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311622655 1편 http://pann.nate.com/b311626746 2편 http://pann.nate.com/b311627783 3편 http://pann.nate.com/b311630444 4편 http://pann.nate.com/b311633391 5편 http://pann.nate.com/b311635296 6편 http://pann.nate.com/b311639309 7편 http://pann.nate.com/b311641402 8편 여러분 감사합니다 ㅠㅠ 별것도 아닌글 정주행 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댓글하나하나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힙니다 ㅠ 재미로 써본글인데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이제는 그만둘 수도 없게 되었네요 ㅋㅋ 없는 글솜씨에 비루한 이야기들 뿐이지만은 ㅋㅋ 열심히 써볼꼐요 ㅋㅋ (전 이이모티콘이 맘에 들더라구요-_-ㅎㅎ) 그리고 댓글들은 모두 확인했습니다 ㅎㅎ '크헝행'님 링크 걸어드릴꼐요 ㅋㅋ 전 몰랐습니다 ㅋㅋㅋ 이어쓰기판하면은 다 볼수 있을줄 알았죠 저는 ....코비폰이닌까요 ㅋㅋ 스마트폰... 그게 뭔데요 ㅠㅠㅠ??? 먹는건가 ... ;; 웃지마요 ㅋㅋㅋ 분명 보는분들중에도 비스마트폰유저 분들이 계실테닌까요 ㅋㅋㅋ 힝 ㅠ 아 그리고 20女님! 사진 출처 감사합니다 ㅠㅋㅋ 저도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역시나 다른곳이였네요 ㅋㅋ 심하게 닮았더라구요 ㅋㅋㅋ 호호 이해해 주실꺼죠? 이제 서서히 읽어주시는분들 많은데 악플달릴까봐 걱정이에요 ㅋㅋㅋ 이래뵈도 나 ... 여린남자임 ㅠ 흙흙 ㅎ 자 이제 잡소리는 집어치워버리구 ㅎ 이야기 시작해 보지요 ~~ ㅎㅎ 요번화는 다들 혐오스럽다고 하시니 ㅠㅠ 그림 않넣겠습니다 느낌 안살아도 난 몰라요 .. 뭐라하지마시길 !! 아아아아 그리고 분신사바 이야기 잠시더 해드릴까하는데...;; 이거 되도록이면 하지 마세요 ㅋㅋ 언제 제가 말씀드린거 같은데 산사람이 죽은사람을 불러내서 접촉한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귀신은 '한'이 있는 것들이죠 ;; 절때로 좋은일을 하지않습니다 ㅠㅎ 그리고 종종 분신사바로 불려온 귀신에게 앞일을 물어보시고는 하는데요 실제로 주 목적이 이것이기도 하구요 ..ㅋㅋ 패가망신하고 싶지않으시면 ;; 하라는데로 하지마세요 .. 귀신은 악한존재들입니다 우리 한테 좋은일 일어나는거 별로 안달가워해요 그런의미에서 친구들과 함께 갔을때 놀아준 귀신을 달랠 물건 가져간거구요 이건 저의 지혜랍니다 호호호호호 또 잡소리 했네요 ㅠㅠ 오늘 서론(?)이 너무 길군요 ㅋㅋㅋ 음 오늘은요 좀 잡다한 이야기들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ㅋㅋ 마음에 드실까 모르겠네요 ㅋㅋ 골목이야기로 심신이 지쳐있는 여러분들을 위한 ㅋㅋㅋ 편안하게 읽으실수 있을꺼에요ㅎ 우선 소금주머니 이야기로 첫번쨰 스타트를 끈어 보겠습니다 ㅎㅎ 제 이야기에서 매번등장하는것이 소금주머니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 뭐 혹시나 궁금하실까 해서 적어봅니다 ㅋㅋ 말이좋아 소금주머니지 그냥 소금 뭉탱이로써 만드는데 숙련된조교는 0.1초안에 만들수 있는 ㅋㅋㅋ 그런 쉬운 핸드메이드제품이자 가내수공업제품입니다 ㅋ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따로뭐 복주머니같이 생긴데에다가 넣지 않고 티슈 2~3장 두껍게 깔아놓고 코딱지 돌리듯이(표현 적나라 한가요 ㅠㅠ? ㅈㅅㅈㅅ) 돌려서 스카치테잎하나 띡 붙여버리곤 합니다 ㅋㅋ 뭐 굵은소금일수록 좋다고 하는데 이건잘 모르겠구요 ㅋㅋ 김장김치 담구는것도아닌데 ㅋㅋㅋ 소금 되도록이면 재사용 않하시는게 좋아요 ㅋㅋ 변기에 쏟아버리시거나 뭉탱이채로 쓰레기통에 잘 쌓아서 버리시면 될꺼에요 아깝다고 국끓여먹는데 넣지마시구요-_- 제가주로 이걸 걸치고 가는데는 장례식인데요 ㅋㅋ 원래 장례식같은곳이 정말 가기싫다고 생각되면 않가야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 죽은사람들의 집합소인데 ..