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얘기로 들어가겠음.. 퇴근하고 집에왔음 우리엄마 나한테 해줄얘기있다고 계속 실실 웃으심 참고로 우리엄마 웃긴얘기에 잘 안웃음. 나 몹시 궁금함. 그 날 아버지 일하면서 있었던 일임 저희 아버지 관광버스 일하심 뭐 이때도 어르신들 태우고 어디 가시던길이었었음 밥때되서 점심시간에 휴게실 들리심 이때부터 그 할아버지 등장임. 연세가 92세이심...멋지심 이나이에 여행다니시구! 도시락..3개나 드심 이때부터 뭔가 불안했었을것임 점심시간 끝나구 버스 출발함. 막 버스 출발할려할때 할아버지 저희 아버지 부르심 "기사양반 차좀세워줘" "지금 출발해야되는데 무슨일이세요?" "차좀세워줘 그냥 빨리" "시간 많이 드렸었었잖아요 뭔일있으세요?" "...똥마려 빨리 차 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생리현상이지않슴. 버스나 기차같은데서 큰거마려보신분 이해하실거라 믿음. 저희 아버지도 당연 이해하셨을꺼고 차 세움ㅋㅋㅋ 할아버지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버스에서 나가심 근데...많이 급하셨나봄 벌써 야금야금 일보신듯..뭐 힘이 잘 안들어가실테니..ㅜㅜ 바지 밑으로 샘.. (식사중이시거나 뭐 이 글 보는 모든분 일단 이런얘기가 나와 죄송함) 그렇게 차에서부터 뚝뚝 흘리시면서 급하게 걸어가심ㅋㅋㅋㅋ 저희아버지 차 치우면서 기다리심 10분지남 20분지남 30분지남 할아버지 않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출발해야됨. 기다리는사람 많음. 우리 아버지 그 할아버님 찾으러 가심.. 어디가셨는지 찾기 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흔적을 남기셨음ㅋㅋㅋㅋㅋㅋ헨델과 그레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그 흔적은 당연 화장실로 향했음. 아버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감 근데 입구에서부터 청소아줌마 버럭버럭거리는 목소리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흔적을 치우며 시부렁시부렁 거리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적을 따라 아버지 문 두드리심. "어르신" "........" "어르신?? 뭐하세요" "......." 저희 아버지 일단 걱정되는 마음에 옆칸으로 가서 변기 밟고 위로 올라가서 할아버지칸 봄 ............................ 아버지 할말 잃음. 약 2분간 그러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할아버지 바지 벗어서 손빨래하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물에 열심히 손빨래하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빨래하다가 물이 더러워지니깐 물 내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가 꺠끗한물 차니까 다시 열심히 빨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글쓰면서 킥킥거리긴하는데 혼자 웃으니까 재미가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할아버지 버스 안에 있던 다른분들이 냄새난다고 하도 그러셔서 결국 구급차와서 그 할아버지 모시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끝까지 버스에 타면서 빨래했다고 냄새 안난다고 하다가 하도 아줌마들이 뭐라 하니까 삐지셨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기가 얘기의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 그 차안에 냄새 없앨려고 일끝나고 집앞에서 버스 청소하면서 소주 몇병을 들이부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러고보니 우리 아버지 일하면서 에피소드가 굉장히 많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 예전에 좀 안좋은일을 많이 하셨던분임 집 장농 속에 아버지 이름새겨진 사시미 몇자루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정신차리고 이런저런일 많이 하셨는데 웃겼던일굉장히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반응 좋으면 더 올려드리겠음....끗 결코 추천을 바라지 않음 여러사람이 같이 웃으면 그걸로 만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죄송해요) 4
할아버지..뭐하세욬ㅋㅋ
바로 본론얘기로 들어가겠음..
퇴근하고 집에왔음
우리엄마 나한테 해줄얘기있다고 계속 실실 웃으심
참고로 우리엄마 웃긴얘기에 잘 안웃음. 나 몹시 궁금함.
그 날 아버지 일하면서 있었던 일임
저희 아버지 관광버스 일하심
뭐 이때도 어르신들 태우고 어디 가시던길이었었음
밥때되서 점심시간에 휴게실 들리심
이때부터 그 할아버지 등장임.
연세가 92세이심...멋지심 이나이에 여행다니시구!
도시락..3개나 드심 이때부터 뭔가 불안했었을것임
점심시간 끝나구 버스 출발함.
막 버스 출발할려할때 할아버지 저희 아버지 부르심
"기사양반 차좀세워줘"
"지금 출발해야되는데 무슨일이세요?"
"차좀세워줘 그냥 빨리"
"시간 많이 드렸었었잖아요 뭔일있으세요?"
"...똥마려 빨리 차 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생리현상이지않슴.
버스나 기차같은데서 큰거마려보신분 이해하실거라 믿음.
저희 아버지도 당연 이해하셨을꺼고 차 세움ㅋㅋㅋ
할아버지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버스에서 나가심
근데...많이 급하셨나봄 벌써 야금야금 일보신듯..뭐 힘이 잘 안들어가실테니..ㅜㅜ
바지 밑으로 샘.. (식사중이시거나 뭐 이 글 보는 모든분 일단 이런얘기가 나와 죄송함)
그렇게 차에서부터 뚝뚝 흘리시면서 급하게 걸어가심ㅋㅋㅋㅋ
저희아버지 차 치우면서 기다리심
10분지남
20분지남
30분지남
할아버지 않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출발해야됨. 기다리는사람 많음.
우리 아버지 그 할아버님 찾으러 가심..
어디가셨는지 찾기 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흔적을 남기셨음ㅋㅋㅋㅋㅋㅋ헨델과 그레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그 흔적은 당연 화장실로 향했음.
아버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감
근데 입구에서부터 청소아줌마 버럭버럭거리는 목소리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흔적을 치우며 시부렁시부렁 거리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적을 따라 아버지 문 두드리심.
"어르신"
"........"
"어르신?? 뭐하세요"
"......."
저희 아버지 일단 걱정되는 마음에 옆칸으로 가서 변기 밟고 위로 올라가서 할아버지칸 봄
............................
아버지 할말 잃음. 약 2분간 그러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할아버지 바지 벗어서 손빨래하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물에 열심히 손빨래하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빨래하다가 물이 더러워지니깐 물 내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가 꺠끗한물 차니까 다시 열심히 빨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글쓰면서 킥킥거리긴하는데 혼자 웃으니까 재미가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할아버지 버스 안에 있던 다른분들이 냄새난다고 하도 그러셔서
결국 구급차와서 그 할아버지 모시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끝까지 버스에 타면서 빨래했다고 냄새 안난다고 하다가
하도 아줌마들이 뭐라 하니까 삐지셨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기가 얘기의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 그 차안에 냄새 없앨려고 일끝나고 집앞에서 버스 청소하면서
소주 몇병을 들이부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러고보니 우리 아버지 일하면서 에피소드가 굉장히 많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 예전에 좀 안좋은일을 많이 하셨던분임
집 장농 속에 아버지 이름새겨진 사시미 몇자루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정신차리고 이런저런일 많이 하셨는데
웃겼던일굉장히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반응 좋으면 더 올려드리겠음....끗
결코 추천을 바라지 않음
여러사람이 같이 웃으면 그걸로 만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