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써클입니다. 1탄 호응이 좋으면 2탄으로 돌아온다고했는데 1탄이 호응이 생각보다 많이좋네요 이번편에도 사진은 있으나, 이미지를 상상할수있게 올린것뿐입니다. 그리고 이번편은 혐오짤이거나 그런사진이 아니고 그냥 일반사진이에요 무서운거 아님! 헤헷.. ............. 라고 생각하고 그냥 꾿꾿하게 2탄 올리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정말 무섭거나 오싹하지도 소름이 돋지도 않는 이야기이며 굳이 타입을 정하자면 미스테리입니다. 아주 예전에 아는 누나에게 들은얘기고 또 이곳저곳에도 퍼져있는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란 얘기입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분들을 위해서 시작하겠습니다. Go. 나는 늘 같은 따분한 수업시간을 들으면 쉬는 시간에는 매점을 가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귀신얘기를 들으면 "웃기고 있네, 그런게 어디있냐"라며 다른 사람들과 다를게 없는 그런 평범한 여고생이었다. 그날도 다른날과 다를것 없는 늘 평소와 같은 쉬는시간이었다. 나는 친구A와 친구B랑 같이 수다를 떨었다. 그때 마침 A가 재밌는 이야기가 있다며 말해주었다. A : 너희들 그거 알아? 매일 여러번 거울앞에서 '넌 누구야?' 라고 나 자신에게 물어보면 정말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된데 나와 B는 A에게 얘가 날이 더워지니 더위를 먹는구나라며 놀렸고, A는 정말이라며 방방뛰었다. 우리는 끝까지 A에게 재미없다며 핀잔을 주기 시작했고 거기에 슬슬 빈정이 상한 A는 우리에게 한번 해보자며, 유혹하기 시작하였고 늘 내기를 좋아하던 B는 B : 그럼 우리 내기한번 할래? 이제 내일이면 방학이니까 여름방학이 끝날때까지 실험을해서 안되면 우리한테 거하게 쏘기다? 나 : 그래! 그거 좋다. A 니 말이 사실이면 한번 해볼래? 나는 이때 B의 내기에 동참한걸 평생 후회한다. 우리 셋은 그 날부터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너는 누구니?' 라며 실험을 진행하였고.. 셋이 모일때마다 효과를 얘기하기도 하였다. 우리 셋중에 가장 겁이많던 A는 2주일만에 이상한 기분이 든다며 그만 두게 되었고 우리에게도 자기가 내기에 졌으니, 그만두라고 말했지만 나와 B는 이왕 한거 끝까지 해보겠다며 A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실험은 계속 되었다. 이제 3주째 되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거울을 보면 나는 거울속에 나에게 위화감이 들었고 다른 사람이 내 이름을 부를때마다 마치 남의 이름을 나에게 부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나도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해서 여름방학이 끝나기 일주일전 이 실험을 그만하였고, 일주일동안 정상 생활을 하던 나는 다시금 예전처럼 돌아왔다. 개학하는 아침이다. 모두들 하나둘씩 교실에 모이며 수다를 떨고 안부를 물어보며 우리는 그렇게 일상생활로 돌아와있었다. 단 한명만 빼고.. 친구 B는 학교에 오지않았다. 이상하게 여긴 나와 친구A는 친구B에 집으로 찾아갔고 B의 어머니꼐선 눈물이 맺히신채 거실에서 잠시 기다리라며 B를 데려왔다, B는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였다. 실험을 시작해서 한달 밖에 안되었다.. 나도 실험은 3주까지 했으나, 그저 위화감밖에 안들었을뿐.. 나 자신을 잊을정도는 아니었다.. 왜 유독 B에게만 이렇게 빨리 실험 효과가 나타난 것일까.. 나는 그 순간 B에 방안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B의 방에는 거울이 삼면경(三面鏡)이었던 것이다. 즉, 거울속에 비친 3명의 자신이 동시에 물었기 때문에 효과가 극대화 된것 이다. 끗! 여러분 ~~ 3탄 쎄이~ 호오~? 174
한밤의 기묘한 이야기 #2
안녕하세요,
닥써클입니다. 1탄 호응이 좋으면 2탄으로 돌아온다고했는데 1탄이 호응이 생각보다 많이좋네요
이번편에도 사진은 있으나, 이미지를 상상할수있게 올린것뿐입니다.
