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 우울하네요 답답한 마음 풀곳 없어 글을 끄적여봅니다.. ------------------------------------------ 심장이 심하게 두근대던날. 너무 아파 내손으로 심장을 꺼냈어. 내속에 가둬두었던 내심장을. 처음 심장이 생기던 그날처럼 예쁘게 반짝반짝 빛이나더군 내속에 꽁꽁 숨겨두었을땐 몰랐는데 꺼내어보니 너무 아까운맘에 다시 숨겨놓고 싶은 생각이든 그순간 반짝거리던 것은 심장이 흘린 눈물이란걸 알게되었어. 심장은 울고있었던거야 그때 심장이 말하더군. 너무 어두웠다고. 너무 외로웠다고. 우리 함께라는건 알고 있지만 .. 너무 힘들었다고. 그리고 너무 보고싶었다고. 그래서 난 이렇게 말했지 미안해 우리 하나가 된 그날부터 너가 날위해 뛰어주기 시작한 그날부터 모든걸 이해해줄줄 알았다고 우린 하나잖아. 난 그렇게 핑계를 댔어 후... 표현하지 않으면 모른다는걸 알면서도 그동안 멍청하게 기다렸지. 심장이 먼저 신호를 보내기만을. 널 안에 가둬두었으니 그걸로 모든게 끝난줄 알았어. 어리석었지. 내심장이라면 뭐든지 이해해줄것만 같았고. 뭐든지 알아줄것만 같았거든. 혼자만의 욕심이었나봐. 아니 이기적인것 같아. 너무 소홀했어 미안해 내심장아. 나에게 가장 소중한 너인데. 세상 하나밖에 없는 너인데. 나만을 위해 뛰어주던 너를, 정작 중요한 너를 아껴주지 않아서. 나.. 그렇게 밖으로 나온 널 보았을때. 그때서야 너가 보이는거야. 나 정말 너무 나쁘다. 그래 그때부터야 그렇게 난 내심장을 잃어버린거야. --------------------------------- 우연찮게 그날 하늘도 같이 울어주더군요, 그날만큼은 어떤 노래의 가사 처럼 "하늘은 언제나 나의편" 이런말이.. 문득,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
11.5.31 -심장을 잃다-
휴우 . 우울하네요 답답한 마음 풀곳 없어
글을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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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심하게 두근대던날.
너무 아파 내손으로 심장을 꺼냈어.
내속에 가둬두었던 내심장을.
처음 심장이 생기던 그날처럼
예쁘게 반짝반짝 빛이나더군
내속에 꽁꽁 숨겨두었을땐 몰랐는데
꺼내어보니 너무 아까운맘에
다시 숨겨놓고 싶은 생각이든 그순간
반짝거리던 것은 심장이 흘린 눈물이란걸 알게되었어.
심장은 울고있었던거야
그때 심장이 말하더군.
너무 어두웠다고.
너무 외로웠다고.
우리 함께라는건 알고 있지만 ..
너무 힘들었다고.
그리고 너무 보고싶었다고.
그래서 난 이렇게 말했지
미안해
우리 하나가 된 그날부터
너가 날위해 뛰어주기 시작한 그날부터
모든걸 이해해줄줄 알았다고
우린 하나잖아.
난 그렇게 핑계를 댔어
후...
표현하지 않으면 모른다는걸 알면서도
그동안 멍청하게 기다렸지.
심장이 먼저 신호를 보내기만을.
널 안에 가둬두었으니 그걸로 모든게 끝난줄 알았어.
어리석었지.
내심장이라면 뭐든지 이해해줄것만 같았고.
뭐든지 알아줄것만 같았거든.
혼자만의 욕심이었나봐.
아니 이기적인것 같아.
너무 소홀했어 미안해 내심장아.
나에게 가장 소중한 너인데.
세상 하나밖에 없는 너인데.
나만을 위해 뛰어주던 너를,
정작 중요한 너를 아껴주지 않아서.
나..
그렇게 밖으로 나온 널 보았을때.
그때서야 너가 보이는거야.
나 정말 너무 나쁘다.
그래 그때부터야
그렇게 난 내심장을 잃어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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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그날 하늘도 같이 울어주더군요,
그날만큼은 어떤 노래의 가사 처럼 "하늘은 언제나 나의편" 이런말이.. 문득,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