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 가겠음 어색돋아도 이해해주면 좋겠음 내가 처음 귀신?을 본건..... 중딩1학년 때였음
아님 그 전에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 것 일수도 그 당시 지하철참사로 대구는 시내까지 지하철이 운행되지 않았음 그래서 반월당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는데
노약자석에 힘없이 앉아있는 할머니를 봤음
지금은 또렷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머리가 진짜 하얀데 5:5가르마에 비녀꽂고 계셨고 옷도 하얀 저고리랑 치마입고 하얀 신발....
고무신이었나 아무튼 온통 하얀색이였음 처음엔 별 생각없었음
노약자석에 할머니가 앉아계신게 이상한게 아니니깐
근데 갈 수록 뭔가 산 사람과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거임 그게 무슨느낌이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없음 그냥 그 특유의 느낌이 있음ㅋㅋㅋ 아무튼 괜히 의식하게되고 눈길가고 오싹오싹하고
그랫지만 그래도 티안내고 있었음 왜냐하면 그 땐 그게 귀신본건줄 몰랐으니까....... 지하철이 역에 땋!!!!!!!!!!!!!!!!!!!!!!!!1!!!서고
문이 열리고 사람들 내리고 타고 난 뒤에 문이 닫혔음 갑자기 할머니가...할....머니가
닫힌문을 통과해서 자기 갈길 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그 때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음
난 내가 잘못본거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누구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않고 1년을 살았음
그리고 씐나는 중2가 됨
또 다시 지하철이었음
이번엔 차림이 조금 초라한? 50대 쯤 되는 아저씨가 있었음 얼굴은 지금 우리 아빠 또래인데 특이하게 지팡이를 가지고 계셨음 나무로 된걸로 역시나 할머니때 처럼 산사람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그래서 힐끔힐끔 보고있는데........
아저씨와 눈이 딱!!!!!!!!!!!!!!!!!! 마주침
그땐 할머니가 문을 통과한걸 목격한 순간보다 10000배는 더 오싹했음 순간 흠칫 했지만 눈이 마주친걸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에
정말 티나게 딴짓거리를 했음....... 아저씨는 지팡이에 의지한채 나를 5분여간 뚫어져라 보셨음 사실 그게 5분인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그정도로 느꼈음 그리고는 할머니처럼 문을 통과하셔서 갈길 가셨음.... 왜 문열렸을때 안가고 꼭 문닫히고 난 뒤에 가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그 날 이후 난 내가 헛것을 본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됨
아니 확신이 들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할머니와 아저씨이야기를 했음 놀라운건 외가쪽 여자들 중 이런 능력?을 가진 분들이 몇분 계셨음..... 외할머니의 언니(호칭을 뭐라해야하지..ㅋ)와 둘째이모..
특히 둘째이모는 무속인이셨음 아 지금도 ing임 어릴때 둘째이모네 가면 그 특유의 분위기가 무서워서 울었던 기억밖에 없음 아무튼 내가 그 능력을 받은 것 같다는 것이 엄마의 소견이었음
난 현실부정을 했음
'살면서 누구나 귀신은 보잖아?^-^ '
이딴 긍정적 마인드로 살았음 그러나 나이를 처 먹을수록
귀신이 보이는 횟수가 많아지고
그제서야 난 엄마의 말을 수긍했음
물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귀신이 다 보이는 것은 아님.....
그렇다면 난 이세상을 살 수 없을거임ㅋㅋㅋ 단 저 위의 두가지의 상황처럼 가끔 사람들 틈에서
산사람이 아닌 것 같은 사람들이 보임.......
