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톡 안돼서 씔망씔망해서 좋은 퀄리티로 찾아뵈엇더니 달달하다고 좋아하는거야? 톡커 선택됏자나! 19위지만 이 언니는 씡나씡나 한다구 부탁이 하나 있어 나의 외모를 짐작? 할수도 있을? 수 있는? 우리 완전 내가 정말 사랑하는 꼬모의 쇼핑몰이야 꼬모가 내가 현이 만나는 날 옷도 코디해주었으니! 한번 클릭해서 봐주면 고맙겠어 ㅋㅋ www.elstar.tv ▲ 꿍이가 사랑하는 꼬모의 쇼퓡몰▲ 옛다ㅋㅋㅋㅋㅋ cyworld.com/ddddd ▲그리고 소심한 글쓴이 싸이공개 위 도메인은 제 것이 아닙니다용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오늘 뮤지컬 준이랑 세미랑 을 보고왔어 사당역 엑션가면 소극장에서 하는데 소규모 극장이라 연극을 후불제로 공연하더라구! 연극 본 후 재밌다고 생각한 만큼 돈을 지불하고 오면 되 현이랑 보고왔는데 너무 재미있엇어 정말 쵝오쵝오 그래서 생각했던것보다 더 많이 드리고 온 것 같아 ㅎㅎ 안 본사람들은 7월 3일까지 하니깐 보러가도록 해! 거기서 홍보 많이 해달라 하드라구 http://cafe.naver.com/theateractionmask ▲준이랑 세미랑 가면 약도랑 정말 친절하게 나와있으니 정말 꼭 봐 너무 재밋어 ㅠㅠ 아아 현재상황 알려드리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이가 제 글을 다 보고 아 꿍(가명) 정말 저질이야 이러더니 나도 쓰겠어 두고보자 라는 문자 하나 띵동! 남긴체 내 전화도 씹고 폭풍 글쓰기질 하고계십니다.. 하 너란남자.. 참 장하십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 글을 처음 접하신 분들은 1탄을 클릭! 하셔서 정 주행 하시는 길에 빨간엄지 를 클릭해주시면 사랑하겟싸와요 하 그런의미에서 영화관부터 다시 시작! 그렇게 우리는 영화를 보고 나와서 살짝 어색어색한 분위기였지만 그런데로의 레드 라이딩 후드의 반전에 만족하고 햄볶아서 그거에 대해 루룰빰빠 이야기를 나누며 나왔어 시간은 어느덧 3시 반쯤이고 나는 6시에는 집에 가야하고ㅋㅋ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지 그냥 가기에는 뭔가 어정쩡 하고 아쉬워서 아이쇼핑 할 겸 코엑스 돌아다니다가 팥빙수를 먹자고 카페에 앉아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어 그때는 현이도 어색하지 않은지 아이컨택을 잘 하시더라고ㅋㅋ 히히 서로 핸드폰도 구경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됬어 ㅠ 다음번에 못만나면 어뜩하지? 재미 없었거나 그랬음 어뜩하지?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어서 뭐라고 말하면 다음번에 만날 수 있을까 .. 하는데 현이는 삼성역에서 지하철을 타야했고 나는 거기서 나와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야 했거든 근데 현이가 지하철 개찰구 앞에서 가려는 기미가 안보이고 버스정류장쪽으로 날 따라오는거얌 그래서 으옹? 우헤헤헤 하고있엇는데 집에 바래다줄까? 이러드라고 OLLEH! 하고 난리도 아니였지만 속은 ㅋㅋㅋ 나는 우리집 여기서 언덕도 넘어야해 멀어 ㅋㅋㅋ 라고 하며 상콤하게 살짝 거절을 했어 그랬더니 괜찮은데.. 정 그러면 버스 기다려 줄게 라더라고 우왕 ㅋ 굳 ㅋ 좀 더 같이 있을 수 있겟닼ㅋ 하고 있는데 내가 탈수잇는 6번버스가 오는거야 뭐야 저 버스xx는 눈치도 없게 저런 xxxx ㅋㅋㅋㅋ 걍 생각도 안하고 난 쿨하게 그 버스느님을 보냈어ㅋㅋㅋ 현이가 저거야? 햇을때 아니 1번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현이랑 더 있어야지 버스느님 따위 좀 있다가 현이가 그럼 .. 다음에 또 보려나? 그러드라고 그때 그냥 내 마음은 걍 경축경축 왕경축 분위기 경 꿍 쏠로 탈출 축 그러다가 있다가 1번 버스가 오자 우리는 헤어져야만 했지 창문 밖에서 현이는 계속 나를 보고있었고 나는 있는 힘껏 환하게 웃으면서 계속 손을 흔들어줬어 그리고 그날 가면서 문자를 했는데 현이가 이상하게 계속 친구를 강조하는거야 나는 그게 아닌데 계속 .. 