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는 남자한테 고백 받음 - 고백 좀 더 생각하고 합시다ㅠ -

내가바로동네북2011.06.05
조회983

 

 

서론 생략하고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로 본론 들어가겠음.

사실 음슴체 한 번 써보고 싶었음부끄

 

맨날 보기만 하다가 내가 글 쓰니까 심장이 벌렁벌렁 죽것음ㅋㅋ

이쁘게 봐줬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도

 

 

 

 

 

 

 

 

 

 

 

 

 

 

 

여튼

 

 

 

 

 

 

 

난 학기초까지는 곱디 고운 곰신장미이었음.

곰신은 진챠 다 이쁨!!!!! 마음이.........................음흉

 

 

그런데 나의 이쁜 군화한테 까여서 그냥 쩌리가 되었음.시들

(이유는 뭐 뻔하지 않슴? 보고 싶은데 못보니까 차라리 생각하고 싶지 않다 드라통곡)

 

 

 

 

 

 여느 곰신님들보다 짧은 곰신 생활 마감하고

 

그냥 저냥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면서 살고 있는데

요즘 대체 무슨 철임?????

번식기임????

최고의 사랑 때문에 그런가 다들 가슴이 이 심장이 두근두근 한가 봄???!??!?

 

 

 

나는 가만히 있는데 주위에서 아주 난리 났음.

눈 감았다 뜨면 CC생기고폭죽

소개받고폭죽

애인 사귀고폭죽폭죽폭죽

고백받고ㅇㅇㅇㅇ폭죽폭죽폭죽폭죽

 

 

 

 

 

솔직히 부러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는 음식으로 허전한 옆구리를 지방으로 채우고 있는데

내 주위는 아주그냥 더워죽겠는데 찍찍이마냥 짝 들러붙어 갖고

자기부끄 우리 애기사랑 뽑뽀뽀 겸둥이사랑사랑 너뿐임 사랑사랑사랑사랑

요지랄 하고 있으니...

 

 

 

그치만 이뻐보여서 질투 안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랑 다른 세계 사람이구나하면 됨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앎? 포기하면 마음이 편안해짐아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던 내게 요즘 아주 난리법석이 났음.

 

 

 

절대 봄이 온게 아님.

 

 

 

 

 

 

친구가 같이 술마시다 말고 사귀자고 하질 않나당황

썸녀이야기 들려주다 말고 사실 니가 좋다하는 놈이 있질 않나땀찍

친한 오빠가 므흣한 눈길 보내면서 외로우면 말해 안외롭게 해줄게놀람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원하지 않는 꽃들이 만발함꽃꽃꽃꽃

동백꽃도 진달래 꽃도 벚꽃도 내가 원하지 않는데 지들 멋대로 꽃 피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참 순진했음.

 

남녀사이에 친구가 왜 안되냐고 벅벅 우기던 종자였던 터라

이 상황들이 더 충격이었음. 언빌리버블허걱

 

 

 

1, 2년 알던 애들도 아니고 얘네가 단체로 약을 먹었나 날이 더워 맛이 갔나 싶을 정도였음ㅠ

물론

많이 친하고

나에겐 너무너무너무너무 소중한 사람들이라

질질끌면 안 되겠단 생각에 그자리에서 바로 잘랐음.번개

 

그 뒤 역시 서먹서먹 해짐.......ㅠㅠㅠ

진짜 엄청 친했는데 이젠 인사도 어색한 사이가 됐음통곡통곡

괜히 저 남정네들 상처줄까봐 고백 받은 것도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 담아두고

애들이 무슨 일 있냐 물어봐도

별일 없다고 웃어 넘기고 그랬는데

 

 

 

 

 

 

이젠 하다하다 애인있는 놈한테 고백을 다 받아봄.폐인

 

 

 

새벽 4시 쯤이었음

난 잠이 안와서 캐리언냐가 나오는 섹스 앤더 시티티비를 부모님 깨실까 무음으로 조용히쉿 보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쩌렁쩌렁 난리 법석을 떠는 것임

번개폰번개놀람?!?!?

 

 

 

그대 때문에 가슴이♬ 이 심장이 두근두근~~~♪♬

눈치 챘음?음흉 나 요즘 수요일 목요일에 독고진이랑 연애함남포여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부모님 깨실까 후다닥 무음으로 돌려놓고 액정을 확인해보니

학교 선배임원숭

 

 

 

 

 

뭐지????

 

 

 

 

 

 

이상하지 않음?당황

4시 반에시계 친하지도 않은 선배가 전화를 했음

 

 

무슨 일 있나 싶다가도 내 사고로는 이해가 안됐음.

무슨 일이 있으면 내가 아니라 애인이나 친구한테 전화 해야하는거 아님????

