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일단 당신들 정말 어메이징한 사람들이야 나를 톡으로 만들어 놓다니 근데 바빠서 확인만하고 쓰다가 말다가 하루 지나니 바로 묻혀버렷어 엉엉 ㅠㅠㅠㅠ (안그랫다면 추천으로 증명해 줘! ㅋㅋㅋㅋ> 그리고 비루한 글쓴이 싸이 ▲클릭하시등가 ㅋㅋㅋ 정말 볼거 없어 난 경고햇다 분명히! ㅋㅋ 갓다와서 욕하지 말고 다 사정이 잇어서 저래 비엇으니깐 나 솔직히 나도 쓰면서 누가 내글을 읽어 허허허허허허허허 ㅠㅠㅠ 이러면서 썻는데 ㅋㅋ 그냥 누군가에게 자랑하고싶어 입이 근질거려서 여기다 쓴건데 이렇게 큰 호응 보여줘서 너무 감사해 나는 행복해 히히 남친이 ... 톡을 잘봐.. 폰으로 .. 그래서 설마 햇느데 톡되면 본다는거자나 ㅠㅠㅠ!! 우리 남친 이런거 솔직히 오글거린다고 싫어하는데.........ㅋㅋ....;;;.. 난 몰라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우리 앞날을 축복하는 내용 이런거 올려주면 싸랑하겟어 하하 당신은 일억만년 장수할것이야 아니 이거 필요없지 판에서 낭군님이 나타날 것이야 아까 입이 방정이지 너무 씡나씡나 해서 나 톡됫어! 쟈긔야!! 하고 아아니다 햇더니 티낫는지 당장불어 이러드라고 ,,,,,,,,,,,,,, 하 그래 나 일케 잡혀사라 너란남자 정말 하 ㅠ 그래도 박력있지안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알도 정도껏 해야지 하 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참 주책인듯 그래서 걍 웃긴 이야기임!! ㅋㅋㅋㅋ찾아방 그랫더니 내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아무튼 당분간은 비밀임 100일에 깜짝선물로 보여줄 생각임 (그나저나 1탄 베플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풀네임좀 까바 ㅋㅋㅋㅋㅋㅋ나도 곧 은 아니고 한 한달? 반? 쯤 뒤면 100일인데 ㅋㅋ 우리 3자대면 해볼까? 응? 얘 쫌 은근 꾼 기질이 잇다구? ㅋㅋㅋㅋ) 다시말하지만 난 많이 바쁜여자야 하지만 당신들은 분량이 긴걸 원하자나? 그래서 다른데다 몰래 저장해놓고 틈틈히 써서 짜짠! 할려고 하는데 네이트 어딘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으면 당신은 용자!ㅋㅋㅋㅋㅋ 오늘은 은근한 스킨쉽 적용! 과 입에 경련일어날때까지 웃음! 의 예시들을 보여줄꺼야ㅋㅋㅋㅋㅋㅋ 자 각설하고 우리 그이의 숨결부터 다시 달려가볼까? 전광판을 보고있는데 옆에서 쓱 얼굴이 내려온 그 순간 나는 짧은 순간이엿는데 미친듯이 고민햇어 내 귀옆에 땀방울 지금 흘르고 잇는데 당신 설마 그것을 케치한 것인가 아 아침에 바른 비비가 지금 설마 목과 경계선을 상콤하게 이루고 잇나? 설마 내 여자치고 자라잇는 구렛이 지금 상콤하게 인사하는건가? 근데 그는 내 귀에다 대고 (사살짝 떨어졋지만) 레드라이딩후드는 시간이 지낫다 야 이러는거야 자기 귀는 예민한 곳이야 그렇게 말하면 나 진짜 설리설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질꺼야? 응? 솔직히 사람이 많아서 그랫을꺼야 알아 난... 그래 하.. 그래서 노력하자나 지금? ㅋㅋㅋ 널 내남자로 만들기 위해 난 순간 움찔 햇지만 곧 정신 차리고 헐 어뜨케? 