정말 재밌었어 넌 정말 재밌는 아이인거 같아 우리 계속 이렇게 친하게 지내자 이러는거야 정말 그때 난 서운했어 너무 좋으면 난 내가 먼저 고백도 감행하는 성격이라 고백을 할까 햇는데 뭔가 선을 긋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한동안 너무 꿀꿀하게 현이가 문자보내도 그래응 이러고 퉁퉁댔지 나도모르게 그러다가 바쁘게 공부를 하고 이틀 정도를 보냈어 문자만 하면서 전화는 안하고 그냥 잠깐 스처가던 인연이였나보다.. 하고있었어 근데 어느날 전화를 새벽에 하게됬는데 애가 너 평소에 영화볼때 주로 옆으로 기대서 봐? 그래서 음 그럴수 있으면? 기대는거 좋아해 ㅎ 하자 아무한테나 다 그래? 그래서 아? 오! 설마 질투하는건가? 아직 나에게 관심이 있나? 했지만 친구를 너무 강조해서 소심소심해진 나는 다 그런건 아니구? 그냥 .. 하구 말을 얼버무렸지 그랫더니 너 근데 그때 왜 머리 기댄거야? 그러드라고 그런데 차마 너에게 관심이 있어서 너의 어깨가 너무 듬직하고 편해보여서 너의 넓은 어깨에 기대면 무슨느낌일까 궁금해서 연인 같은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서 라고는 하지 못하고 그냥 소심소심하게 아니 그냥 피곤하고 졸려서 그랬어 신경쓰지마^^ 그랫어 그랬더니 아 그래.. 다음부터는 함부로 그러지 마라 그래서 왜? 하고 물었더니 남자 어깨에 그렇게 맘대로 기대는거 아니야 라는거야 이때부터 내 심장은 다시 두근두근 대기 시작했어 새벽인데 깜깜한 방 안에 밖에 바람소리가 살짝 들리고 방 안이 시계소리와 심장소리로 가득차서 째깍 째깍 쿵 쿵 째깍 째깍 쿵쿵 하는것 같았어 하지만 전화상이니깐 그게 티가 안났겠지? 그래서 난 더 집요하게 캐묻기 시작했지 확실히 알아야 할 거 아니야 왜? 싫었어..? 불편했다면 미안해, 난 그냥.. 이라 말했더니 현이가 매우 다소 급하게 아니아니아니 그런건 아니고 그냥 음.. 기대고 싶으면 기대! 근데 함부로 기대지 말라고 그때 생각엔 저기 근데 하고 함부로 사이에 다른 남자에게 가 들어간 것 마냥 생각되었어 혼자 또 두그두근 두큰두큰 대고있었지 아 나만 관심있는게 아니였나봐 근데 다시 다른 생각이 고개를 드는거야 친구끼리도 기댈 수 있는건데;... 그런 뜻으로 이야기 한건 아닐까? 확실히 하고 싶었지만 말이 안떨어져서 난 그냥 소심하게 고마워 ㅎㅎ 앞으로 자주 이용할게 자주 빌려주세요 너 어깨~ 이래버렸지 바보같이 그냥 너 어깨가 너무 크고 듬직해보여서 기대고 싶어졌엇어 라고 말하면 됬을것을 그렇게 우리는 그날의 전화를 끝맺엇어 아 너무 늦었다 어서 자자 라고 평소같이 말하던 현이 목소리가 얼마나 서운하던지 아 그래 너 피곤하겟다 내일도 할일이 많은데 빨리 자자 하는 내 말은 얼마나 바보같은지 바보같이 잘자~ 좋은꿈꾸고.. 하고 전화를 끊엇는데 기회를 놓친거 같더라고 여자가 고백하는게 뭐 대수도 아닌거 같고 .. 완전 내가 너무 바보같았어 바보도 이런 천하의 바보도 없었지 호감만 표시하면 될 것을 그것마저도 두려워서 그래서 후회와 실망 등에 빠져서 어둠속에서 뒤척이고 있는데 핸드폰에서 반짝 빛이 났어 눈부시게 정말로 그때 표현은 눈부신게 맞았을거야 눈을 비비면서 문자를 확인했는데 나 너 좋아한다 그냥 알아두라고 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경축경축? 두근두근 댔어 여러분? 나도 그때 죽는줄 알았어 진짜 현이가 여태까지 보낸 문자중 NO.1 에 속해 그때 바로 문자보관함에 그 문자를 투ㅋ 척 ㅋ 햇다는건 안비밀 근데 저때 좋긴 했는데 답답하긴 했어 좋은건 알겟는데 알아두라는건 또 뭐야 고백 하겟다는거야 말겟다는거야 정말., 이대로 끝내도 좋겟지만 안그럼 재미없잖아? 자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햇어 5탄의 번외 그 남자의 시점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솔직히 몇일전에 꿍이(?) 에게 자기가 톡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엔 ' 아 , 그런가보다 ' 했는데 , 자꾸 톡 이야기를 하더군요 , 그래서 오늘 봤더니.... 참 가관이더군요!! 하아... 하지만 전 꿍이(?)