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포 강경사 아저씨!!!!

하하2011.06.04
조회5,210

모두들 안녕하세요^_^

 

제가 살다보니까 판에 글올릴일도 생기네요.

 

저는 충남에 사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붙어잇는학교에다니고 있는 3학년인 평범한 남학생입니다.

 

이 이야기는 100% 실화입니다.

 

재미없어도 참고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이 억울한일은 한명이라도 더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할 얘기는 한 경찰관분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경찰분들이 이러시다는건 아니겠지만 이런경찰도 있다는걸 얘기하는 내용입니다

 

전 진짜 진지하지만 너무 딱딱하게 쓰면 읽기 불편하실거 같아 음슴체로 쓰겠슴

 

 

 

 

재가 학교 끝나고 학원에 있었을때였슴

 

갑자기 담임선생님에게 전화 왔음

 

근데 담임선생님이 갑자기 "니가 혹시 중학생들 삥뜯었냐고" 물어봤음

 

당연히 어이없었음.

 

나름 정직하게 살아왔는데 무슨 중학생 삥을 뜯었다고 물어보는거임

 

그리고 학교에 경찰들 와있다고 빨리 올라오라고 했슴

 

저는 무슨 오해가 있나 싶어서 재빨리 학교로 올라갔음

 

교무실 문을 열자 중학생 2명과 경찰관 2분 계셧음(중학생들 모두 처음보는 애였음)

 

일단 중학생들에게 "내가 니들 삥을 뜯었다고?" 물어봤슴

 

당연히 "이 형 아닌데요"라는 대답을 기다리는데 뚱뚱한 한녀석이 "이 형 맞아요 아까 5시 30분쯤에 공원에서 3000원 뜯어갔어요"이러는 거였음

 

전 조카 어이없어서 "아니 처음보는데 먼소리야"라고 말했음

 

근데 그자식이 내가 오늘하루가아니라 예전부터 상습적으로 했다고 경찰한테 말했음(이런 망할)

 

억울한나머지 계속 변명을 했지만 경찰관들께서도 나로 확신하신듯 내 변명 하나도 안들어주셨음(무조건 범죄자 취급햇슴)

 

그러더니 제가 중학생애들과 얘기를 할려고 말을거는데 제목에 나오시는 강경사분께서 말걸지 못하게 말리셨음

 

당연히 난 처음보는 중학생들과 얘기 나눠봐야 이상황을 풀수있게 되는거 아님??

 

그러더니 강경사가  교무실 밖으로 나를 데리고 나왔슴

 

난 쉬지않고 "억울하다,나 아니다,어이가없다"계속 날려줬슴

 

근데 쌍욕을 하시며 "내가 너같은 애들많이 봤어 내가 경찰생활이 몇년인데" 말하시는거였슴

 

미국은 CSI 과학수사 한다 머한다 하는데 강경사께서는 감으로 수사를 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끝까지 부인했슴!!!!

 

그러자 건물 문을 나올때쯤 제 배를 주먹쥔 손등으로 치시는거였음 (아팟음ㅜㅠ)

 

저는 대한민국 경찰이 이렇게 무서우신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있는동안 욕은 끊임없이하셨슴(겜톡 욕방 들어가도 1등먹겟슴..ㅋㅋㅋ)

 

대충 시X새끼, 개X끼, 십X끼, X만한새끼 등등 욕이 문장에 붙이는 접속사 마냥 막 퍼부우셨슴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새끼가 있는지 새삼 깨달았슴)

아니 잘못도없는데 중학생들의 말만 듣고 저는 이런욕을 먹었슴

 

기분 진짜 더러웠음

 

그리고 저랑같이 학교를 나온 친구를 불렀음

 

그리고 같이 학원간 친구와 경찰서 갔음

 

경찰서 도착전에 중학생들이 제 친구는 처음 본다고함 (난 이친구랑 맨날 학교 같이나옴)

 

근데 경찰서 도착하고 다시 진술하는데 제친구도 같이 때렸다고함 어이 조카 없었슴.

 

진술을 이렇게 번복해도 되는건가요?? 근데 감좋으신 강경사께서는 의심하나안하시고 저와 제친구는 조사실로 들어갔음

 

우리말 하나도 안들어주면서 말만하려고하면 쌍욕햇슴 이럴거면 조사는 왜하는거??

