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녀자입니다ㅋㅋㅋ 제가 간밤에 꿈을 꿨는데요 꿈 내용이 너무 이상해서ㅜㅜ판 써요 편한 음슴체로 쓰겟슴당 친구랑 버스를 탈려고 기다리는데 타려는 버스가 1시간을 넘게 기다려도 안오는거임 그래서 딴버스를 탔음 근데 모르는 길로 가는거임 그래서 내렸음 좀 외진곳이었음 내린곳에서 바로타면 됐을것을 미련하게 좀 걷다가 더 외진곳으로 갔음 가게 문도 다 닫혀있고 낮시간이었는데 어두컴컴했음 좀 무서워서 어떤 문방구에 들어가서 주인아저씨한테 길을 물어봤져 아저씨는 "저쪽으로 쭉 가다가 건너서 타라 꼭 건너서 타야된디"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쪽으로 갔음 (지금생각하니 이 아저씨도 한통속인듯) 근데 버스가 우리있는 쪽에 오면 계속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거임.. 그때! 한 버스가 천천히 지나갔고 난 이때다 싶어서 문을 쾅쾅쾅쾅 두드리며 "세워주세요!!! 태워주세요!!"했음 버스가 서고 문이 열렸음 우린 안심하며 버스에 탔음.. 근데 거기 탄 사람들이 이상했음 여섯?일곱명쯤 되 보이는 아줌마들이 상복을 입고 바닥에 앉아서 울고계셨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불안한듯이 계속 덜덜거리고 대학생쯤 되보이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듯이 자고있었음 이때부터 뭔가 아니다 싶었음 그래서 아무 정류장에서나 내릴려고 벨을 눌렀음 (지금생각해보니까 그런 버스에 벨이 있다는게 신기ㅋㅋㅋㅋㅋ) 안내려주면 창문으로 뛰어내릴 생각이었음 너무 무서웠음ㅠㅠㅠㅠ 다행히 버스는 섰고 살았다 싶어서 내렸는데 내린곳은 사창가였음 벽에는 여자 시체가 나체로 매달려있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사람의 형상이 아니었음 도깨비같이 피부는 푸르딩딩하고 이빨도 크고 날카롭고 ㅋㅋㅋㅋㅋㅋ진짜 장난아니었음 와... 우린 너무 무서워서 같이 손잡고 울면서 뜀... 그때 딱 깼음 무서워죽는줄 알았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니까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고 살면서 이런꿈꾼적 처음임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 꿈일까요 여러분.. 3
이상한 꿈을 꿨는데..이꿈 뭔가요ㅜㅜ
안녕하세요
18살 녀자입니다ㅋㅋㅋ
제가 간밤에 꿈을 꿨는데요
꿈 내용이 너무 이상해서ㅜㅜ판 써요
편한 음슴체로 쓰겟슴당
친구랑 버스를 탈려고 기다리는데
타려는 버스가 1시간을 넘게 기다려도 안오는거임
그래서 딴버스를 탔음
근데 모르는 길로 가는거임
그래서 내렸음 좀 외진곳이었음
내린곳에서 바로타면 됐을것을 미련하게 좀 걷다가 더 외진곳으로 갔음
가게 문도 다 닫혀있고 낮시간이었는데 어두컴컴했음
좀 무서워서 어떤 문방구에 들어가서 주인아저씨한테 길을 물어봤져
아저씨는 "저쪽으로 쭉 가다가 건너서 타라 꼭 건너서 타야된디"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쪽으로 갔음
(지금생각하니 이 아저씨도 한통속인듯)
근데 버스가 우리있는 쪽에 오면 계속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거임..
그때! 한 버스가 천천히 지나갔고
난 이때다 싶어서 문을 쾅쾅쾅쾅 두드리며
"세워주세요!!! 태워주세요!!"했음
버스가 서고 문이 열렸음
우린 안심하며 버스에 탔음..
근데 거기 탄 사람들이 이상했음
여섯?일곱명쯤 되 보이는 아줌마들이 상복을 입고 바닥에 앉아서 울고계셨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불안한듯이 계속 덜덜거리고
대학생쯤 되보이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듯이 자고있었음
이때부터 뭔가 아니다 싶었음
그래서 아무 정류장에서나 내릴려고 벨을 눌렀음
(지금생각해보니까 그런 버스에 벨이 있다는게 신기ㅋㅋㅋㅋㅋ)
안내려주면 창문으로 뛰어내릴 생각이었음 너무 무서웠음ㅠㅠㅠㅠ
다행히 버스는 섰고
살았다 싶어서 내렸는데
내린곳은 사창가였음
벽에는 여자 시체가 나체로 매달려있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사람의 형상이 아니었음
도깨비같이 피부는 푸르딩딩하고 이빨도 크고 날카롭고
ㅋㅋㅋㅋㅋㅋ진짜 장난아니었음 와...
우린 너무 무서워서 같이 손잡고 울면서 뜀...
그때 딱 깼음
무서워죽는줄 알았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니까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고
살면서 이런꿈꾼적 처음임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 꿈일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