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다시 돌아왔어요ㅋㅋㅋ 반응은 없지만 전 쿨한녀자니까 그냥 쓸께요ㅎㅎㅎ 음슴체로~! 이번엔 손님들에 관한 얘기를 쓰려고함 제가 하루에 5시간씩 평일에만하는데 진짜 별의별 손님 다옴..ㅋ 제가 6시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하는데 밤이라그런지 술취한 손님들이 많이오곤함ㅠㅠ 근데 제발ㅠㅠ 님들아 제일 기분나쁜게 뭔줄암?? 계산대에와서 돈던지는거임ㅠㅠ... 그거 진짜 기분나빠요....ㅠㅠ 제가 마감이라 청소같은거 다하는데.. 비오거나 눈오면 진짜 힘들어요.. 하루에 10번닦을때도있음.. 발자국남아서.. 그런건 제가 좀 힘들고 말면되지만.. 돈던지고 욕하고 무시하고..ㅠㅠ 아..저도모르게 하소연을..ㅋ 그중 재밋는 손님들도 많음.ㅋ 언젠 할머니랑 손녀가 온거임. 그때도 손님이 좀 많았음 손녀는 초등학생 4~5학년쯤?됬고 빵을 몇개고르고 계산대로왔음 그리고 [0000원입니다~]라고 평소처럼 상냥하게 말을했음 근데 할머니가 주섬주섬 주머니에서 돈을꺼내는데 돈뭉치가나옴.. 어쨋든 돈뭉치를 꺼내시더니.. 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 계산대에 엎드리는거임.. 순간 당황했음..어디 몸이 안좋으신가함.. 손녀분을봤는데 손녀분도 좀 놀란표정이였음.. 그리고 손님이 좀많아서 손님들도 줄서있고 그랬음 어쨋든 갑자기 엎드리시더니... 재채기를.... [에...에....에...에취!! 에취!!! 에취!!!] 이러더니 일어나시는거임.. 그러더니 다시 또 엎드려서 반복...ㅋㅋㅋㅋ 1화에서도 보셨겠지만 제가 원래 웃음이 좀많음ㅠㅠ 웃음이 또 터졌지만 꾹 참았음... 손님한테 예의가 아니라고생각해서 꾹 참고 입술을 꼭깨물고있었음.. 그때까지만해도 할머니는 손에 돈뭉치를들고 엎드려계심..ㅋ 그러다 손녀분을 딱봤는데 손녀분도 저랑 똑같은 표정으로.. 웃긴데 웃을수없는 그 표정으로 절보는거임.. 서로 웃긴데 웃을수가 없었음ㅠㅠ.. 그여파는 역시 다음다음다음다음손님까지 실실 웃으면서 계산해드림....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이번엔 제 실수담임..ㅋ 제가 은근 실수를 많이했음.. 하지만 기죽지 않아요..ㅎㅎ 이건 간단한건데 어떤 중년의 여자분이랑 아들분이 오셨음 근데 아들분이 딱봐도 군인포스가 났음..ㅋㅋ 역시나 말하는거 들으니 군인이였음 제가 19살이다보니까 주위에 하나둘 나라의 곁으로 가서 주위 사람들도 생각나고 그랬음 근데 그분들이 케이크를 사시고 안가지고 가려는거임 그래서 깜짝놀라서 [고객님 케이크요!] 라는게 [고객님 쾩!!!!!!!!!] ㅎㅎ..다행이 좀 귀엽게 봐주셨음ㅠㅠㅋㅋ 저란여자 이제 감이 좀오시나요,.? 이게다가아님ㅠㅠ 우린 빵집이지만 물을 팜.. 무슨 빵집이라곤 말씀안했지만 눈치빠르신분들은 아실듯..ㅎㅎ;; 어쨋든 물을 파는데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저한테 오라고하더니 물어보는거임 [이 물이 얼마죠?] [1000원입니다~] [왜요? 일반 슈퍼에서파는물보다 왜비싸요? 뭐가달라서?] ...당황했음..