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돈 다 받음 톡톡 쓸라고 온몸이 근질근질 했음 ㅜㅜ 여러분 나 추천좀 많이 해줘서 그 전 사장이 이글을 볼수 있게 도와줘요 (굽신) 내가 당한게 넘 많아서 ㅋㅋㅋ 글이 좀 길어질수도 있어요 억울한 회사원의 절규이니 좋게 봐주세요....... ! 좀 싸가지 없어 보여도 편하게 쓰고, 읽기 위해서 음슴체 쓸테니 이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미리 염두해 두실 부분은 사장이 정말정말정말.. 남의 험담을 잘한다는 것과! 한번 통화가 시작되면 정말 말이 길어진다는거 ㅜㅜ ------------------------------------------------------------ 2011. 3월 24일 ooo티켓 소셜커머스에 입사하고 4월 21일쯤 퇴사함 이제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함 ㅜㅜ 소셜커머스.... 너무 레드오션이고 게다가 여기는 다이나믹한 지방이라 고민고민하다가 어찌어찌 입사하게 되었음 참고로 출근 9시 퇴근 6시30분 주5일근무 계약조건이었음 난 웹디자이너였음 하지만 회사에 디자이너는 한명도 없는 내가 처음이었음 분명 퇴근은 6시30분인데.. 7시안에 퇴근한게 대략 한달동안 다니면서 한5번쯤? 그랬음 회사 인원을 설명하자면 나, 나랑동갑(L군), 과장님, 이사(다단계하시는분), 여사장(40대초반) 이렇게 구성되었었음 첨에는 잘해줬음 사이트에 올릴 일거리가 쌓여있고 이제 막 들어온 디자이너니까 사기 북돋아준다고 그랬는지 잘한다 잘한다 해줬음 근데 출근 2,3일쯤 후부터 기분이 상하기 시작했음 내가 작업해둔걸 내가 퇴근하고나면 자꾸만 사장이 바꾸는것임 따로 저장을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해둔거에서 그냥 엎어쓰기 .. 내가 해둔게 맘에 안들었으면 나한테 이렇다 저렇다 얘기를해서 수정을 했어야지 내가 해둔걸 내가 가고나서 (것도 내 눈에는 완전 엉망으로) 바꿔두니까 증말 화났음 이렇게 하는게 일주일 열흘이 지나고 불만이 계속 쌓여 있을때 그당시 나는 L군과 동갑이기도 하고 자기가먼저 첫출근날부터 연락해와선 자기한테 힘든거 있음 얘기하고 동갑이니까 같이 잘 지내보자 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지냈던 사이였음 (회사가 신설회사라 나보다 빨리 들어왔다해도 다들 한달,2주 이정도 앞이라 고만고만한 사이였음) 그때 네이트온으로 사장님이 이렇게 했는데 너무 기분나쁘다 이런식으로 불만을 토로하며 그래 남의돈 벌어먹기 참 드릅다 이러면서 서로 다독이며 일하고 있었음 근데 알다시피 소셜커머스는 그 가게가서 막 사진도 찍고 하는데 디자인작업하는 나를 그 사진찍는데 같이 다니자고 사장이 건의함 거기가서 분위기도 보고 막상 가보면 카피도 더 잘나온다고 같이 다니자고 제의함 내가 힘이 있나? 같이가자고 하면 같이 가야지.. 넵 하고 따라나섬 ㅜㅜ 근데.... 만약 외근을 2시간 했으면 나는 2시간후에 퇴근을 할수 있었던 거임 6시반 퇴근이었음 난 8시반 퇴근을 하게 되는것임 이게 몇번 반복되고 그리고 끝없는 사장의 수정해달라는요청이 시작됨 수정도 1차해주고 아~ 맘에든다 하고 뒤돌아서서 아 이거 별로네 2차 수정, 3차수정, 4차수정 하고나면 처음에 만들었떤거랑 완전 다른게 되버렸고 완전 내옆에 하루종일 딱 붙어 앉아서 나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줬음 ㅜㅜ 그리고 원래 오기로한 디자이너가 안오게 될것 같아서 디자이너 면접 보는데 디자인 면접보러온 사람한테 내가 한 상세페이지 보여주면서 '이게 우리가 작업한건데 지금 바빠서 완전 엉망이에요~ 이걸 자신만의 색깔로 수정해보세요' 그 작업한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데.. 