ㅎ 그런마음하고 갔다가 들러붙으면 큰일이죠 ㅋㅋ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희 집안어른들 돌아가셨을때 장례를 치룬 장례식장 주변의 아주 가까운 뭐 가게 이런데는 소금주머니 비슷한거 다 건물안에 배치하거나 주머니에 넣어다니시고 계시더라구요 음 그리고 제가 이 주머니에 대해서 알게된건 ㅎㅎ 우리또 거슬러 올라가봅시다 ㅎ 너구리가 귀엽디 귀여운 중학생시절 ... 징그러울래나 ㅋㅋㅋ 원래 유치원,초등학교때는 장례식을 안데리고 가시다가 좀 컸다고 생각되시던지 ㅋㅋ 저를 데리고 가시려하더라구요 ㅋㅋ 집에서 출발하기 몇분전에 엄마가 그떄는 복주머니같이 생긴데에다가 넣어주셨습니다 ㅎ 귀여운 목솔이로 ㅋㅋ "엄마엄마 이게뭐야?? ㅇㅅㅇ???" "이쁜 내새끼 호랭이같은놈들이 잡아가지말라고 준비하는거야" 그리고는 당부하시듯 저에게 절때로 장례식장에서 떠들거나 무례하게 굴거나 혼자돌아다니시면 않된다고 강요하셨습니다 ㅋㅋ .. 손님분들과 상주분들께도 실례인것도 이유이지만 죽은지 얼마않되서 놀라고 슬픈귀신들이 나쁜마음을 품을까 봐서죠 저는 또 귀여운 목소리로 "아부지 대신 데려가라고 하지뭐 ㅋㅋㅋ " 소곤소곤 말했는데 다 들으셨는지 ㅋㅋㅋ "저 말아먹을놈 지애빌 팔아먹으려 드네 " ㅋㅋㅋ 무튼 이때부터 저는 소금주머니에 대해서 조금 알기시작했습니다 ㅋㅋ 말씀들어보니 예전에 아부지고향에서도 그렇게들 했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좀 커서 장례식에 갈만한 나이가 되면 하나씩 만들어서 가지고 가게 한다구요 ㅋㅋ 원래 유달리 장난이심하거나 어린아이들은 엄중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내야할 장례식에는 데려가지 않는게 좋다더라구요 뭐 이유는 설명했듯이 예의도 아닐뿐더라 .. 나쁜일을 당할수도 있기때문이죠 ㅋㅋ 이쯤으로 충분한 설명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이제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보지요 ㅎㅎ 이번이야기는 제가 저희 외할머니로 부터 들은이야기인데 ㅋㅋ 여러분들도 어려서 옛날이야기 듣듯이 그렇게 편하게 들어보셔요 ㅋㅋ 느낌을 좀 살려봅시다 ㅎㅎ 기억들 나시나요 어려서 할아버지 할머니 무릎에 누워서 토닥 토닥 토닥 ~ 이야기는 1950년 6.25전쟁때로 올라갑니다 ㅎ 외가도 친가와 마찬가지로 고향이 공주입니다 외가는 그곳에서 꽤나 오래살아온 터였죠 ㅋㅋ 쨋든..그때 저희 할머니는 아직 시집을 가기전이였습니다. 여자들은 잡혀갈 염려가 없어서 모두 집에 남고 남자분들은 피난보따리를 싸서 밑으로 밑으로해서 부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물론 할머니가 계신곳은 공산군에 의해 점령이 되었구요 .. 정말 조금만 높은곳에 올라가서 보면 시체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고 붉은피들을 길가의 돌맹이들 만큼이나 흔하게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죽어야하는 전쟁이다 보니 나이에 상관없이 징병되어 끌려나왔겠죠 .. 당시 나이가 어려서 총과 옷을 질질 끌고 다녀야하는 중학생연령의 어린학생들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 이 어린학생이 요번 이야기의 주인공입지요 ;; 공주가 국군에 의해 다시 탈환되기 직전에 고작 14살정도 밖에 않되어 보이는 북한 학도병이 할머니의 옆집으로 도망쳐 왔다고 합니다 그집도 남자들은 모두 도망을하고 시집온지 얼마않된 새댁과 어린아들 그리고 시어머니가 살고 계셨다고합니다 그 학도병이 부엌에서 일을하고 있는 새댁에게 몸을좀 숨겨달라고 애원을 했다고 합니다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서 말이죠 ..;; 새댁은 가여웠는지 그 어린학생을 숨켜주었고 얼마않있고 국군이 와서 행방을 묻고 갔다고 하네요 ..;;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어머니가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는 이러한 사실이 발각이 되면 모든 가족에 총살형이 될만큼 무섭고 어려웠던 시기입니다 ;; 시어머니가 당연히 노발대발했겠죠 새댁이야 그렇다고 치고 자신과 대를이을 손자까지 죽일 작정이냐며 말이죠 ;; 새댁도 걱정이 됬더랍니다 .. 