그때 알바시작한지 얼마 안됬었음ㅠㅠㅠ [....ㅎㅎㅎㅎ......병..병이..이뻐서..?] ................네 저 그런여잡니다..ㅎㅎ 다행히 딸뻘이라 그냥 웃고 넘어가주셨음ㅠㅠ 나중에 매니저님이 말씀해주셨는데 그물은 다른 물이랑 다르고 지하 암반수를 끌어올려서 매우 까다로운 환경에서 만든 물이라고함..ㅠㅠㅋㅋ 하지만 손님들도 가끔 실수를 함 예를들면 빵사고 놓고가심.. 예를들면 어떤분은 빵을 좀 샀는데 그중 바게뜨를 썰어달라고 하셨음 그래서 다른빵 먼저 봉지에 넣어놓고 바게뜨를 썰고 포장을해서 드릴려고봤는데 없어지심..ㅎㅎ 하지만 찾으러 오셨음..ㅋㅋ 무려 반나절 후에... 그리고 언제는 빵사놓고 쟁반 쌓아져있는곳에 놓더니 가방정리를 서서 하시더니 가방정리 다하시고 빵은 그대로 놓고가심.. 전 눈썹이 휘날리게 쫓아가야함.. 그런 분들은 발도 빠르심... 무단횡단도 하심..ㅠㅠㅋㅋ 그리고 언제는 저희학교 후배들이 왔음 그아이들은 좀 많이 시끄럽고 안가고.. 하..무튼 그런데 좀 귀여웠음ㅋㅋㅋ 그때 저는 청소를 하고있었음 옆에서 열심히 빗자루들고 돌아다니는데 그아이들중 한명이 주뼛주뼛 다가옴 다가와선 [저..저기..] (하..두근.... 이런거없음 여고임ㅎㅎ) [언니.. 물묻은 휴지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물묻은휴지.. 너무 귀여웠음 매니저님한테각서 [물티슈좀주세요~] 해서 물티슈 줬더니 창피해서 죽을라하는데 그게또 귀여웠음ㅋㅋ 어쨋든 그러고 좀 있다가 다시오더니 [물.티.슈.좀주세요..]라고 또박또박말하는데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 솔직히 일하면서 보람 느낄때도 많아요 손님들이랑 좀 친해지기도하고.. 근데 반대로 진짜 힘들때도 있어요 아까말했듯이 술취한 손님들이 꽤 오세요 근데 오셔서 괜히 화내시고 그러세요.. 남자분들은 왕취급 받으려고 하시고.. 여러분 왕취급받고 싶으시면 빵집 말고 다른곳엘 가보세요ㅠㅠ 진짜 돈던지고 그러는건 아무것도아니예요 빵계산안하시고 막 집어먹으시구.. 그러구선 계산할때와서 맛없으니 계산 빼달라.. 그리고 할인 받으시고도 막무가내로 돈 깎아달라고 하시고.. 전 겨우 알바생일 뿐입니다ㅠㅠ 계산 잘못해도 다 제가 매꿔놔야되요.. 그리고 드시고 안가지고 오시는거 이해되는데 막 쓰레기통 버젓이 옆에 있는데도 바닥에 그냥 버리시고.. 음료수 비싼거 알겠는데 밖에서 다른 음료수 사오셔서 드시고 쓰레기 바닥에 버리고 가시구.. 그거 청소 다 제가합니다ㅠㅠㅠ 힘들어용ㅠㅠ... 그리고 통화할곳이 필요하셨나요?ㅠㅠ 조용한곳이?ㅠㅠ 그냥 들어오셔서 앉아있거나 통화하시고 가시는분들있는데 조용히하면 또 모르는데 진짜 엄청 큰소리로 통화하고 가세요.. 다른손님들한테도 피해되고 그래요..ㅠㅠ 그런걸로 손님한테 조용히해달라고 하는것도 좀 힘듭니다ㅠㅠ 톡커님들은 앞으로 그러지 않으리라 믿어요!! 하,...여러분 조회수는 100을 훌쩍넘고 추천도 4나되었는데 (기대보단 많은..ㅋㅋㅋㅋ) 댓글은 어찌하여 2개인가요..ㅠㅠ 여러분의 관심이 절 살립니당..?ㅋㅋㅋㅋ 전 다시 돌아옵니다 !! 4
☆★알바생의 하루★☆
안녕하세요
제가 다시 돌아왔어요ㅋㅋㅋ
반응은 없지만 전 쿨한녀자니까 그냥 쓸께요ㅎㅎㅎ
음슴체로~!
