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 판에서 만나 사귀어요!(해석남녀 스킬 적용법)★

2011.06.03
조회10,431

일단 당신들 정말 어메이징한 사람들이야

나를 톡으로 만들어 놓다니

근데 바빠서 확인만하고 쓰다가 말다가 하루 지나니

바로 묻혀버렷어 엉엉 ㅠㅠㅠㅠ

(안그랫다면 추천으로 증명해 줘! ㅋㅋㅋㅋ부끄>

 

그리고

 

비루한 글쓴이 싸이

 

▲클릭하시등가 ㅋㅋㅋ

 

정말 볼거 없어 난 경고햇다 분명히! ㅋㅋ

 

갓다와서 욕하지 말고

 

다 사정이 잇어서 저래 비엇으니깐

 

 

나 솔직히 나도 쓰면서

누가 내글을 읽어

허허허허허허허허 ㅠㅠㅠ 이러면서 썻는데 ㅋㅋ 그냥 누군가에게

자랑하고싶어 입이 근질거려서 여기다 쓴건데

이렇게 큰 호응 보여줘서 너무 감사해 나는 행복해 히히파안

남친이 ... 톡을 잘봐.. 폰으로 .. 그래서 설마 햇느데 톡되면

본다는거자나 ㅠㅠㅠ!! 우리 남친 이런거 솔직히 오글거린다고 싫어하는데.........ㅋㅋ....;;;..

난 몰라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우리 앞날을 축복하는 내용 이런거 올려주면

싸랑하겟어

하하

당신은 일억만년 장수할것이야

아니 이거 필요없지

판에서 낭군님이 나타날 것이야

아까 입이 방정이지

너무 씡나씡나 해서

나 톡됫어! 쟈긔야!!

하고 아아니다 햇더니

티낫는지

당장불어

이러드라고

,,,,,,,,,,,,,, 하 그래 나 일케 잡혀사라

너란남자 정말 하 ㅠ엉엉

그래도 박력있지안하? 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알도 정도껏 해야지 하 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참 주책인듯

그래서

걍 웃긴 이야기임!! ㅋㅋㅋㅋ찾아방

그랫더니

내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아무튼 당분간은 비밀임

100일에 깜짝선물로 보여줄 생각임

(그나저나 1탄 베플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풀네임좀 까바 ㅋㅋㅋㅋㅋㅋ나도 곧 은 아니고 한 한달? 반? 쯤 뒤면 100일인데 ㅋㅋ 우리 3자대면 해볼까? 응? 얘 쫌 은근 꾼 기질이 잇다구? ㅋㅋㅋㅋ)

다시말하지만 난 많이 바쁜여자야

하지만 당신들은 분량이 긴걸 원하자나?

그래서 다른데다 몰래 저장해놓고 틈틈히 써서 짜짠!

할려고 하는데 네이트 어딘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으면 당신은 용자!ㅋㅋㅋㅋㅋ

오늘은 은근한 스킨쉽 적용! 과

입에 경련일어날때까지 웃음!

의 예시들을 보여줄꺼야ㅋㅋㅋㅋㅋㅋ

자 각설하고

우리 그이의 숨결부터 다시 달려가볼까?음흉

전광판을 보고있는데

옆에서 쓱 얼굴이 내려온 그 순간

나는 짧은 순간이엿는데 미친듯이 고민햇어

내 귀옆에 땀방울 지금 흘르고 잇는데 당신 설마 그것을 케치한 것인가

아 아침에 바른 비비가 지금 설마 목과 경계선을 상콤하게 이루고 잇나?

설마 내 여자치고 자라잇는 구렛이 지금 상콤하게 인사하는건가?

근데 그는 내 귀에다 대고 (사살짝 떨어졋지만)

레드라이딩후드는 시간이 지낫다 야

이러는거야부끄

자기 귀는 예민한 곳이야 그렇게 말하면 나 진짜 설리설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질꺼야? 응?

솔직히 사람이 많아서 그랫을꺼야 알아 난... 그래 하..

그래서 노력하자나 지금? ㅋㅋㅋ

널 내남자로 만들기 위해음흉

난 순간 움찔

햇지만 곧 정신 차리고

헐 어뜨케? 나 저거 정말 보고싶엇는데..

그러니

1시쫌 넘어서 있다 아쿠아리움 먼저 갔다가 갈까?

