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여자혼자 4박5일 기차타고 뿌뿌-하동

구르는돌맹이2011.06.03
조회161

 

이번 여행의 마지막

마지막인만큼 뭔가 더 아쉬운 느낌ㅠ

어느곳보다 한적한 동네였지만

마음은 제일많이 따뜻했던 동네

'하동'

 

 

안녕:D

반가워요 하동

 

 

"닿는 곳 마다 그림이 되는"

너무 낭만적이다사랑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주 배경이 되었던

하동악양

최참판댁에가는길

이미 유명한 관광지여서

잘되잇긴했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힘들더라 흑흑

 

 

쩌~어~기 멀리 보이는 강이 섬진강

뒤로 이어져있는 산은 지리산

 

한국지리 최고의 명당인 배산임수의 전형적인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최참판 아저씨는 그렇게 부자가 될수 있었던 걸깤ㅋㅋㅋ

 

 

근데 아쉬운건

최참판댁이고 뭣이고

모조리 보수공사중,,,,,흑흑

아 씡 ,,,,폭풍눈물 질질질

 

 

그래도 사람없어서 한가하게 암때나 앉아서 누워서

병든 병아리마냥 뙤약볕쫌 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 공사가 끝난건지

공사에 안들어간건지

한 건물이 있어서 구경 ㅎㅎㅎ

 

 

한 여름에 저기 올라서서

여름에 시원한 수박 한쪽 먹으면서

지리산자락에서 솔솔 불어오는 션한 바람 맞으면

아,,,,,,기분 짱이겠다꺄악

 

 

보고만 있어도 부자가 되는것 같은

논떵어리 ㅋㅋㅋ

최아저씌는 저 넓은 땅을 다 어케 소유했즹??

부럽부럽 흐흐

 

 

 

해가 뉘엇뉘엇

하동역으로 가는 막차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진짜 아쉽게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했다 ㅠ

 

피곤했던 일정이지만

기분좋은 소식이 가득했던

내생애 최고의 일주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