난 그리고 자기가 해달라는데로 내옆에 딱 달라붙어서 지 해달라는데로 다 수정해줘서 만든건데 (물론 내맘에 안들었지만 나한테 돈주는 사람이 해달라고 하니까 그냥 해준것임) 저렇게 말하니까 정말 자존심도 상했고 승질도 날만큼 난 상황이었음 이런날이 반복되어서 나는 L군과 친해져서 아 사장님 너무한다~ 진짜 이러면서 사장님 뒷담화를 하면 L군도 나에게 사장 뒷담화를 하며 돈독한 우정을 다지곤 했음 ㅋㅋㅋㅋㅋ 하지만 항상 마지막은 그래도 드릅고 치사해도 어쩌겠어 돈벌러 왔는데 오늘 잘쉬고 내일봅시다 하고 끝냈었음 다른일도 엄청 많았지만.... 정말 안써서 그렇지 엄청나게 많았음 ㅜㅜ 스압이 예상되어 패쓰 ㅜㅜ 그리고 4월 18일 같이 다니던 과장님이 하루 무단결근 하셨고 담날에 퇴사 하셨음.. 회사가 당근 어수선해졌음 사람이 많았던 회사가 아니라서 더 그랬음 그리고 몇일후에 사무실에 사람 없을때 사장이 나를 불러서 (바빠죽겠는데) 2시간동안 L군, 과장님, 이사에 대한 욕을 하기 시작했음 사장이 L군한테 나 처음 출근했을때 혼자 여자니까 힘들테니 동갑인 니가 좀 챙겨줘라 라고 말했다고함 그래서 L군은 첫날부터 나한테 문자하고 전화하고 했던거임 글고 전부터 사장이랑 L군이 뭔가 회사전부터 알고지낸 지인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음 근데 L군은 아니라고~ 올해 1월부터 알아서 그렇게 보였나보다 라고 하길래 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때 사장이랑 얘기할때 알고보니 그전부터 원래 알고 지내던 누나, 동생 사이였다고 함 (L군 20대 후반, 사장 40대 초반) 나 완전 뒷통수 제대로 맞았음 나는 L군 생일때 케익도 사줬는데!!!!!! (물론 추후에 사장이 영수증처리하라고해서 돈 받았지만) L군은 내가 힘들다 이렇게 말할때마다 사장한테 다 말했고 더 어이없는건 그럴때마다 L군이 그만두겠다고 사장한테 선포했다고함 직원들 다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 회사가 잘 안될것 같다 그래서 난 그만두겠다 머 이런 마음이였나봄 그말을 다 들었을때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당장 그만둘것도 아니단 생각에 아예.. 이러고 그냥 대답만 했음 사장이 나에게 앞으로 L군에게 그런말 안했으면 좋겠다고 oo씨는 그냥 직원들끼리 할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말한거 안다고 원래 회사사장은 씹히는 존재니까~ 이러면서 근데 L군이 아직 어리니까 그런말에 휘둘린다고 조심해달라고해서 하.. 죄송합니다 하고 그날얘기는 끝냈음 그리고 대박은 담날이었음 그날이 21일 출근했는데 아무도 안나오고 이사만 나와 있었음 이사가 아침에 회의를 하자고 했음 아무도 안나왔는데요? 하니까 나한테 할말이 있다고 함 어제 사장님한테 얘기 들었다면서요? 하면서 우리 회사 접기로 했다고 (읭??) 그것도 21일이 목요일이었는데 25일.. 그니까 담주 월요일까지만 ㅋㅋ 접기로 했다고 함 내가 그게 무슨말이냐 했더니 내가 L군에게 나쁜 영향을 미쳐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려는 사람을 마구 흔들어놓았고 담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사람 출근하기로 했는데 내가 계속 다니면 난 그 새로이 열심히 할려는 직원한테도 안좋은 영향을 줄것같다고 말했다고 함 난 나쁜년이 되어있었음 그리고 하는말이 다시 일하고 싶으면 사장한테 죄송하다 사과하고 담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입사하라고함 나 너무 화나서 말도 잘 안나왔음 ㅋㅋㅋㅋ 이사님 직원들끼리 그정도 얘기도 못해요? 그걸 직원들끼리 얘기한 사람이 잘못된 거에요 아님 그걸 쪼르르 사장한테 말해서 이난리 부리게 된 사람이 잘못된거에요? 하니까 이사는 물론 직원들끼리 그런 얘기 할수 있죠.. 근데 사장님이 어제 다 말했다 하던데... 