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동부병원 앞 사거리에 위치한 <왕코 등갈비>. (Full Name은 '신가네 참숯구이 왕코 등갈비'인 듯... 뭐 이리 복잡해;;) 매일 저녁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이 연출되는 용두동에서 유명한 맛집. 꽤 다양한 고기 및 해물류를 취급하고 있는데, 사실 여기 오는 손님들의 90% 이상은 등갈비를 먹으러 온다. 등갈비는 1인분에 1만원...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인 듯. 프랑스 + 스페인 산이라는 특이한 원산지. ㅎㅎ 대단한 반찬이랄 건 없다. 특이하게 치킨집에서 나오는 하얀 무를 주고, 나머지는 간단한 밑반찬들. 등갈비 2인분. 대략 1인분에 다섯 대 정도가 나오는 것 같다. 빨갛지는 않으나 제법 매콤한 맛이 나는 양념이 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초벌구이를 한 상태에서 나온다. 초벌구이가 되어 있기는 해도 불판 위에 올려놓고 익히는 데에 시간이 제법 걸린다. 타지 않도록 골고루 뒤집어 주는 것이 포인트. 아무래도 손으로 잡고 뜯어먹어야 하는 음식인지라... 이런 보조 도구(?)를 제공해 준다. 뜨거움을 막기 위한 목장갑과, 위생을 위한 비닐 위생 장갑. 아무래도 오른 손은 젓가락질을 담당해야 하니, 왼손에 끼는 것이 정석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노릇노릇하게 잘 익으면 (사진의 등갈비는 좀 타버렸지만;;) 손으로 붙잡고 뜯어먹는다. 원래 돼지갈비 등을 먹을 때 뼈다귀를 붙잡고 뜯어먹는 것을 싫어하기는 하지만... 이건 컨셉이 등갈비인만큼 어쩔 수가 없다. 그래도 뼈다귀에 붙어있는 고기 치고는 제법 뜯어 먹을 것이 많다는 사실. 등갈비와 곁들여 먹는 매콤한 순두부찌개.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그냥 얼큰하게 떠먹는 것에 의의를 둔다. 등갈비도 제법 매운데 꼭 매운 순두부찌개를 곁들여서 내놓아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_- 저녁 시간마다 사람이 꽤 몰리는 집인지라 적어도 10~20분 이상은 기다릴 각오를 하고 가야 한다는 사실. 갈비를 들고 뜯어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맛집. 어쨌든 매콤하게 뜯어먹는 등갈비는 소주 안주 정도로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2호선 지선의 신설동과 용두역 중간 쯤 동부병원 사거리(동아제약 사거리로 더 유명함)에 위치하고 있다.
[동대문구/용두동 맛집] 왕코 등갈비 - 뜯어먹는 재미가 있는 매콤한 맛 등갈비
용두동 동부병원 앞 사거리에 위치한 <왕코 등갈비>.
(Full Name은 '신가네 참숯구이 왕코 등갈비'인 듯... 뭐 이리 복잡해;;)
매일 저녁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이 연출되는 용두동에서 유명한 맛집.
꽤 다양한 고기 및 해물류를 취급하고 있는데, 사실 여기 오는 손님들의 90% 이상은 등갈비를 먹으러 온다.
등갈비는 1인분에 1만원...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인 듯.
프랑스 + 스페인 산이라는 특이한 원산지. ㅎㅎ
대단한 반찬이랄 건 없다.
특이하게 치킨집에서 나오는 하얀 무를 주고, 나머지는 간단한 밑반찬들.
등갈비 2인분.
대략 1인분에 다섯 대 정도가 나오는 것 같다.
빨갛지는 않으나 제법 매콤한 맛이 나는 양념이 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초벌구이를 한 상태에서 나온다.
초벌구이가 되어 있기는 해도 불판 위에 올려놓고 익히는 데에 시간이 제법 걸린다.
타지 않도록 골고루 뒤집어 주는 것이 포인트.
아무래도 손으로 잡고 뜯어먹어야 하는 음식인지라... 이런 보조 도구(?)를 제공해 준다.
뜨거움을 막기 위한 목장갑과, 위생을 위한 비닐 위생 장갑.
아무래도 오른 손은 젓가락질을 담당해야 하니, 왼손에 끼는 것이 정석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노릇노릇하게 잘 익으면 (사진의 등갈비는 좀 타버렸지만;;) 손으로 붙잡고 뜯어먹는다.
원래 돼지갈비 등을 먹을 때 뼈다귀를 붙잡고 뜯어먹는 것을 싫어하기는 하지만... 이건 컨셉이 등갈비인만큼 어쩔 수가 없다.
그래도 뼈다귀에 붙어있는 고기 치고는 제법 뜯어 먹을 것이 많다는 사실.
등갈비와 곁들여 먹는 매콤한 순두부찌개.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그냥 얼큰하게 떠먹는 것에 의의를 둔다.
등갈비도 제법 매운데 꼭 매운 순두부찌개를 곁들여서 내놓아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_-
저녁 시간마다 사람이 꽤 몰리는 집인지라 적어도 10~20분 이상은 기다릴 각오를 하고 가야 한다는 사실.
갈비를 들고 뜯어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맛집.
어쨌든 매콤하게 뜯어먹는 등갈비는 소주 안주 정도로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2호선 지선의 신설동과 용두역 중간 쯤 동부병원 사거리(동아제약 사거리로 더 유명함)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