가장 최근에는 몇일 전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공원에 앉아서 친구랑 이야기하고 있는데 라면먹는 고딩을 뚫어져라보는 남자애기가 보였음
물론 귀신...이었음 그러나 이제 면역이 생길대로 생겨서
놀라거나 흠칫하는 그런 아마추어적인 행동은 안함 아무튼 그 애기가 너무 배가고파보여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육개장 큰사발을 사서 줬음 그 애기는 날 너무나 고마워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라면을 드링킹.....했음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나의 이런 능력을 알고있어서
또 저기에 귀신있어? 이런 시큰둥한 반응이었음
이제 재미없는 귀신목격담은 집어치우고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만한 혹은 잘 모르는 이야기를 해보겠음
가끔 진짜 자리도 좋고 아이템도 좋은 가게인데 왜 장사가 안되지? 하거나 저 자리에만 개업을 하면 줄줄이 망하고 나가는 터가 있거나 그런게 있지 않음? 그게 대부분 장사를 망하게하는 귀신(정확한 명칭이 뭔지 모름ㅈㅅ) 때문임 아 진짜 얘네 엄청 못생김
아ㅡㅡ 보일 때 마다 짜증지수 100000000000000임 음 비유하자면 골룸처럼생김 좀 없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마르고 피부도 약간 분홍빛에 키도작고
머리도 없음 골룸보다는 좀 나은거 같기도하고
아무튼 얘네가 있는 가게는 장사가 잘 될 수 없음
안망한 가게를 본적이 없음 뭐때문인지는 나도 모름 얘네 주 특기가 가게 망하게 하기 인가봄.... 특히나 음식집 그 것도 냄새많이 나는 가게에 많음 저번에 안지랑에 곱창골목갔는데 (대구사람은 알거임)
거기있는 가게들 왠만하면 장사 잘 되는데 유독 한 곳만 파리날리는거임
보니까 귀신들이 우글우글 때로 모여있었음 역시나 두달 쯤 뒤에 갔을때는 상호명이 바껴있었음......... 그렇다고해서 얘네가 가게에서 뭘 먹거나 그런건 못본듯
걍 있음 아무짓도 안하고 있음..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물건을 줍거나
다른사람이 쓰던걸 받아 쓰는거 굉장히 반대함 그래서 구제옷도 안사입음
단 한번도 사 입은 적이 없음 사람이 쓰던 물건에는 그 물건을 사용하던 사람의 기운이 잔뜩 묻어있음 안좋은 기운을 가지고 물건을 사용했다면
반드시 안좋은 기운이 묻어있을거임 특히 그 사람이 지금 이세상사람이 아니라면
기운 뿐만 아니라 다른게 묻어있을지도...^^;
작년 파릇파릇한 슴살에 내 친구가 구제에 맛을 들이기 시작함 하루는 얘가 아주 유니크한 빨간색 구제 남방을 인터넷에서 구입했음 득템했다고 룰루랄라 춤추면서 좋아하더니
몇일 사이에 다크써클이 턱끝까지 내려와서 날 찾아왓음
옷 사고 난 뒤부터 자꾸 가위눌리고
그 때 마다 어떤 여자가 보인다는거임 내가 무속인도 아니고 퇴마사도 아니고
귀신을 물리치는 이따위 제주는 없ㅋ음ㅋ 그래도 일단 쥐뿔만큼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친구집가서 그 옷을 봤음
옷을 봤지만 딱히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음
순간 이 능력이 얼마나 쓸모없는지를 알게되었음 그리고 그 날밤 그 여자님은
나에게 찾아옴.................^^;.........
아오 씐나....... 뭐 딱히 해코지를 하거나 그런 건 없었지만 기분 더럽게 안좋았음 다음날 유니크한 빨간 남방은 태웠음 활활 태웠음
그 뒤로 여자님은 나에게도 친구에게도 찾아오지 않음 아무튼 남 쓰던거 특히 남이 살부대끼며 입던 옷은
되도록이면 삼가했으면 좋겠음 무속인인 이모도 절대로 남이쓰던거
특히나 출처가 불분명한건 쓰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음
마지막으로 가장 궁금해하실 가위눌림...... 가위눌림은 두가지 종류가 있음
걍 내가 너무 피곤해서 자다가 머리만깨고 내 몸이 자는경우 그리고 진짜 귀신이 누르는 가위...........