나 저거 정말 보고싶엇는데.. 그러니 1시쫌 넘어서 있다 아쿠아리움 먼저 갔다가 갈까? 이러는거야 그래서 우린 ㅇㅋㄷㅋ 하고 영화표를 일단 줄슨김에 영화표를 끊었지 아 영화표 끊을때 ㅋㅋㅋ 궁딩이에서 지갑을 뽀숑! 하고 끄내면서 설리설리한 목소리로 레드라이딩 후드 한시 몇분꺼요 하시고 자리 어디가 좋을까? 너가 골라봐 하는 메너있는 행동도 잊지 않으셧어 우헤헤헤헤헤헤헤 아 얼마만에 남정내와 지금 표를 끊는거야 하 내가 말하지 않아도 되 중저음이 옆에서 내 말을 대신해주자나 ㅠㅠ 저 영화 보고싶다고 난 이런 감동의 물결 쓰나미 폭풍이엿어 (나 흥분해서 쓰면 글에서 깝 폭 to the 발 하니 양해하고 감상해 주시길 바라 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바로 근처의 아쿠아리움으로 직 ㅋ 행 ㅋ 햇어 근데 언니가.. 10시에 개장한다는거야 ㅠㅠ 그래서 근처 멕도날드에서 잠시 앉아있기로 햇지 코엑스를 잘 아는 사람은 알겟지만 다른 곳에 비해 유리창이 좀 커서 맥도날드가 좀 밝아 하 근데 그쪽 얼굴에 뽀시뽀시 처리가 하 정말 ... 하 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란여자 최대 강점은! 떨어도 티가 안난다는거! 심장이 은근히 두근두근 대고 있었지만 마주 앉아서 나는 꿋꿋하게 그이의 눈을 바라보앗어 내가 아이컨택 하나는 끝내주거든 근데 못하는 사람들은! 인중이나 코 중간을 보도록 해 ㅋㅋㅋㅋㅋㅋ (잘못햇다가 사시되면 누나가 책임 못진다) 하지만 현이는 나를 잘 쳐다보지 못하고 옆을 보다 밑을 보다 눈 잠깐 보다 폰을 열었다 닫앗다 ㅋㅋㅋㅋ 아 귀여웟다 정말 (그런모습 이제 보이지 않아.. ㅠㅠㅠ) 이제 마주보고서 나는 현이의 얼굴을 자자세히 관찰햇지ㅋㅋㅋㅋㅋ 옆모습보다 훈남은 아니였어 역시 당신은 전체샷아 좋구나요 흐흐 하면서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하다가 왠지 정적이 흐를 것 같은거야 그래서 엄청난 이때만 발휘되는 짱구를 굴려 첫번째 주제인 ㅋㅋㅋㅋㅋㅋ 귀엽고 깜찍끔찍하고 자발스러운 내 친구들 이야기를 꺼냇지 (사랑한다 칭구들아) 뭔가 계속 얼굴 처다보기 민망해서 친구들 증명사진도 보여줫어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 친구들아) (이거 또 톡되면 난 이제 친구들한테 매to the 장 임) 그중 한 애 이야기가 좀 웃겻는데 성격도 특이한 애랴 잘 먹혓는지 푸하하핫 하고 웃드라고 호탕하게 웃는게 좋드라.. ㅋㅋ. .. 아 좋앗지 그래 좋앗어 좀 분위기가 풀어지자 현이도 이제 자기가 예전에 홍대 빵집에서 학교 담을 넘기까지 해서 보려고 햇던 원더걸스.. 등등 을 이야기해 주더라고 중간에 살짝 재미없는것도 잇엇지만 난 언제나 킼키키킼ㅋ 푸하하하 허허 흐흐 하고 웃고잇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볼때도 톡에서 말하던 눈웃음 스킬 진정한 톡커라면 다들 알꺼야 그걸 열씌미 시전하고 잇엇어 ( 집에 왓을때 팔자주름이 두개 깊게 패일만큼 하..) 그러다가 아쿠아리움 시간이 되서 들어갓는데 일어나자마자 자연스럽게 현이가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이러는거야 어머 자기 ㅋㅋㅋㅋㅋㅋ 그런 매너는 어디서 배워왓어? 내 전남친은 사귄지 5개월만에 내가 말해서 들어준 가방을? 나의 여리여리한 팔이 그렇게 걱정됫어? 