이번엔 손님들에 관한 얘기를 쓰려고함
제가 하루에 5시간씩 평일에만하는데
진짜 별의별 손님 다옴..ㅋ
제가 6시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하는데
밤이라그런지 술취한 손님들이 많이오곤함ㅠㅠ
근데 제발ㅠㅠ
님들아 제일 기분나쁜게 뭔줄암??
계산대에와서 돈던지는거임ㅠㅠ...
그거 진짜 기분나빠요....ㅠㅠ
제가 마감이라 청소같은거 다하는데..
비오거나 눈오면 진짜 힘들어요..
하루에 10번닦을때도있음..
발자국남아서..
그런건 제가 좀 힘들고 말면되지만..
돈던지고 욕하고 무시하고..ㅠㅠ
아..저도모르게 하소연을..ㅋ
그중 재밋는 손님들도 많음.ㅋ
언젠 할머니랑 손녀가 온거임.
그때도 손님이 좀 많았음
손녀는 초등학생 4~5학년쯤?됬고
빵을 몇개고르고 계산대로왔음
그리고 [0000원입니다~]라고 평소처럼 상냥하게 말을했음
근데 할머니가 주섬주섬 주머니에서 돈을꺼내는데
돈뭉치가나옴..
어쨋든 돈뭉치를 꺼내시더니..
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
계산대에 엎드리는거임..
순간 당황했음..어디 몸이 안좋으신가함..
손녀분을봤는데 손녀분도 좀 놀란표정이였음..
그리고 손님이 좀많아서
손님들도 줄서있고 그랬음
어쨋든 갑자기 엎드리시더니...
재채기를....
[에...에....에...에취!! 에취!!! 에취!!!]
이러더니 일어나시는거임..
그러더니 다시 또 엎드려서 반복...ㅋㅋㅋㅋ
1화에서도 보셨겠지만 제가 원래 웃음이 좀많음ㅠㅠ
웃음이 또 터졌지만
꾹 참았음...
손님한테 예의가 아니라고생각해서
꾹 참고 입술을 꼭깨물고있었음..
그때까지만해도 할머니는
손에 돈뭉치를들고 엎드려계심..ㅋ
그러다 손녀분을 딱봤는데
손녀분도 저랑 똑같은 표정으로..
웃긴데 웃을수없는 그 표정으로 절보는거임..
서로 웃긴데 웃을수가 없었음ㅠㅠ..
그여파는 역시 다음다음다음다음손님까지
실실 웃으면서 계산해드림....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이번엔 제 실수담임..ㅋ
제가 은근 실수를 많이했음..
하지만 기죽지 않아요..ㅎㅎ
이건 간단한건데
어떤 중년의 여자분이랑 아들분이 오셨음
근데 아들분이 딱봐도 군인포스가 났음..ㅋㅋ
역시나 말하는거 들으니 군인이였음
제가 19살이다보니까 주위에 하나둘 나라의 곁으로 가서
주위 사람들도 생각나고 그랬음
근데 그분들이 케이크를 사시고
안가지고 가려는거임
그래서 깜짝놀라서
[고객님 케이크요!] 라는게
[고객님 쾩!!!!!!!!!]
ㅎㅎ..다행이 좀 귀엽게 봐주셨음ㅠㅠㅋㅋ
저란여자 이제 감이 좀오시나요,.?
이게다가아님ㅠㅠ
우린 빵집이지만 물을 팜..
무슨 빵집이라곤 말씀안했지만 눈치빠르신분들은 아실듯..ㅎㅎ;;
어쨋든 물을 파는데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저한테 오라고하더니 물어보는거임
[이 물이 얼마죠?]
[1000원입니다~]
[왜요? 일반 슈퍼에서파는물보다 왜비싸요? 뭐가달라서?]
...당황했음..그때 알바시작한지 얼마 안됬었음ㅠㅠㅠ
[....ㅎㅎㅎㅎ......병..병이..이뻐서..?]