이러는거야

그래서 우린 ㅇㅋㄷㅋ 하고 영화표를 일단 줄슨김에 영화표를 끊었지

아 영화표 끊을때 ㅋㅋㅋ

궁딩이에서 지갑을 뽀숑! 하고 끄내면서

설리설리한 목소리로

레드라이딩 후드 한시 몇분꺼요

하시고

자리 어디가 좋을까? 너가 골라봐

하는 메너있는 행동도 잊지 않으셧어

우헤헤헤헤헤헤헤

아 얼마만에 남정내와 지금 표를 끊는거야 하

내가 말하지 않아도 되 중저음이 옆에서 내 말을 대신해주자나 ㅠㅠ 저 영화 보고싶다고

난 이런 감동의 물결 쓰나미 폭풍이엿어

(나 흥분해서 쓰면 글에서 깝 폭 to the 발 하니 양해하고 감상해 주시길 바라 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바로 근처의 아쿠아리움으로 직 ㅋ 행 ㅋ

햇어

근데 언니가.. 10시에 개장한다는거야 ㅠㅠ

그래서 근처 멕도날드에서 잠시 앉아있기로 햇지

코엑스를 잘 아는 사람은 알겟지만

다른 곳에 비해 유리창이 좀 커서 맥도날드가 좀 밝아

하 근데

그쪽 얼굴에

뽀시뽀시 처리가 하 정말

... 하 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란여자 최대 강점은!

떨어도 티가 안난다는거!

심장이 은근히 두근두근 대고 있었지만

마주 앉아서 나는 꿋꿋하게 그이의 눈을 바라보앗어

내가 아이컨택 하나는 끝내주거든

근데 못하는 사람들은! 인중이나 코 중간을 보도록 해 ㅋㅋㅋㅋㅋㅋ

(잘못햇다가 사시되면 누나가 책임 못진다)

하지만 현이는

나를 잘 쳐다보지 못하고 옆을 보다 밑을 보다 눈 잠깐 보다 폰을 열었다 닫앗다

ㅋㅋㅋㅋ

아 귀여웟다 정말부끄

(그런모습 이제 보이지 않아.. ㅠㅠㅠ)

이제 마주보고서 나는 현이의 얼굴을 자자세히 관찰햇지ㅋㅋㅋㅋㅋ

옆모습보다 훈남은 아니였어

역시 당신은 전체샷아 좋구나요 흐흐흐흐 하면서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하다가

왠지 정적이 흐를 것 같은거야

그래서 엄청난 이때만 발휘되는 짱구를 굴려

첫번째 주제인 ㅋㅋㅋㅋㅋㅋ 귀엽고 깜찍끔찍하고 자발스러운 내 친구들 이야기를 꺼냇지

(사랑한다 칭구들아)

뭔가 계속 얼굴 처다보기 민망해서

친구들 증명사진도 보여줫어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 친구들아)

(이거 또 톡되면 난 이제 친구들한테 매to the 장 임아휴)

그중 한 애 이야기가 좀 웃겻는데 성격도 특이한 애랴

잘 먹혓는지

푸하하핫 하고 웃드라고

호탕하게 웃는게 좋드라.. ㅋㅋ. .. 아 좋앗지 그래 좋앗어

좀 분위기가 풀어지자 현이도 이제 자기가 예전에 홍대 빵집에서

학교 담을 넘기까지 해서 보려고 햇던 원더걸스.. 등등 을 이야기해 주더라고

중간에 살짝 재미없는것도 잇엇지만

난 언제나 킼키키킼ㅋ 푸하하하 허허 흐흐 하고 웃고잇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볼때도

톡에서 말하던

눈웃음 스킬

진정한 톡커라면 다들 알꺼야

그걸 열씌미 시전하고 잇엇어 ( 집에 왓을때 팔자주름이 두개 깊게 패일만큼 하..)

그러다가 아쿠아리움 시간이 되서 들어갓는데

일어나자마자

자연스럽게

현이가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가방 들어줄게 줘

이러는거야

어머 자기 ㅋㅋㅋㅋㅋㅋ

그런 매너는 어디서 배워왓어?

내 전남친은 사귄지 5개월만에 내가 말해서 들어준 가방을?

나의 여리여리한 팔이 그렇게 걱정됫어?

가방 들어줄까? 도 아니고

박력잇게 가방 들어줄게 줘가 뭐야 설리설리하게부끄

그래서 난

고기 귀중품 다 들었는데? ㅋㅋㅋ 어떻게 믿고?

