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읽어주든 말든, 블로그에 글을 계속 써보고 있는데 여기에도 써봅니다. 오늘은 A형 남자의 호감이 있는 여자에게 다가가서 호감을 표시하는 것에 대해서 주저리 써 내려가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지만 저는 AO형입니다. 퓨어 A형이 아니라, O형의기질도 있습니다. 에이, '이거 A형 아닌데' 할수도 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A형인지라... 항상 말씀드리지만 이글은 일반론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공감하는 A형 남자분들도 있고, 안하는 분들도 있고... 아참! 난 혈액형이런거 안 믿어! 하시는 분들 안보셔도 됩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A형의 이야기로 확대 해놓은 거니까요 그런거 게의치 않고 글은 시작합니다. ----------------------------------------------------------------- 1. 내 눈엔 저 사람만 보여 미팅에서나, 모임에서나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있기 마련 '저 여자 괜츈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여자를 바라보는 빈도수가 높아집니다. 굉장히 제 친구는 저에게 '너 너무 대놓고 본다'라고 할 정도로 그 사람만 봅니다. 웃는 모습, 먹는 모습, 말하는 모습 등등 필자는 이쁘지 않더라도 웃는 모습이 귀여운 여자가 좋으며 먹는 모습이 참 복스러운 여자가 좋으며 말할때 활발히 말하는 여자가 좋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음식 먹다가 흘렸어! 옷에 묻었어! 남들은 휴지에 손이 가겠지만, 전 가방에 있는 물티슈로 손이 갑니다. 그리고 3장정도 꺼내서 줍니다. 하나는 옷 닦으라고, 하나는 손 닦으라고, 하나는 주변 닦으라고 계속 지켜보다가 그 사람이 필요한게 생긴것 같다 싶으면 바로바로 가져다 줍니다. 예를 들어 젖가락이 떨어졌다. '저기요' 하고 웨이터를 부르기 보단 제가 직접가서 가져다 줌. 물을 먹고 싶어 한다. 내가 따라주진 않고, 물통을 그 사람 근처에다 가져다 놓음. 2. 모임이 끝나면 알 수 있다? 여자 앞에서 할말을 다 잃어 버립니다. 친구와 있을 땐 만담가해도 될 만큼 말하는 센스가 넘치지만... 관심이 있는 여자에게는 어떻게서든 질문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질문 3~4개... 언뜻보면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임이 끝나면 알 수 있습니다. 1시간이내에 문자를 보냅니다. 말이 한시간이지 저는 다른 사람들 다 차타서 간 거보고 제가 차에 타서 자리잡는 순간 보냅니다. "오늘 즐거웠어요 ^^" 여기까지는 매너상으로 해줄 수 도 있겠지만 "다음에 식사라도 같이 할까요?"(미팅의 경우) - 이건 진짜 예의상이 아님. A형의 특성상 이런 문자를 보낼 땐 적으면 1~2번, 많으면 10번도 넘게 다시 생각해보므로(문자편 참조) 이 문자를 보냈다면 정말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어하는 것임. 이런거 쉽게 보내시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전체문자로는 "오늘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뵈요!!" 라고 하겠죠, 전문을 보내더라도 그 사람한테만은 조~금 특별하게 보냅니다. 귀찮아서 or 팅기기 위해서 한번 씩 씹어주시는 여성분들! 물론 정~말 관심없어서 아예 안보내는 것일 수 도 있지만...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쌔가 빠진다'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한번 팅겨볼까? 하다가 A형 남자는 영원히 팅겨나갑니다. 3. 다음에 만났을 때, 2번째 만남에서 A형 남자가 그 사람에게 호감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그럴 수 있겠지만, 저번에 나눴던 대화에서 그 사람에 관한 정보를 다 기억합니다. 집의 위치, 생일이 언젠지, 과가 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등등 그리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ex) 집의 위치가 마땅히 떠오르는데가 없네, 방화역이다. 아 저번에 방화역 근처 지나갔어요! 혹시 방화 사거리인가? 거기 국민은행있죠? 생일이 이번달이라고 했죠? 뭐 필요한거라도 있어요? 이런 말을 많이 할 것임 '맞다! 그거 좋아한다고 했죠?' ---------------------------------------------------------------------------- 별 연애 경험이 없는 A형 남자라 그렇게 자세히 쓸 수가 없네요.. 도움이 되셨는지요? 제 개인적인 지론은 이렇습니다. '한번보고 어떻게 사람을 알 수 있나?' 한국사람들은 삼세판을 좋아하듯(얼마나 좋아하면 3을 두번 넣었겠어?!) 사람도 3~4번은 만나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 딱 보고 '이 사람은 레알 아니다.'라고 한다면 어쩔수 없겠네요 두서도 없는 말 주저리주저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받으실거에요~ 21
A형 남자 Stroy (7) - 호감표시편
누가 읽어주든 말든, 블로그에 글을 계속 써보고 있는데
여기에도 써봅니다.
