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남둥이가 유행할때 아 나도 저런남친....하고 생각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뭐 나름 현실..이 된거같네요ㅋㅋㅋ그래서 저도 한번 올려봅디다 그날 나는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이 있었음 그래서 약속장소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 버스 왜이렇게 안오냐면서 혼자 욕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기 반경 한 3m에서 뭔가 눈에 띄였음 키도 훨친 하니 얼굴도 뽀얀게 훈훈스멜 이 풍겨져왔음 오 좀 괜찮네?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 훈남도 버스를 타러 왔는지 바로 내 옆!!!!!!!!!에!!!!!!섰!!!!!!!!음!!!!!!!!! 물론 아무일도 안생길건 알지만 그래도 설레였음... 힐끔 힐끔 그 훈남 쳐다보면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늦게오던 버스가 오늘따라 빨리 왔음 그래서 아쉬운 눈빛을 거두고 버스에 올라탔음 그런데!!!!!!!그 훈남도 나 따라 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냥 같은 버스를 타게 되었어 마침 자리 하나 비었길래 거기 앉았는데 그런데!!!!!!!!!!그 훈남이 일부로 내 앞에 서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냥 마땅히 설데가 거기밖에 없었어 그래도 혼자 설레발 치면서 '아 이거 뭐 내한테 관심있는거 아님?????????' 하면서 혼자 마음 속으로 난리치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역시 네이트 톡이나 소설같은 일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더군.. 내릴때 되서 이제 가야겠다 싶어서 일어서서 문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순간!!!!!!!!!!!! "저기요" ? ????? ????????? 지금 나부른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그렇지 내 직감이 틀리지 않았어 드디어 내 인연을 만났다고 생각했음!!!!!!!!!!!!!!! "네??????" "이거 놔두고 내렸어요" 그러면서 나에게 내 카드 지갑을 건네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인생에 봄날은 무슨 그냥 나 혼자 김칫국 마신거였음 떡줄사람은 아직 찹쌀가루도 안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고마워요" 그렇게 그 훈남과의 인연은 끝났어 훈훈한 이야기 끝!!!!!!!!!!!!!!!!!! 은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해보고 싶었어 며칠후에 또 갈데가 있어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이땐 이미 그 훈남을 잊은지 오래였어ㅋㅋㅋㅋㅋㅋ나는 굉장히 조류의 두뇌를 가지고 있거든 조류 비하 발언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도 또 '아 버스 언제와ㅡㅡ'하면서 앉아있는데 뒤에서 누가 날 불렀어. 뭔가 들은듯한 목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2편이야 http://pann.nate.com/talk/311640647 다음편에 쓸께ㅋㅋㅋㅋㅋㅋㅋ모기가 벌써 있어서 모기좀 잡아야 되거든요ㅜㅜ 추천하면 6월안에 솔로 탈출 할거야 66016
♥♡훈남 연하 고딩 남친과 연애중♡♥
예전에 한창 남둥이가 유행할때
아 나도 저런남친....하고 생각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뭐 나름 현실..이 된거같네요ㅋㅋㅋ그래서 저도 한번 올려봅디다
그날 나는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이 있었음
그래서 약속장소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
버스 왜이렇게 안오냐면서 혼자 욕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기 반경 한 3m에서 뭔가 눈에 띄였음
키도 훨친 하니 얼굴도 뽀얀게 훈훈스멜 이 풍겨져왔음
오 좀 괜찮네?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 훈남도 버스를 타러 왔는지 바로 내 옆!!!!!!!!!에!!!!!!섰!!!!!!!!음!!!!!!!!!
물론 아무일도 안생길건 알지만
그래도 설레였음...
힐끔 힐끔 그 훈남 쳐다보면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늦게오던 버스가 오늘따라 빨리 왔음
그래서 아쉬운 눈빛을 거두고 버스에 올라탔음
그런데!!!!!!!그 훈남도 나 따라 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냥 같은 버스를 타게 되었어
마침 자리 하나 비었길래 거기 앉았는데
그런데!!!!!!!!!!그 훈남이 일부로 내 앞에 서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냥 마땅히 설데가 거기밖에 없었어
그래도 혼자 설레발 치면서 '아 이거 뭐 내한테 관심있는거 아님
?????????'
하면서 혼자 마음 속으로 난리치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역시 네이트 톡이나 소설같은 일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더군..
내릴때 되서 이제 가야겠다 싶어서
일어서서 문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순간!!!!!!!!!!!!
"저기요"
?
?????
?????????
지금 나부른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그렇지 내 직감이 틀리지 않았어
드디어 내 인연을 만났다고 생각했음!!!!!!!!!!!!!!!
"네??????
"
"이거 놔두고 내렸어요"
그러면서 나에게
내 카드 지갑을 건네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인생에 봄날은 무슨 그냥 나 혼자 김칫국 마신거였음
떡줄사람은 아직 찹쌀가루도 안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고마워요"
그렇게 그 훈남과의 인연은 끝났어
훈훈한 이야기 끝!!!!!!!!!!!!!!!!!!
은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해보고 싶었어
며칠후에 또 갈데가 있어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이땐 이미 그 훈남을 잊은지 오래였어ㅋㅋㅋㅋㅋㅋ나는 굉장히 조류의 두뇌를 가지고 있거든
조류 비하 발언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도 또 '아 버스 언제와ㅡㅡ'하면서 앉아있는데
뒤에서 누가 날 불렀어.
뭔가 들은듯한 목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2편이야 http://pann.nate.com/talk/311640647
다음편에 쓸께ㅋㅋㅋㅋㅋㅋㅋ모기가 벌써 있어서 모기좀 잡아야 되거든요ㅜㅜ
추천하면 6월안에 솔로 탈출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