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제 이야기 쓰려니까 떨리네요. 그냥 26 남자사람이에요. 아뒤는 제가 네이트 연동 안되있어서 동생아뒤 빌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기도 편하고 읽기도 편한 음슴체?로 쓸께요. ^-^* - 2001년 그 쯔음 ... 중학교 때 그 야영인가? 그거를 갔었음. 계룡산에 있는 상신야영장? 거기에 가서 선생님들 지시에 따라 기합도 받고 밥도 해먹고 했었음. 그 쪽 산(계룡산)은 기운이 뭐라 해야되나? 영엄하고 쫌 다른 산들과는 다른 느낌이 있음. 여튼 야영?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왔는지 뭘 타고 왔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가방들쳐 메고 신나게 집으로 컴백홈을 했음. 현관 문을 열었는데 어머니께서 점심을 만들고 계시고 뭐 잘 다녀왔다 인사 후에 정말...개 피곤해서 난 내방으로 발걸음을 옮긴 뒤 그 잡동사니 들어 있는 가방도 내려놓지 않고 곧바로 대자로 뻗었음. 그때가 한 12시 55분이였음 (내가 12시 55분 그 시간을 12년이 지난 지금도 잊어먹지 않음)ㅠㅠ 졸린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피곤만 했음. 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점심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시계만 멍하니 바라봤음. 그때 였던가? 갑자기 귀에서 윙~윙~윙~이런 소리가 막 들려왔음 난 속으로 '뭔 소리지?' 하며 계속 누워 있는데 소리가 윙~윙~ 거리다가 갑지가 멍~해짐...' 아... 또 뭐지? 되게 신기한 느낌이구나 이런 생각에 그 상태를 즐겼음' 그런데 갑자기 멍하던 느낌이 펑해지더니 몸을 움직을 수가 없고 막 내 방 색이 그냥 회색이 되었음 그때 느낌이 아직도 생상한데 막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가 반지 끼면 세상이 막 회색이 되고 명치가 쪼그라드는 그런 느낌? 그때부터 아 뭔가 이상하고 즐기면 안되겠다라고 느낌 .... 그리고 속으로 '아...엄마한테 깨워달래야지' 하며 엄마라고 외치는데 어라? 목소리가 안나와? 꿈인가? 가끔 무서운꿈 꾸면 달리기가 느려지고 목소리가 안나오는 꿈을 꿨었는데 꿈이라고 하기엔 뭔가 느낌이 말로 표현아 안되는 하...그...소똥을 밟았는데 그 속에 오백원동전이 들어있어서 더러운데도 불구하고 그 동전을 줍는 느낌? 진짜 x 같았음... 계속 엄마를 불러봤자 소용없는 걸 깨달았고 그냥 또 멍때림. .그러다 내 방문을 봤음.. (내 방문 미닫이문인데 전체가 불투명 유리? 그냥 형체만 투과되는 그런 흐릿한 유리임) 그 유리방문 뒤로 검은게 툭 .. 툭...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오는게 아니게씀? 헐...저게 뭐지? 또 난 뚫어지게 쳐다봤음 그냥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간이 되게 슬로우 모션이라고 해야되나? 그랬었음 느린듯이 걸어 오던 그 이상하게 생긴 검둥이가 갑자기 내 유리방 문을 팍~~~하고 통과했음. 나 그때 진짜 오줌 쌀뻔....ㅠㅠ...심장 박동수가 솟구치기 시작하더니 긴장이 되기 시작했음. 속으로 ' 도대체 저 씨밤바는 뭘까?' 한참 고민하면서 신기하고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서 막 쳐다봤는데 그 까만것도 날 쳐다 보는게 아니겠음? 그런데 눈코입? 얼굴 표정 그런건 하나도 보이지 않았고 그냥 온통 까매.....옷은 그냥 한복이 펄럭이는 것처럼 옷깃이 심하게는 아니고 미풍에 움직이는 것처럼 얼굴도 그냥 까맸음 눈코입 안보임 그리고 머리에 뭘쓰고 있었는데 갓이라고해야하나? 그것도 완전 까맸음.....하...