이렇게 불안하게 사는것도 두려울뿐더러 시어머니 말대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 이미 결론은 나와있는것이 였죠 그래서 지나가는 국군에 밀고를 했다고 합니다 .. 창고칸에 숨어있던 그 어린학도병은 울며불며 끌려갔구요 ...미군들에 의해서 처형됬다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을 모아놓고 비슷한시각 잡아온 여러 북한군들을 세워놓고 칼로 난자해서 죽였다고 합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쓴거니 ..이념논쟁까지 갈필요는 없겠죠 ...?) 그리고 그다음날 ... 새댁이 갑자기 쓰러지고는 다리를 심하게 절게 됬습니다 .. 말르긴 했지만 갑자기 이렇게 쓰러져 불구가 될정도로 약한 몸은 아니였었는데 이상한일이였죠 ..;; 그렇게 전쟁이끝나기까지 삼여년의 시간이 흘렀고 어느정도 안정이 되자 집에서 무당을 불렀다고 합니다 . 무당이 집에 도착해서 새댁을 보자마자 소리를 쳤다고 합니다 "썩 놓아줘!!" 그리고 새댁의 표정과 눈빛이 변하더니 어린 학생의 목소리로 소리쳤다고 합니다 "이년때문이야!! 이 나쁜년!!" 하고 울고불고 난리를 피웠다고합니다. 무당은 정해진 수순대로 귀신을 쫓아냈고 ... 새댁은 삼년동안 왜 그랬냐는듯 평범하게 잘 걸어다닐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무당말에 따르면 그 학도병이 새댁의 다리를 붙잡고 안놔주고 있었다고 하네요 ;; 그림으로 그려드리고 싶은 욕구 분출이지만 ㅋㅋㅋㅋ 이번화는좀 참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ㅋㅋㅋ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라고 했는데 ㅋㅋㅋ 그다지 편안하지만은 않은거 같네요 ㅋㅋ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ㅠㅠ 어떠세요 심심하지 않으셨나요 ??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ㅋ 담편을 기대해주세요 담편은 골목이야기 다시 써보려구요 ㅋㅋㅋ 추천해주시와용 ㅎㅎ 974
오싹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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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311626746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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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 ㅠㅠ
별것도 아닌글 정주행 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댓글하나하나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힙니다 ㅠ
재미로 써본글인데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이제는 그만둘 수도 없게 되었네요 ㅋㅋ
없는 글솜씨에 비루한 이야기들 뿐이지만은 ㅋㅋ 열심히 써볼꼐요 ㅋㅋ
(전 이이모티콘이 맘에 들더라구요-_-ㅎㅎ)
그리고 댓글들은 모두 확인했습니다 ㅎㅎ
'크헝행'님 링크 걸어드릴꼐요 ㅋㅋ
전 몰랐습니다 ㅋㅋㅋ 이어쓰기판하면은 다 볼수 있을줄 알았죠 저는 ....코비폰이닌까요 ㅋㅋ
스마트폰... 그게 뭔데요 ㅠㅠㅠ???