에게 잡혀사는 관계로 어쩔수없이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어쓰라고 몹쓸 애교를 부렸다가, 목소리를 내리깔고 협박을 했다가. 땡깡을 부렷다가, 아주 난리를 피우고있으니 , 그날 기억을 더듬어가며 한 글 써보겠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바꾸면서 처음으로 ' 프리존 ' 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신기하기도하고 흥미도 있고 해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구경을 하다가 우연히 덧글에 우리 꿍이가 올린 덧글을 보고 우연히 덧글을 달면서 지금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우리 둘다 정말 겁도 없고, 너무 용감했던거 같습니다 처음만날때는 그냥 친구랑 같이 밥먹고 놀다 온다는 생각으로 나갔던것 같은데 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 제 이상형이더군요 , 당차고 , 귀엽고 , 착하고,..;; 아, 본론으로가서 영화를 보면서 꿍이가 제 어깨에 기댔을때 ,...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이성친구들은 많지만, 지금까지 여자와 스킨쉽한번 잘 안해봤었는데, 어깨에 기대다니..... 그 뒤로는 영화에 집중이 안되고, 영화 줄거리도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특히 15세 영화다보니, 중간에 살짝 .. 야리꾸리한 내용이 나왔을 때는 얼마나 난감했는지.. 애국가를 4절까지 다 외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라고 만든건 아닌데.... 그런도중 꿍이가 영화도중 깜짝놀라며 몸이 살짝 공중으로 뜨더니 (?) 다시 내려앉더군요.... 순간, 이성적으로는 저의 뇌님(;) 께서는 웃지말라고 했지만, 전 웃음을 참지못하는 타입이라.... 그만 뿜어버렸죠, 미안하게 생각하고있어 꿍아 저의 주위사람들은 압니다, 제가 귀여운거에 정말 약하다는걸요 그래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귀여운 여자만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그 때 꿍이가 놀랐을 때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더군요,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우리는 코엑스 몰로 나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닌것 같습니다 꿍이가 추천해준 팥빙수를 먹었던것 같은데, 맛있더군요, 여러분도 담에 드셔보세요 아무튼 빙수를 먹으며 이런저런이야기를 하고 꿍이가 가봐야 한다며 일어서길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갈때까지 기다려준것 같습니다 꿍이가 버스에 타고 갈때 뭐랄까.... 저도 같이 버스를 타고 따라가고 싶더군요 그 때 이미 저는 맘속으로 고백을 해야지 하고 정한것 같습니다 , ㅎㅎ 이거.. 제 입으로 말하니 좀 부끄럽네요; 다음번에 꿍이가 또 쓰라고 하면 저는 또 찬조출연할 예정입니다 ㅎㅎ 여러분 저희 이야기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여러분 오늘은 좀 길게 써봤어 알차게 새벽에 내일은 즐거운 연휴의 시작 일요일이니깐 다들 즐거우라고 어때 나 이뻐? 우쭈쭈쭈쭈까~ 궁디팡팡! 해줄만해? ㅋㅋ 하여튼 그남자의 관점을 또 원한다! 6탄을 원한다! 밀당을 원한다! 밀당이 싫다! 더써라!! 글쓴이 오늘 많이 써서 너무 이쁘다! 하시는 분은 모두 뭘 한다? 댓글을 쓰고 밑의 빨간 엄지를 추켜세운다! 오늘은 욕심 안부릴게.. 100만 넘겨줘 히잉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저를 씡나씡나하게 해요~ 20713
★5탄 판에서 만나 사귀어요!★
와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톡 안돼서 씔망씔망해서
좋은 퀄리티로 찾아뵈엇더니
달달하다고 좋아하는거야?