그리고 이번편은 혐오짤이거나 그런사진이 아니고 그냥 일반사진이에요
무서운거 아님! 헤헷..
............. 라고 생각하고 그냥 꾿꾿하게 2탄 올리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정말 무섭거나 오싹하지도 소름이 돋지도 않는 이야기이며 굳이 타입을 정하자면 미스테리입니다.
아주 예전에 아는 누나에게 들은얘기고 또 이곳저곳에도 퍼져있는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란 얘기입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분들을 위해서 시작하겠습니다.
Go.
나는 늘 같은 따분한 수업시간을 들으면 쉬는 시간에는 매점을 가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귀신얘기를 들으면 "웃기고 있네, 그런게 어디있냐"라며 다른 사람들과 다를게 없는 그런 평범한 여고생이었다.
그날도 다른날과 다를것 없는 늘 평소와 같은 쉬는시간이었다.
나는 친구A와 친구B랑 같이 수다를 떨었다.
그때 마침 A가 재밌는 이야기가 있다며 말해주었다.
A : 너희들 그거 알아? 매일 여러번 거울앞에서 '넌 누구야?' 라고 나 자신에게 물어보면
정말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된데
나와 B는 A에게 얘가 날이 더워지니 더위를 먹는구나라며 놀렸고,
A는 정말이라며 방방뛰었다.
우리는 끝까지 A에게 재미없다며 핀잔을 주기 시작했고 거기에 슬슬 빈정이 상한 A는
우리에게 한번 해보자며, 유혹하기 시작하였고 늘 내기를 좋아하던 B는
B : 그럼 우리 내기한번 할래? 이제 내일이면 방학이니까 여름방학이 끝날때까지
실험을해서 안되면 우리한테 거하게 쏘기다?
나 : 그래! 그거 좋다. A 니 말이 사실이면 한번 해볼래?
나는 이때 B의 내기에 동참한걸 평생 후회한다.
우리 셋은 그 날부터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너는 누구니?' 라며
실험을 진행하였고.. 셋이 모일때마다 효과를 얘기하기도 하였다.
우리 셋중에 가장 겁이많던 A는 2주일만에 이상한 기분이 든다며 그만 두게 되었고
우리에게도 자기가 내기에 졌으니, 그만두라고 말했지만 나와 B는 이왕 한거 끝까지 해보겠다며 A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실험은 계속 되었다.
이제 3주째 되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거울을 보면 나는 거울속에 나에게 위화감이 들었고 다른 사람이 내 이름을 부를때마다
마치 남의 이름을 나에게 부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나도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해서 여름방학이 끝나기 일주일전 이 실험을
그만하였고, 일주일동안 정상 생활을 하던 나는 다시금 예전처럼 돌아왔다.
개학하는 아침이다. 모두들 하나둘씩 교실에 모이며 수다를 떨고 안부를 물어보며
우리는 그렇게 일상생활로 돌아와있었다.
단 한명만 빼고.. 친구 B는 학교에 오지않았다.
이상하게 여긴 나와 친구A는 친구B에 집으로 찾아갔고 B의 어머니꼐선 눈물이 맺히신채 거실에서 잠시 기다리라며 B를 데려왔다, B는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였다.
실험을 시작해서 한달 밖에 안되었다..
나도 실험은 3주까지 했으나, 그저 위화감밖에 안들었을뿐.. 나 자신을 잊을정도는 아니었다.. 왜 유독 B에게만 이렇게 빨리 실험 효과가 나타난 것일까..
나는 그 순간 B에 방안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B의 방에는 거울이 삼면경(三面鏡)이었던 것이다.
즉, 거울속에 비친 3명의 자신이 동시에 물었기 때문에 효과가 극대화 된것 이다.
끗!
여러분 ~~
3탄 쎄이~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