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되요...ㅜ★

휴...2011.06.02
조회223

재가 여친이 있었어요

 

저는 고1이구 여친은 고2였어요

 

재가 먼저 고백을 해서 잘사겼어요. 재가 엄청 잘해줬거든요

 

근대 여자친구가 중3후배들을 너무 귀여워하는거에여

 

전 진짜 많이 질투심 느꼇죠.. 그래서 아는형한테 부탁해서 여친한테 저 진짜 사랑하냐고?

 

이런식으로 보내달라했죠 근대 막상 답장 온걸 보면 진심이 느껴져서 행복하다는걸 느꼇어요

 

근대 그것도 잠시 이젠 중3남자에 한명한테 너무 달라붙는거에요.

 

재가 물어봤죠 알고보니 재가 화내주길바랬고 질투심 유발을 하기위해서였고

 

또 그 중3짜리 형이 완전 까져서 그 후배도 그렇게 안되게 할라고 잘해주는거라했죠

 

하지만 계속 중3 짜리 한테 잘해주는거에요....

 

전 진짜 여친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진심으로

 

여친하는 행동을 보면 몸은 저한테 주고 마음은 중3후배한테 주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여친을 보내주기로 했죠 근대 마음으로는 잡아주길 바랬는데

 

너무 쿨하게 가버리는거에요.........

 

진짜 너무 슬프고 서운하고 못잊고 후회했죠..

 

진짜 재가 바보라는걸 깨달았죠

 

그날밤 12시에 술먹고 여친이 입원해있는데 병실에 찾아갔는데

 

꼴아서 전 가만히 있구 선배가 너 보고싶어서 왔대자나 ㅋㅋ

 

계속 이러기만 하다가 토하고 선배랑 칭구한테 엎혀서 집에 들어갔어요

 

근대 선배말로는 그때 여친이 흔들렸다는거죠

 

다음날 전 진짜 후회하고 여친을 너무 잡고 싶었는데 당시 여친은 폰정지상태에다가

 

후배들 일때매 같이 놀던 무리가 갈라져서 만날 방법없어서 잡지못했어요...

 

그리고 몇일뒤 ㅜㅜ 중3후배랑 사기는거에요....

 

전 마냥 모르는척하구 얘써 웃었죠

 

그러다가 전여친 홈피 다이어리에 이런글이 올라왔더라구요

 

 

울고 싶거나 힘이 들 때 아무런 부담감 없이 찾아가

당연하단듯이 품에 안겨 어깨를 들썩거리며

슬픈 마음이 모두 가셔질 때까지 아무런 눈치보지 않고 마음편히

엉엉 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내 옆에도 있었음 좋겠어

 

 

핸드폰 수십번 확인해봤자 기다리는 문자는 오지도않고

뭐해? 라고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하고 확인만 누르면 되는데

거기서 차마 손이 쉽게 안떨어지는거 혹시 내문자가 귀찮게

느껴질까봐 부담스러워할까봐 문자 한통조차 너한테 힘들다는거

그렇게 있다가 니 문자한통 오면 그날 기분 좋아진다는거

내친구들한테도 똑같이 문자한걸 보면 다시 기분이 상한다는거

수십번씩 그깟 니문자 1통에 내기분이 조정 당하는 느낌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때문에 항상 사랑을 기억한다)

 

 

총 이렇게 3개의 다이어리글이 올라왔어요..

 

남친이있는대두 말이죠

 

무슨의미일까요......

 

근대 여친이 그저꺠 재가 목을다쳐서 혼자 떨어져서 그네에 앉아있는대

 

거의 빽허그 자세를 취하는거에요.. 근대 그 여친이 그런 장난을 많이해서 장난인것 같기두하구..

 

다 같이 놀면 전여친이 현재 남친이랑 알콩달콩해 보이구,,

 

내일 영화보러갈까? 이렇게요

 

하....역시 그냥 포기해야하는걸까요? 아님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진짜 미칠것같아요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