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를 만났어요 나이는 30살 저는 25살 채팅으로 만나게됐는데 정말 괜찮은 사람같았어요 아 다른걸 다 떠나서 작업거는것도 잠자리도 가지지 않고 벌써 한달을 만났네요 만나면 영화보구 드라이브하구 밥먹구 술먹구 가끔은 그냥 집앞에 찾아와서 화분이나 먹을거 사다주고 가고 근데 그남자가 원래 조건만남같은걸 했었데요 여자 믿기싫고 그냥 돈주고 사랑사야겠다고 여자한테 정말 엄청 데인적이있어서 여자라는 동물을 믿기 싫데요 근데 저때문에 그래도 조금씩 믿게 되간다고 저보구 저한텐 바라는거없다고 몸이나 이런것도 안바라고 그냥 지금처럼 자기때문에 행복해하고 옆에만 있음 된다고 근데 오늘 영화보구 밥먹구 술먹구 (술은 저 혼자마셨어요 밥먹으면서~) 그리고 한강으로 드라이브를 하러갔는데 오빠가 이제 내일부터는 8월에 시험보는것 때문에 과외를 받기때문에 오늘 많이 봐야한다고 ㅠㅠ 막 아쉽다고 하면서 한강에 쫌 오래있었어요 그리고 이제 집에가려고하는데 한강 지하 하수구 속에서 오리?암튼 동물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제가 도와주자고 119에 신고했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뭘 그런걸 신고하냐고 냅두면 알아서 나오겠지 하면서 자꾸 가자고 하는거에요 제가 화나서 그러시면 혼자가라고 막 뭐라했어요 그렇게 서로 의견충돌로 싸우게됐는데 오는 내내 오빠가 어찌됐건 자기가 동물을 사랑하지않아서 그렇게 가자고 자기 입장만 내세운건 미안하데요 근데 내가 그 동물보다도 못한 존잰지..어떻게 자기한테 그렇게 대들수가 있녜요 ㅠ 오는 내내 저도 오빠한테 많이 실망한지라 한마디도 안했구 오빠만 계속 혼자 말했어요 그러면서 오빠가 우리사이 다시 생각해보자고.... 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집에 들어왔어요 그랬더니 막 장문의 문자가 오는거예요 역시 자기는 사랑같은건 하면 안된다고.. 그냥 돈으로 여자사고 여자가 필요하면 애인대행하고 그래야겠다고 저보구 이해많이 해주는 남자만나서 행복하라면서 제 덕분에 소소하고 평범하게 여자를 만나게되서 좋았다고 막 그렇게왔어요 진짜 끝이란 생각에 제가 저나도 했는데 안받구 넘기고 막 받았다 끊더라구요 그러면서 문자가 지금 조건 하러 갈꺼라구 그냥 그렇게 살거라구 왔어요 제가 또 저나했더니 또 안받구 저나가 한번 왔는데 제가 받으니까 아 잘못걸었다면서 끊구 ㅠㅠ 이 남자 진짜 안좋은 남잔건가요? 이성적으론 아닌거같으면서도 마음으론 그게 안되요 너무 힘들어요 더구나 제가 일년 사귄남자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만난거라ㅠ 더 힘드네요 ㅠ 1
정신차리라고 욕좀 해주세요 저한테!!!!!
한 남자를 만났어요
나이는 30살
저는 25살
채팅으로 만나게됐는데
정말 괜찮은 사람같았어요
아 다른걸 다 떠나서
작업거는것도 잠자리도 가지지 않고
벌써 한달을 만났네요
만나면 영화보구 드라이브하구 밥먹구 술먹구
가끔은 그냥 집앞에 찾아와서
화분이나 먹을거 사다주고 가고
근데 그남자가 원래 조건만남같은걸 했었데요
여자 믿기싫고 그냥 돈주고 사랑사야겠다고
여자한테 정말 엄청 데인적이있어서
여자라는 동물을 믿기 싫데요
근데 저때문에 그래도 조금씩 믿게 되간다고
저보구 저한텐 바라는거없다고
몸이나 이런것도 안바라고 그냥 지금처럼
자기때문에 행복해하고 옆에만 있음 된다고
근데 오늘 영화보구 밥먹구 술먹구 (술은 저 혼자마셨어요 밥먹으면서~)
그리고 한강으로 드라이브를 하러갔는데
오빠가 이제 내일부터는 8월에 시험보는것 때문에
과외를 받기때문에
오늘 많이 봐야한다고 ㅠㅠ
막 아쉽다고 하면서 한강에 쫌 오래있었어요
그리고 이제 집에가려고하는데
한강 지하 하수구 속에서 오리?암튼 동물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제가 도와주자고 119에 신고했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뭘 그런걸 신고하냐고 냅두면 알아서 나오겠지 하면서 자꾸 가자고 하는거에요
제가 화나서 그러시면 혼자가라고 막 뭐라했어요
그렇게 서로 의견충돌로 싸우게됐는데
오는 내내 오빠가 어찌됐건 자기가 동물을 사랑하지않아서
그렇게 가자고 자기 입장만 내세운건 미안하데요
근데 내가 그 동물보다도 못한 존잰지..어떻게 자기한테 그렇게 대들수가 있녜요 ㅠ
오는 내내 저도 오빠한테 많이 실망한지라 한마디도 안했구
오빠만 계속 혼자 말했어요
그러면서 오빠가 우리사이 다시 생각해보자고....
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집에 들어왔어요
그랬더니 막 장문의 문자가 오는거예요
역시 자기는 사랑같은건 하면 안된다고..
그냥 돈으로 여자사고 여자가 필요하면 애인대행하고 그래야겠다고
저보구 이해많이 해주는 남자만나서 행복하라면서
제 덕분에 소소하고 평범하게 여자를 만나게되서 좋았다고
막 그렇게왔어요
진짜 끝이란 생각에 제가 저나도 했는데
안받구 넘기고 막 받았다 끊더라구요
그러면서 문자가
지금 조건 하러 갈꺼라구 그냥 그렇게 살거라구 왔어요
제가 또 저나했더니 또 안받구
저나가 한번 왔는데 제가 받으니까 아 잘못걸었다면서 끊구 ㅠㅠ
이 남자 진짜 안좋은 남잔건가요?
이성적으론 아닌거같으면서도 마음으론 그게 안되요
너무 힘들어요
더구나 제가 일년 사귄남자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만난거라ㅠ
더 힘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