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이 또 다시 유기견이 되지않게 도와주세요★

김효산2011.06.06
조회2,592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도움을 주시고 걱정해주신덕에

한길이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진심을다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위에 포스터와 같이

이름은 한길이이고

 종류는 믹스견입니다

나이는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을 때

             5-6세 되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한길이를 만나게 된 때는

퇴근하고 집에 가던 길이였습니다.

강아지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더군요..

그렇게  한길이를 마주하게 된

저는 한길이를 불렀고,

한길이는 다른 유기견들과는

다르게 배를 보여주고 저를 한참을 따라오더군요..

그래서 어렵게어렵게 허락을 받아서

집에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말도 너무너무 잘듣고

대소변도 가릴줄 알고,

애교가 정말 많았죠..

밖에 산책을 자주 다녔는데,

혹시나해서 목줄을 풀고 다녀도 미친듯이 달려가다가

한길아~!라고 부르면

다시 뒤돌아서 뛰어오고..

목줄을하고다닐 때는

옆에 주인이 있는지 없는지 

냄새를 맡으며 확인을 계속 하느라고

걷기가 불편할 정도로 붙어다니곤 했죠

 

....

 

한길이가 워낙 말을 잘듣고 똑똑해서..

아버지가 호계중에 목줄을 풀어두고 잠을 청하셨다고해요..

삼십분정도 주무셨다가 일어나셨는데..

이미..한길이는 사라지고 없었더라고 해요..

 

호계중에 학생들이 운동을하러 많이 오고

한길이가 워낙 호계중을 많이가서

얼굴을 아는 학생들도 있곤 했어요..

혹시나 해서 산책다니던길을

다 뒤져보고 또 뒤져봐도..

봤단 사람은 한분도 안계시더라구요..

슈퍼에가서 먹을 것을 사다줬을까해서

동네 슈퍼는 다 뒤지고 물어보고 했지만..

본사람은 없다고 하셨구요..

 

유기견이였던.. 우리 한길이를.. 다시 또 유기견으로 만들순 없어요..

보시거나..데리고있으신분은..제발 꼭 연락을 주세요..

 

 

 

 

 

 

 

010 3063 6498 / 010 5277 6498 / 010 8632 0420

(사례는 정말 크게 해드리겠습니다..)

 

호계중에 자주 가시는 분들..

한길이를 보시거나 혹시 데리고 가셨다면..

제발 부탁 드리겠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여러분의 마우스 클릭 한번이..

한길이를 다시 집에 돌려보낼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여러분의 귀중한 1초의 시간을 투자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