................네 저 그런여잡니다..ㅎㅎ
다행히 딸뻘이라 그냥 웃고 넘어가주셨음ㅠㅠ
나중에 매니저님이 말씀해주셨는데
그물은 다른 물이랑 다르고
지하 암반수를 끌어올려서
매우 까다로운 환경에서 만든 물이라고함..ㅠㅠㅋㅋ
하지만 손님들도 가끔 실수를 함
예를들면 빵사고 놓고가심..
예를들면 어떤분은
빵을 좀 샀는데
그중 바게뜨를 썰어달라고 하셨음
그래서 다른빵 먼저 봉지에 넣어놓고
바게뜨를 썰고 포장을해서 드릴려고봤는데
없어지심..ㅎㅎ 하지만 찾으러 오셨음..ㅋㅋ
무려 반나절 후에...
그리고 언제는 빵사놓고 쟁반 쌓아져있는곳에
놓더니 가방정리를 서서 하시더니
가방정리 다하시고 빵은 그대로 놓고가심..
전 눈썹이 휘날리게 쫓아가야함..
그런 분들은 발도 빠르심...
무단횡단도 하심..ㅠㅠㅋㅋ
그리고 언제는 저희학교 후배들이 왔음
그아이들은 좀 많이 시끄럽고 안가고..
하..무튼 그런데 좀 귀여웠음ㅋㅋㅋ
그때 저는 청소를 하고있었음
옆에서 열심히 빗자루들고 돌아다니는데
그아이들중 한명이 주뼛주뼛 다가옴
다가와선 [저..저기..]
(하..두근....
이런거없음 여고임ㅎㅎ)
[언니.. 물묻은 휴지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물묻은휴지..
너무 귀여웠음 매니저님한테각서 [물티슈좀주세요~]
해서 물티슈 줬더니
창피해서 죽을라하는데 그게또 귀여웠음ㅋㅋ
어쨋든 그러고 좀 있다가 다시오더니
[물.티.슈.좀주세요..]라고
또박또박말하는데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
솔직히 일하면서 보람 느낄때도 많아요
손님들이랑 좀 친해지기도하고..
근데 반대로 진짜 힘들때도 있어요
아까말했듯이 술취한 손님들이 꽤 오세요
근데 오셔서 괜히 화내시고 그러세요..
남자분들은 왕취급 받으려고 하시고..
여러분 왕취급받고 싶으시면
빵집 말고 다른곳엘 가보세요ㅠㅠ
진짜 돈던지고 그러는건 아무것도아니예요
빵계산안하시고 막 집어먹으시구..
그러구선 계산할때와서
맛없으니 계산 빼달라..
그리고 할인 받으시고도
막무가내로 돈 깎아달라고 하시고..
전 겨우 알바생일 뿐입니다ㅠㅠ
계산 잘못해도 다 제가 매꿔놔야되요..
그리고 드시고 안가지고 오시는거 이해되는데
막 쓰레기통 버젓이 옆에 있는데도
바닥에 그냥 버리시고..
음료수 비싼거 알겠는데
밖에서 다른 음료수 사오셔서
드시고 쓰레기 바닥에 버리고 가시구..
그거 청소 다 제가합니다ㅠㅠㅠ
힘들어용ㅠㅠ...
그리고 통화할곳이 필요하셨나요?ㅠㅠ
조용한곳이?ㅠㅠ
그냥 들어오셔서 앉아있거나
통화하시고 가시는분들있는데
조용히하면 또 모르는데
진짜 엄청 큰소리로 통화하고 가세요..
다른손님들한테도 피해되고 그래요..ㅠㅠ
그런걸로 손님한테 조용히해달라고 하는것도 좀 힘듭니다ㅠㅠ
톡커님들은 앞으로 그러지 않으리라 믿어요!!
하,...여러분 조회수는 100을 훌쩍넘고
추천도 4나되었는데 (기대보단 많은..ㅋㅋㅋㅋ)
댓글은 어찌하여 2개인가요..ㅠㅠ
여러분의 관심이 절 살립니당..?ㅋㅋㅋㅋ
전 다시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