시간 상 왠지 술먹고 장난질 치는 것소주 같아서 씹고

나의 캐리 언냐티비에게 다시 집중함음흉

 

 

 

시간이 가고 케리 언냐이야기는 끝나고 난 다시 잠을 청했음잠

 

 

 

근데

내 핸드폰폰이 심장이 두근두근하다고 요동을 치는 거임!!!!!!!번개

 

 

 

아시바 뭐야 잠 깼네!!!버럭

음???????????????????????/땀찍

또 그 선배임으으

받아서 욕이라고 할까 하다가 청순한 내 이미지음흉를 위해서 무음으로 돌리고 다시 잠을 청했음

 

 

 

 

 

잠이 솔솔 왔음잠잠잠잠잠잠

아니 이미 자는 상태라 정신이 혼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번엔 내 폰이 문자왔숑을 우렁차게 외치는거임통곡

 

 

 

자려는 순간마다 깨워서 빡쳤는데버럭버럭버럭

문자 내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실 너 많이 좋아해. 근데 이것저것 상황이 있으니깐.. 잘 살아!!

 

 

 

 

 

 

솔직히

사랑하는 애인한테 까이고엉엉

친구한테는 고백받고 서먹해지고아휴

요즘 내가 많이 예민함..

 

 

 

그런데 저건 미친거 아님?깔깔

장난하나

이것저것 상황이 있으니까에서도 감지할 수 있듯

저 선배 애인 있음버럭

조카 달달하기로 소문 났음무지개

내가 봐도 이뻐보였음부끄

그런데 내가 좋디는 작금의 시츄에이션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살라는 말 보면 나랑 바람 피고 싶다던가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지 맘 편하자고 고해성사하듯 고백한거 기분 나빴음우씨

 

 

 

 

 

사람 마음 소중하고 귀한거지만

자기 마음만 귀하고 소중한거 아니지 않음???

지 속편하자고 뜬금없이 날 불편하게 만들었음

여자친구도 불쌍하심.으으

듣기론 얼마전에 헤어졌다가 선배가 너 없으면 안되겠다고엉엉 하면서 다시 사귄다던데

이게 뭐임허걱

 

 

 

답장이고 나발이고 오만가지 생각하고 있는데

문자가 하나 더 왔음메일

 

 

장난이야>_< 내가 보낸거 아니야!! 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나 동네 북이었음?깔깔깔깔깔깔

 

 

 

 

 

 

 

 

 

내가 얼마나 만만하길래 이딴 갖지도 않은 장난질임??

짜증을 넘어 빡쳤쳐서 다 씹고

행복한 일요일을 보내고 있는데 점심 때 그 선배한테 전화가 오는거임폰

할 말도 들을 말도 없어서 씹었더니

제발 전화 해달라는 문자가 왔음메일

 

 

 

나 : 싫어요. 장난이건 뭐건 한심함

 

했더니

미안하다네개

 

 

대답하기도 귀찮다.

 

난 저 선배 괜찮은 사람으로 봤는데.

남자로 말고

사람 됨됨이가 됐달까.  생각도 깊고, 자기 앞가림도 잘하고, 뭔가 듬직해서 나도 저런 선배가 되야지 했는데

홀라당 깼음

 

장난이든 진심이든 상관 없음.

 

 

장난이건

진심이건

애인 있는 남자가 할 짓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렇지 않음??

진심이라면 애인한테 부끄러운 짓이고

장난이라면 나를 뭘로 본거임ㅗ

 

 

 

 

 

 

지금 또 전화 왔길래 그냥 받았더니 진심인데 쪽팔려서 장난이라 한거래ㅋ

 

진심이고 뭐고 니 애인 냅두고 이러지 말라고 안 부끄럽냐고.

혼자 삭히던지 하라고 그거 말해서 뭘 얻고 싶은거냐 바람피자는거냐 뭐하자는 거냐

이런 일방적인거 싫다고하고 끊었음.

 

 

 

 

 

 

 

 

 

사실 예민하게 안 받아 들여도 될 문제인지도 모름.에헴

그치만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그냥 웃고 넘기는게 안됨.으으

 

 

 

아는 애한테 좋다 고백 받았던 적이 있었음.

사귈 생각은 없으나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대답을 어떻게 하지 고민고민 하다가

그냥 직설적으로다

나는 너랑 사귀는거 생각도 안해봤다고. 미안하다고 거절했음

 

그 때도 물론 애들한테는 말 안했음.

솔직히 차인 것도 민망한데 차였다고 소문나면 얼마나 민망하겠음...

 

 

 

 

그런데 그 뒤

다른 친구 통해서 들은 이야기가 가관이었음.

 

 

 

 

"A(나) 순진해 보여서 한 번 갖고 놀라했는데, 건방지게 나 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배려가 똥이 되는 순간 이었음.

 

 

 

 

 

 

 

 

아무튼

 

 

 

장난질로 고백하는 건 진짜 사람 할 짓이 아닌 것 같음.

 

진심이라고해서 고백하는건..................... 충분한 각오가 필요한 거 같음.

거절하는 사람도 정말 미안하고 속상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