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나는 글쓰는걸 좋아하고 노래도 나름 잘했고 춤도 좋아하고 그림그리는것도 좋아하고 분명히 나는 적성 검사하면 Artist가 다른것보다 2배이상 수치가 크게 나오는데 도대체 왜 내가 하고싶은걸 못하게 하는건데 고2때부터 고3 초반까지 거의 일년 더 넘은 시간을 쉰 날은 손에 꼽을정도로 주말도 평일이라 생각하고 미친듯이 공부했는데 시;발 x같게 성적이 안나오는데 어쩌라고 분명히 그랬잖아 나 계속 이러다가 죽어버릴수도있다고 충동적으로 진짜 충동적으로.... 3월 모의고사. 그래 좀만 더 열심히 하자 6월 모의고사 내가 노력을 안했나? 더열심히 해야되나? 9월 모의고사 아.. 왜이러지 정말 애들말대로 내가 진짜 머리가 나쁜가? 11월 모의고사 아.. 마음이 진짜 아프다.. 왜 해도해도 안되지? 항상 이런 패턴으로 돌아갔지 아빠는 인서울 하라고 하지 엄마는 차라리 전문대가라고 하지 그니까 지금 둘다 나한테 공부 더하란얘기지 나 진짜 지쳤어 진짜 지쳐버렸어 이제는 글씨만봐도 토가나와 내가 어디 갇혀있는거 싫어하는데 그래서 엘리베이터도 좀 무서운데 그렇게 꽉꽉 막힌 교실에서 42명과 함께 하루종일 그 모든게 다 네모난 세상에서 햇빛좋으면 애들이 공부하기 싫어진다고 쳤던 커튼 때문에 오직 형광등불에만 의존해서 6시 30분에 일어나 학교가서 밤 11시에 집에오는데 진짜 미쳐버리겠다고 나도 노래부르고싶다고 그림그리고 싶다고 나도 하고싶은게 있는데 왜자꾸 나를 가둘라구해 나 자꾸 가둘라구해 왜 성적 whw도 안오르고 ㅅㅂ 그 미친공부 하느라 친구들하고 못놀러가고 친구들 말 씹으며 공부하고 점심먹을때도 단어장보면서 ㄱㅈㄹ떨었는데 성적 안나온다고 안나온다고!!!!!!!!!!!!!!!!!!!!!!!!!!!!!!!!!!!!!!!!!!!!!!!!!!!!!!!!!! 나 외로워 진짜 외로워 왜 자꾸 나한테 입시설명회랑 대학얘기 자꾸해 나 진짜 죽어버리고싶어 차라리 그러면 반려동물이라도 키우게 해줘 나진짜 이러다가 어떻게 될지도 몰라 아마 해도 성적이 나오는 년놈들은 지금도 계속 공부를 하고있겠지? 그리고 난 이번 기말이 끝나면 선생님과 면담하면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겠지? 그리고 지방대를 알아보겠지? 그리고 아빠는 인서울 아니면 수도권이라도 가라고. 너 그정도도 안됀 상태였냐고 하겠지 그럼 난 또 자괴감에 빠지겠지 여름방학때 애들 다 원서 쓸 시기에 난 하루하루 눈물 흘리면서 살겠지 난 내 장점을 강점으로 만들어서 그걸로 밥먹고 살아도 행복할것 같은데 왜 자꾸 그래 왜자꾸............... 나 진짜 힘들어..........
고3인데..... 살고싶지가 않아
분명히 나는 글쓰는걸 좋아하고 노래도 나름 잘했고 춤도 좋아하고 그림그리는것도 좋아하고
분명히 나는 적성 검사하면 Artist가 다른것보다 2배이상 수치가 크게 나오는데
도대체 왜 내가 하고싶은걸 못하게 하는건데
고2때부터 고3 초반까지 거의 일년 더 넘은 시간을 쉰 날은 손에 꼽을정도로
주말도 평일이라 생각하고 미친듯이 공부했는데
시;발 x같게 성적이 안나오는데 어쩌라고
분명히 그랬잖아 나 계속 이러다가 죽어버릴수도있다고 충동적으로
진짜 충동적으로....
3월 모의고사.
그래 좀만 더 열심히 하자
6월 모의고사
내가 노력을 안했나? 더열심히 해야되나?
9월 모의고사
아.. 왜이러지 정말 애들말대로 내가 진짜 머리가 나쁜가?
11월 모의고사
아.. 마음이 진짜 아프다.. 왜 해도해도 안되지?
항상 이런 패턴으로 돌아갔지
아빠는 인서울 하라고 하지
엄마는 차라리 전문대가라고 하지
그니까 지금 둘다 나한테 공부 더하란얘기지
나 진짜 지쳤어 진짜 지쳐버렸어 이제는 글씨만봐도 토가나와
내가 어디 갇혀있는거 싫어하는데 그래서 엘리베이터도 좀 무서운데
그렇게 꽉꽉 막힌 교실에서 42명과 함께 하루종일 그 모든게 다 네모난 세상에서
햇빛좋으면 애들이 공부하기 싫어진다고 쳤던 커튼 때문에 오직 형광등불에만 의존해서
6시 30분에 일어나 학교가서 밤 11시에 집에오는데
진짜 미쳐버리겠다고
나도 노래부르고싶다고 그림그리고 싶다고
나도 하고싶은게 있는데 왜자꾸 나를 가둘라구해 나 자꾸 가둘라구해 왜
성적 whw도 안오르고 ㅅㅂ 그 미친공부 하느라 친구들하고 못놀러가고
친구들 말 씹으며 공부하고 점심먹을때도 단어장보면서 ㄱㅈㄹ떨었는데
성적 안나온다고 안나온다고!!!!!!!!!!!!!!!!!!!!!!!!!!!!!!!!!!!!!!!!!!!!!!!!!!!!!!!!!!
나 외로워 진짜 외로워 왜 자꾸 나한테 입시설명회랑 대학얘기 자꾸해
나 진짜 죽어버리고싶어
차라리 그러면 반려동물이라도 키우게 해줘 나진짜 이러다가 어떻게 될지도 몰라
아마 해도 성적이 나오는 년놈들은 지금도 계속 공부를 하고있겠지?
그리고 난 이번 기말이 끝나면 선생님과 면담하면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겠지? 그리고 지방대를 알아보겠지?
그리고 아빠는 인서울 아니면 수도권이라도 가라고. 너 그정도도 안됀 상태였냐고 하겠지
그럼 난 또 자괴감에 빠지겠지
여름방학때 애들 다 원서 쓸 시기에 난 하루하루 눈물 흘리면서 살겠지
난 내 장점을 강점으로 만들어서 그걸로 밥먹고 살아도 행복할것 같은데
왜 자꾸 그래 왜자꾸............... 나 진짜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