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난리났구만

andjf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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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종이란 늠이...

모난 돌에 정 내려치듯이...

 

좀 튀어나온 것들은

죄다 한 방씩 쥐어박구 갔네...

좀 어설프긴 하지만..

제법 예리하구 검법을 좀 익힌 칼솜씨여...

 

저늠을 데려다가 후계자로 키울까...

생각도 해보지만 귀찮어....

뭐 크게 될늠은 지가 다 알어서 크겠지 뭐....

 

인물되는 것두 다 팔자가 있는거거든...

지 새끼만큼은 크게 되라구...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쪽집게 과외시키구

유학보내구 뭐 오두방정떤다구 자식이 잘 되는 것두 아니구...

 

공부하기 싫은 놈..

망가뜨리는데 부채질 하는 꼴이지 뭐...

지 스스로 인성을갖춰 일찌감치 뜻을 세워야 큰인물이 되는겨...

 

결혼하는 아들딸들에게 잘들 일러...

아새끼 낳아 잘되길 바라걸랄 인성부터 잘 가르치라구...

즈덜 순간쾌락에 되는대로 까질러 방치해뿌면

이담에 커서 다 미란다 저것처럼 되구 만다구.....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하루 해가 기네....

지금 몇 신데 벌써 또 졸려......아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