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앙에 이글을 쓴 후에 묻히고 이 글을 어디다가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목부터 의문이 드시겟지만 밝히고 가겠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수학과 물리학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는 신의 존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물론,저명한 학자들중에도 신을 믿는사람은 있습니다. 저는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인 의견으로서 여러분의 생각을 묻고싶습니다. 저는 우선 신을 믿는분들에 대해서 두가지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진짜 신은 있다고 믿는다. 2.신이라는 무언가에 의지하고 희망,기대,자신감(?)등을 얻는다. 제가 완벽(?)까진 아니지만 무신론자가 된 결정적인 계기는 초등학교때입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선 아주 독실한 신자셨죠. 부산의 순복음교회에서도 꽤 높은 지위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허나 저는 초등학교4학년 여름방학때 일을 잊을 수 없습니다. 외할머니의 집으로 놀러갔엇는데 외할머니가 차를 몰고 들어오시더니 어떤 커다란박스에 (XXX)라고 이름이 적혀있엇고 전 그게 무었이냐고 물어보았죠. 허나 대답은 안해주시고 그안을 뒤지시더니 만원짜리 한 장을 꺼내주시며 저기 슈퍼에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사먹고와라~~하며 얼른 트렁크를 닫으셨습니다. 그날 밤 어머니께 그 상황을 말하며 그 박스가 무었이냐 물어봤지만 아무것도 아니니 잠이나 자라더군요. 중학교에 올라와서야 그게 무었인지 알았지요. 내가 뉴스에서 보고 욕하던 그것..이라는걸 초등학교때부터 수학과 과학에 뜻이 있엇기에 중학교때 다윈의 "진화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계기로,그 외 물리,천문,우주관련 책을 읽으며 제 신념은 더욱 굳혀졌습니다. 물론 모든 곳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왜 무신론자인가를 설명 하기 위한 발판이였습니다. 신자분들께 양해를 바랍니다. 제가 이곳에 물어보는 이유는 솔직히 말해서 한 가지 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독실한(?)기독교 신자입니다. 밖으론 내뿜지 않지만, 속으로는 아주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번달에 저 기독교 무시발언했다가 세상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화나고 무서운 여자친구의 모습은 처음이였습니다. 제가 거기서 올림피아드 탐구토론대회 프론티어에 나갓던 논리로 신은 왜 없는지 따졌을까요? 케플러의 원운동?제1법칙?2법칙?푸앵카레의 추측,광전자,암흑물질얘길 꺼내며 따졋을까요??아니요.. 제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고 거짓말 하나 하지 않고 그 여자가 죽으면 저에겐 태양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아니,당장 필요한 산소보다도 더 중요합니다.제 몸보다도 소중합니다. 그래서 이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다짐했습니다. 기독교신자,불교신자등 모든 신자분들 믿음은 어디서 오며 신께서 원하는것 무었이죠 제게 깨달음을 주십시오. 신께서 말하는 정의는 무었이죠 신께서 말하는 기준은 무었이죠 신앙의 근본은 무었입니까 신앙을 가짐에 있어서 최종 목표란 무었입니까? 저는 현재 신을 믿지 않을뿐 신을 개탄하지않습니다.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아주시고 이성적으로 이해시켜주십시오. 부탁입니다. 1
그녀는 독실한기독인 나는 무신론자..신앙은 무엇인가
믿음과 신앙에 이글을 쓴 후에 묻히고
이 글을 어디다가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목부터 의문이 드시겟지만 밝히고 가겠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수학과 물리학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는 신의 존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물론,저명한 학자들중에도 신을 믿는사람은 있습니다.
저는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인 의견으로서 여러분의 생각을 묻고싶습니다.
저는 우선 신을 믿는분들에 대해서 두가지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진짜 신은 있다고 믿는다.
2.신이라는 무언가에 의지하고 희망,기대,자신감(?)등을 얻는다.
제가 완벽(?)까진 아니지만 무신론자가 된 결정적인 계기는 초등학교때입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선 아주 독실한 신자셨죠. 부산의 순복음교회에서도 꽤 높은 지위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허나 저는 초등학교4학년 여름방학때 일을 잊을 수 없습니다. 외할머니의 집으로 놀러갔엇는데 외할머니가 차를 몰고 들어오시더니 어떤 커다란박스에 (XXX)라고 이름이 적혀있엇고 전 그게 무었이냐고 물어보았죠.
허나 대답은 안해주시고 그안을 뒤지시더니 만원짜리 한 장을 꺼내주시며 저기 슈퍼에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사먹고와라~~하며 얼른 트렁크를 닫으셨습니다.
그날 밤 어머니께 그 상황을 말하며 그 박스가 무었이냐 물어봤지만 아무것도 아니니 잠이나 자라더군요.
중학교에 올라와서야 그게 무었인지 알았지요. 내가 뉴스에서 보고 욕하던 그것..이라는걸
초등학교때부터 수학과 과학에 뜻이 있엇기에 중학교때 다윈의 "진화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계기로,그 외 물리,천문,우주관련 책을 읽으며 제 신념은 더욱 굳혀졌습니다.
물론 모든 곳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왜 무신론자인가를 설명 하기 위한 발판이였습니다.
신자분들께 양해를 바랍니다.
제가 이곳에 물어보는 이유는 솔직히 말해서 한 가지 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독실한(?)기독교 신자입니다.
밖으론 내뿜지 않지만, 속으로는 아주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번달에 저 기독교 무시발언했다가 세상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화나고 무서운 여자친구의 모습은 처음이였습니다.
제가 거기서 올림피아드 탐구토론대회 프론티어에 나갓던 논리로 신은 왜 없는지 따졌을까요? 케플러의 원운동?제1법칙?2법칙?푸앵카레의 추측,광전자,암흑물질얘길 꺼내며 따졋을까요??아니요..
제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고 거짓말 하나 하지 않고 그 여자가 죽으면 저에겐 태양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아니,당장 필요한 산소보다도 더 중요합니다.제 몸보다도 소중합니다.
그래서 이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다짐했습니다.
기독교신자,불교신자등 모든 신자분들
믿음은 어디서 오며 신께서 원하는것 무었이죠
제게 깨달음을 주십시오.
신께서 말하는 정의는 무었이죠
신께서 말하는 기준은 무었이죠
신앙의 근본은 무었입니까
신앙을 가짐에 있어서 최종 목표란 무었입니까?
저는 현재 신을 믿지 않을뿐 신을 개탄하지않습니다.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아주시고 이성적으로 이해시켜주십시오.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