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심으로 사랑했었나봐요 이렇게 안아픈걸보니^^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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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습니다.

 

3년동안 화 한번 안내고 모든걸 이해해주다가

차였죠.

 

질렸나봐요.

 

맨날 잘해주니까 재미없나봐요.

 

처음엔 미친듯이 힘들었는데

그래서 잡아보기도하고

며칠 다시 사귀기도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정이 확 떨어지더군요.

더이상 미련 없어졌나봐요

 

모든것을 다 준 사람은 쉽게 돌아선다잖아요

한번 마음 떠나면 정말 끝이라잖아요.

 

저 정말 남자친구 진심으로 사랑했었나봐요

이젠 힘들지도 않고 미련도 없고 아무렇지도 않네요 정말 아무렇지도.

 

 

 

남자분들

자기한테 잘해주는 여자, 착한 여자 울리지 마요

지겨워할거면 처음부터 그런여자 만나지마요

 

처음엔 미친듯이 힘들고 그립지만

한번 돌아서면 더 무서운게 진심을 다한사람들이에요

 

혹시 미안해서 마음도 없는데 붙잡고있는거라면

그게 더 미안한거에요

하루빨리 놔주세요

잘해주는 남자 만날 수 있게

자기만 바라봐주는 여자친구 고마워하는사람 만날수있게.

 

저도 제가 놀랍고 무서워요

이렇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다니.

 

배신감때문일까요

 

복수하고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무 관 심

아 무렇지도 않아요

 

그리고

힘들어하시는 여성분들,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잡아보세요

받아주면 다시 잘 해보면 되는거고

안받아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처음엔 힘든것 같겠지만 곧 미련은 하나도 남지 않고 괜찮아집니다.

오히려 안붙잡고 힘들어할 시간보다 빨리 괜찮아집니다.

 

 

저는 끝까지 남자친구 잡았던거 후회안하고 미련없고

제 자신이 당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