막 이렇게 얘기함 나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지만 어차피 계속 나에게 너무 스트레스였던 회사라 아 이까지만 하자 싶어 알겠다고 하고 그냥 퇴사하기로 맘먹음 퇴사할때 분명 이사가 5월 10일에 나머지 월급 입금 될꺼라 해서 알겠다 하고 짐챙겨 나옴 5월 10일 오후쯤 됐을때 이사한테 문자가 옴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내 월급을 다음달 6월 10일에 주겠다는 내용이었음 그렇게 나오게 된것도 억울한데 한달을 더 기다리라고? 난 화가나서 이사한테 전화했음 내가 막 따지니까 자기도 미안하다며 사장한테 전화해보라고 함 근데 사장은 내 전화 안받음 몇번을 했는데도 안받음 그날 저녁에 문자 보냄 '이사님 앞세워서 계속 말하라고 시키지말고 할말있으면 저한테 연락하세요' 그래도 연락안옴 담날에 사무실로 전화걸었음 L군이 받아서 사장바꾸라고 하니 그때서야 연락이 닿았음 나→ 왜 제 연락 안받으세요? 사장→ 어제 바빠서 연락을 못했어요 나→ 네 그건 그렇구요 저한테 할말 있으시죠? 사장→ 아뇨 할말 없는데요 나→ 왜 없으세요? 전 받을돈이 있는데 사장→ 그건 이사님한테 다 말하라고 했는데요? 나→ 그 회사 대표는 이사님이십니까 아님 사장님이십니까? 그런일이 있음 본인이 전화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장→ 아니 근데 지금 저랑 싸우자는 겁니까? 그리고 어제 문자가 그게뭐야? 너 진짜 미쳤어?????? 이러고 뚝 끊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분후 다시 전화옴 받으니까 '야! 니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한번 해봐라!!!!!' 하고 또 바로 끊음 ㅋㅋㅋㅋ 내가 무서우셨음??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끊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 계쏙 전화걸었지만 내전화는 절대 안받음 그리고 먼저 그만둔 과장님한테 물어보니 그분은 돈 받았다고 했음 내가 회사 다닐때 마냥 사람좋게 웃으면서 다니니까 내가 만만하게 보였나 라는 생각에 넘 화가났음 난 그래서 노동청에 바로 진정 넣었음 직원이 하는말이 2주후에 돈 주기로 했다고 좀만 기다리라고 해서 알겠다고 2주를 기다림 그리고 5월 24일 30만원이 들어왔음 받을돈은 대략 80만원 쯤이었는데 헐.. 이여자 나랑 장난치고싶나.. 이러고 있었는데 노동청 직원한테 얘기하니까 거기 사장이 머라고 했냐면 내가 쓴 자리에 전화비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전화비가 3배가 나와서 괴씸해서 돈을 빨리 못주겠다 했다함 그 노동청 직원도 어이가 없어 했음 나도 완전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내 자리가 젤 많이 나오는건 맞음 왜냐면 나머진 다 외근직이라서 회사에 없음 나만 내근직이었기 때문에 사무실에 붙어있는건 대부분 나혼자였음 가끔L군이 있긴했지만 길어봤자 반나절이었고 전화영업은 내가 있을때 한 2~3일정도? 만 했었기에 전화비가 많이 안나왔을것임 난 그자리에서 쓴 전화라곤 거래처, 사장이 대부분이었음 근데 사장이 말이 미친듯이 많음 사장이랑 통화하면 길게 통화했음 보통 10분정도? 솔직히 내 개인적인 전화한통도 안썼다 말할수 없지만 그래봤자 미비했을꺼임 그리고 그건 인터넷전화라서 요금도 저렴함.. 그리고 더 승질나는건 그랬다면 나한테 전화해서 얘기해야지 그런 상황이니까 돈을 못주겠다 했다는것임!!!!!!! 직원이 이 사장님이 일주일후에 준다고해서.. 그냥 얼굴 붉히기 그래서 기다리기로 했다고 일주일만 기다려보자해서 알겠다 했음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1일.... 통장 확인해보니까 십팔만천팔백십팔원이 입금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81,818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사십넘게 먹고 이게 머하는 짓인가 싶었음 ㅋㅋ 노동청 직원한테 전화와서 말하니까 어이없다는듯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까지 나머지 잔금 다 넣어주기로 했으니까 좀만 기다려보라고 말함 그래서 알겠다 했음 그리고 그날 또 입금이 됨.. 