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아대학교 무용과는 다른 학과의 등록금 약 1.5배인 420만원 정도의 등록금을 주고 학교를 다닙니다. 그리고 신입생일 경우 입학금까지 합해서 500만원이 넘습니다. 왠만한 서울에 있는 대학교와는 100만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금액이지만.. 저희가 사용하는 시설은 무용실과 샤워장, 그리고 여자화장실 그 정도 뿐입니다.
얼마전 학교측에 한마디 상의도 없이 경제적인 이유로..일방적인 폐과확정을 받았습니다
무용전공생들. 밤낮으로 연습하며 부상으로 인한 고생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노력으로 인한 꿈을 접어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학과 학생들은 2011년 5월 16일, 청천벽력 같은 폐과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분개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용학과 교수님들께서도 학교 측으로부터 단 한 차례의 사전 통보도 받지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폐과를 통보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서류적인 절차가 없었고, 교수임들께서는 제대로 된 공문 형태도 아닌 <2012학년도 정원 조정안> 의 "무용학과 - 21, 폐과" 이 한 줄도 채 되지 않는 항목으로 폐과 소식을 접하셨습니다. 학교 측의 입장은 2008, 2009년도 두 차례의 정원 미달 사태와 2009년도에 있었던 최다수 중도이탈로 인한 학과 평가 저조의 실적이 동아대학교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으며. 더불어 재정적인 문제를 폐과 사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용학과는 학교측의 아무런 지원 없이, 일방적인 지시로 인해 모집인원을 계속해서 줄여나갔습니다. 저희는 2008,2009년도를 제외한 모든 해에 정원을 충원하였으며, 그 후 본과 지원자들이 늘어났고 탈락자 또한 여러 발생하자 학교 측에 정원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09년도 최다 중도 이탈 사태는 미달 사태 방지를 위해 학교 측에서 비전공자들을 추가 모집 할 것을 제안 했지만 이는 후에 중도이탈 사태를 발생시킬 것임을 우려해 본과 교수님들께서 적극 반발하셨지만 당시 스포츠과학대학 박상갑 학장의 추진으로 비전공자를 무리해서 모집하게 된 것입니다.
본과 학생들은 짧게는 2,3 년 길게는 10년 이상 오로지 무용 하나에만 매진해왔고, 동아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훌륭하신 선배님들을 본받고자 이 학교만을 지원한 학생들도 많습니다. 대학은 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의무도 있지만, 그 인재가 공부하고자 하는 학문을 공부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해 줄 의무도 있습니다. 시장에서 잘 팔리는 학과만 육성하는 것은 대학 본연의 의무를 져버리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무용 전공 학생 수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특히 지방대는 학교 자체의 존폐 위기를 느낄 만큼 상황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부산지역 내 타 대학교에서는 이미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방안을 준비하여 무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선진국들은 21세기 국가 경쟁력은 문화예술에 있다는 확실한 인식 아래 앞 다투어 예술 교육을 강화 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무용학과의 폐과 문제, 더 나아가 구조조정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고, 저희희 활동에 대한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제상황!!!!동아대 무용학과 ...춤추고 싶은 무용과를 살려주세요!!!
30년 전통의 학과를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없앤다는 학교
그런데 2011년 신입생은 왜 받았나..
학문을 닦으로 온 학생들을 진정.. 돈으로 본것인가?
그리고 연약한 여학우들과 총장 경호원들과의 몸다툼과 부상까지..
저희 동아대학교 무용과는 다른 학과의 등록금 약 1.5배인 420만원 정도의 등록금을 주고 학교를 다닙니다. 그리고 신입생일 경우 입학금까지 합해서 500만원이 넘습니다. 왠만한 서울에 있는 대학교와는 100만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금액이지만.. 저희가 사용하는 시설은 무용실과 샤워장, 그리고 여자화장실 그 정도 뿐입니다.
얼마전 학교측에 한마디 상의도 없이 경제적인 이유로..일방적인 폐과확정을 받았습니다
무용전공생들. 밤낮으로 연습하며 부상으로 인한 고생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노력으로 인한 꿈을 접어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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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청원 서명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7951
총장실앞에서 철야농성 5일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1064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110603000024
오늘 신문 기사 들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저희 학과 학생들은 2011년 5월 16일, 청천벽력 같은 폐과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분개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용학과 교수님들께서도 학교 측으로부터 단 한 차례의 사전 통보도 받지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폐과를 통보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서류적인 절차가 없었고, 교수임들께서는 제대로 된 공문 형태도 아닌 <2012학년도 정원 조정안> 의 "무용학과 - 21, 폐과" 이 한 줄도 채 되지 않는 항목으로 폐과 소식을 접하셨습니다.
학교 측의 입장은 2008, 2009년도 두 차례의 정원 미달 사태와 2009년도에 있었던 최다수 중도이탈로 인한 학과 평가 저조의 실적이 동아대학교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으며. 더불어 재정적인 문제를 폐과 사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용학과는 학교측의 아무런 지원 없이, 일방적인 지시로 인해 모집인원을 계속해서 줄여나갔습니다. 저희는 2008,2009년도를 제외한 모든 해에 정원을 충원하였으며, 그 후 본과 지원자들이 늘어났고 탈락자 또한 여러 발생하자 학교 측에 정원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09년도 최다 중도 이탈 사태는 미달 사태 방지를 위해 학교 측에서 비전공자들을 추가 모집 할 것을 제안 했지만 이는 후에 중도이탈 사태를 발생시킬 것임을 우려해
본과 교수님들께서 적극 반발하셨지만 당시 스포츠과학대학 박상갑 학장의 추진으로 비전공자를 무리해서 모집하게 된 것입니다.
본과 학생들은 짧게는 2,3 년 길게는 10년 이상 오로지 무용 하나에만 매진해왔고, 동아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훌륭하신 선배님들을 본받고자 이 학교만을 지원한 학생들도 많습니다. 대학은 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의무도 있지만, 그 인재가 공부하고자 하는 학문을 공부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해 줄 의무도 있습니다. 시장에서 잘 팔리는 학과만 육성하는 것은 대학 본연의 의무를 져버리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무용 전공 학생 수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특히 지방대는 학교 자체의 존폐 위기를 느낄 만큼 상황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부산지역 내 타 대학교에서는 이미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방안을 준비하여 무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선진국들은 21세기 국가 경쟁력은 문화예술에 있다는 확실한 인식 아래 앞 다투어 예술 교육을 강화 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무용학과의 폐과 문제, 더 나아가 구조조정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고, 저희희 활동에 대한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