나즈골 그 면상처럼 까맘 나도 한참을 쳐다보다가 (신기했으니까 ㅋㅋㅋ 참 순수했음) 갑자기 그 까만게 날 팍 잡아 당기기 시작하더니 막 끌고 갈라고 하는거임 엄마야 진짜 그때부터 X 때따 . 진짜 이거 끌려 가면 큰일 나겠구나 란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거임~!!..나는 필사적으로 안가려고 발버둥을 치며 엄마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소리는 나오질 않았음....개절망...ㅠㅠ..... 반항을 죽어라고 했지만 결국 난 지고 말았음. 그 까만 물체가 날 팍 잡아 댕겼는데 내가 발딱 일어섰음. 근데 진짜 신기한게 내가 그 자리에서 자고 있고 유리방문을 통과하더니 우리 어머니가 된장국을 끓이고 계셨음 그리고 우리집 지붕 위인가? 거기까지 나 붙잡고 갔는데 내가 막 지랄발광을 했음 본능적으로 살고싶었던 의지가 강했었나봄 지랄발광하니 날 놔줬는데 누워 있었던 내가 진짜 벌떡 일어났음 그 자리에서 그때 식은 땀 흘리며 시계를 바로 봤음 시간은 오후 1시 10분? 이 시간도 안 잊어 먹음...ㅋㅋㅋㅋ 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고 메고 있던 가방 방구석으로 던지고 어머니한테 바로 달려갔음 나 죽을뻔했다고 ...(상황 설명) 울 어머니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개소리말라고 하고 밥먹으라 하셨음. 난 그냥 쳐묵 쳐묵.........식은 땀 막흘리고 ...참 느낌이 ...오묘한 느낌이였음... 끝임... 되게 허무했다면 죄송해요.첨 쓴글이라 허접하기도하고 흥미도 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첨 가위눌렸던 경험인데..그냥 올려봤어요 좋아하시는 분 계시면 몇개 있으니까 또 써드릴께요. 2
저승사자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제 이야기 쓰려니까 떨리네요. 그냥 26 남자사람이에요.
아뒤는 제가 네이트 연동
안되있어서 동생아뒤 빌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기도 편하고 읽기도 편한 음슴체?로 쓸께요. ^-^*
- 2001년 그 쯔음 ... 중학교 때 그 야영인가? 그거를 갔었음. 계룡산에 있는 상신야영장? 거기에
가서 선생님들 지시에 따라 기합도 받고 밥도 해먹고 했었음. 그 쪽 산(계룡산)은 기운이 뭐라 해야되나?
영엄하고 쫌 다른 산들과는 다른 느낌이 있음. 여튼 야영?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왔는지 뭘 타고
왔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가방들쳐 메고 신나게 집으로 컴백홈을 했음. 현관 문을 열었는데
어머니께서 점심을 만들고 계시고 뭐 잘 다녀왔다 인사 후에 정말...개 피곤해서
난 내방으로 발걸음을 옮긴 뒤 그 잡동사니 들어 있는 가방도 내려놓지 않고 곧바로 대자로 뻗었음.
그때가 한 12시 55분이였음 (내가 12시 55분 그 시간을 12년이 지난 지금도 잊어먹지 않음)ㅠㅠ
졸린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피곤만 했음. 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점심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시계만 멍하니 바라봤음.
그때 였던가? 갑자기 귀에서 윙~윙~윙~이런 소리가 막 들려왔음
난 속으로 '뭔 소리지?' 하며 계속 누워 있는데 소리가 윙~윙~ 거리다가
갑지가 멍~해짐...' 아... 또 뭐지? 되게 신기한 느낌이구나 이런 생각에 그 상태를 즐겼음'
그런데 갑자기 멍하던 느낌이 펑해지더니 몸을 움직을 수가 없고 막 내 방 색이 그냥 회색이 되었음
그때 느낌이 아직도 생상한데 막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가 반지 끼면 세상이 막 회색이 되고
명치가 쪼그라드는 그런 느낌? 그때부터 아 뭔가 이상하고 즐기면 안되겠다라고 느낌 ....