 

저흰 답답해서 알리바이 댓음

 

그리고 나와서 강경사와함께 알리바이 확인하러 다님

 

당연히 알리바이 확인됬음

 

나는 그래서 "이제 가도되지않나요?"말했슴

 

그러자 강경사 분이 "니네 학교 끝날때 5시에 때렸잖아"이러는 거였슴(위해서 봤듯이 처음에는 5시 30분이라고 했음)(중딩들 말이바뀐거임 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수사하시면 하루에 20명도 감옥에 넣으실듯

 

다시한번 말하지만 별에별 욕 끊임없이 들었음(정년퇴직이후 국밥장사 추천)

 

근데 제친구 알바때문에 일단 보내주면서 내일 학교로 찾아갈테니 내일 보자고함

 (같이 내려올때 친구 2명 더있었는데 걔네도 같이오라고 했슴)

 

근데 학교가서 이얘기 하니까 얼마전에도 그 중학생들이 고등학생들이 담배심부름시켯다고 우리학교와서생활기록부사진보면서 3명이 시켯다고했슴

 

근데 그 3명 담배도 안피고 우리학교에서는 날개없는 천사로 불리는애들이였슴

 

당연히 믿는애 아무도 없었고 걔네들 사건시간에 피씨방에 있어서 다행이도 아무일없이 끝났던거였음

 

나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었슴

 

더 어이가 없었음 ㅡㅡ

 

그리고 점심시간 저와 제친구 학교정문을 같이나오던 친구 2명과 중학교 교무실갔음

 

그곳엔 강경사분과 중학교 선생님들 저의 담임선생님 중학생 두명이 있었음

 

CCTV찍힌거 확인했음

 

당연히 나 아무죄 없는거 확실하게됬슴

 

내가 이상황이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강경사 분께 "얘네는 무고죄 아닌가요?"라고 했음

 

그런데 어이없게도 화내시며 "고소장도 안냇는데 먼 무고죄야"라고하며 화를냇음(어이쿠 무서라)

 

이런경우에는 아무나 막신고하고 아니면 그냥 끝인가요??어이가 없슴

 

그리고 우리랑 중학생들에게 강경사분의 설득이 시작되었음

 

자기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진술을 똑같이 듣고 수사를 하는 사람이라고 하셨음

                                                                (이런분이 어제는 왜그러셨을까??)

얘기 내용은 "살인을 해도 증거가 없으면 무죄야"이러시는거였슴(우리가 범인인데 증거없어서 아니라는소리임 ???ㅋㅋㅋㅋㅋ)

  

어른에게 할말은 아니지만 이분 진짜 개념 없으신듯

 

우리가 아무리 증거가 많아도 강경사께서는 증거하나없는 그중학생들의 눈을 믿으시는듯

 

그리고 그냥 덮자고했음(억울하면 얘기하라하고선 말할라하면 다짤라먹음ㅋㅋㅋㅋㅋ)

 

우리 담임선생님도 학교에 일생기는게 싫으신지 그냥 덮으라고했슴

 

그리고 그냥 나오는데 학생부장님 봤음

 

얘기 해드렸는데 그 중학생중에 한명 저번에도 그랬다고했음

 

근데 학교끝나고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화가났음

 

덮자는 얘기를 계속 생각해보니가 우리가 인정한꼴 됫음

 

그런얘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제친구한테 강경사아저씨가 전화하셨음

 

우리가 말한 알리바이 내용이었슴(아직도 우리 의심하면서 범인취급하는거였음)

 

저희는 부모님께 이얘기를 말했슴

 

부모님들 다화나서 경찰서에 전화하셨음

 

하지만 그냥 한번참고 이일이 더 저희를 귀찮게 하면 가만히있지 않을려고하고잇슴.

 

그리고 아는경찰분이 강경사께서는 원래 소문이 않좋다고하셨슴

 

저흰 지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당연히 중학생애들을 조사해서 벌을 주시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맘같아선 중딩 때리고싶은데 그럴수없는 상황이니.ㅠ

 

결국 강경사께 저희는 사과 한마디 못들었습니다. 욕은 그렇게 잘하시더니 육두문자 외의 단어는 사용하실줄 모르시나봅니다.

 

혹시 법쪽으로 벌을 줄 수는 없는걸까요??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저는 중학생애들보다 더 그 강경사아저씨에게 너무 화가납니다. 결국 죄하나 없는 애들을 범죄자로 몰고 사람 바보만들었습니다

 

여태까지 일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더많은 사람이 볼수있도록 추천 꾹 눌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