톡커 선택됏자나!
19위지만 이 언니는 씡나씡나 한다구
부탁이 하나 있어
나의 외모를 짐작? 할수도 있을? 수 있는?
우리 완전 내가 정말 사랑하는
꼬모의 쇼핑몰이야
꼬모가 내가 현이 만나는 날 옷도 코디해주었으니!
한번 클릭해서 봐주면 고맙겠어 ㅋㅋ
www.elstar.tv
▲ 꿍이가 사랑하는 꼬모의 쇼퓡몰▲
옛다ㅋㅋㅋㅋㅋ
cyworld.com/ddddd
▲그리고 소심한 글쓴이 싸이공개
위 도메인은 제 것이 아닙니다용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오늘 뮤지컬
준이랑 세미랑
을 보고왔어
사당역 엑션가면 소극장에서 하는데
소규모 극장이라 연극을 후불제로 공연하더라구!
연극 본 후 재밌다고 생각한 만큼 돈을 지불하고 오면 되
현이랑 보고왔는데 너무 재미있엇어 정말 쵝오쵝오
그래서 생각했던것보다 더 많이 드리고 온 것 같아 ㅎㅎ
안 본사람들은 7월 3일까지 하니깐 보러가도록 해!
거기서 홍보 많이 해달라 하드라구
http://cafe.naver.com/theateractionmask
▲준이랑 세미랑
가면 약도랑 정말 친절하게 나와있으니
정말 꼭 봐 너무 재밋어 ㅠㅠ
알려드리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이가 제 글을 다 보고
아 꿍(가명) 정말 저질이야
이러더니
나도 쓰겠어 두고보자
라는 문자 하나 띵동! 남긴체
내 전화도 씹고 폭풍 글쓰기질
하고계십니다..
하 너란남자..
참 장하십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 글을 처음 접하신 분들은
1탄을 클릭! 하셔서 정 주행 하시는 길에
빨간엄지 를 클릭해주시면
사랑하겟싸와요
하 그런의미에서
영화관부터 다시 시작!
그렇게 우리는 영화를 보고 나와서
살짝 어색어색한 분위기였지만
그런데로의 레드 라이딩 후드의 반전에 만족하고 햄볶아서
그거에 대해 루룰빰빠 이야기를 나누며 나왔어
시간은 어느덧 3시 반쯤이고
나는 6시에는 집에 가야하고ㅋㅋ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지
그냥 가기에는 뭔가 어정쩡 하고 아쉬워서
아이쇼핑 할 겸 코엑스 돌아다니다가
팥빙수를 먹자고 카페에 앉아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어
그때는 현이도 어색하지 않은지
아이컨택을 잘 하시더라고ㅋㅋ 히히
서로 핸드폰도 구경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됬어 ㅠ
다음번에 못만나면 어뜩하지?
재미 없었거나 그랬음 어뜩하지?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어서
뭐라고 말하면 다음번에 만날 수 있을까 ..
하는데
현이는 삼성역에서 지하철을 타야했고
나는 거기서 나와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야 했거든
근데 현이가 지하철 개찰구 앞에서 가려는 기미가 안보이고
버스정류장쪽으로 날 따라오는거얌
그래서 으옹? 우헤헤헤 하고있엇는데
집에 바래다줄까?
이러드라고
OLLEH!
하고 난리도 아니였지만 속은 ㅋㅋㅋ
나는 우리집 여기서 언덕도 넘어야해 멀어 ㅋㅋㅋ
라고 하며 상콤하게 살짝 거절을 했어
그랬더니
괜찮은데.. 정 그러면 버스 기다려 줄게
라더라고
우왕 ㅋ 굳 ㅋ 좀 더 같이 있을 수 있겟닼ㅋ
하고 있는데
내가 탈수잇는 6번버스가 오는거야
뭐야 저 버스xx는 눈치도 없게 저런 xxxx
ㅋㅋㅋㅋ
걍 생각도 안하고
난 쿨하게 그 버스느님을 보냈어ㅋㅋㅋ
현이가
저거야?
