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친은 서울사람이거든요~ 학교 때문에 저랑 청주 근교에서 같이 지내다가 이번에 상반기 채용 되어서 서울에 있는 회사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래서 짐 싸서 서울로 올라갔는데.. 남친 30대 초반, 저 20대 후반.. 곧 결혼 해야 하는데 저는 죽어도 서울 올라가기가 싫습니다.ㅠ 남친은 내년쯤 저 다니는 회사 정리하고 올라와서 서울에서 더 좋은 직장 알아보고 결혼하자 하는데.. 직장 문제는 둘째치고.. 그냥 서울 환경이 싫어요ㅠ 늘 조용하고 한적한 외곽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서울 올라가면 매연 때문에 코가 콱 막히고 폐가 답답해 지는 느낌도 그렇고.. 조금만 돌아다녀도 얼굴에 먼지 붙는 느낌에.. 사람들 많아서 정신없고 어지럽고.. 지하철 안에서는 숨쉬기도 싫어요ㅠㅠ 그리고 저는 아파트 사는 것도 싫거든요..ㅠ 아 뭔가 투덜이 스머프가 된 기분인데.. 암튼 전 서울 싫은데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오죽하면 하루만 떨어져도 얼굴 보고싶은 남친이랑 주말 부부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답답해서 하소연 해 봅니다.. 아, 혹시 서울에 살면서 이건 참 좋다~고 느낀 거 있으면 말씀 좀 해 주세요ㅠ
서울에 살면 좋은 점 있나요?ㅠ
근데 남친은 서울사람이거든요~
학교 때문에 저랑 청주 근교에서 같이 지내다가
이번에 상반기 채용 되어서 서울에 있는 회사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래서 짐 싸서 서울로 올라갔는데..
남친 30대 초반, 저 20대 후반..
곧 결혼 해야 하는데 저는 죽어도 서울 올라가기가 싫습니다.ㅠ
남친은 내년쯤 저 다니는 회사 정리하고 올라와서
서울에서 더 좋은 직장 알아보고 결혼하자 하는데..
직장 문제는 둘째치고..
그냥 서울 환경이 싫어요ㅠ
늘 조용하고 한적한 외곽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서울 올라가면 매연 때문에 코가 콱 막히고
폐가 답답해 지는 느낌도 그렇고..
조금만 돌아다녀도 얼굴에 먼지 붙는 느낌에..
사람들 많아서 정신없고 어지럽고..
지하철 안에서는 숨쉬기도 싫어요ㅠㅠ
그리고 저는 아파트 사는 것도 싫거든요..ㅠ
아 뭔가 투덜이 스머프가 된 기분인데..
암튼 전 서울 싫은데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오죽하면 하루만 떨어져도 얼굴 보고싶은 남친이랑
주말 부부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답답해서 하소연 해 봅니다..
아, 혹시 서울에 살면서 이건 참 좋다~고 느낀 거 있으면 말씀 좀 해 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