또 십팔만천팔백십팔원 입금 됨 관심 필요했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유치하고 나이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다 생각했음 ㅋㅋ 난 그리고 속으로 그냥 한번더 그 금액 넣어줬음 싶었음 ㅋㅋ 그럼 난 더 받는 거니까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후로 돈을 안넣었음 노동청 직원전화와서 말하니까 자기가 연락해보겠다 함 그리고 다시 나한테 전화와서 하는말이 전화비도 많이 나왔는데 내가 그거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아서 더는 못주겠다 했다함 직원이 이건 누구하나 굽히지 않으면 일이 복잡해진다며 나보고 그냥 드릅고 치사해도 미안하다 하고 해결하라고 함 근데 그 사장 제 전화 절대 안받으니 저한테 연락하라고 해달라고 했더니 그 직원말이 사장이 저보고 연락하라고 했다고 지금 해보시면 연락될꺼라고 해서 알겠다고 끊고 바로 전화검 하지만 안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자 남겼음 '노동청 직원한테 저보고 연락 하라고 했다면서요? 시간날때 연락주세요' 하니까 '지금 바빠서 저녁에 연락할께요' 하고 연락옴 근데 그날저녁에 연락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다음날 직원이 어떻게 됐냐 전화 왔길래 그분 제 전화 안받는다고 했잖아요~ 이러니까 자기한텐 당당하게 전화하라고 하드만 왜그러시냐면서 나한테 하소연하기 시작함 자기도 힘들다고 ㅋㅋㅋㅋㅋ 나도 길게 끄는게 지치고 ㅋㅋ 사실 맘같았으면 전화내역 뽑아서 내가 개인적으로 쓴거 있으면 돈 준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제가 쓴 전화에 전화비 얼마냐고 그거에 반은 제가 내겠다고 말해주세요 라고 했음 글고 몇시간 후.. 직원한테 전화옴 통장한번 확인해보세요~ 십만원 더 들어왔음.. 내가 받을돈이 14만원정도였는데 10만원이 들어옴 ㅋㅋㅋㅋㅋ 뭔놈의 전화비가 8만원이 나왔단 말임????????? 에효.. 내가 그냥 더 따지기도 귀찮고 그 여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4만원에 액땜 했다 생각하고 진정 취하했음.. 노동청 직원도 그냥 액땜했다 생각하고 이제 그만 끝내자고.. 앞으로 이런사람 만나지 말라고 그렇게 말함 친구는 거기 엎어버리고 싶다고 회사이름 확 까발려서 글 올리라고 하지만 그 아무도 모르는 사이트라서 ㅋㅋㅋㅋ 내가 말하면 오히려 홍보해주는꼴이 되서 그냥 말하지 않겠음 ㅋㅋ 이제 퇴사 했으니까... 어이 아줌마!!!!!!!!! 내가 불우이웃 도왔다고 생각할께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요새 가끔 사이트 들어가보거든? 근데 더 후져졌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팔겠어?? 근데 팔것도 없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어떻게 일주일이 지날동안 똑같은것만 올려두냐? 소셜커머스라면서 ㅋㅋㅋㅋㅋ 그냥.. 잘먹고 .. 그심보로 오래 살도록해.. 어떻게 끝내야 하지? 여러분... 우리 돈 떼이지 맙시다 ㅜㅜ 경기가 어렵지만... 화이팅해요 회사원 여러분! 21
체불임금 181818로 주셨던 前사장
아.. 나 돈 다 받음 톡톡 쓸라고 온몸이 근질근질 했음 ㅜㅜ
여러분 나 추천좀 많이 해줘서 그 전 사장이 이글을 볼수 있게 도와줘요 (굽신)
내가 당한게 넘 많아서 ㅋㅋㅋ 글이 좀 길어질수도 있어요
억울한 회사원의 절규이니 좋게 봐주세요....... !
