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왕창따이는 나의 친구★★★★

아놔2011.06.05
조회1,167

안녕안녕 하셈요

저는 21살 여대생임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그녀는 번호를 따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번호를 왕창 따이는 친구의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함 ㅠㅠ 눈물좀닦고슬픔

 

 

친구랑 나는 중학교1학년때부터 학원친구로 만나 지금까지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잇뜸.

이젠 대학교도 같이 다니고, 집도 가까워서 자주만남.

 

이친구에 대해서 설명먼저 해야될까

 

일단.. 키는 158정도? 에 통통해 ㅋㅋㅋㅋㅋ내가봣을땐 날씬한데 지금 살이 좀..쪗음..

근데 생긴게 권리세+소희 얘네처럼 얼굴형이 저렇고 쌍커플 없는 눈에 얼굴은 웃상임

그래서 되게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여자친구들한테 보여주면 " 쟤가 번호를 그렇게 많이 따이게생기진 않음 ㅇㅇ"

그치만 정작 남자들은 발광한다는거짱

 

 

한가지 일화가잇음

 

얘가 친한 과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아는 남자친구들과 자주 만남을 가졌었지.

 

근데 그 친구들이랑 만날 때 마다 남자들이 다 얘 번호를 달라는거임..

 

결국 이언니 친구들 중 한 세네명? 다섯명? 이 얘 번호를 따감

한꺼번에 우루루 나도나도 이게아니라

 

언제는 저오빠 언제는 저오빠 이러케...

 

그 중에서 한명이랑 잘될 뻔 했었는데 뭐 계기가 잇어서 쫑남

 

근데 그 다음에 또 다른 남자친구가 번호를 달라고했는데 그 잘되려고 했던 오빠랑 친한사이이래서 거절함

그리고나서 지하상가에 가는데 그언니가 아는 남자친구가 일을 하고있엇음

그언니가 친구한테 쟤 괜찮지 소개시켜줄까? 햇더니 친구왈

 

" 아 시러 ㅡㅡ언니 친구랑 너무 많이 엮였어 ㅡㅡ"

 

이정도^^^....

언제 언제 따였는지 좀 나열해볼께염^^

 

 

 

1. 알바 하면서 따인다

 

고3 겨울방학때 친구랑 같이 알바를 했었음.

찜닭집이라 커플 뿐만아니라 여자무리 남자무리가 많았엇음.

 

한번은 남자무리 한.. 10명? 정도가 왔는데 2층에 앉힘.

일하다가 내가 2층에서 쉬고있었는데 그 남자중 한명이 난간? 에서 막 열심히 봄 ㅋㅋㅋㅋㅋㅋ

 

뭐지? .........

 

내친구가 테이블을 닦는 중이였음^^

 

설마...

 

 

하다가 이제 우리가 집가야할 시간이라 옷갈아입고 사이다나마시자 하고

 

2층에 가서 마시고잇는데 남자가 쭈뼛쭈뼛 오더니 번호를 물음.

 

하도 많이 따인 친구" 남자친구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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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 내가먼저 알바를 하다가 내 친구를 끌어들임

 

내가 막 일할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안물어보던 거기 알바오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오니까 이름물어보고 난리남

 

그리고 나한테 슬쩍 와서

 

" 쟤..귀엽다..파안 " 하고감 ㅡㅡ ㅅㅂ 나한테는 이름도아물어봐놓고 확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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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직장인으로 추정되는 남여 무리가옴.

내가 그쪽에 테이블 닦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 몇살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네? 열아홉살이요 "

" 뜨억퉤"

 

..................그래 여기까진 참을수있어.......

옆에계신 여자분이

 

"이분아니잖아........... "

"이분아니잖아........... "

"이분아니잖아........... "

 

........그래요......... 저 물어보시는거 아닌거.............

 

" 그럼 저분은 몇살이에요 "

 

.......그가가리킨 손가락은 나의칭구 ^.^......

 

내가 그냥 웃으면서 가버림 ㅡㅡ

그러다가 내친구가 그 주변에 갓는데 몇살이냐 어디사냐 다 물어봣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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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알바를 관두고...

학교다니다가 가끔 거기가서 찜닭을 머금

진짜 마싯음 ^_^

 

근데 내친구가 나랑 따로 다른친구랑 갔었는데

거기 새로운 알바생이

번호를 따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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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 친구가 편의점 알바를 함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뭔지도 잘 모르겟음

그냥 말로만들어서...

 

편의점에서 번호를 왕창 따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중 생각나는 두사람만 말해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오는 분이있는데 키도 크고 생긴것도 김민준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사람이 까끔 오니까 친구가 기억을 하고있었음

 

근데 언제 그사람이 말을 검

 

" 몇살이에요? "

" 21살이요 ㅋㅋㅋㅋ "

" 아 어리네요.. "

 

그러고 갓는데

 

담날 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미꽃 한송이와 함께

 

" 이번에 성년의 날이셨죠.. 축하해요 "

" 아 네 고맙습니다 "

" 저 번호좀............ "

 

 

..........너란여자...........방긋..........부럽다잉

 

그러고 번호를 따였는데 지금까지 진행형임(사랑진행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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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난 사건임.

 

어떤 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나x 화장품 세트와 책을 쇼핑백에 넣고

 

" 오늘은 사려고온게아니라 주려고 왔어요"

 

라며 쇼핑백을 건냄..

 

그러고 도망감

 

친구는 당황당황 당황

 

근데 거기안에 편지같은거 써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쿡인이 아닌것가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 까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구가작더라니..

 

 

ㅇㅇㅇㅇ.... 동남아사람이따감^_^

 

이제 하다하다 동남아사람한테까지 따이는 친구임

 

 

 

 

너무 길어서 님들이 시러할것가틈 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

 

내일 나머지 올리께여 >.< ...........

 

친구한테 허락받고 사진도 올릴수잇음...올리께여...

 

근데...아마 시러할것가타여........무튼...........

 

여러분 안녕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