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직딩녀 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학교 교수님소개로 오게된 회사에요 작은 쇼핑몰을 운영하고있는 회사.......도 아니죠 개인 사업장이니까 어쨌든. 여기 사장이 학교 선배라고 교수님이 추천해서 오게됐는데 그거부터가 문제였죠 오는게 아니였어요 제 힘으로 일자리 알아보지않고 교수님 추천자리를 좋다고 덥석문 제 잘못이죠 뭐. 무튼 그렇게해서 오게된 직장은 정말 ....... 그냥 작은 사무실에 직원 5명정도 있었어요 처음엔요. 근데 저 들어오고나서 한두명씩 자르더니 결국 남은건 저까지 3명이네요 솔직히 여기 사장 제가 근 6개월동안 봐와서 파악한건 정말 사업능력이 없다는거에요 니가 사업하는사람에 대해 뭘 알겠냐 하시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봐도 아니면......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원래 제꿈도 나중에 나이좀 먹으면 내 이름걸고 사업하나 하고싶었는데, 그 꿈을 완전하게 박살내버린 사람이 여기 사장이에요 일단 팔랑귀에다가 , 일반 벌려놓기 좋아하시고 , 뭐하나 제대로 마무리 짓는것도 없으시네요 그런 사장밑에서 일하려니까 정말 뒷처리 수습은 직원들이 다하고 하다못해 월급 밀리고.............. 매출은 안뜨는데 일만 벌리니 돈이 당연히 없을수밖에요.........살다살다 대출이자 안갚는단 전화를 제가 여기서 받아봤네요 평생 안받을수도 있었던 전화를........ 월급밀린건 한달전이었는데 그때 두달하고도 15일치가 밀렸었어요 두달치 월급은 저번달에 받았지만 아직 15일치 밀린거 못 받은상태구요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월급 밀린달부터 꾸준히 생각해온 결과 6월달을 마지막으로 여길 그만두려구요 그래서 바로 팀장님께 말씀을 드렸죠 이번달만 하고 그만할꺼 같다고 알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사장한테도 얘기해야지 하고있었는데 어제인가? 아침부터 회의를 하자고하더니 자기가 또 일을 벌렸다고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일손도 부족한대 저까지 나가는판에 일을 벌렸다니... 말하기가 쫌 꺼려졌었어요 근데, 팀장님이 대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그만두게 됐다고... 그말 듣고 사장이 바로 그럼 뭐할꺼냐고해서 공부한다고했죠 핑계라면 핑계지만 정말 공부할 생각이었거든요 나와서 일을 해보니 정말 배우는게 남는거고 내 능력을 키워야 더 좋은곳에서 일할수있단 생각을 하게되서 부모님과 상의끝에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한거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할꺼라고 했더니, 사장 하는말이 가관....ㅋㅋㅋ.. 'ㅇㅇ씨, 내가 공부 해봐서 아는데 지금 하면 늦었어 . 사회 나와서 일해보니까 알거아냐? 몸으로 부딪혀서 배워야되 지금 공부하면 안될텐데...' 이러는거에요 이말듣고 순간 정말 욱해서 '그걸 아는사람이 지금 사업을 이따위로 해?!'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꾹 참았죠........ 그러면서 아직 한달 남았으니 더 생각해보라는데 더 생각해볼 가치도 없어요 이미 2~3달 가까이 생각해왔던 일이고 제 앞으로 계획도 다 있을뿐더러 여기에 없던 정조차 다 떨어졌거든요 진짜 사장이랑 있으면 사장이 제 기를 다 뺏어가는 기분이 들정도로 너무 기분이 나빠요 뒷골도 땡기고 ...그러다 사장만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듯 괜찮구요 이거야 뭐, 기분 탓이겠지만......... 어쨌든 그만둔다니까 저런말로 사람 꿈이나 계획 짓밟는 사장이 너무 얄밉고 싫네요 팀장님이랑 다른 직원분은 ㅇㅇ씨가 하고싶은거 해야지 사람은 하고싶은거 해야되는거야 라고 해주시는데 사장이란 사람이 ...................아............... 머리아프네요 사장 얘기하니까 그만둘땐 밀린 15일치 월급과 원래 월급날이 15일인데 이번달 말까지 일해주는거니까 더 일해주는 15일치 월급까지 싹다 받고 그만두려구요 돈없다고 안줄 생각하면 신고를 하든 뭘하든 해야죠 음....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지만 곧 퇴근하시는 직딩분들 모두 힘내세요!