좀 싸가지 없어 보여도 편하게 쓰고, 읽기 위해서 음슴체 쓸테니 이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미리 염두해 두실 부분은
사장이 정말정말정말.. 남의 험담을 잘한다는 것과! 한번 통화가 시작되면 정말 말이 길어진다는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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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월 24일 ooo티켓 소셜커머스에 입사하고 4월 21일쯤 퇴사함
이제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함 ㅜㅜ
소셜커머스.... 너무 레드오션이고 게다가 여기는 다이나믹한 지방이라 고민고민하다가
어찌어찌 입사하게 되었음
참고로 출근 9시 퇴근 6시30분 주5일근무 계약조건이었음 난 웹디자이너였음
하지만 회사에 디자이너는 한명도 없는 내가 처음이었음
분명 퇴근은 6시30분인데.. 7시안에 퇴근한게 대략 한달동안 다니면서 한5번쯤? 그랬음
회사 인원을 설명하자면 나, 나랑동갑(L군), 과장님, 이사(다단계하시는분), 여사장(40대초반)
이렇게 구성되었었음
첨에는 잘해줬음 사이트에 올릴 일거리가 쌓여있고 이제 막 들어온 디자이너니까
사기 북돋아준다고 그랬는지 잘한다 잘한다 해줬음
근데 출근 2,3일쯤 후부터 기분이 상하기 시작했음
내가 작업해둔걸 내가 퇴근하고나면 자꾸만 사장이 바꾸는것임
따로 저장을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해둔거에서 그냥 엎어쓰기 ..
내가 해둔게 맘에 안들었으면 나한테 이렇다 저렇다 얘기를해서 수정을 했어야지
내가 해둔걸 내가 가고나서 (것도 내 눈에는 완전 엉망으로) 바꿔두니까 증말 화났음
이렇게 하는게 일주일 열흘이 지나고 불만이 계속 쌓여 있을때
그당시 나는 L군과 동갑이기도 하고 자기가먼저 첫출근날부터 연락해와선 자기한테 힘든거 있음 얘기하고 동갑이니까 같이 잘 지내보자 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지냈던 사이였음
(회사가 신설회사라 나보다 빨리 들어왔다해도 다들 한달,2주 이정도 앞이라 고만고만한 사이였음)
그때 네이트온으로 사장님이 이렇게 했는데 너무 기분나쁘다 이런식으로
불만을 토로하며 그래 남의돈 벌어먹기 참 드릅다 이러면서 서로 다독이며 일하고 있었음
근데 알다시피 소셜커머스는 그 가게가서 막 사진도 찍고 하는데
디자인작업하는 나를 그 사진찍는데 같이 다니자고 사장이 건의함
거기가서 분위기도 보고 막상 가보면 카피도 더 잘나온다고 같이 다니자고 제의함
내가 힘이 있나? 같이가자고 하면 같이 가야지.. 넵 하고 따라나섬 ㅜㅜ
근데.... 만약 외근을 2시간 했으면 나는 2시간후에 퇴근을 할수 있었던 거임
6시반 퇴근이었음 난 8시반 퇴근을 하게 되는것임
이게 몇번 반복되고 그리고 끝없는 사장의 수정해달라는요청이 시작됨
수정도 1차해주고 아~ 맘에든다 하고 뒤돌아서서 아 이거 별로네 2차 수정, 3차수정, 4차수정
하고나면 처음에 만들었떤거랑 완전 다른게 되버렸고 완전 내옆에 하루종일 딱 붙어 앉아서
나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줬음 ㅜㅜ
그리고 원래 오기로한 디자이너가 안오게 될것 같아서 디자이너 면접 보는데
디자인 면접보러온 사람한테 내가 한 상세페이지 보여주면서
'이게 우리가 작업한건데 지금 바빠서 완전 엉망이에요~ 이걸 자신만의 색깔로 수정해보세요'
그 작업한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데.. 난 그리고 자기가 해달라는데로