그리고 속으로 '아...엄마한테 깨워달래야지' 하며 엄마라고 외치는데 어라?
목소리가 안나와? 꿈인가? 가끔 무서운꿈 꾸면 달리기가 느려지고 목소리가 안나오는 꿈을 꿨었는데
꿈이라고 하기엔 뭔가 느낌이 말로 표현아 안되는 하...그...소똥을 밟았는데 그 속에 오백원동전이
들어있어서 더러운데도 불구하고 그 동전을 줍는 느낌? 진짜 x 같았음...
계속 엄마를 불러봤자 소용없는 걸 깨달았고 그냥 또 멍때림.
.그러다 내 방문을 봤음..
(내 방문 미닫이문인데 전체가 불투명 유리? 그냥 형체만 투과되는 그런 흐릿한 유리임)
그 유리방문 뒤로 검은게 툭 .. 툭...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오는게 아니게씀?
헐...저게 뭐지? 또 난 뚫어지게 쳐다봤음 그냥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간이 되게 슬로우 모션이라고 해야되나? 그랬었음
느린듯이 걸어 오던 그 이상하게 생긴 검둥이가 갑자기 내 유리방 문을 팍~~~하고
통과했음. 나 그때 진짜 오줌 쌀뻔....ㅠㅠ...심장 박동수가 솟구치기 시작하더니
긴장이 되기 시작했음. 속으로 ' 도대체 저 씨밤바는 뭘까?' 한참 고민하면서
신기하고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서 막 쳐다봤는데 그 까만것도 날 쳐다 보는게 아니겠음?
그런데 눈코입? 얼굴 표정 그런건 하나도 보이지 않았고
그냥 온통 까매.....옷은 그냥 한복이 펄럭이는 것처럼 옷깃이
심하게는 아니고 미풍에 움직이는 것처럼
얼굴도 그냥 까맸음 눈코입 안보임 그리고 머리에
뭘쓰고 있었는데 갓이라고해야하나? 그것도 완전 까맸음.....하...나즈골 그 면상처럼 까맘
나도 한참을 쳐다보다가 (신기했으니까 ㅋㅋㅋ 참 순수했음)
갑자기 그 까만게 날 팍 잡아 당기기 시작하더니 막 끌고 갈라고 하는거임
엄마야 진짜 그때부터 X 때따 . 진짜 이거 끌려 가면 큰일 나겠구나 란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거임~!!..나는 필사적으로 안가려고 발버둥을 치며 엄마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소리는 나오질 않았음....개절망...ㅠㅠ.....
반항을 죽어라고 했지만 결국 난 지고 말았음.
그 까만 물체가 날 팍 잡아 댕겼는데 내가 발딱 일어섰음. 근데 진짜 신기한게
내가 그 자리에서 자고 있고 유리방문을 통과하더니 우리 어머니가 된장국을 끓이고 계셨음
그리고 우리집 지붕 위인가? 거기까지 나 붙잡고 갔는데 내가 막 지랄발광을 했음
본능적으로 살고싶었던 의지가 강했었나봄 지랄발광하니 날 놔줬는데
누워 있었던 내가 진짜 벌떡 일어났음 그 자리에서
그때 식은 땀 흘리며 시계를 바로 봤음 시간은 오후 1시 10분? 이 시간도 안 잊어 먹음...ㅋㅋㅋㅋ
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고 메고 있던 가방 방구석으로 던지고 어머니한테 바로 달려갔음
나 죽을뻔했다고 ...(상황 설명)
울 어머니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개소리말라고 하고 밥먹으라 하셨음.
난 그냥 쳐묵 쳐묵.........식은 땀 막흘리고 ...참 느낌이 ...오묘한 느낌이였음...
끝임...
되게 허무했다면 죄송해요.첨 쓴글이라 허접하기도하고 흥미도 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첨 가위눌렸던 경험인데..그냥 올려봤어요
좋아하시는 분 계시면 몇개 있으니까 또 써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