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뭐 별달리 댓글도 많이 달리지 않고 크게 좋아하시는 분도 없었지만 ㅋㅋ 그래도 심심함을 이겨낼 방법이 없는 저는-_- 2편을 써보렵니다 ㅋㅋ 이번이야기는 98년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요 ㅎ 제가 다니는 학교옆으로는 중학교가 바로 앞에는 고등학교가 이렇게 3개의 학교가 자리잡고 있었고 바로 좁은골목을 사이에두고 크진 않지만 그래도 꽤 험했던 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ㅎ 그 근처가 그린벨트로 묶인지역이라 학교에서 나가 조금만 걸으면 산과 함께 논과 밭을 볼수 있었죠 ㅎ 무튼 ㅎ 그무렵은 우리나라가 한참 IMF로 고생했던 시절인데요 학교에서도 뭐 아나바다 운동이니 책물려쓰기 운동등 한참 어려웠을 시기입니다 ㅎ 교과서 마저 크기를 줄여서 나올정도였으닌깐 말이죠 ㅎ 그래서 그런지 그근처 아파트단지에서 살던 사람들이 산에가서 목을 멘다거나 떨어져 죽는등 자살사건이 꽤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너무 어려서 자살이 뭔지도 몰랐었죠 ..; 사건은 그때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렇게 하나 둘씩 사람이 산에서 죽어나가자 그에 발맞추어 소문도 하나둘씩 생겨나가기 시작했죠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귀신들이 학교앞 골목을 지나다니면서 애를 잡아간다는 둥 .. 이러한 소문들 말입니다 저도 형 누나들을 통해서 다 듣고 여러날밤 잠을 설쳤더랬습니다-_-ㅎ 그렇게 세월이 흘러 흘러 그 이야기들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저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ㅎ 고등학교는 그 근처가 아니라 시내 번화가쪽에 위치한곳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야자를 끝마치고 집에가는길.. 거의 처음으로 산옆의 그 골목을 어두운시간에 걷게 되었습니다 사실 초,중학생때는 학교가 일찍 끝났기때문에 밤에 그길을 지나다닐 이유가 없었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야자를 하고 하교하면 열시가 넘기 일수였지요 ㅎ 뭐 학원까지 들르면 12시는 훌쩍넘기게 되구요 ;ㅎ 다시 야이기로..ㅎ 골목에 전봇대가 몇개 있긴했지만 낡아서 그런지 그리 환하게 비추어주진 못하고 오히려 음산한 느낌만 더 주더군요 ;; 그제서야 십여년전 그 소문들이 스쳐지듯 생각나게 되었구요 .. 그치만 꾹 참고 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저혼자 걷고 있는 길이였는데 누군가 같이 걷는 느낌이 들더니 이내 소리가 나더군요 터벅 터벅 .. 아... 또 보게 되겠구나 ... 싶었죠 ;; 느낌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골목저 어두운곳에 세워둔 차 뒤에서 누군가 저를 훔쳐보듯 숨어서 보고 있더군요 멍청해서 인지 둔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계속 걸었습니다 ... 니가이기나 내가 이기 한번 해보자는 식이였던거 같습니다 .. 그런데 서서히 가까워 지자 곧 사라지더군요 ? 나이쑤 ㅠㅠ 하면서 빨리 이골목을 벗어나야지 하는 심정으로 속도를 냈습니다 ..;; 근데 이놈의 호기심이란 ㅠㅠ 막상 그차앞에 다가서자 ;;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그차의 유리를 보게 되었죠 ...;; ㅠㅠㅠ . . . . . . ;; 이 모습을 약 십초이상 굳은 상태로 본것 같습니다 .... 저얼굴보다 백배더 흉측하고 무섭게 생겼습니다만 ;;; 표현할 길이 없네요ㅠㅠ 그동안 귀신을 보았을때 마다 나름 침착하게 행동을 했던저는 이번에는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던것 같습니다 .. 깨어보니 두시가 넘은시각 ... 벌떡 일어나서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울면서요-_-;;;; (으앙 ㅠㅠㅠ ) 근데 더 무서웠던건 ... 그길을 매번다시 지나가야 했다는 건데요 그길이 아니면 이십분가량을 더 돌아서 집으로 가야했습니다 ... 야자끝나면 항상 녹초가 되있는 저에겐 너무 힘든일이였죠 ;; 그리고 그다음날 또다시 그길에 들어섰습니다 ;; 나머지는 다음번에 써볼게요 ㅎㅎ 추천좀 눌러주시면 않댈까요 ㅎ?ㅋㅋ 1034
오싹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 2
안녕하세요 ㅎ 뭐 별달리 댓글도 많이 달리지 않고 크게 좋아하시는 분도 없었지만 ㅋㅋ
