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가 결혼하는데 돈꿔달라고하네요

2011.06.03
조회4,865

시누가38인데 이젠 결혼이 급하긴한가보네요

모아둔돈이 없으니까 우리보고 은행보다 높은이자줄테니돈빌려달라고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못빌려준다고.

사람들이 생각이 있는건지 이달학원비와유치원비가 너무 많이 나왔네요.

이젠시댁에 매달40만원씩 보내는것도 힘들다고 말해도 반응없네요

이달에 돈이 너무 들어가서 시댁에 40만원 못들인다고하자 들이자네요

70만원에서 아파트관리비,영어교재비들어가면 빠듯한데

그래서 돈관리못하겠다고 알아서하라고 통장,카드 다줬더니

통장에40만원밖에 없는데 모두인출해서 시댁갔다주는 남편 이해하려고해도 이해할수가없네요

그리고 한다는말 우리는 카드로 생활하자고 그리고 현금서비스받아서 하자네요

시댁에 시누,시동생이 같이사는데

정말 어어없어서 말도안하는데 시댁갔다와서한다는 말이 여동생 시집은보내야겠으니 우리돈모은거

빌려주자는데 말이 안나와요.그집에서 우리한테 해준것도  없거니와

돈없다고 할때 저금하지말고 시댁돈주자고한사람이 이제와서 어떻게 그런말이 나오는지

시댁에서 1-2년사이로 40만원 외에 손벌린것도 얼만데..월급300만원에 시댁돈주고

안먹고 안쓰고 남들한데 옷도안사입고 왜그러고 사냐는 소리들으면서 모았는데

자기들은 돈번걸로 하고싶은거다하고 이제와서 돈빌려달라는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상식이하네요.

결혼한지 9년되는데 시댁과남편때문에 맘편할날이 없네요..

이젠 이집에서 벗어나고싶네요.남편한테 못살겠다고 이혼생각해보라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