가방 들어줄까? 도 아니고 박력잇게 가방 들어줄게 줘가 뭐야 설리설리하게 그래서 난 고기 귀중품 다 들었는데? ㅋㅋㅋ 어떻게 믿고? 이런 믿도끝도없는 농담 개드립을 시전하엿어 (자칫하면 그래 걍 니가들어 이렇게 될 수 도 잇 엇 는 데,,,,) 우리 귀욤귀욤 현이는 안그래 ㅋㅋ 줘 이러더구나 너무 귀엽지 안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아좋아 그리고 코엑스 앞에 가니 귀여운 유치원생 아가들이 한줄로 길~! 게 서잇엇어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우리 현이 이거 보고 죽더라 너무 귀엽다고 눈을 못때는거야 자기는 아기가 너무 좋다고 그래서 나도 조흠! 하고 평소보다 200배 더 좋은 척을 하엿지 (원래 아가 좋아하긴 하는데 ㅋㅋㅋㅋㅋ그래도 더더더 아이 귀엽다) 그리고 더불어 나중에 저런 애기낳으면 진짜 귀여울꺼 같에 ㅠㅠ 이런 드립도 (누구랑?ㅋㅋ 너랑 이싸람아 ) 어디서 얼핏 듣길 아기 좋아하는건 남자든 여자든 호감도를 상승시킨다그러드라고 히히ㅣㅎ 그리고 아이들과 물고기가 가득한 아쿠아리움에 들어갓어ㅋㅋㅋ 들어가서 쭉 둘러보다가 손 각질을 제거해 주는 닥터피쉬? 인가 뭐지 아무튼 ㅋㅋㅋㅋㅋㅋ 각질먹고 사는 물고기 가 나왓는데 오 각질먹고 사는 물고긴가봐? ㅋㅋㅋㅋ 손 각질제거해준데 ㅋㅋ 이러니깐 현이가 급 오 나 해볼래 해볼래 해볼래 ㅋㅋ 이러는거야 (너의 자발을 이때 알앗어야 햇어) 하지만 이땐 그것마져도 귀욤귀욤이엿지 근데 거기에 아이들이 너무 많았어 한 구멍이 비길래 너봐 너 먼져 ㅋㅋㅋ 그랫더니 너부터 해 ㅋㅋ 이러더군 짜식 메너는 그래서 넣고 아아아악 간지러 킼키키키키키키킼 하고 있는데 옆 구멍이 자리가 낫어 (구멍 구멍 하니깐 두더지같다) 그래서 현이가 그쪽에 손을 넣엇는데 붙어잇어서 손가락이 살짝 옆으로 스치드라고? 아잉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사실은 필자 혼자 생각한 것이라 착 각 일수 잇습니다) 근데 한 2초도 안됏을까? 나는 그의손길 하앍하앍 이러고 잇는데 헐 허어억ㅋㅋㅋ 아 느낌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이러면서 바로 빼더라 힛 귀욤귀욤ㅋㅋㅋㅋ 그리고 이제그만 가자 ㅋㅋ 하면서 다음코너로 걸어가는데 어떤 유치원 선생님이 꿍(가명) 아! 이리와! 이랫는데 하필 내 이름이랑 똑같앗어 ㅋㅋㅋ 그래서 내가 순간 자동반사적으로 네? 이랫더니 옆에서 현이가 아주 배꼽을 잡고 웃어 미칠려고 하는거야 (비웃음이엿어 알고보니 하 ..) 그래서 에이씨 이름이 똑같자나 .. ㅋ 이러고 멋쩍어 하는데 키도 비슷해 ㅋㅋㅋㅋ 하고 내가 뭐? 하고 살짝 째려보려던 찰나에 세 글자를 아주 조그맣게 말하더구나 ㅋㅋㅋ 응? 뭐라고? 라고 그랫더니 급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더니 조그맣게 자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 어제 톡 사진 켑쳐 못해서 너무 슬퍼쪄 ㅠㅠㅠㅠ 여러분 아직 나에대한 애정이 식지 않앗다는 것을 증명해 줘 어떻게? 밑에 빨간 엄지를 추켜 세우는거지 뭐 세삼스럽게 750 정도는 껌이겟지 뭐? 안그래?ㅋㅋㅋㅋ 잠깐 거기 이래도 덧글 안달고 추천 안하는사람 좀 달아줘 난 바쁜녀자아 덧글과 추천은 저를 기쁘게 해요 여러분 1188
★3탄 판에서 만나 사귀어요!(해석남녀 스킬 적용법)★
