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10

너구리 2011.06.05
조회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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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311651637 11편입니다 ㅋㅋ 이어서 보세요 ㅋㅋ

 

 

 

너구리입니다 ㅎㅎ !

 

업뎃 캐빠르죠 후훗 ㅎㅎ

 

우와 베스트올라간게 효과가 크긴 크네요 ㅋㅋ

 

쓴지 얼마 않됬는데 댓글도 많이 많이 달아주시구 ㅋㅋ  카운터 알바라 ㅋㅋ 실시간으로 달리는 댓글들

 

일일이 확인 확인하고 있답니다 ㅋㅋ

 

이거뭐 라디오도 아니고 그렇지만 ㅋㅋㅋㅋ 사연소개(?) 해드리죠 ㅋㅋ

 

 

은월님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ㅋㅋ 생각하고 보니 저 초등학교때 이거 비슷한 장난이 있었던거 같은데

 

뭐 딱히 붙여진 이름은 없었구요 ..;; 저희같은 경우에는 정해진 대사가 있었어요 ㅋㅋ 은월님 동네처럼 동작지시하는 사람이 씌여져 있는데로 읽으면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이 그에따른 행동을 하는건데요 .. 꼭 눈을 감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이거 자기최면 같던데 ..ㅎ

 

혹시 이거 또 아시는분 계시나ㅋㅋ?

 

무튼 ㅠ 위험해 보이니  하지마thㅔ요 ㅋㅋㅋ  

 

p..p..ple.....플리즈!!!  

 

그리고 이분 ㅋㅋㅋㅋ

 

 

어서 빨리 컴투미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으로 헐님의 댓글인데요 ㅋㅋ

 

글쎄요  퇴마의식을 잘알기 보다는 ..음 ;; 제가 예전 부터 나이많은 어르신들과 살아서 그런거 같아요ㅎ

 

옛날 어르신들이 살았던 시절에는 지금처럼 교회나 절같은게 그리 많이 보급되지도 않았고

 

그저 예로 부터 조상대대로 알려져온 민간신앙? 이런것들이 주를 이루었던거 같은데요 ㅎㅎ

 

뭐 장독대에 물을 떠놓고 절을 한다던가..ㅎ 마을의 오래되고 큰나무에 정성을 들이신다던가 ㅎㅎ

 

때문인지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낸시간이 많았던 저로써는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ㅎ

 

(저희는 아직도 양력대신 음력생일로 챙기고  생일이면 안방에 삼신할머니께 밥차려 놓고 절을 하는데..ㅎ

 

요즘은 많이 드문풍경이죠 ㅎㅎ?)

 

때문에 ..여러분들이 미신이라고 믿는것들은 저는 곧잘 믿고 금기사항같은건 대부분 하지 않는 편입니다ㅎㅎ

 

그리고 조만간 제가 알고있는 금기사항?을 모아서좀 적어드리려고 합니다 ㅋㅋ

 

아시는거 있으면 댓글에 써주셔도 감사하겠어요 ㅋㅋ 사랑

 

아그리고 ..ㅋㅋ ! 댓글서처럼 "징그러 이년아!"라고 해주고 싶은 말은 굴뚝같지만 ㅠㅠ

 

귀신에게 말 함부로 걸면 않된다고 들었어요 .. 뭐 그럴 용기도 없지만요 ㅋㅋ

 

심지어 귀신을 본다는것도 들키지 않으면 좋다고 하는데 ..;;이게 어디 쉬운가요 ㅋㅋ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ㅋㅋㅋ 가장 중요하게 집고 넘어가야할 ㅋㅋㅋ

 

그림문제 ㅋㅋㅋ!! 거봐요 ㅠㅠ 다들 그림 없으닌까 심심하다자나요 ㅠㅠ

 

독자뺏기면 책임 질껀가요 ㅋㅋ!!!

 

그치만 민주주의의 원칙에 입각해서 독자분들의 의견을 좀 모아봤습니다

 

 

네 참으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본 결과!!

 

 이로써 그림은 넣는걸로 결정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림 넣으면 힘든건 접니다 ㅠㅠ

 

쭈구리스러운 그림이라도 ㅋㅋ만들고 수정하고 하면 ;; 시간을 꽤많이 잡아먹거든요 ㅋㅋ

 

그래도 마음약한분들을 위해서 미리 경고는 날려드릴테니 ㅋㅋ

 

번잡스러우시겠지만 ..손으로좀 그림을 가려서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ㅠㅠ

 

솔직히 제 글이 다른분들에 비해서 글로만 적으면 수위가좀 약하긴 합니다 ㅋㅋㅋㅋ

 

자그럼 그럼 이야기 또 시작해보죠

 

아참 ㅋㅋ 그리고 이건 무서운얘긴아니고 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드리는건데요 ㅋㅋㅋ

 

저는 진짜 웃겨서 킥킥거렸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희집 옆집에 젊은여자분이 혼자서 사시는데요 ㅋㅋ 이분이 맨날 술이 떡이되서 들어오십니다 ㅋㅋ

 

그것도 맨날 전화를 붙잡구요 ㅋㅋ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히히덕 거리면서 말이죠 ㅋㅋ