햇을때
아니 1번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현이랑 더 있어야지 버스느님 따위
좀 있다가 현이가
그럼 .. 다음에 또 보려나?
그러드라고
그때 그냥 내 마음은
걍 경축경축 왕경축 분위기
경 꿍 쏠로 탈출 축
그러다가 있다가 1번 버스가 오자
우리는 헤어져야만 했지
창문 밖에서 현이는 계속 나를 보고있었고
나는
있는 힘껏 환하게 웃으면서 계속 손을 흔들어줬어
그리고 그날 가면서 문자를 했는데
현이가 이상하게 계속 친구를 강조하는거야
나는 그게 아닌데 계속 ..
정말 재밌었어
넌 정말 재밌는 아이인거 같아
우리 계속 이렇게 친하게 지내자
이러는거야
정말 그때 난 서운했어
너무 좋으면 난 내가 먼저 고백도 감행하는 성격이라
고백을 할까 햇는데
뭔가 선을 긋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한동안 너무 꿀꿀하게
현이가 문자보내도
그래응 이러고 퉁퉁댔지 나도모르게
그러다가 바쁘게 공부를 하고 이틀 정도를 보냈어
문자만 하면서 전화는 안하고
그냥 잠깐 스처가던 인연이였나보다..
하고있었어
근데 어느날
전화를 새벽에 하게됬는데
애가
너 평소에 영화볼때 주로 옆으로 기대서 봐?
그래서
음 그럴수 있으면? 기대는거 좋아해 ㅎ
하자
아무한테나 다 그래?
그래서
아? 오! 설마 질투하는건가? 아직 나에게 관심이 있나?
했지만
친구를 너무 강조해서 소심소심해진 나는
다 그런건 아니구? 그냥 ..
하구 말을 얼버무렸지
그랫더니
너 근데 그때 왜 머리 기댄거야?
그러드라고
그런데 차마
너에게 관심이 있어서
너의 어깨가 너무 듬직하고 편해보여서
너의 넓은 어깨에 기대면 무슨느낌일까 궁금해서
연인 같은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서
라고는 하지 못하고
그냥 소심소심하게
아니 그냥 피곤하고 졸려서 그랬어 신경쓰지마^^
그랫어
그랬더니
아 그래..
다음부터는 함부로 그러지 마라
그래서
왜?
하고 물었더니
남자 어깨에 그렇게 맘대로 기대는거 아니야
라는거야
이때부터 내 심장은 다시 두근두근 대기 시작했어
새벽인데 깜깜한 방 안에 밖에 바람소리가 살짝 들리고
방 안이 시계소리와 심장소리로 가득차서
째깍 째깍 쿵 쿵 째깍 째깍 쿵쿵
하는것 같았어
하지만 전화상이니깐 그게 티가 안났겠지?
그래서 난 더 집요하게 캐묻기 시작했지
확실히 알아야 할 거 아니야
왜? 싫었어..? 불편했다면 미안해, 난 그냥..
이라 말했더니
현이가 매우 다소 급하게
아니아니아니 그런건 아니고 그냥 음..
기대고 싶으면 기대!
근데 함부로 기대지 말라고
그때 생각엔
저기 근데 하고 함부로 사이에
다른 남자에게
가 들어간 것 마냥 생각되었어
혼자 또 두그두근 두큰두큰 대고있었지
아 나만 관심있는게 아니였나봐
근데 다시 다른 생각이 고개를 드는거야
친구끼리도 기댈 수 있는건데;... 그런 뜻으로 이야기 한건 아닐까?
확실히 하고 싶었지만
말이 안떨어져서
난 그냥 소심하게
고마워 ㅎㅎ 앞으로 자주 이용할게
자주 빌려주세요 너 어깨~
이래버렸지
바보같이
그냥
너 어깨가 너무 크고 듬직해보여서 기대고 싶어졌엇어
라고 말하면 됬을것을
그렇게 우리는 그날의 전화를 끝맺엇어
아 너무 늦었다 어서 자자
라고 평소같이 말하던 현이 목소리가 얼마나 서운하던지
아 그래 너 피곤하겟다 내일도 할일이 많은데
빨리 자자
하는 내 말은 얼마나 바보같은지
바보같이
잘자~ 좋은꿈꾸고..
하고 전화를 끊엇는데
기회를 놓친거 같더라고
여자가 고백하는게 뭐 대수도 아닌거 같고 ..