헐
일단 당신들 정말 어메이징한 사람들이야
나를 톡으로 만들어 놓다니
근데 바빠서 확인만하고 쓰다가 말다가 하루 지나니
바로 묻혀버렷어 엉엉 ㅠㅠㅠㅠ
(안그랫다면 추천으로 증명해 줘! ㅋㅋㅋㅋ
>
그리고
비루한 글쓴이 싸이
▲클릭하시등가 ㅋㅋㅋ
정말 볼거 없어 난 경고햇다 분명히! ㅋㅋ
갓다와서 욕하지 말고
다 사정이 잇어서 저래 비엇으니깐
나 솔직히 나도 쓰면서누가 내글을 읽어
허허허허허허허허 ㅠㅠㅠ 이러면서 썻는데 ㅋㅋ 그냥 누군가에게
자랑하고싶어 입이 근질거려서 여기다 쓴건데
이렇게 큰 호응 보여줘서 너무 감사해 나는 행복해 히히
남친이 ... 톡을 잘봐.. 폰으로 .. 그래서 설마 햇느데 톡되면
본다는거자나 ㅠㅠㅠ!! 우리 남친 이런거 솔직히 오글거린다고 싫어하는데.........ㅋㅋ....;;;..
난 몰라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우리 앞날을 축복하는 내용 이런거 올려주면
싸랑하겟어
하하
당신은 일억만년 장수할것이야
아니 이거 필요없지
판에서 낭군님이 나타날 것이야
아까 입이 방정이지
너무 씡나씡나 해서
나 톡됫어! 쟈긔야!!
하고 아아니다 햇더니
티낫는지
당장불어
이러드라고
,,,,,,,,,,,,,, 하 그래 나 일케 잡혀사라
너란남자 정말 하 ㅠ
그래도 박력있지안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알도 정도껏 해야지 하 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참 주책인듯
그래서
걍 웃긴 이야기임!! ㅋㅋㅋㅋ찾아방
그랫더니
내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아무튼 당분간은 비밀임
100일에 깜짝선물로 보여줄 생각임
(그나저나 1탄 베플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풀네임좀 까바 ㅋㅋㅋㅋㅋㅋ나도 곧 은 아니고 한 한달? 반? 쯤 뒤면 100일인데 ㅋㅋ 우리 3자대면 해볼까? 응? 얘 쫌 은근 꾼 기질이 잇다구? ㅋㅋㅋㅋ)
다시말하지만 난 많이 바쁜여자야
하지만 당신들은 분량이 긴걸 원하자나?
그래서 다른데다 몰래 저장해놓고 틈틈히 써서 짜짠!
할려고 하는데 네이트 어딘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으면 당신은 용자!ㅋㅋㅋㅋㅋ
오늘은 은근한 스킨쉽 적용! 과
입에 경련일어날때까지 웃음!
의 예시들을 보여줄꺼야ㅋㅋㅋㅋㅋㅋ
자 각설하고
우리 그이의 숨결부터 다시 달려가볼까?
전광판을 보고있는데
옆에서 쓱 얼굴이 내려온 그 순간
나는 짧은 순간이엿는데 미친듯이 고민햇어
내 귀옆에 땀방울 지금 흘르고 잇는데 당신 설마 그것을 케치한 것인가
아 아침에 바른 비비가 지금 설마 목과 경계선을 상콤하게 이루고 잇나?
설마 내 여자치고 자라잇는 구렛이 지금 상콤하게 인사하는건가?
근데 그는 내 귀에다 대고 (사살짝 떨어졋지만)
레드라이딩후드는 시간이 지낫다 야
이러는거야
자기 귀는 예민한 곳이야 그렇게 말하면 나 진짜 설리설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질꺼야? 응?
솔직히 사람이 많아서 그랫을꺼야 알아 난... 그래 하..
그래서 노력하자나 지금? ㅋㅋㅋ
널 내남자로 만들기 위해
난 순간 움찔
햇지만 곧 정신 차리고
헐 어뜨케? 나 저거 정말 보고싶엇는데..
그러니
1시쫌 넘어서 있다 아쿠아리움 먼저 갔다가 갈까?
