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대 중반이 꺽인 청년입니다. 어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저희 어머니로 부터요. 지방에 사는 저희는 서울에 이모들이 사시고 명절이나 되야 얼굴한번 보는 바쁘게 사는 가족입니다. 이모에게는 이제 고1 올라가는 동생이 있습니다. 그 동생이 몇일전에 입원했다고 하네요. 무슨일인가 전말을 들어보니 여동생인데 얼굴이 맞아서 붓고 몸도 갈비뼈가 금이간건지 부었고 팔에 담배로 지진흔적이 10군대가 넘고 정신적 충격도 커서 입원했다고 하네요 물론 상해도 크구요. 요즘 10대야 다 자기가 왕인듯 생각없이 살지...머...(모든 학생이 그렇다는거는 아니죠.) 그러러니 하고 지내고 있지만 조금은 충격으로 다가왔죠. 하지만 10대들도 20대를 겪고 사회로 들어서면 하나씩 하나씩 느끼게 되는거라 평소에는 그냥 보고 있었는데. 10대 여학생들이 하기에는 쫌 이해하기 힘든 사건이라서.(제가 10대들의 현 상황을 모를수도...) 하지만 일어난 일을 보면은 그런거는 아니거 같네요. 약간의 따돌림 비슷한 상황으로 벌어진 사건이기에.... 그래서 지금 병원에 입원했고 딸아이가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어느 부모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해 학생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학교로... 학교로 찾아가서 가해자 학생을 때렸다고 하네요 (물론 이부분은 잘못된 부분이기는 한데 다그친다고 바로 해결된 문제는 아니었고 이모께서 감정이 컨트롤하기 힘든것으로 보이네요. ) 그런데... 문제는 맞은 학생의 부모로부터 고소가 들어왔네요... 흐음... 맞고소를 해야하는건지 상황이 참 난감하게 돌아가네요. 41
사촌동생이야기 입니다. 맞고소를 해야할까요?
올해 20대 중반이 꺽인 청년입니다.
어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저희 어머니로 부터요.
지방에 사는 저희는 서울에 이모들이 사시고
명절이나 되야 얼굴한번 보는 바쁘게 사는 가족입니다.
이모에게는 이제 고1 올라가는 동생이 있습니다.
그 동생이 몇일전에 입원했다고 하네요.
무슨일인가 전말을 들어보니
여동생인데 얼굴이 맞아서 붓고
몸도 갈비뼈가 금이간건지 부었고
팔에 담배로 지진흔적이 10군대가 넘고
정신적 충격도 커서 입원했다고 하네요
물론 상해도 크구요.
요즘 10대야 다 자기가 왕인듯 생각없이 살지...머...(모든 학생이 그렇다는거는 아니죠.)
그러러니 하고 지내고 있지만
조금은 충격으로 다가왔죠.
하지만 10대들도 20대를 겪고 사회로 들어서면 하나씩 하나씩 느끼게 되는거라
평소에는 그냥 보고 있었는데.
10대 여학생들이 하기에는 쫌 이해하기 힘든 사건이라서.(제가 10대들의 현 상황을 모를수도...)
하지만 일어난 일을 보면은 그런거는 아니거 같네요.
약간의 따돌림 비슷한 상황으로 벌어진 사건이기에....
그래서 지금 병원에 입원했고
딸아이가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어느 부모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해 학생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학교로...
학교로 찾아가서 가해자 학생을 때렸다고 하네요
(물론 이부분은 잘못된 부분이기는 한데 다그친다고 바로 해결된 문제는 아니었고
이모께서 감정이 컨트롤하기 힘든것으로 보이네요. )
그런데...
문제는 맞은 학생의 부모로부터 고소가 들어왔네요...
흐음... 맞고소를 해야하는건지
상황이 참 난감하게 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