오늘은 A형 남자의 호감이 있는 여자에게
다가가서 호감을 표시하는 것에 대해서 주저리 써 내려가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지만
저는 AO형입니다. 퓨어 A형이 아니라, O형의기질도 있습니다.
에이, '이거 A형 아닌데' 할수도 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A형인지라...
항상 말씀드리지만
이글은 일반론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공감하는 A형 남자분들도 있고,
안하는 분들도 있고...
아참! 난 혈액형이런거 안 믿어! 하시는 분들 안보셔도 됩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A형의 이야기로 확대 해놓은 거니까요
그런거 게의치 않고 글은 시작합니다.
-----------------------------------------------------------------
1. 내 눈엔 저 사람만 보여
미팅에서나, 모임에서나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있기 마련
'저 여자 괜츈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여자를 바라보는 빈도수가 높아집니다. 굉장히
제 친구는 저에게 '너 너무 대놓고 본다'라고 할 정도로 그 사람만 봅니다.
웃는 모습, 먹는 모습, 말하는 모습 등등
필자는 이쁘지 않더라도
웃는 모습이 귀여운 여자가 좋으며
먹는 모습이 참 복스러운 여자가 좋으며
말할때 활발히 말하는 여자가 좋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음식 먹다가 흘렸어! 옷에 묻었어!
남들은 휴지에 손이 가겠지만, 전 가방에 있는 물티슈로 손이 갑니다.
그리고 3장정도 꺼내서 줍니다. 하나는 옷 닦으라고, 하나는 손 닦으라고, 하나는 주변 닦으라고
계속 지켜보다가 그 사람이 필요한게 생긴것 같다 싶으면 바로바로 가져다 줍니다.
예를 들어 젖가락이 떨어졌다. '저기요' 하고 웨이터를 부르기 보단 제가 직접가서 가져다 줌.
물을 먹고 싶어 한다. 내가 따라주진 않고, 물통을 그 사람 근처에다 가져다 놓음.
2. 모임이 끝나면 알 수 있다?
여자 앞에서 할말을 다 잃어 버립니다. 친구와 있을 땐 만담가해도 될 만큼 말하는 센스가 넘치지만...
관심이 있는 여자에게는 어떻게서든 질문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질문 3~4개... 언뜻보면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임이 끝나면 알 수 있습니다.
1시간이내에 문자를 보냅니다. 말이 한시간이지
저는 다른 사람들 다 차타서 간 거보고 제가 차에 타서 자리잡는 순간 보냅니다.
"오늘 즐거웠어요 ^^" 여기까지는 매너상으로 해줄 수 도 있겠지만
"다음에 식사라도 같이 할까요?"(미팅의 경우) - 이건 진짜 예의상이 아님.
A형의 특성상 이런 문자를 보낼 땐 적으면 1~2번, 많으면 10번도 넘게 다시 생각해보므로(문자편 참조)
이 문자를 보냈다면 정말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어하는 것임.
이런거 쉽게 보내시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전체문자로는 "오늘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뵈요!!" 라고 하겠죠,
전문을 보내더라도 그 사람한테만은 조~금 특별하게 보냅니다.
귀찮아서 or 팅기기 위해서 한번 씩 씹어주시는 여성분들!
물론 정~말 관심없어서 아예 안보내는 것일 수 도 있지만...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쌔가 빠진다'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한번 팅겨볼까? 하다가 A형 남자는 영원히 팅겨나갑니다.
3. 다음에 만났을 때,
2번째 만남에서 A형 남자가 그 사람에게 호감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그럴 수 있겠지만,
저번에 나눴던 대화에서 그 사람에 관한 정보를 다 기억합니다.
집의 위치, 생일이 언젠지, 과가 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등등
그리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ex) 집의 위치가 마땅히 떠오르는데가 없네, 방화역이다.
아 저번에 방화역 근처 지나갔어요! 혹시 방화 사거리인가? 거기 국민은행있죠?
생일이 이번달이라고 했죠? 뭐 필요한거라도 있어요?
이런 말을 많이 할 것임
'맞다! 그거 좋아한다고 했죠?'
----------------------------------------------------------------------------
별 연애 경험이 없는 A형 남자라 그렇게 자세히 쓸 수가 없네요..
도움이 되셨는지요?
제 개인적인 지론은 이렇습니다.
'한번보고 어떻게 사람을 알 수 있나?'
한국사람들은 삼세판을 좋아하듯(얼마나 좋아하면 3을 두번 넣었겠어?!)
사람도 3~4번은 만나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 딱 보고 '이 사람은 레알 아니다.'라고 한다면 어쩔수 없겠네요
두서도 없는 말 주저리주저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