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에서 시계를 구입했는데

Su2011.06.03
조회1,835

OST에서 시계를 구입했습니다.

학생이다보니 시험이 많아서 시계가 필요하게되더라구요 ...

 

그런데 ...

산지 2주정도되었을때 시간이 5분정도 느려져 있더라구요.

처음엔 잘못맞춰졌나 했는데 다시 맞추고

하루정도 지나면 5분정도가 다시 느려지던..

결국 산곳에가서 AS를 맡겼습니다.

당시 제가 보증서를 집안 어딘가에 두어서 보증서 없이 갔었더랬죠;

구입한곳으로 가서 AS를 맡겼어요. 보증서가 없어서 추가요금이 발생할수도 있다기에

찾으러 왔을때 가져와야겠다 생각하고 그냥 맡겼습니다.

 

6일즘 되니 찾으러오라고 문자가와서 시계를 찾아왔어요.

근데 다음날 보니 시계가 느리게 가고있더군요 ㅡ.ㅡ 

AS맡긴지 몇일도 지나지 않았기에 처음에 잘못맞춰있나 싶어 다시 시간을 맞춰놨습니다.

몇일뒤에 보니 또 시간이 한시간가량 늦게 가고있더군요..ㅡㅡ

너무 화가나서 이번엔 보증서들고 갔습니다.

 

처음에 맡길때 보증서 없이 맡겼었다면서

근데 시간이 맡기기전보다 더 느리게간다고 재수리요청했죠

보증서는 따로 확인 안하시길래 그러려니하고 말았습니다.

 

이틀전에 찾으러 오라는 문자를 다시받았지만 그날 너무 늦게끝나서 그런데 오늘 찾으러가니.....

시계 무슨 부품을 교체했다면서 돈을 달라고 하더군요.

산지 한달도 안된시계인데 그러니 맡기실때 보증서 없으셨다고 하셔서

보증서 가져왔는데 묻지도 않으셔서 재수선이라 확인안한줄 알았다고하니

어차피 부품교체라 돈 나간다고 하셔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뭐 솔직히 얼마되지도 않았습니다. 몇천원정도..)

 

 

그런데 생각할수록 좀 짜증나더군요.

한달내의 본인에의한 하자가 아니면 무상AS인데,

게다가 제가 잘못한것도아니고 AS맡겼더니 시계를 더 이상하게만들어놓고

고치라고 재수선맡겼더니 부품갈고 부품비 내라고하고...

게다가 다시 수리맡기는 바람에 시험날엔 시계 차보지도못하고(이럴거면 처음1차때 갈아버리시던지)

이건뭐.... 기분이 확 나빠지더군요.

 

전에 친구가 교환하라고 할때 교환을 할껄 후회도들고 짜증도 나서

본사쪽에 연락해서 교환이나 환불은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알고보니 OST 이랜드계열이더군요.

 

이때 통화하고 더 열받았는데요......

본사쪽 기록에는 1차수리기록은 남겨져있지도 않고 2차수리만 기록되있더군요..ㅡㅡ

나참... 1차 AS는 어찌한건지... 그렇다는건 본사에 안넘기고 자기들이 대충 수리했다는건데

본사측과 이야기하는데 점점 더 화만나더군요.

 

고객센터측에서는 지점과 연락해보겠다고 하고 전화끊은뒤 잠시뒤 다시 연락이왔습니다.

그런데..ㅡㅡ....

그쪽에서는 제가 AS를 한번밖에 안맡겼고(본사에 기록되어있던 AS만 맡겼다고 말한듯)

보증서없어서 돈을 받을수밖에 없었다는 식으로 말했다더군요... .아...진짜

너무 확 짜증나서 어떻게 환불/교환안되냐고 계속 그랬는데

 

환불은 3일이내 미착용시고, 교환은 7일이내 미착용상태에서만 가능하다네요.

죄송하다고 하면서 기간도 너무 지나셨다고 ......한달 지나셔서 안된다고

아니 시계사고 한달중에 2주를 AS맡기고 이딴식의 소리듣고나니 완전 빡치더라고요 ㅡㅡ

AS비용은 그쪽에 말해둘테니 고객님 편하실시간에 찾아가라던데 얼굴도 마주치고 싶지 않은데...

아 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무 짜증나요...

아....ㅈ.ㅣㄴ짜 이거 어떻게 환불이나 교환받을수없나요??

 

 

[내용요약]

 

시계구매후 15일즘 되었을때 시계 시간이 느려지는것을 발견

20일정도 되었을 때 1차 AS맡김(이때당시 보증서없이 맡겼었습니다.)

6일뒤 1차 AS시계를 찾음

다음날 AS시계가 더 느려져서 2차 AS 맡김

(보증서를 가져갔었으나 재수리였고 별다른말없었기에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7일뒤 2차 AS시계를 찾으라는 문자를 받음->9일째되는날 시계 되찾음.

찾을때 상황이 기분나빠서 본사측에 문의해보니 1차AS는 접수도안되었음

교환/환불하기엔 기간도 지나고 착용품이라 안된다고함

(현재 구입일 포함 47일차 中 AS기간 13일/맡긴기간16일정도??)

 

 

 

 

휴......그냥..........너무 짜증나서 분노의 타자를 했네요 ㅠㅠㅠㅠ

장문읽어주셔서 감사요...에휴.... 수리비나 찾으러 가야하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