먹는건가 ... ;;
웃지마요 ㅋㅋㅋ 분명 보는분들중에도 비스마트폰유저 분들이 계실테닌까요 ㅋㅋㅋ 힝 ㅠ
아 그리고 20女님! 사진 출처 감사합니다 ㅠㅋㅋ
저도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역시나 다른곳이였네요 ㅋㅋ 심하게 닮았더라구요 ㅋㅋㅋ 호호
이해해 주실꺼죠?
이제 서서히 읽어주시는분들 많은데 악플달릴까봐 걱정이에요 ㅋㅋㅋ
이래뵈도 나 ... 여린남자임 ㅠ 흙흙 ㅎ
자 이제 잡소리는 집어치워버리구 ㅎ 이야기 시작해 보지요 ~~ ㅎㅎ
요번화는 다들 혐오스럽다고 하시니 ㅠㅠ 그림 않넣겠습니다
느낌 안살아도 난 몰라요 .. 뭐라하지마시길 !!
아아아아 그리고 분신사바 이야기 잠시더 해드릴까하는데...;;
이거 되도록이면 하지 마세요 ㅋㅋ 언제 제가 말씀드린거 같은데 산사람이 죽은사람을 불러내서 접촉한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귀신은 '한'이 있는 것들이죠 ;; 절때로 좋은일을 하지않습니다 ㅠㅎ
그리고 종종 분신사바로 불려온 귀신에게 앞일을 물어보시고는 하는데요 실제로 주 목적이 이것이기도 하구요 ..ㅋㅋ
패가망신하고 싶지않으시면 ;; 하라는데로 하지마세요 ..
귀신은 악한존재들입니다 우리 한테 좋은일 일어나는거 별로 안달가워해요
그런의미에서 친구들과 함께 갔을때 놀아준 귀신을 달랠 물건 가져간거구요
이건 저의 지혜랍니다 호호호호호
또 잡소리 했네요 ㅠㅠ 오늘 서론(?)이 너무 길군요 ㅋㅋㅋ
음 오늘은요 좀 잡다한 이야기들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ㅋㅋ 마음에 드실까 모르겠네요 ㅋㅋ
골목이야기로 심신이 지쳐있는 여러분들을 위한 ㅋㅋㅋ 편안하게 읽으실수 있을꺼에요ㅎ
우선 소금주머니 이야기로 첫번쨰 스타트를 끈어 보겠습니다 ㅎㅎ
제 이야기에서 매번등장하는것이 소금주머니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
뭐 혹시나 궁금하실까 해서 적어봅니다 ㅋㅋ
말이좋아 소금주머니지 그냥 소금 뭉탱이로써 만드는데 숙련된조교는 0.1초안에 만들수 있는 ㅋㅋㅋ
그런 쉬운 핸드메이드제품이자 가내수공업제품입니다 ㅋ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따로뭐 복주머니같이 생긴데에다가 넣지 않고 티슈 2~3장 두껍게 깔아놓고
코딱지 돌리듯이(표현 적나라 한가요 ㅠㅠ? ㅈㅅㅈㅅ) 돌려서 스카치테잎하나 띡 붙여버리곤 합니다 ㅋㅋ
뭐 굵은소금일수록 좋다고 하는데 이건잘 모르겠구요 ㅋㅋ 김장김치 담구는것도아닌데 ㅋㅋㅋ
소금 되도록이면 재사용 않하시는게 좋아요 ㅋㅋ 변기에 쏟아버리시거나 뭉탱이채로 쓰레기통에 잘 쌓아서 버리시면 될꺼에요
아깝다고 국끓여먹는데 넣지마시구요-_-
제가주로 이걸 걸치고 가는데는 장례식인데요 ㅋㅋ 원래 장례식같은곳이 정말 가기싫다고 생각되면