완전 내가 너무 바보같았어
바보도 이런 천하의 바보도 없었지
호감만 표시하면 될 것을 그것마저도 두려워서
그래서
후회와 실망 등에 빠져서
어둠속에서 뒤척이고 있는데
핸드폰에서 반짝 빛이 났어
눈부시게
정말로 그때 표현은 눈부신게 맞았을거야
눈을 비비면서
문자를 확인했는데
나 너 좋아한다
그냥 알아두라고
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경축경축?
두근두근 댔어 여러분?
나도 그때 죽는줄 알았어
진짜 현이가 여태까지 보낸 문자중
NO.1 에 속해
그때 바로 문자보관함에 그 문자를 투ㅋ 척 ㅋ 햇다는건 안비밀
근데 저때 좋긴 했는데 답답하긴 했어
좋은건 알겟는데 알아두라는건 또 뭐야

고백 하겟다는거야 말겟다는거야 정말.,
이대로 끝내도 좋겟지만
안그럼 재미없잖아?
자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햇어
5탄의 번외
그 남자의 시점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솔직히 몇일전에 꿍이(?) 에게 자기가 톡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엔 ' 아 , 그런가보다 ' 했는데 , 자꾸 톡 이야기를 하더군요 , 그래서 오늘 봤더니....
참 가관이더군요!!
하아... 하지만 전 꿍이(?)에게 잡혀사는 관계로 어쩔수없이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어쓰라고 몹쓸 애교를 부렸다가, 목소리를 내리깔고 협박을 했다가. 땡깡을 부렷다가,
아주 난리를 피우고있으니 , 그날 기억을 더듬어가며 한 글 써보겠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바꾸면서 처음으로 ' 프리존 ' 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신기하기도하고 흥미도 있고 해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구경을 하다가 우연히 덧글에 우리 꿍이가
올린 덧글을 보고 우연히 덧글을 달면서 지금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우리 둘다 정말 겁도 없고, 너무 용감했던거 같습니다
처음만날때는 그냥 친구랑 같이 밥먹고 놀다 온다는 생각으로 나갔던것 같은데
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 제 이상형이더군요 , 당차고 , 귀엽고 , 착하고,..;;
아, 본론으로가서
영화를 보면서 꿍이가 제 어깨에 기댔을때 ,...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이성친구들은 많지만, 지금까지 여자와 스킨쉽한번 잘 안해봤었는데, 어깨에 기대다니.....
그 뒤로는 영화에 집중이 안되고, 영화 줄거리도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특히 15세 영화다보니, 중간에 살짝 .. 야리꾸리한 내용이 나왔을 때는 얼마나 난감했는지..
애국가를 4절까지 다 외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라고 만든건 아닌데....
그런도중 꿍이가 영화도중 깜짝놀라며 몸이 살짝 공중으로 뜨더니 (?) 다시 내려앉더군요....
순간, 이성적으로는 저의 뇌님(;) 께서는 웃지말라고 했지만, 전 웃음을 참지못하는 타입이라....
그만 뿜어버렸죠, 미안하게 생각하고있어 꿍아
저의 주위사람들은 압니다, 제가 귀여운거에 정말 약하다는걸요
그래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귀여운 여자만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그 때 꿍이가 놀랐을 때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더군요,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우리는 코엑스 몰로 나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닌것 같습니다
꿍이가 추천해준 팥빙수를 먹었던것 같은데, 맛있더군요, 여러분도 담에 드셔보세요
아무튼 빙수를 먹으며 이런저런이야기를 하고 꿍이가 가봐야 한다며 일어서길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갈때까지 기다려준것 같습니다
꿍이가 버스에 타고 갈때 뭐랄까.... 저도 같이 버스를 타고 따라가고 싶더군요
그 때 이미 저는 맘속으로 고백을 해야지 하고 정한것 같습니다 ,
ㅎㅎ 이거.. 제 입으로 말하니 좀 부끄럽네요;
다음번에 꿍이가 또 쓰라고 하면
저는 또 찬조출연할 예정입니다 ㅎㅎ
여러분 저희 이야기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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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길게 써봤어
알차게
새벽에
내일은 즐거운 연휴의 시작 일요일이니깐
다들 즐거우라고
어때 나 이뻐? 우쭈쭈쭈쭈까~ 궁디팡팡! 해줄만해? ㅋㅋ
하여튼
그남자의 관점을 또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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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많이 써서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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