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엄마께 루이비똥선물해드렸어요★

엄마알라뷰2011.06.03
조회20,570

 

순위에올랐다.

 

 

 

 

 글쓴이 홈피ㅋ : http://www.cyworld.com/K-MJ2206

 

윙크

 

 

 

와 정말 자고 일어나니 순위에올라와있네용!!!
지금 제가 집이 아니라서 가족사진은 집에가게되면 올리겠습니다 ㅋㅋ

(아직 톡은 아니지만 진짜 너무 감사해요ㅎㅎ)

 

어째뜬 모두들 감사합니당!!짱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내년에 수험생인

여고생입니당

 

 

어제가 생일이었던 우리엄마께

10대에 마지막일꺼 같아서 13살 남동생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죠.

 

 

나만의 생일이벤트

 

 

 

 

처음에 엄마생일이

목요일이란걸

일요일날 알게되었어요.

다급해진 저는 여기저기 뭘 할까 생각하다가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엄마 생신선물로 뭐해드리지?'

 

친구曰 : 엄마 좋아하는거 해드려

 

 

'명품?'

 

하지만 우리 남매에겐 그런돈이 없어요.

 

그ㅋ래ㅋ서ㅋ

 

 

 

 

 

찾아봤더니 가격은... 내 전제산하고도 몇배의 돈이여 빠염안녕

 

 

 

흠.....그래도 전 절대 포기하지않아요

왜냐하면 나는 엄마 딸이니까요(?)

 

우선은 카드를 먼저 만들기로 했어요.

 

 

 

나는야 이벤트쟁이?

 

처음에는 어떻게할까 막막하다가

 

우선은 디자인종이 두장을 사서 책자를 만들고

하얀종이와 글루건으로 불사투혼을ㅋ.....

 

1번째 장의 돈다발

더위사냥빠순이 고마워 너의 아이디어는 정말 대단했어

 

2번째장의 생일상

힐신어도160 너의 아이디어란 정말...너가 가장 획기적인 아이템을 나에게 선물해주었지

너 아니었으면 저길 뭘로 채웠을지 상상도 안가는군.

 

마지막장의 롤링페이퍼

 

2-2일동 모두 고마운거 알지

1-9의 저스트비버 넌 정말 언제까지나 우린 뽀ㅋ레ㅋ버ㅋ

ㅇㅋ?

 

 

그 다음에 소꿉친구 이눔자식 고맙다짜식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린 인연인가봐 올해도 같은반이네

내년에도 이러면 진심대박눈물나려고함통곡

 

 

 

그 다음엔 뭘 하지..

하다가 엄마의 루이비똥ㅋ

전 포기할 수 없었어요

 

나는 엄마 딸 이니까요

 

그래서ㅋ

만들기로했어요

 

허걱

?

 

 

 

 

 

 

 

 

 

 

이것이 바로 우리엄마를 위한 특별한 루이비똥ㅋㅋㅋㅋㅋ

 

불사투혼을 통해 완성 되었어요

 

 

 

 

 

위에서 보셨다시피 일일이 수작업으로써

친구들의 동무을받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흠이 있다면

 

LV를.....뒤집어썼다는거부끄?

 

준비물은 간단했어요

 

부직포 갈색 3장, 연한갈색 1장ㅋ

하고도 남았어요

 

만드실 분들은

밑에 두꺼운도화지로 깔창만들어주는거 잊지마시와요

 

 

 

이걸 만든 후로 저는 우리반의 인기스타

 

생일때 다들 기대하겠다며 눈들을 반짝이네요

 

이런 여우기지배들통곡

 

 

 

그 다음엔 진짜(?)생일 선물이었어요

 

엄마께 여쭤봤더니 계속 없다고하시다가 귀걸이를 갖고싶으시대요

 

귀걸이는 보여드릴수가없어요 ㅋㅋ

너무 바쁜나머지 사진을..깜빡 ㅋ

 

책한권과 편지와함께 가방에 넣어드렸어요

 

 

 

아이 뿌듯해라파안

엄마가 읽겠죠

 

(받으시고 난 후에 글씨가 너무 작다며 화를내셨어요 ㅠㅠ

엄마미안.......)

 

 

그 다음엔 케이크도 만들었어요

 

 

 

 

이것도 시간이없어서리...ㅠㅠ

 

 

제가 시간이 더 많았다면 아마 여유가 많았겠지만

 

아시다시피 고딩은 바쁘니까요당황

 

엄마가 이해해주실꼬에요통곡

 

 

아무쪼록

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엄마

생일 너무너무 축하합니당!

 

♥싸랑해♥

 

P.S 4학년때 많이 힘들었지만

엄마 혼자 키운다고 남들이 뭐라하지욕하지않게 자랑스러운 딸이될께

엄마는 하나뿐인 우리엄마니까!!

아빠도 사랑하지만 엄마도 사랑하구

우리 너무 잘 키워줘서 고마워 엄마너무 사랑해

 

 

 

 이렇게 저의 이벤트는 끝이났어요

 

어머니는 너무 웃긴나머지 아무말씀도 안하셨어요

 

그러다 오늘 석식시간에 문자한통이 도착했네요

 

 

'ㅇㅇ야..엄마가

어제는 너무기뻐

서 말하는걸 깜빡

했는데 선물너무

고맙고특히친구들

넘고맙다고전해줘

~~엄마가아이스크

림한번쏠께'

 

훈훈하네요 무언가

그런데...이게 ㅋ어떻게 끝내야하는거에요

 

 

저 나름 이쁜짓한거 맞죠 ㅋㅋ

여러분도 어머니생일때 저처럼 이런 특이한 아이디어를..ㅋㅋㅋㅋ

 

보고 한번이라도 웃으셨다면 추천눌러주는거 아시죠!ㅋㅋㅋㅋ

 

 

톡되면 가족사진공개할께요 ㅋㅋ!

 

추천하면

우리 일본어선생님이 가르쳤던

원빈같은

남자친구

 

 

나와는 아무상관없는

김태희같은

여자친구

생기실꺼에요 ㅠㅠ

 

아닐지도모른다는거 알지만

 

우린 이렇게 오늘 또 희망을 겁니다..

 

 

 이런거 집어치우고!

훈훈하게보셨다면 바로 댓글추천!해주세용

 

이거 톡되서 엄마가 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개념상실한사람들에 쓴 이유는 ㅠㅠ

루이비똥이란 명품을 선물한다는..ㅋㅋㅋ...ㅋㅋ

그게 뭔가 개념없어보였어요 제 생각으론.........................더위

 

그래서그랬어요

너무 나쁘게 봐주신말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