않가야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 죽은사람들의 집합소인데 ..ㅎ 그런마음하고 갔다가 들러붙으면
큰일이죠 ㅋㅋ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희 집안어른들 돌아가셨을때 장례를 치룬
장례식장 주변의 아주 가까운 뭐 가게 이런데는 소금주머니 비슷한거 다 건물안에 배치하거나 주머니에 넣어다니시고 계시더라구요
음 그리고 제가 이 주머니에 대해서 알게된건 ㅎㅎ 우리또 거슬러 올라가봅시다 ㅎ
너구리가 귀엽디 귀여운
중학생시절 ... 징그러울래나 ㅋㅋㅋ
원래 유치원,초등학교때는 장례식을 안데리고 가시다가 좀 컸다고 생각되시던지 ㅋㅋ
저를 데리고 가시려하더라구요 ㅋㅋ 집에서 출발하기 몇분전에 엄마가 그떄는 복주머니같이 생긴데에다가 넣어주셨습니다 ㅎ
귀여운 목솔이로 ㅋㅋ
"엄마엄마 이게뭐야?? ㅇㅅㅇ???"
"이쁜 내새끼 호랭이같은놈들이 잡아가지말라고 준비하는거야"
그리고는 당부하시듯 저에게 절때로 장례식장에서 떠들거나 무례하게 굴거나 혼자돌아다니시면
않된다고 강요하셨습니다 ㅋㅋ .. 손님분들과 상주분들께도 실례인것도 이유이지만 죽은지 얼마않되서
놀라고 슬픈귀신들이 나쁜마음을 품을까 봐서죠
저는 또 귀여운 목소리로
"아부지 대신 데려가라고 하지뭐 ㅋㅋㅋ "
소곤소곤 말했는데 다 들으셨는지 ㅋㅋㅋ
"저 말아먹을놈 지애빌 팔아먹으려 드네
"
ㅋㅋㅋ 무튼 이때부터 저는 소금주머니에 대해서 조금 알기시작했습니다 ㅋㅋ
말씀들어보니 예전에 아부지고향에서도 그렇게들 했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좀 커서 장례식에 갈만한 나이가 되면 하나씩 만들어서 가지고 가게 한다구요 ㅋㅋ
원래 유달리 장난이심하거나 어린아이들은 엄중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내야할 장례식에는 데려가지 않는게 좋다더라구요
뭐 이유는 설명했듯이 예의도 아닐뿐더라 .. 나쁜일을 당할수도 있기때문이죠 ㅋㅋ
이쯤으로 충분한 설명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이제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보지요 ㅎㅎ
이번이야기는 제가 저희 외할머니로 부터 들은이야기인데 ㅋㅋ
여러분들도 어려서 옛날이야기 듣듯이 그렇게 편하게 들어보셔요 ㅋㅋ
느낌을 좀 살려봅시다 ㅎㅎ 기억들 나시나요 어려서 할아버지 할머니 무릎에 누워서
토닥 토닥 토닥 ~
이야기는 1950년 6.25전쟁때로 올라갑니다 ㅎ
외가도 친가와 마찬가지로 고향이 공주입니다
외가는 그곳에서 꽤나 오래살아온 터였죠 ㅋㅋ
쨋든..그때 저희 할머니는 아직 시집을 가기전이였습니다. 여자들은 잡혀갈 염려가 없어서 모두 집에 남고
남자분들은 피난보따리를 싸서 밑으로 밑으로해서 부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물론 할머니가 계신곳은 공산군에 의해 점령이 되었구요 ..