이러는거야
그래서 우린 ㅇㅋㄷㅋ 하고 영화표를 일단 줄슨김에 영화표를 끊었지
아 영화표 끊을때 ㅋㅋㅋ
궁딩이에서 지갑을 뽀숑! 하고 끄내면서
설리설리한 목소리로
레드라이딩 후드 한시 몇분꺼요
하시고
자리 어디가 좋을까? 너가 골라봐
하는 메너있는 행동도 잊지 않으셧어
우헤헤헤헤헤헤헤
아 얼마만에 남정내와 지금 표를 끊는거야 하
내가 말하지 않아도 되 중저음이 옆에서 내 말을 대신해주자나 ㅠㅠ 저 영화 보고싶다고
난 이런 감동의 물결 쓰나미 폭풍이엿어
(나 흥분해서 쓰면 글에서 깝 폭 to the 발 하니 양해하고 감상해 주시길 바라 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바로 근처의 아쿠아리움으로 직 ㅋ 행 ㅋ
햇어
근데 언니가.. 10시에 개장한다는거야 ㅠㅠ
그래서 근처 멕도날드에서 잠시 앉아있기로 햇지
코엑스를 잘 아는 사람은 알겟지만
다른 곳에 비해 유리창이 좀 커서 맥도날드가 좀 밝아
하 근데
그쪽 얼굴에
뽀시뽀시 처리가 하 정말
... 하 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란여자 최대 강점은!
떨어도 티가 안난다는거!
심장이 은근히 두근두근 대고 있었지만
마주 앉아서 나는 꿋꿋하게 그이의 눈을 바라보앗어
내가 아이컨택 하나는 끝내주거든
근데 못하는 사람들은! 인중이나 코 중간을 보도록 해 ㅋㅋㅋㅋㅋㅋ
(잘못햇다가 사시되면 누나가 책임 못진다)
하지만 현이는
나를 잘 쳐다보지 못하고 옆을 보다 밑을 보다 눈 잠깐 보다 폰을 열었다 닫앗다
ㅋㅋㅋㅋ
아 귀여웟다 정말
(그런모습 이제 보이지 않아.. ㅠㅠㅠ)
이제 마주보고서 나는 현이의 얼굴을 자자세히 관찰햇지ㅋㅋㅋㅋㅋ
옆모습보다 훈남은 아니였어
역시 당신은 전체샷아 좋구나요 흐흐
하면서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하다가
왠지 정적이 흐를 것 같은거야
그래서 엄청난 이때만 발휘되는 짱구를 굴려
첫번째 주제인 ㅋㅋㅋㅋㅋㅋ 귀엽고 깜찍끔찍하고 자발스러운 내 친구들 이야기를 꺼냇지
(사랑한다 칭구들아)
뭔가 계속 얼굴 처다보기 민망해서
친구들 증명사진도 보여줫어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 친구들아)
(이거 또 톡되면 난 이제 친구들한테 매to the 장 임
)
그중 한 애 이야기가 좀 웃겻는데 성격도 특이한 애랴
잘 먹혓는지
푸하하핫 하고 웃드라고
호탕하게 웃는게 좋드라.. ㅋㅋ. .. 아 좋앗지 그래 좋앗어
좀 분위기가 풀어지자 현이도 이제 자기가 예전에 홍대 빵집에서
학교 담을 넘기까지 해서 보려고 햇던 원더걸스.. 등등 을 이야기해 주더라고
중간에 살짝 재미없는것도 잇엇지만
난 언제나 킼키키킼ㅋ 푸하하하 허허 흐흐 하고 웃고잇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볼때도
톡에서 말하던
눈웃음 스킬
진정한 톡커라면 다들 알꺼야
그걸 열씌미 시전하고 잇엇어 ( 집에 왓을때 팔자주름이 두개 깊게 패일만큼 하..)
그러다가 아쿠아리움 시간이 되서 들어갓는데
일어나자마자
자연스럽게
현이가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이러는거야
어머 자기 ㅋㅋㅋㅋㅋㅋ
그런 매너는 어디서 배워왓어?
내 전남친은 사귄지 5개월만에 내가 말해서 들어준 가방을?
나의 여리여리한 팔이 그렇게 걱정됫어?
가방 들어줄까? 도 아니고
박력잇게 가방 들어줄게 줘가 뭐야 설리설리하게
그래서 난
고기 귀중품 다 들었는데? ㅋㅋㅋ 어떻게 믿고?