이런 믿도끝도없는 농담 개드립을 시전하엿어

(자칫하면 그래 걍 니가들어 이렇게

될 수 도 잇 엇 는 데,,,,)

우리 귀욤귀욤 현이는

안그래 ㅋㅋ 줘

이러더구나

너무 귀엽지 안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아좋아

그리고 코엑스 앞에 가니

귀여운 유치원생 아가들이 한줄로 길~! 게 서잇엇어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우리 현이 이거 보고 죽더라

너무 귀엽다고 눈을 못때는거야

자기는 아기가 너무 좋다고

그래서 나도 조흠! 하고

평소보다 200배 더 좋은 척을 하엿지

(원래 아가 좋아하긴 하는데 ㅋㅋㅋㅋㅋ그래도 더더더 아이 귀엽다)

그리고 더불어

나중에 저런 애기낳으면 진짜 귀여울꺼 같에 ㅠㅠ

이런 드립도

(누구랑?ㅋㅋ

너랑부끄 이싸람아 )

어디서 얼핏 듣길

아기 좋아하는건

남자든 여자든

호감도를 상승시킨다그러드라고 히히ㅣㅎ흐흐

그리고 아이들과 물고기가 가득한 아쿠아리움에 들어갓어ㅋㅋㅋ

들어가서 쭉 둘러보다가

손 각질을 제거해 주는 닥터피쉬? 인가 뭐지 아무튼 ㅋㅋㅋㅋㅋㅋ

각질먹고 사는 물고기

가 나왓는데

오 각질먹고 사는 물고긴가봐? ㅋㅋㅋㅋ

손 각질제거해준데 ㅋㅋ

이러니깐

현이가 급

오 나 해볼래 해볼래 해볼래 ㅋㅋ

이러는거야

(너의 자발을 이때 알앗어야 햇어)

하지만 이땐 그것마져도 귀욤귀욤이엿지

근데 거기에 아이들이 너무 많았어

한 구멍이 비길래

너봐 너 먼져 ㅋㅋㅋ

그랫더니

너부터 해 ㅋㅋ

이러더군

짜식 메너는흐흐

그래서 넣고

아아아악 간지러 킼키키키키키키킼 하고 있는데

옆 구멍이 자리가 낫어

(구멍 구멍 하니깐 두더지같다)

그래서 현이가 그쪽에 손을 넣엇는데

붙어잇어서 손가락이 살짝 옆으로 스치드라고?

아잉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사실은 필자 혼자 생각한 것이라 착 각 일수 잇습니다)

근데 한 2초도 안됏을까?

나는 그의손길 하앍하앍 이러고 잇는데

헐 허어억ㅋㅋㅋ 아 느낌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이러면서 바로 빼더라

힛 귀욤귀욤ㅋㅋㅋㅋ

그리고 이제그만 가자 ㅋㅋ 하면서 다음코너로 걸어가는데

어떤 유치원 선생님이

꿍(가명) 아! 이리와!

이랫는데

하필 내 이름이랑 똑같앗어 ㅋㅋㅋ

그래서 내가 순간 자동반사적으로

네?

이랫더니

옆에서 현이가 아주 배꼽을 잡고 웃어 미칠려고 하는거야

(비웃음이엿어 알고보니 하 ..)

그래서

에이씨 이름이 똑같자나 .. ㅋ

이러고 멋쩍어 하는데

키도 비슷해 ㅋㅋㅋㅋ

 

하고 내가 뭐? 하고 살짝 째려보려던 찰나에

 

세 글자를

 

아주 조그맣게 말하더구나 ㅋㅋㅋ

 

응? 뭐라고?

 

 

라고 그랫더니

급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더니

 

 

 

 

 

 

조그맣게부끄

 

 

 

 

 

 

 

 

 

 

 

 

 

 

 

 

 

 

자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

어제 톡 사진 켑쳐 못해서 너무 슬퍼쪄 ㅠㅠㅠㅠ

여러분 아직 나에대한 애정이 식지 않앗다는 것을 증명해 줘

어떻게?

밑에 빨간 엄지를 추켜 세우는거지 뭐

세삼스럽게부끄

750 정도는 껌이겟지 뭐? 안그래?ㅋㅋㅋㅋ

 

 

 

잠깐 거기

이래도

덧글 안달고 추천 안하는사람

 

 

좀 달아줘 난 바쁜녀자아

 

덧글과 추천은 저를 기쁘게 해요 여러분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