 

얼굴도 곱상하게 생기시고 ㅋㅋ 몇번 인사를 나눴는데 말도 역시 비단결처럼 곱게 아름답게 하시더라구요 ㅋㅋ

 

무튼 그날밤도 어김없이 늦게 들어오시는 이분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ㅋㅋ 이분의 구두소리로요 ㅋㅋ

 

술취해서 들어오는지라 구두소리는 원래 딱딱 끈키는데 뭔가 늘어진다고 할까 ㅋㅋ 역시나 전화통을 붙잡고 계시더군요 ㅋㅋ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시는거 같던데 ㅋㅋㅋ 문의 비밀번호를 자꾸 잘못 누르시는것 같았습니다 ㅋㅋ

 

몇번을 틀리시더니 이내 전화로 남자친구에게 ㅋㅋ

 

"오빠 슈발 문이 안열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기죠 ? 췟 냉랭

 

이야기 진짜 들어갑니다 ㅋㅋ

 

요 이야기는 저와같이 괴담을 좋아하는 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하는데 ㅋㅋ 토요미스테리극장에서

 

본거라고 합니다 ..ㅋㅋ 실화겠죠 큭큭 ㅎㅎ?

 

이거 들은지 3년이 다되가는데 왜 이런얘기는 항상 안잊혀지고 생생한건지 ..;;

 

1980~90년대초에 민주화항쟁을 하던시절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학생의 이야기 입니다 ㅎ

 

그떄당시 학생이고 직장인이고 뭐 다 발벗고 거리로 뛰쳐나가서 최루탄맞아가면서 싸웠다던데 ;;ㅎ

 

일단 이야기 들어가기 전에 그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ㅎㅎ ! 예의닌까용 ㅋㅋ

 

다시다시!! ㅋㅋ 이 학생은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1학년의 신입생이였다고 합니다 ㅋㅋ

 

다른학생들 처럼 거리에 나가서 민주화를 외치면서 행진하던중 시위를 진압하던 경찰에게 곤봉으로

 

머리를 맞아서 쓰러져 병원으로 갔지만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사실상의 사망이였죠

 

자 이제 이 학생분의 꿈속으로 들어가 보지요 ㅋㅋ

 

학생은 저승사자에게 이끌려  생전 보지도못한 큰 건물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극중에서는 서대문 형무소를 건물로 분위기를 연츨하는 건물로 썻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무튼 생전처음보는 그 으스스한 건물에 들어간 학생은 死자들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을 보게되지요

 

그리고 학생도 그 줄의 맨 끝자락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림 투척 투척 !! 이번건 그냥 그림이에요 ㅋㅋ

 

 

그당시 교복 나름 표현해 본건데-_- 교도관같다면 ㅈㅅ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줄지어서 가다가 보니

 

맨 앞줄쪽에서 어떤 사람이 의자에 앉아서 사람들을 구분하는 것이 보였다고 합니다

 

아마 저승과 천국으로 갈 영혼들을 구분하는것 같았는데

 

그모습이 평생 볼수 없었던만큼 위엄있고 엄숙한 장면이었다고 합니다

 

대략 상상해 보았습니다 ㅋㅋ

 

사진 투척   별로 안무섭습니다 요번건 ..ㅋㅋ

 

 

 

 

 

 

 

 

 

 

학생의 말로는 붉고 큰 의자위에 검은색한복의 남자가 종이를 보고 사람을 분간 했다고 하더군요 ..;;

 

순간 학생은 이길을 떠나면 영영다시는 못돌아 오겠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작은문틈으로 있는힘껏 전력질주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왠걸요 ㅋㅋ 이렇게 쉽게 빠져나갈수 있는 저승길이였다면

 

동네 슈퍼에 담배사러 가듯 쉽게쉽게 저승에서 빠져나오겠지요 ㅋㅋㅋ

 

아까 그 사람들을 분류했던 남자와 똑같이 생긴사람이 문앞을 가로 막더랩니다 ㅋㅋ

 

학생은또 그 남자를 피해서 도망다녔는데 아까 다시 그곳으로 오게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던중 줄에 있던 어떤사람이 손짓으로 저기로 가라고 하는듯 하였답니다

 

그곳으로 빠져나갔더니  정말 문하나가 나있더랍니다

 

그곳으로 빠져나오자 긴숲이 보이고 그렇게 헤매고 헤매이다가 잠에서 꺳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러고 보면 진짜 이렇게 저승길가다가 다시 되돌아 오는 사람이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ㅋㅋㅋ

 

휴 .. 어떠셨나요 ㅋㅋ

 

전 요번건 왠지 맘에 안드네요 ㅋㅋ

 

남의 이야기 주서다가 쓴거라 ㅋㅋㅋ 뭔가 ㅋㅋ 엉성하고 ㅋㅋ

 

그림도영 ㅋㅋㅋ

 

담꺼는 재밌게 쓸께요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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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골목이야기쓴다해놓고 딴거 적었네요-_-

 

밤에 다시 하나 올리겠습니다 ㅠㅠㅎ

 

아 그리고 ...나요새 이거 글적고나서 집에 불이란 불은 다켜놓고 살아요-_- 책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