일 그만두겠다니까 한다는소리가...
20대 초반 직딩녀 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학교 교수님소개로 오게된 회사에요
작은 쇼핑몰을 운영하고있는 회사.......도 아니죠
개인 사업장이니까 어쨌든.
여기 사장이 학교 선배라고 교수님이 추천해서 오게됐는데
그거부터가 문제였죠 오는게 아니였어요
제 힘으로 일자리 알아보지않고 교수님 추천자리를 좋다고 덥석문 제 잘못이죠 뭐.
무튼 그렇게해서 오게된 직장은 정말 .......
그냥 작은 사무실에 직원 5명정도 있었어요 처음엔요.
근데 저 들어오고나서 한두명씩 자르더니 결국 남은건
저까지 3명이네요
솔직히 여기 사장 제가 근 6개월동안 봐와서 파악한건
정말 사업능력이 없다는거에요
니가 사업하는사람에 대해 뭘 알겠냐 하시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봐도 아니면......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원래 제꿈도 나중에 나이좀 먹으면 내 이름걸고 사업하나 하고싶었는데,
그 꿈을 완전하게 박살내버린 사람이 여기 사장이에요
일단 팔랑귀에다가 , 일반 벌려놓기 좋아하시고 , 뭐하나 제대로 마무리 짓는것도 없으시네요
그런 사장밑에서 일하려니까 정말 뒷처리 수습은 직원들이 다하고
하다못해 월급 밀리고..............
매출은 안뜨는데 일만 벌리니 돈이 당연히 없을수밖에요.........살다살다 대출이자 안갚는단 전화를
제가 여기서 받아봤네요
평생 안받을수도 있었던 전화를........
월급밀린건 한달전이었는데 그때 두달하고도 15일치가 밀렸었어요
두달치 월급은 저번달에 받았지만 아직 15일치 밀린거 못 받은상태구요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월급 밀린달부터 꾸준히 생각해온 결과
6월달을 마지막으로 여길 그만두려구요
그래서 바로 팀장님께 말씀을 드렸죠
이번달만 하고 그만할꺼 같다고
알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사장한테도 얘기해야지 하고있었는데
어제인가?
아침부터 회의를 하자고하더니
자기가 또 일을 벌렸다고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일손도 부족한대 저까지 나가는판에 일을 벌렸다니...
말하기가 쫌 꺼려졌었어요
근데, 팀장님이 대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그만두게 됐다고...
그말 듣고 사장이 바로 그럼 뭐할꺼냐고해서
공부한다고했죠
핑계라면 핑계지만 정말 공부할 생각이었거든요
나와서 일을 해보니 정말 배우는게 남는거고 내 능력을 키워야 더 좋은곳에서 일할수있단
생각을 하게되서 부모님과 상의끝에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한거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할꺼라고 했더니, 사장 하는말이 가관....ㅋㅋㅋ..
'ㅇㅇ씨, 내가 공부 해봐서 아는데 지금 하면 늦었어 . 사회 나와서 일해보니까 알거아냐? 몸으로 부딪혀서 배워야되 지금 공부하면 안될텐데...'
이러는거에요
이말듣고 순간 정말 욱해서
'그걸 아는사람이 지금 사업을 이따위로 해?!'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꾹 참았죠........
그러면서 아직 한달 남았으니 더 생각해보라는데
더 생각해볼 가치도 없어요
이미 2~3달 가까이 생각해왔던 일이고
제 앞으로 계획도 다 있을뿐더러
여기에 없던 정조차 다 떨어졌거든요
진짜 사장이랑 있으면 사장이 제 기를 다 뺏어가는 기분이 들정도로
너무 기분이 나빠요
뒷골도 땡기고 ...그러다 사장만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듯 괜찮구요
이거야 뭐, 기분 탓이겠지만.........
어쨌든
그만둔다니까 저런말로 사람 꿈이나 계획 짓밟는 사장이 너무 얄밉고 싫네요
팀장님이랑 다른 직원분은 ㅇㅇ씨가 하고싶은거 해야지
사람은 하고싶은거 해야되는거야 라고 해주시는데
사장이란 사람이 ...................아............... 머리아프네요 사장 얘기하니까
그만둘땐 밀린 15일치 월급과
원래 월급날이 15일인데 이번달 말까지 일해주는거니까 더 일해주는 15일치 월급까지
싹다 받고 그만두려구요
돈없다고 안줄 생각하면 신고를 하든 뭘하든 해야죠
음....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지만
곧 퇴근하시는 직딩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