죠..ㅠㅠㅠ
그래도 구두산게 아까워서 수선집이라도 가바야 겠다 싶어서
수선집을 갔습니다~ 굽을 자를수 있냐고 물으니 ㅋㅋㅋ 놀래시더군요 ㅋㅋㅋㅋ
이런손님 처음이라는듯이 ㅠㅠ..ㅋㅋㅋ
그런데 아저씨 하시는 말씀이 자를수는 있는데
구드를 얼마주고 샀냐길래 30000원 주고 샀다니까
수선비만 2만원 이라네여 ㅠㅠ..아뇌...ㅋㅋ차라리 구두르 새로 사겠따 싶었죠ㅠ
그래도 ㅠ 이집만 비싼게 아닐까..?해서
다른 수선집에 가보니 ㅋㅋㅋ 28000원 달라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아 깔끔하게 포기하고 ㅋㅋㅋ 집에왔습니다
그냥 구두 구석에 박아두고 이제 안신을꺼라 ! 다짐했습니다 ㅠ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하면 되지 않는가?!해서 번뜩!
바로 구두를 꺼내고 칼 가위 본드 를 챙겨왓습니다ㅋㅋㅋㅋ
인증샷 입니다~
시작부분..ㅠㅠ 펜으로 선을 그어서 ㅠ 저 선에따라 짜르는데..와나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썰어도 썰어도...-_-;;;;
칼보이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느내내 조마조마
칼 두개 ㅠㅠㅋㅋ 한개로 만족이 안되 ㅠㅠㅠㅋㅋㅋ 왼쪽 왼성!!!
왼쪽 완성된 모습 !! 굽이 확연히 낮아졌죠??ㅋㅋㅋ
비교샷!ㅋㅋㅋㅋ오른쪽 원래 구두
이제 오른쪽!ㅋㅋㅋㅋ 후아 ㅋㅋ
열심히 또 뜯었습니다 ㅠㅠ
결국 손 베임..ㅠㅠㅠㅠ와나..식칼이라그런가 쑥!
다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럭저럭.. 만족 까진 아니지만..ㅠㅠ
그냥뭐...ㅠㅠㅠ 이만팔천원 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구두 신었을떄 모습 ㅋㅋㅋㅋ 높다 ㅠㅠㅠㅠㅋㅋㅋ
딱봐도 높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 톡 됬음 좋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얼굴공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