내옆에 딱 달라붙어서 지 해달라는데로 다 수정해줘서 만든건데
(물론 내맘에 안들었지만 나한테 돈주는 사람이 해달라고 하니까 그냥 해준것임) 저렇게 말하니까
정말 자존심도 상했고 승질도 날만큼 난 상황이었음
이런날이 반복되어서 나는 L군과 친해져서 아 사장님 너무한다~ 진짜 이러면서
사장님 뒷담화를 하면 L군도 나에게 사장 뒷담화를 하며 돈독한 우정을 다지곤 했음 ㅋㅋㅋㅋㅋ
하지만 항상 마지막은 그래도 드릅고 치사해도 어쩌겠어 돈벌러 왔는데 오늘 잘쉬고 내일봅시다 하고 끝냈었음
다른일도 엄청 많았지만.... 정말 안써서 그렇지 엄청나게 많았음 ㅜㅜ 스압이 예상되어 패쓰 ㅜㅜ
그리고 4월 18일 같이 다니던 과장님이 하루 무단결근 하셨고
담날에 퇴사 하셨음.. 회사가 당근 어수선해졌음 사람이 많았던 회사가 아니라서 더 그랬음
그리고 몇일후에 사무실에 사람 없을때 사장이 나를 불러서 (바빠죽겠는데)
2시간동안 L군, 과장님, 이사에 대한 욕을 하기 시작했음
사장이 L군한테 나 처음 출근했을때 혼자 여자니까 힘들테니 동갑인 니가 좀 챙겨줘라
라고 말했다고함 그래서 L군은 첫날부터 나한테 문자하고 전화하고 했던거임
글고 전부터 사장이랑 L군이 뭔가 회사전부터 알고지낸 지인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음
근데 L군은 아니라고~ 올해 1월부터 알아서 그렇게 보였나보다 라고 하길래 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때 사장이랑 얘기할때 알고보니 그전부터 원래 알고 지내던 누나, 동생 사이였다고 함
(L군 20대 후반, 사장 40대 초반)
나 완전 뒷통수 제대로 맞았음
나는 L군 생일때 케익도 사줬는데!!!!!! (물론 추후에 사장이 영수증처리하라고해서 돈 받았지만)
L군은 내가 힘들다 이렇게 말할때마다 사장한테 다 말했고
더 어이없는건 그럴때마다 L군이 그만두겠다고 사장한테 선포했다고함
직원들 다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 회사가 잘 안될것 같다 그래서 난 그만두겠다 머 이런 마음이였나봄
그말을 다 들었을때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당장 그만둘것도 아니단 생각에
아예.. 이러고 그냥 대답만 했음
사장이 나에게 앞으로 L군에게 그런말 안했으면 좋겠다고
oo씨는 그냥 직원들끼리 할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말한거 안다고 원래 회사사장은 씹히는 존재니까~ 이러면서 근데 L군이 아직 어리니까 그런말에 휘둘린다고 조심해달라고해서
하.. 죄송합니다 하고 그날얘기는 끝냈음
그리고 대박은 담날이었음
그날이 21일 출근했는데 아무도 안나오고 이사만 나와 있었음
이사가 아침에 회의를 하자고 했음
아무도 안나왔는데요? 하니까 나한테 할말이 있다고 함
어제 사장님한테 얘기 들었다면서요? 하면서
우리 회사 접기로 했다고 (읭??)
그것도 21일이 목요일이었는데 25일.. 그니까 담주 월요일까지만 ㅋㅋ 접기로 했다고 함
내가 그게 무슨말이냐 했더니
내가 L군에게 나쁜 영향을 미쳐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려는 사람을 마구 흔들어놓았고
담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사람 출근하기로 했는데 내가 계속 다니면 난 그 새로이 열심히 할려는 직원한테도 안좋은 영향을 줄것같다고 말했다고 함
난 나쁜년이 되어있었음
그리고 하는말이 다시 일하고 싶으면 사장한테 죄송하다 사과하고 담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입사하라고함
나 너무 화나서 말도 잘 안나왔음 ㅋㅋㅋㅋ
이사님 직원들끼리 그정도 얘기도 못해요?
