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억울하고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피어 2011.06.03
조회1,732

전 작년까지 용산 소재의 어느 디자인 회사를 다녔습니다.

 

퇴사에서 같은 용산 소재의 컴퓨터 부품회사의 디자인팀에 재직중이고요.

 

퇴사한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공문이라고 떡 하니 전 직장 사장이 팩스를 넣었는데

 

제가 그 회사의 자료를 불법으로 가져가서 자기네 거래처랑 비슷한 컨텐츠를 만들었다며

 

제가 가져 간걸 짐 재직중인 근무자가 봤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엘지나 이런내서 클레임이 들어와서 거래 끊겼다입니다.

 

그러니 그 가져간 자료들을 삭제 해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지 않을경우 압수수색을 하겠다나.....

 

그래서 엘지랑 그 클레임이 들어왔다던 거래처에 전화를 해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얘기된게 있느냐... 얘기 나온게 있느냐... 그랬더니

 

그쪽은 전혀 모르는 내용이더군요.

 

거짓말을해서 저를 겁줄려는 의도로 공문을 허위로 작성을 한거죠....

 

압수수색이라고 하면서 공문을 썻는데 압수수색이라하믄

 

그 큰 회사들 비리 저질렀을때하는 그 압수수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져갔다는 확실한 증거도 없고 제가 그걸 이용해서 썻다는

 

증거도 없는 상황이고 그걸 증명할려면 어디서 부터 어디가 똑같다라는게

 

있어야하는데 단순히 레이아웃을 얘기하면서 비슷하다는 겁니다.

 

어이없습니다...

 

전에 나간 분들이 같은 용산에서 일 못하게 욕하고 다녀서 다들 용산을 떠났는데

 

저만 남아서 자기 거래처가 떠나니 심심했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공문이라고 보내놓은건 거짓말 투성이고

 

저 나올때 퇴직금 조차 주지 않았고 직원들이 자주 들락날락해서 퇴직금

 

신고도 어쩡쩡하더라구요. 그래도 그건 신고를 할려고요

 

제가 직접찾아가서 얘기를 할려니까 전화도 안받고요...

 

오늘 제가 직접 회사 사무실가서 얘기를 하려고요

 

그 직원들 다 있는데서....

 

이런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여기서 나가면 저렇게 뒤에서 뒷통수를

 

모두 후려치고... 자기 능력이 안되는건 모르고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거짓 정보로 겁주고 협박까지 하고 있는....

 

저 그 회사 다닐때 밤 11시이전에 끝났적인 손가락안에 뽑습니다.

 

집에와서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로 먹은거 다 토하고....

 

그렇게 첫회사였고 정말이지 열심히 일했는데...

 

그래서 거래처에 인정받아 짐 있는 회사에 있는건데....

 

그렇게 일해줬던 댓가라는게...

 

이런건지... 4년제 대학 졸업해서 첨 가는 회사였는데...

 

그런 회사에서 2년 가까이 너무 열심히 일했던 제 자신이 한심할 뿐입니다....

 

참다참다 너무 억울하고 어이없고 화가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정말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