그래도 심심함을 이겨낼 방법이 없는 저는-_- 2편을 써보렵니다 ㅋㅋ
이번이야기는 98년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요 ㅎ
제가 다니는 학교옆으로는 중학교가 바로 앞에는 고등학교가 이렇게 3개의 학교가 자리잡고 있었고
바로 좁은골목을 사이에두고 크진 않지만 그래도 꽤 험했던 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ㅎ
그 근처가 그린벨트로 묶인지역이라 학교에서 나가 조금만 걸으면 산과 함께 논과 밭을 볼수 있었죠 ㅎ
무튼 ㅎ 그무렵은 우리나라가 한참 IMF로 고생했던 시절인데요
학교에서도 뭐 아나바다 운동이니 책물려쓰기 운동등 한참 어려웠을 시기입니다 ㅎ
교과서 마저 크기를 줄여서 나올정도였으닌깐 말이죠 ㅎ
그래서 그런지 그근처 아파트단지에서 살던 사람들이 산에가서 목을 멘다거나 떨어져 죽는등 자살사건이
꽤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너무 어려서 자살이 뭔지도 몰랐었죠 ..;
사건은 그때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렇게 하나 둘씩 사람이 산에서 죽어나가자 그에 발맞추어 소문도 하나둘씩 생겨나가기 시작했죠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귀신들이 학교앞 골목을 지나다니면서 애를 잡아간다는 둥 .. 이러한 소문들 말입니다
저도 형 누나들을 통해서 다 듣고 여러날밤 잠을 설쳤더랬습니다-_-ㅎ
그렇게 세월이 흘러 흘러 그 이야기들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저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ㅎ
고등학교는 그 근처가 아니라 시내 번화가쪽에 위치한곳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야자를 끝마치고 집에가는길.. 거의 처음으로 산옆의 그 골목을 어두운시간에 걷게 되었습니다
사실 초,중학생때는 학교가 일찍 끝났기때문에 밤에 그길을 지나다닐 이유가 없었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야자를 하고 하교하면 열시가 넘기 일수였지요 ㅎ 뭐 학원까지 들르면 12시는 훌쩍넘기게 되구요 ;ㅎ
다시 야이기로..ㅎ
골목에 전봇대가 몇개 있긴했지만 낡아서 그런지 그리 환하게 비추어주진 못하고 오히려 음산한 느낌만 더 주더군요 ;;
그제서야 십여년전 그 소문들이 스쳐지듯 생각나게 되었구요 .. 그치만 꾹 참고 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저혼자 걷고 있는 길이였는데 누군가 같이 걷는 느낌이 들더니 이내 소리가 나더군요
터벅 터벅 ..
아... 또 보게 되겠구나 ... 싶었죠 ;; 느낌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골목저 어두운곳에 세워둔 차 뒤에서 누군가 저를 훔쳐보듯 숨어서 보고 있더군요
멍청해서 인지 둔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계속 걸었습니다 ... 니가이기나 내가 이기 한번 해보자는 식이였던거 같습니다 ..
그런데 서서히 가까워 지자 곧 사라지더군요 ?
나이쑤 ㅠㅠ 하면서 빨리 이골목을 벗어나야지 하는 심정으로 속도를 냈습니다 ..;;
근데 이놈의 호기심이란 ㅠㅠ
막상 그차앞에 다가서자 ;;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그차의 유리를 보게 되었죠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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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습을 약 십초이상 굳은 상태로 본것 같습니다 ....
저얼굴보다 백배더 흉측하고 무섭게 생겼습니다만 ;;; 표현할 길이 없네요ㅠㅠ
그동안 귀신을 보았을때 마다 나름 침착하게 행동을 했던저는 이번에는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던것 같습니다 ..
깨어보니 두시가 넘은시각 ... 벌떡 일어나서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울면서요-_-;;;; (으앙 ㅠㅠㅠ )
근데 더 무서웠던건 ... 그길을 매번다시 지나가야 했다는 건데요
그길이 아니면 이십분가량을 더 돌아서 집으로 가야했습니다 ...
야자끝나면 항상 녹초가 되있는 저에겐 너무 힘든일이였죠 ;;
그리고 그다음날 또다시 그길에 들어섰습니다 ;;
나머지는 다음번에 써볼게요 ㅎㅎ
추천좀 눌러주시면 않댈까요 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