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요 죽을것만같아요.. 어찌살아야만하나요.. 죽어야겟죠?

김산하2011.06.03
조회173

작년 12월 27일...

 

저에게 헌신을 바치던 전 여자친구의 고마움도 모른체 제가 그녀의 생일날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때느 집착이였다고 느꼇네요.. 철도없었지만..

 

 

그 후 올해 초 새로운 사람 B를 만났습니다.. 정말 이사람.. 느낌이 좋았습니다 세련된 외모에

싹싹한 말투 그리고 여성스러운 스타일과 성격

 전 여자친구와는 모든게 비교되더군요

하지만 어른들이 사람은 만나봐야안다 그랬을까요..

 

이사람을 만나 여행도갔다오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순간..도 잠시..?

이사람이 보여준건 빙산의 일각이라는걸 알아버렸네요..

불행이 시작된건 4월 초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부터네요..

 

이사람 1주일동안 아파서 잘 못봤습니다 챙겨주려해도 마다하고 말이죠..

믿었기에 별걱정안하고 그냥 넘겼는데..

 

허나 이때부터 이사람은 저와 전남자친구를 동시에 만나고 있엇다네요..

 그남자분과 저는 서로의 존재를 모른체 말이죠..

 

여기서 끝나면 괞찬습니다.. 우연치 않게 알게된 사실이지만 하루는 그사람과 하루는 저와

몸을 번갈아가며 섞었다더군요..

 

하.. 역겹습니다..

 

더군다나.. 절만나기전 전남자친구와는 이미 중절수술을 경험한 상태였더군요..

 

도저히 말이 안나와서 몇일간 고민하고 또고민했습니다..

 

그래도 병신같이 이사람이 좋기만 한 저는 모든걸 용서하고 이해하려 했고 지켜주려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건 꼬리에 꼬리를 물어버린 거짓말뿐

 

저한테는 온갖 말들로 사랑한다고 나없이는 안되겠다고 하더니 다음날 바로

전 남자친구를 만나야겟다고 하더군요..

 

제마음은 이미 찢기고 찢겨 남은게 없어 마음대로 하라하고 욕을 실컷해주었습니다..

그러더니 또 와서 붙잡더군요.

 

오늘 마지막으로 보고왔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이사람에게

저 - "내가 보고싶어? 그남자도 보고싶지?"

여자 -"응"

저 - ....

 

할말이 없었습니다..

정말이지 다갈아엎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욕도 더해주고싶었지만 차마 제입이 더러워지는걸 원치 않았기에 하지못하였습니다.. 복수도 해주고싶었지만 그냥 하도 당하니.. 아무 감정이 안생기더군요..

톡커님들도 "장난감"이 되어보신적 있으신지요..?

 

아직도 전여자친구가 한말이 머리에 생생히 남네요

" 오빠도 똑같은 사람 만나서 당해봐야 안다고.."

 

나중에 제친구를 통하여 알은 사실이지만 저의 전여자친구 A는 저와헤어진후 5달을 넘게 절 기다려줫다고하네요..헤어진 후에도 제가 아프다하면 어떻게 소식을 듣고 약을사들고 절보러왓지만 제가 마다하여 퇴짜를놓앗으며 심지어는 헤어진 남자친구인 저를 위해 초코케이크를 발렌타이데이때 만들어주었으나 제가또 거절하여 제친구에게 먹으라고 줬던 그런여자였습니다.. 정말 지금생각하면...너무 슬픕니다..얼마전에 찾아가 울고불고 매달렸지만.. 이미 다른사람이 생겻더군요..

염치없이 군것같아 행복을 빌어주려고 합니다..

 

죽고싶어요..

너무 아파서.. B사람에게 당한것보다도...

전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전여자친구가 당한거 생각하면 얼마나 아팠을까 .. 그마음 이제서야 병신같이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