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학동-보양식]경덕궁 (맛과 영양을 모두챙길수있는 해신탕집)

정영기2011.06.05
조회770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앞으로 더욱 더워질 날씨에 기력보충도 할겸


친구들과 오랫만에 경덕궁엘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의문인것이 저이름의 뜻이 뭘까....;;


 


 



 


밑반찬이군요 장아찌, 젓갈, 조림, 볶음


 대부분 짭짤한 밑반찬들 입니다.


 


 



 


미역, 야콘, 죽순, 두릅


저기 보이는 미역은 제주도해녀가 직접 채취한것을 공수해 온 것이랍니다.


사장님의 친구분이 해녀시라는군요~^^


 


 



 


샐러드네요 블루베리를 이용한 소스로 알고있습니다.


 


 



 


김치. 시원~ 한게 아주 맛있습니다.


 


 



 


파래굴전? 굴파래전? 아무튼 파래와 굴이 들어간 부침입니다. 바닷내음이 물씬~


 


 



 


오늘의 메인 꾸찌뽕해신탕이 나왔습니다. 


오리, 전복, 새우, 가리비가 보이는군요 작년까지는 소라가 올라왔었는데


그 빈자리를 가리비가 채워주고있네요~


 


 



 


한번 끓여져나온 탕은 해물을 넣고 식탁에서 한번 더 끓여먹는데


개인그릇에 사장님이 직접 정성껏 담아주십니다.


개인그릇에 손대면 사장님이 다시 다뺏어가서 공평? 하게 나눠주시죠 ㅋㅋ


제 그릇엔 오늘도 허벅다리와 껍데기가 담겨졌습니다~ ^0^


국물맛이 아주 담백하고~ 고기도 잘 익어 육질도 부드러운것이 먹기편합니다.


 


 



 


이렇게 좋은 음식에 술이빠지면 섭섭합니다.


여기오면 꼭~ 복분자를 마신다죠?ㅋㅋ


 


 



 


가리비와 전복 입니다. 이곳의 해물은 전부다 살아있는것을 사용합니다.


가리비께 미안해지는 사진이네요..... 흔들렸어요...;;


 


 



 


건더기를 대부분 다 먹고나면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낙지가 들어갑니다. 뜨거운 육수에 들어가더니 하얗게 질렸네요..


 


 



 


낙지먹고 배부르다며 배두드리고 있으데 죽이 또 나왔습니다.


요 죽이 구수~한것이 아주 맛있네요 친구한넘은 이집은 다른것보다도 죽이 제일 맛있다네요~


 


 



 


디저트로 나오는 꾸찌뽕주스와 블루베리


배부르지만 싹다비웠습니다.


일단 이집은 몸에좋은것도 좋은것이지만 맛이 좋으니 자주오게 되더군요 


 


꾸찌뽕은 뽕나무과의 일종으로 여성분들 암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네요~


여기저기 좋다는데 기억이잘...;;


 


 


제 사견으로는 집안어르신들이나 귀한손님들 모시고 가도 전혀 손색이없을듯한 그런집인것 같습니다. 


하나 주문하시면 3~4인까지 드실수있는양입니다. 


 



 예약은 필수!!!!


늦어도 두시간전에는 예약을 하셔야 하고요~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예약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시간촉박하게 예약한적이 있는데 고기가 좀 덜 삶아진듯 질겼던 기억이있습니다.^^;;


 


연락처와 약도는 명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