이런 믿도끝도없는 농담 개드립을 시전하엿어
(자칫하면 그래 걍 니가들어 이렇게
될 수 도 잇 엇 는 데,,,,)
우리 귀욤귀욤 현이는
안그래 ㅋㅋ 줘
이러더구나
너무 귀엽지 안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아좋아
그리고 코엑스 앞에 가니
귀여운 유치원생 아가들이 한줄로 길~! 게 서잇엇어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우리 현이 이거 보고 죽더라
너무 귀엽다고 눈을 못때는거야
자기는 아기가 너무 좋다고
그래서 나도 조흠! 하고
평소보다 200배 더 좋은 척을 하엿지
(원래 아가 좋아하긴 하는데 ㅋㅋㅋㅋㅋ그래도 더더더 아이 귀엽다)
그리고 더불어
나중에 저런 애기낳으면 진짜 귀여울꺼 같에 ㅠㅠ
이런 드립도
(누구랑?ㅋㅋ
너랑
이싸람아 )
어디서 얼핏 듣길
아기 좋아하는건
남자든 여자든
호감도를 상승시킨다그러드라고 히히ㅣㅎ
그리고 아이들과 물고기가 가득한 아쿠아리움에 들어갓어ㅋㅋㅋ
들어가서 쭉 둘러보다가
손 각질을 제거해 주는 닥터피쉬? 인가 뭐지 아무튼 ㅋㅋㅋㅋㅋㅋ
각질먹고 사는 물고기
가 나왓는데
오 각질먹고 사는 물고긴가봐? ㅋㅋㅋㅋ
손 각질제거해준데 ㅋㅋ
이러니깐
현이가 급
오 나 해볼래 해볼래 해볼래 ㅋㅋ
이러는거야
(너의 자발을 이때 알앗어야 햇어)
하지만 이땐 그것마져도 귀욤귀욤이엿지
근데 거기에 아이들이 너무 많았어
한 구멍이 비길래
너봐 너 먼져 ㅋㅋㅋ
그랫더니
너부터 해 ㅋㅋ
이러더군
짜식 메너는
그래서 넣고
아아아악 간지러 킼키키키키키키킼 하고 있는데
옆 구멍이 자리가 낫어
(구멍 구멍 하니깐 두더지같다)
그래서 현이가 그쪽에 손을 넣엇는데
붙어잇어서 손가락이 살짝 옆으로 스치드라고?
아잉



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사실은 필자 혼자 생각한 것이라 착 각 일수 잇습니다)
근데 한 2초도 안됏을까?
나는 그의손길 하앍하앍 이러고 잇는데
헐 허어억ㅋㅋㅋ 아 느낌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이러면서 바로 빼더라
힛 귀욤귀욤ㅋㅋㅋㅋ
그리고 이제그만 가자 ㅋㅋ 하면서 다음코너로 걸어가는데
어떤 유치원 선생님이
꿍(가명) 아! 이리와!
이랫는데
하필 내 이름이랑 똑같앗어 ㅋㅋㅋ
그래서 내가 순간 자동반사적으로
네?
이랫더니
옆에서 현이가 아주 배꼽을 잡고 웃어 미칠려고 하는거야
(비웃음이엿어 알고보니 하 ..)
그래서
에이씨 이름이 똑같자나 .. ㅋ
이러고 멋쩍어 하는데
키도 비슷해 ㅋㅋㅋㅋ
하고 내가 뭐? 하고 살짝 째려보려던 찰나에
세 글자를
아주 조그맣게 말하더구나 ㅋㅋㅋ
응? 뭐라고?
라고 그랫더니
급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더니
조그맣게
자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
어제 톡 사진 켑쳐 못해서 너무 슬퍼쪄 ㅠㅠㅠㅠ
여러분 아직 나에대한 애정이 식지 않앗다는 것을 증명해 줘
어떻게?
밑에 빨간 엄지를 추켜 세우는거지 뭐
세삼스럽게
750 정도는 껌이겟지 뭐? 안그래?ㅋㅋㅋㅋ
잠깐 거기
이래도
덧글 안달고 추천 안하는사람
좀 달아줘 난 바쁜녀자아
덧글과 추천은 저를 기쁘게 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