정말 조금만 높은곳에 올라가서 보면 시체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고 붉은피들을 길가의 돌맹이들 만큼이나 흔하게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죽어야하는 전쟁이다 보니 나이에 상관없이 징병되어 끌려나왔겠죠 ..
당시 나이가 어려서 총과 옷을 질질 끌고 다녀야하는 중학생연령의 어린학생들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
이 어린학생이 요번 이야기의 주인공입지요 ;;
공주가 국군에 의해 다시 탈환되기 직전에 고작 14살정도 밖에 않되어 보이는 북한 학도병이 할머니의 옆집으로 도망쳐 왔다고 합니다
그집도 남자들은 모두 도망을하고 시집온지 얼마않된 새댁과 어린아들 그리고 시어머니가 살고 계셨다고합니다
그 학도병이 부엌에서 일을하고 있는 새댁에게 몸을좀 숨겨달라고 애원을 했다고 합니다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서 말이죠 ..;;
새댁은 가여웠는지 그 어린학생을 숨켜주었고 얼마않있고 국군이 와서 행방을 묻고 갔다고 하네요 ..;;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어머니가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는 이러한 사실이 발각이 되면 모든 가족에 총살형이 될만큼 무섭고 어려웠던 시기입니다 ;;
시어머니가 당연히 노발대발했겠죠 새댁이야 그렇다고 치고 자신과 대를이을 손자까지 죽일 작정이냐며
말이죠 ;;
새댁도 걱정이 됬더랍니다 .. 이렇게 불안하게 사는것도 두려울뿐더러 시어머니 말대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 이미 결론은 나와있는것이 였죠
그래서 지나가는 국군에 밀고를 했다고 합니다 ..
창고칸에 숨어있던 그 어린학도병은 울며불며 끌려갔구요 ...미군들에 의해서 처형됬다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을 모아놓고
비슷한시각 잡아온 여러 북한군들을 세워놓고 칼로 난자해서 죽였다고 합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쓴거니 ..이념논쟁까지 갈필요는 없겠죠 ...?)
그리고 그다음날 ... 새댁이 갑자기 쓰러지고는 다리를 심하게 절게 됬습니다 ..
말르긴 했지만 갑자기 이렇게 쓰러져 불구가 될정도로 약한 몸은 아니였었는데 이상한일이였죠 ..;;
그렇게 전쟁이끝나기까지 삼여년의 시간이 흘렀고
어느정도 안정이 되자 집에서 무당을 불렀다고 합니다 .
무당이 집에 도착해서 새댁을 보자마자 소리를 쳤다고 합니다
"썩 놓아줘!!"
그리고 새댁의 표정과 눈빛이 변하더니 어린 학생의 목소리로 소리쳤다고 합니다
"이년때문이야!! 이 나쁜년!!"
하고 울고불고 난리를 피웠다고합니다.
무당은 정해진 수순대로 귀신을 쫓아냈고 ... 새댁은 삼년동안 왜 그랬냐는듯 평범하게 잘 걸어다닐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무당말에 따르면 그 학도병이 새댁의 다리를 붙잡고 안놔주고 있었다고 하네요 ;;
그림으로 그려드리고 싶은 욕구 분출이지만 ㅋㅋㅋㅋ
이번화는좀 참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ㅋㅋㅋ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라고 했는데 ㅋㅋㅋ 그다지 편안하지만은 않은거 같네요 ㅋㅋ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ㅠㅠ
어떠세요 심심하지 않으셨나요 ??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ㅋ 담편을 기대해주세요
담편은 골목이야기 다시 써보려구요 ㅋㅋㅋ
추천해주시와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