요롷게 2가지가 있음
이 둘을 명확히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드림 뭐 딴거없음 통증이 수반되는냐 안되는냐임!!!!!!!!!!!!!!!!!!!!!!!!!!!!!!!!! 여기서 내가 말하는 통증은
누군가 두들겨패서 아픈 그런 통증이 아니라 "어 누가 어깨를 누르고 있는 것만 같아!!!!!!!"
하는거임....... 아 설명 진짜 못하네ㅡㅡ
좀 더 자세히말하면 피곤해서 가위눌리는건 걍 몸이 안움직임
그러다가 손가락이나 발가락 움직이면 깸 그러나 귀신때문에 눌리는 가위라면
특정 부위가 눌리는 듯한 느낌이 듬 심하면 아픔 어깨면 어깨 배면 배 다리면 다리
이렇게 어떤 한 부위에 통증이 오는 거임
그리고 이런 가위는 손가락이나 발가락 움직인다고 안깸
아니 움직일 수 없지........ 그 귀신이 만족할 때 까지 닥치고 눌리고 있어야함 그 때 여러분이 보는 이상한 형체나
들리는 이상한 소리들은 대부분 귀신일거임 또 다른 구분방법은 이건 정확한건 아닌대 내가 느낀바로는 가위눌렸는데 "난 귀신도 안보이고 가위눌리는거 생각보다 재밌던데?ㅋ"
★★★★★ 귀신보는 21살 여대생 이야기 ★★★★★
처음 쓰는거라 어색하고....그...렇네요....
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그냥 이런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거 같아서 글써요
딱히 무섭고 오싹한 내용은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무서운거 너무 싫다는 분들은 뒤로.....
그럼 시작할게용!
편하게 음슴체 가겠음 어색돋아도 이해해주면 좋겠음
내가 처음 귀신?을 본건..... 중딩1학년 때였음
아님 그 전에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 것 일수도
그 당시 지하철참사로 대구는 시내까지 지하철이 운행되지 않았음
그래서 반월당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는데
노약자석에 힘없이 앉아있는 할머니를 봤음
지금은 또렷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머리가 진짜 하얀데 5:5가르마에 비녀꽂고 계셨고
옷도 하얀 저고리랑 치마입고 하얀 신발....
고무신이었나 아무튼 온통 하얀색이였음
처음엔 별 생각없었음
노약자석에 할머니가 앉아계신게 이상한게 아니니깐
근데 갈 수록 뭔가 산 사람과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거임
그게 무슨느낌이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없음 그냥 그 특유의 느낌이 있음ㅋㅋㅋ
아무튼 괜히 의식하게되고 눈길가고 오싹오싹하고
그랫지만 그래도 티안내고 있었음
왜냐하면 그 땐 그게 귀신본건줄 몰랐으니까.......
지하철이 역에 땋!!!!!!!!!!!!!!!!!!!!!!!!1!!!서고
문이 열리고 사람들 내리고 타고 난 뒤에 문이 닫혔음
갑자기 할머니가...할....머니가
닫힌문을 통과해서 자기 갈길 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그 때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음
난 내가 잘못본거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누구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않고 1년을 살았음
그리고 씐나는 중2가 됨
또 다시 지하철이었음
이번엔 차림이 조금 초라한? 50대 쯤 되는 아저씨가 있었음
얼굴은 지금 우리 아빠 또래인데 특이하게 지팡이를 가지고 계셨음 나무로 된걸로
역시나 할머니때 처럼 산사람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그래서 힐끔힐끔 보고있는데........
아저씨와 눈이 딱!!!!!!!!!!!!!!!!!! 마주침
그땐 할머니가 문을 통과한걸 목격한 순간보다 10000배는 더 오싹했음
순간 흠칫 했지만 눈이 마주친걸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에
정말 티나게 딴짓거리를 했음.......
아저씨는 지팡이에 의지한채 나를 5분여간 뚫어져라 보셨음
사실 그게 5분인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그정도로 느꼈음
그리고는 할머니처럼 문을 통과하셔서 갈길 가셨음....
