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무서운이야기들(2ch편)4

향내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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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벽을 점점히 두드리는 소리가 울려 온다.

나에게는 불평하러 갈 용기도 없었기 때문에,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잤다.

다음날,도어를 노크하는 소리로 깨어났다.

나는 언제나 팬츠만 입은채 자기 때문에,도어 너머로 대답했다.

「미안합니다.경찰입니다만..」

「네,무슨일입니까?」

「어젯밤,근처에서 살인 사건이 있어서」

「에?」

「뭔가 기분에 걸리는 일은 없습니까?」

「네...이웃인가요..」

「피해를 당한건 여기 근처 근처의 남편분입니다.」

「..네...」

「부인의 이야기를 듣자면,심야에 근처가 점점 시끄러워져서 상태를 보러 간 남편이

계속 돌아오지 않기때문에 보러가니 남편이 죽어있었다고...」

「...」

「싸움이라도 있었는지,좋지못한 표정으로 죽었습니다」

「...음.」

「...그렇지만...이웃,빈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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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에서의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중학생만한 사내 아이와 모친이 신호 대기를 하고 있었다
보기에도 소중히 기르고 있는 아들.
그렇지만 머더 콤플렉스 틱이거나 치맛바람인것같지도 않고,

신호 대기를 하고 있던 부모와 자식에게 차가 돌진했다
차는 아들만을 쳐, 모친은 당황해 꼼짝달싹 못하고 있었다

주위의 사람들이, 차가 깔린 아들을 구해 내고 구급차를 불러,
근처는 사람들이 둘러싸 시끄러워졌다.

아들의 팔은 뜯어지고, 다리는 관절이 없는것처럼 꺾여져있다.
그 얼굴은 고통에 비뚤어지고 있다
살아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우선 지금은 살아 있다

그러자 모친이 돌연 외쳤다
「죽입시다, 죽입시다.이대로 살아 있어도 괴로울뿐이에요,
팔이 어딘가 이상해, 다리도 이상하고!죽입시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구조 활동을 하고 있던 시민이 모친에게 「너 그런데도 모친인가!」라고 해도
「죽입시다.다시 한번차로 쳐!」

그 다음은 구급차가 오고,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

(*비뚤어진 모정의 발현.)

 

 

 

 

 

 

 

 

 

 

 

 

 

 

「준비 아직이야?」

나는 부인의 등을 바라보았다.어째서 여자라고 하는 인종은 준비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야?

「곧 있으면 끝나요.그렇게 서두를 필요 없잖아요.」

확실히 부인이 말하는 대로지만,급한 성격은 나의 성품이니까 어쩔 수 없다.

나는 양복 포켓에서 담배를 꺼내,불을 붙였다.

「갑자기 할아버지랑 할머니,놀라지 않을까?」

「뭐,지금쯤 손자의 얼굴을 보고 싱글벙글하는 얼굴이 되어있겠지?」

나는 옆에서 누워있는 아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기다리게 했네,미안해요....어머나?」

「응,왜?」

「당신,여기,여기.」부인이 나의 목을 가르키므로,손대어보았다.

「아,잊었다.」

「당신도 참,성급한데다 경솔하기까지 하네.여기로..」

「당신,사랑하고 있어요」부인은 나의 목주위를 정돈하면서,혼잣말같이 말했다.

「무슨말이야,갑자기.」

「좋잖아?부부니까」

부인의 고개는 아래를 향한채지만,수줍어하고있는것같다.

「그런가,나도 사랑하고있어.」이렇게 잘라 말한것은 몇년만인가?

조금 부끄러웠지만,기분은 나쁘지않다.

나는,부인의 손을 잡았다.

「그러면,갈까」

「예」

나는,발밑의 받침대를 찼다.

(*목 주위 정돈->밧줄을 정돈.아들을 보고 놀라고 있을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저 세상에 있다,아들은 죽은 상태.

발 밑의 받침대를 찼다...이제 슬슬 이해 가시겠죠)

(무서운 이유를 모르겠습니까?좀더 주의깊게 읽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