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어디다 써야될 지 모르겠어서 여기다가 씁니다. 두서없을 지도 모르지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3월 개학과 함께, 어느 나이가 좀 있으신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맨 처음엔 그냥 웃긴얘기 해주시고 그래서 아 좋으신분인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아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조금만 마음에 안드시면 인신공격, 부모님욕 등을 하시곤합니다. 외국인이 지하철에서 아들을 때린걸 보시고는 좋은교육 이라고 말씀하세요. (뜬금없지만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 선생님이 다른중학교에서 야동보다가 걸려서 오셨다는 말도 있고;) 그 선생님께서는 생활지도부 생활지도계를 맡고 계십니다 그래서인지 치마길이에 관련된 말을 자주 하시고는 하는데요, 다리가 예쁘고 길고 늘씬한 애들은 치마가 짧아도 길어도 예쁘다면서, 다리가 굵고 짧고 뚱뚱한 애들은 뭘해도 보기 싫다고 보면 살기 싫어진다고 말씀을 하세요. 그러면서 남자아이들한테 "너도 그렇냐?" 하고는 동의를 구하고는 하십니다. 다리가 조선무라느니, 차도녀 등의 단어를 보시고 치짧녀라는것도 만들지 그러냐 이러시고… 치짧녀가 치마짧게입다가망한여자 라네요; 솔직히 이런건 성희롱 아닌가요? 들으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옆반에는 다리가 예쁜 아이가 한명있는데 그 아이보고는 "너는 다리가 예뻐서 치마가 짧으니까 야하네" 라고 하셨다고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16살짜리 여학생한테 야하다, 는 단어가 뭡니까? 생활지도부실에 무언가를 잘못해서 진술서? 이런것 따위를 쓰게되면 제대로 쓰라고 똑바로 말하라면서 욕과함께 뺨을 때리려고 하셨다는 말도 들은적이있습니다. 만날 공부공부하시면서 이 반에서 몇몇 애들만 미래가 보이신다면서, 몇 명만 대학가고 나머지는 3D직종 이런 것을 할거라면서(그쪽종사하시는분들기분나쁘시면죄송합니다ㅠㅠ) 니네 미래가 훤히보인다 대학도 못가고 취직도 못할거라면서… 반 아이들한테 예를들어 이름이 김ㅇㅇ이면 "너는 어디 김씨냐" 이렇게 물어보셔서 그 아이가 ㅇㅇ 김씨입니다. 라고 대답하면 "너는 ㅇㅇ김씨 짝퉁인가보네" 이러시고;; 족보도 없는 놈이라고 하시고, 너는 그런것도 모르냐 하면서 그 아이 얼굴을 이상하게 칠판에다 그려서 웃음거리를 만드시기도합니다. 조금만 떠들거나 장난치면 불러내세요. 그리고선 남자애들이면 가슴쪽을 주먹으로 장난식으로 치십니다. 여자애들은 손을 꺾거나 손가락을 꺾으세요, 잘못했다고 인정하거나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말해도 아무 영향도 없습니다 그냥 저희는 걸리면 저렇게 혼나고 혼나는걸 지켜보아야만 합니다. 참다참다 이렇게 올리네요. 어떻게 마쳐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두서없는 글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학교에도 이런 선생님이 계신가요? 15
이런 선생님 보신적 있나요 ?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어디다 써야될 지 모르겠어서 여기다가 씁니다.
두서없을 지도 모르지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3월 개학과 함께, 어느 나이가 좀 있으신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맨 처음엔 그냥 웃긴얘기 해주시고 그래서
아 좋으신분인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아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조금만 마음에 안드시면 인신공격, 부모님욕 등을 하시곤합니다.
외국인이 지하철에서 아들을 때린걸 보시고는 좋은교육 이라고 말씀하세요.
(뜬금없지만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 선생님이 다른중학교에서 야동보다가 걸려서 오셨다는 말도 있고;)
그 선생님께서는 생활지도부 생활지도계를 맡고 계십니다
그래서인지 치마길이에 관련된 말을 자주 하시고는 하는데요,
다리가 예쁘고 길고 늘씬한 애들은 치마가 짧아도 길어도 예쁘다면서,
다리가 굵고 짧고 뚱뚱한 애들은 뭘해도 보기 싫다고 보면 살기 싫어진다고 말씀을 하세요.
그러면서 남자아이들한테 "너도 그렇냐?" 하고는 동의를 구하고는 하십니다.
다리가 조선무라느니, 차도녀 등의 단어를 보시고 치짧녀라는것도 만들지 그러냐 이러시고…
치짧녀가 치마짧게입다가망한여자 라네요;
솔직히 이런건 성희롱 아닌가요?
들으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옆반에는 다리가 예쁜 아이가 한명있는데 그 아이보고는
"너는 다리가 예뻐서 치마가 짧으니까 야하네" 라고 하셨다고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16살짜리 여학생한테 야하다, 는 단어가 뭡니까?
생활지도부실에 무언가를 잘못해서 진술서? 이런것 따위를 쓰게되면
제대로 쓰라고 똑바로 말하라면서 욕과함께 뺨을 때리려고 하셨다는 말도 들은적이있습니다.
만날 공부공부하시면서
이 반에서 몇몇 애들만 미래가 보이신다면서, 몇 명만 대학가고 나머지는 3D직종
이런 것을 할거라면서(그쪽종사하시는분들기분나쁘시면죄송합니다ㅠㅠ)
니네 미래가 훤히보인다
대학도 못가고 취직도 못할거라면서…
반 아이들한테 예를들어 이름이 김ㅇㅇ이면 "너는 어디 김씨냐" 이렇게 물어보셔서
그 아이가 ㅇㅇ 김씨입니다. 라고 대답하면 "너는 ㅇㅇ김씨 짝퉁인가보네" 이러시고;;
족보도 없는 놈이라고 하시고, 너는 그런것도 모르냐 하면서 그 아이 얼굴을 이상하게
칠판에다 그려서 웃음거리를 만드시기도합니다.
조금만 떠들거나 장난치면 불러내세요.
그리고선 남자애들이면 가슴쪽을 주먹으로 장난식으로 치십니다.
여자애들은 손을 꺾거나 손가락을 꺾으세요,
잘못했다고 인정하거나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말해도 아무 영향도 없습니다
그냥 저희는 걸리면 저렇게 혼나고 혼나는걸 지켜보아야만 합니다.
참다참다 이렇게 올리네요.
어떻게 마쳐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두서없는 글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학교에도 이런 선생님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