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친구들사는이야기 #1 ㅋㅋㅋㅋㅋ

무로무로2011.06.03
조회101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첨으로 톡을쓰는 서울사는 슴살남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음... 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ㅠㅠ

저도 친구들사이에서 좀 웃긴편이라고 생각하고레카당황

제 친구들 일상이 정말 빵빵터져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더라도 너무 질책하지말아주세요 윙크

그럼 스타트!!!!!!

편하게 음슴체로 써도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고딩때 일임.

 

하루는 친구가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혹시 그거암?ㅋㅋㅋㅋㅋㅋㅋ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할머니들이 들고다니는

그 바퀴달린 스뎅으로된 그 끌고다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들고 친구 앞으로 새치기하면서 어떤 할머니가 왔음 (노인분들 이러지말아주세요 ㅠㅠ)

버스가 왔고 할머니가 먼저타고 친구가 탔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버스가 급출발하는거임.(아저씨 개.박.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 의자에앉으려다가 급출발하니까

그 바퀴달린거에 주저앉으셔서 맨뒷자리까지 날아가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정말 웃겼어요 죄송해요 할머니메롱)

 

할머니 버스가 좀 안정되니까 쌍욕하시면서 결국

맨뒤 센터자리앉아서 목적지까지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일찐자리 독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정말 짧은 이야기니깐 실망하진 말아주셈부끄

 

몇일전에 서울에 와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술을마시게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서울살지만 학교가 멀어서 잘못옵니다 ㅠㅠ)

 

재밌게 놀다보니~~~~~~~~~~~~~

그날 모두 꽐라가 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나 개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을못차려 이샛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말그대로 장기자랑하는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안의 모든것이 다보여질것만 같은 그런기분?

또 내가 멍멍이가 된줄암ㅋㅋ사람이 두발로 다녀야지 네발로다녀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모두 꽐라가 된날이었음.

 

여자 아이들 먼저 집에 돌려보내고

남자들만 남아있다가 내가 꽐라가되서 그 이후는 기억이안남.

다음날 일어나니 걱정되서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음 (이하 허벅이라하겠음.)

 

 

나 : 살아있냐 허벅년아

 

허벅 : ㅇㅇ엄마 잔소리 아이유 뺨치네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이정신병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벅 : 일어나자마자 3단고음 콤보;;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뭐라시는데

 

허벅 : 몰라ㅡㅡ 내가 임슬옹도아닌데 자꾸 잔소리로 화음맞추려해

         너네 어머닌 뭐라안하시냐

 

나 : 이따 정신차리고 얘기하재^^;;

 

허벅 : 드렁큰타이거가 부릅니다. 8:45heaven. ㅅㄱ요

 

나 : 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긴거야? 그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학교가는 경춘선안에서 멍떄리면서 문자하다가 침흘려서

옆에 아리따운여자분 앉아계셨는데.......... 그랬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ㅠㅠ

너무졸리네요....

제 친구들 모두 훈남훈녀에요^^

밑에 빨간버튼눌러주시면....감사요에헴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올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굿밤 뿅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