왜 문열렸을때 안가고 꼭 문닫히고 난 뒤에 가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그 날 이후 난 내가 헛것을 본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됨
아니 확신이 들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할머니와 아저씨이야기를 했음
놀라운건 외가쪽 여자들 중 이런 능력?을 가진 분들이 몇분 계셨음.....
외할머니의 언니(호칭을 뭐라해야하지..ㅋ)와 둘째이모..
특히 둘째이모는 무속인이셨음 아 지금도 ing임
어릴때 둘째이모네 가면 그 특유의 분위기가 무서워서 울었던 기억밖에 없음
아무튼 내가 그 능력을 받은 것 같다는 것이 엄마의 소견이었음
난 현실부정을 했음
'살면서 누구나 귀신은 보잖아?^-^ '
이딴 긍정적 마인드로 살았음
그러나 나이를 처 먹을수록
귀신이 보이는 횟수가 많아지고
그제서야 난 엄마의 말을 수긍했음
물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귀신이 다 보이는 것은 아님.....
그렇다면 난 이세상을 살 수 없을거임ㅋㅋㅋ
단 저 위의 두가지의 상황처럼 가끔 사람들 틈에서
산사람이 아닌 것 같은 사람들이 보임.......
가장 최근에는 몇일 전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공원에 앉아서 친구랑 이야기하고 있는데
라면먹는 고딩을 뚫어져라보는 남자애기가 보였음
물론 귀신...이었음
그러나 이제 면역이 생길대로 생겨서
놀라거나 흠칫하는 그런 아마추어적인 행동은 안함
아무튼 그 애기가 너무 배가고파보여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육개장 큰사발을 사서 줬음
그 애기는 날 너무나 고마워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라면을 드링킹.....했음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나의 이런 능력을 알고있어서
또 저기에 귀신있어? 이런 시큰둥한 반응이었음
이제 재미없는 귀신목격담은 집어치우고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만한 혹은 잘 모르는 이야기를 해보겠음
가끔 진짜 자리도 좋고 아이템도 좋은 가게인데 왜 장사가 안되지? 하거나
저 자리에만 개업을 하면 줄줄이 망하고 나가는 터가 있거나 그런게 있지 않음?
그게 대부분 장사를 망하게하는 귀신(정확한 명칭이 뭔지 모름ㅈㅅ) 때문임
아 진짜 얘네 엄청 못생김
아ㅡㅡ 보일 때 마다 짜증지수 100000000000000임
음 비유하자면 골룸처럼생김 좀 없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마르고 피부도 약간 분홍빛에 키도작고
머리도 없음 골룸보다는 좀 나은거 같기도하고
아무튼 얘네가 있는 가게는 장사가 잘 될 수 없음
안망한 가게를 본적이 없음
뭐때문인지는 나도 모름 얘네 주 특기가 가게 망하게 하기 인가봄....
특히나 음식집 그 것도 냄새많이 나는 가게에 많음
저번에 안지랑에 곱창골목갔는데 (대구사람은 알거임)
거기있는 가게들 왠만하면 장사 잘 되는데
유독 한 곳만 파리날리는거임
보니까 귀신들이 우글우글 때로 모여있었음
역시나 두달 쯤 뒤에 갔을때는 상호명이 바껴있었음.........