그걸 직원들끼리 얘기한 사람이 잘못된 거에요 아님 그걸 쪼르르 사장한테 말해서 이난리 부리게 된 사람이 잘못된거에요? 하니까
이사는 물론 직원들끼리 그런 얘기 할수 있죠.. 근데 사장님이 어제 다 말했다 하던데...
막 이렇게 얘기함
나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지만 어차피 계속 나에게 너무 스트레스였던 회사라
아 이까지만 하자 싶어 알겠다고 하고 그냥 퇴사하기로 맘먹음
퇴사할때 분명 이사가 5월 10일에 나머지 월급 입금 될꺼라 해서 알겠다 하고 짐챙겨 나옴
5월 10일 오후쯤 됐을때 이사한테 문자가 옴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내 월급을 다음달 6월 10일에 주겠다는 내용이었음
그렇게 나오게 된것도 억울한데 한달을 더 기다리라고?
난 화가나서 이사한테 전화했음
내가 막 따지니까 자기도 미안하다며 사장한테 전화해보라고 함
근데 사장은 내 전화 안받음 몇번을 했는데도 안받음
그날 저녁에 문자 보냄
'이사님 앞세워서 계속 말하라고 시키지말고 할말있으면 저한테 연락하세요'
그래도 연락안옴
담날에 사무실로 전화걸었음 L군이 받아서 사장바꾸라고 하니 그때서야 연락이 닿았음
나→ 왜 제 연락 안받으세요?
사장→ 어제 바빠서 연락을 못했어요
나→ 네 그건 그렇구요 저한테 할말 있으시죠?
사장→ 아뇨 할말 없는데요
나→ 왜 없으세요? 전 받을돈이 있는데
사장→ 그건 이사님한테 다 말하라고 했는데요?
나→ 그 회사 대표는 이사님이십니까 아님 사장님이십니까? 그런일이 있음 본인이 전화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장→ 아니 근데 지금 저랑 싸우자는 겁니까? 그리고 어제 문자가 그게뭐야? 너 진짜 미쳤어??????
이러고 뚝 끊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분후 다시 전화옴
받으니까 '야! 니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한번 해봐라!!!!!' 하고 또 바로 끊음 ㅋㅋㅋㅋ
내가 무서우셨음??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끊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 계쏙 전화걸었지만 내전화는 절대 안받음
그리고 먼저 그만둔 과장님한테 물어보니 그분은 돈 받았다고 했음
내가 회사 다닐때 마냥 사람좋게 웃으면서 다니니까 내가 만만하게 보였나 라는 생각에 넘 화가났음
난 그래서 노동청에 바로 진정 넣었음
직원이 하는말이 2주후에 돈 주기로 했다고 좀만 기다리라고 해서 알겠다고 2주를 기다림
그리고 5월 24일 30만원이 들어왔음 받을돈은 대략 80만원 쯤이었는데
헐.. 이여자 나랑 장난치고싶나.. 이러고 있었는데
노동청 직원한테 얘기하니까 거기 사장이 머라고 했냐면
내가 쓴 자리에 전화비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전화비가 3배가 나와서 괴씸해서 돈을 빨리 못주겠다 했다함 그 노동청 직원도 어이가 없어 했음
나도 완전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내 자리가 젤 많이 나오는건 맞음 왜냐면 나머진 다 외근직이라서 회사에 없음
나만 내근직이었기 때문에 사무실에 붙어있는건 대부분 나혼자였음
가끔L군이 있긴했지만 길어봤자 반나절이었고 전화영업은 내가 있을때 한 2~3일정도?
만 했었기에 전화비가 많이 안나왔을것임
난 그자리에서 쓴 전화라곤 거래처, 사장이 대부분이었음 근데 사장이 말이 미친듯이 많음
사장이랑 통화하면 길게 통화했음 보통 10분정도?
솔직히 내 개인적인 전화한통도 안썼다 말할수 없지만 그래봤자 미비했을꺼임
그리고 그건 인터넷전화라서 요금도 저렴함..