그렇다고해서 얘네가 가게에서 뭘 먹거나 그런건 못본듯
걍 있음 아무짓도 안하고 있음..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물건을 줍거나
다른사람이 쓰던걸 받아 쓰는거 굉장히 반대함
그래서 구제옷도 안사입음
단 한번도 사 입은 적이 없음
사람이 쓰던 물건에는 그 물건을 사용하던 사람의 기운이 잔뜩 묻어있음
안좋은 기운을 가지고 물건을 사용했다면
반드시 안좋은 기운이 묻어있을거임
특히 그 사람이 지금 이세상사람이 아니라면
기운 뿐만 아니라 다른게 묻어있을지도...^^;
작년 파릇파릇한 슴살에 내 친구가 구제에 맛을 들이기 시작함
하루는 얘가 아주 유니크한 빨간색 구제 남방을 인터넷에서 구입했음
득템했다고 룰루랄라 춤추면서 좋아하더니
몇일 사이에 다크써클이 턱끝까지 내려와서 날 찾아왓음
옷 사고 난 뒤부터 자꾸 가위눌리고
그 때 마다 어떤 여자가 보인다는거임
내가 무속인도 아니고 퇴마사도 아니고
귀신을 물리치는 이따위 제주는 없ㅋ음ㅋ
그래도 일단 쥐뿔만큼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친구집가서 그 옷을 봤음
옷을 봤지만 딱히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음
순간 이 능력이 얼마나 쓸모없는지를 알게되었음
그리고 그 날밤 그 여자님은
나에게 찾아옴.................^^;.........
아오 씐나.......
뭐 딱히 해코지를 하거나 그런 건 없었지만 기분 더럽게 안좋았음
다음날 유니크한 빨간 남방은 태웠음 활활 태웠음
그 뒤로 여자님은 나에게도 친구에게도 찾아오지 않음
아무튼 남 쓰던거 특히 남이 살부대끼며 입던 옷은
되도록이면 삼가했으면 좋겠음
무속인인 이모도 절대로 남이쓰던거
특히나 출처가 불분명한건 쓰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음
마지막으로 가장 궁금해하실 가위눌림......
가위눌림은 두가지 종류가 있음
걍 내가 너무 피곤해서 자다가 머리만깨고 내 몸이 자는경우
그리고 진짜 귀신이 누르는 가위...........
요롷게 2가지가 있음
이 둘을 명확히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드림 뭐 딴거없음
통증이 수반되는냐 안되는냐임!!!!!!!!!!!!!!!!!!!!!!!!!!!!!!!!!
여기서 내가 말하는 통증은
누군가 두들겨패서 아픈 그런 통증이 아니라
"어 누가 어깨를 누르고 있는 것만 같아!!!!!!!"
하는거임....... 아 설명 진짜 못하네ㅡㅡ
좀 더 자세히말하면 피곤해서 가위눌리는건 걍 몸이 안움직임
그러다가 손가락이나 발가락 움직이면 깸
그러나 귀신때문에 눌리는 가위라면
특정 부위가 눌리는 듯한 느낌이 듬 심하면 아픔
어깨면 어깨 배면 배 다리면 다리
이렇게 어떤 한 부위에 통증이 오는 거임
그리고 이런 가위는 손가락이나 발가락 움직인다고 안깸
아니 움직일 수 없지........
그 귀신이 만족할 때 까지 닥치고 눌리고 있어야함
그 때 여러분이 보는 이상한 형체나
들리는 이상한 소리들은 대부분 귀신일거임
또 다른 구분방법은 이건 정확한건 아닌대 내가 느낀바로는
가위눌렸는데 "난 귀신도 안보이고 가위눌리는거 생각보다 재밌던데?ㅋ"
이런사람들은 피곤한가위고
"기분 더럽고 다신 눌리기 싫어!"
하는 사람들은 귀신때문에 눌린 가위임
난 가위가 정말 잘 눌림
근데 특이하게도 피곤해서 눌리는 가위가 대부분이고
귀신때문에 눌리는 가위는 한손에 꼽힘.....
근데 그 느낌이 정말 많이 다름
그리고 그 때는 주특기인 귀신보는거보다 귀신소리가 들림.........
속닥속닥 지들끼리 이야기하는것도 들리고
가끔 고주파쏘는 애들도 있음 삑~~~~~~ 이렇게
듣기싫지만 움직여지지 않으니 듣고있을 수 밖에............
아 더 쓰고싶은데 생각이 안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때문에 상당한 애피소드들이 많은데
쓸려고하니까 읭? 아무것도 기억기 안남
귀신이나 이런거에대해서 더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도 됨
아는한에서 친절히 답변해드림
그럼 난...............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