그리고 더 승질나는건
그랬다면 나한테 전화해서 얘기해야지 그런 상황이니까 돈을 못주겠다 했다는것임!!!!!!!
직원이 이 사장님이 일주일후에 준다고해서.. 그냥 얼굴 붉히기 그래서 기다리기로 했다고
일주일만 기다려보자해서 알겠다 했음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1일....
통장 확인해보니까 십팔만천팔백십팔원이 입금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81,818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사십넘게 먹고 이게 머하는 짓인가 싶었음 ㅋㅋ
노동청 직원한테 전화와서 말하니까
어이없다는듯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까지 나머지 잔금 다 넣어주기로 했으니까 좀만 기다려보라고 말함 그래서 알겠다 했음
그리고 그날 또 입금이 됨..
또 십팔만천팔백십팔원 입금 됨
관심 필요했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유치하고 나이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다 생각했음 ㅋㅋ
난 그리고 속으로 그냥 한번더 그 금액 넣어줬음 싶었음 ㅋㅋ 그럼 난 더 받는 거니까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후로 돈을 안넣었음
노동청 직원전화와서 말하니까 자기가 연락해보겠다 함
그리고 다시 나한테 전화와서 하는말이
전화비도 많이 나왔는데 내가 그거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아서 더는 못주겠다 했다함
직원이 이건 누구하나 굽히지 않으면 일이 복잡해진다며
나보고 그냥 드릅고 치사해도 미안하다 하고 해결하라고 함
근데 그 사장 제 전화 절대 안받으니 저한테 연락하라고 해달라고 했더니
그 직원말이 사장이 저보고 연락하라고 했다고 지금 해보시면 연락될꺼라고 해서
알겠다고 끊고 바로 전화검
하지만 안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자 남겼음
'노동청 직원한테 저보고 연락 하라고 했다면서요? 시간날때 연락주세요'
하니까 '지금 바빠서 저녁에 연락할께요' 하고 연락옴
근데 그날저녁에 연락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다음날 직원이 어떻게 됐냐 전화 왔길래
그분 제 전화 안받는다고 했잖아요~ 이러니까 자기한텐 당당하게 전화하라고 하드만 왜그러시냐면서
나한테 하소연하기 시작함 자기도 힘들다고 ㅋㅋㅋㅋㅋ
나도 길게 끄는게 지치고 ㅋㅋ 사실 맘같았으면
전화내역 뽑아서 내가 개인적으로 쓴거 있으면 돈 준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제가 쓴 전화에 전화비 얼마냐고 그거에 반은 제가 내겠다고 말해주세요 라고 했음
글고 몇시간 후.. 직원한테 전화옴
통장한번 확인해보세요~
십만원 더 들어왔음.. 내가 받을돈이 14만원정도였는데 10만원이 들어옴 ㅋㅋㅋㅋㅋ
뭔놈의 전화비가 8만원이 나왔단 말임?????????
에효.. 내가 그냥 더 따지기도 귀찮고
그 여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4만원에 액땜 했다 생각하고
진정 취하했음..
노동청 직원도 그냥 액땜했다 생각하고 이제 그만 끝내자고..
앞으로 이런사람 만나지 말라고 그렇게 말함
친구는 거기 엎어버리고 싶다고 회사이름 확 까발려서 글 올리라고 하지만
그 아무도 모르는 사이트라서 ㅋㅋㅋㅋ 내가 말하면 오히려 홍보해주는꼴이 되서 그냥 말하지 않겠음 ㅋㅋ
이제 퇴사 했으니까...
어이 아줌마!!!!!!!!!
내가 불우이웃 도왔다고 생각할께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요새 가끔 사이트 들어가보거든? 근데 더 후져졌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팔겠어??
근데 팔것도 없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어떻게 일주일이 지날동안 똑같은것만 올려두냐? 소셜커머스라면서 ㅋㅋㅋㅋㅋ
그냥.. 잘먹고 .. 그심보로 오래 살도록해..
어떻게 끝내야 하지?
여러분... 우리 돈 떼이지 맙시다 ㅜㅜ
경기가 어렵지만... 화이팅해요 회사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