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4탄 베플 현이의 말 기억해? 내일 보자 아 오늘 봤는데 딱밤을 너무많이 맞아서 죽을뻔햇어 흐엉엉엉 ㅠㅠ 아프다고 이봐 현, 넌지금 5시에 부시부시 일어나서 이걸 보고있겟지 너때문에 지금 내 얼굴 동서남북으로 뾰루지 났어 책임질꺼야 응? 자자 다시 달려볼까 여러분? 나 너 좋아한다 그냥 알아두라고 이 문자 받았을때 나는 한 20초간 멍~ 하고있었어 그러다가 퍼뜩 정신을 차리고 으어어어 뭐뭐라고 말해야 하지? 이건 고백은 아닌데? 아니지 고백아니야? 근데.. 사귀자는 건 아니고 따로 고백 할려나? 이게 고백인거야? 뭐야 뭐야 어쩌라는거야 힝힝힝힝힝 이러고 있을때 다시 핸드폰이 번쩍! 하고 빛이 났어 아 내가 실수한 것 같다 그냥 잊고 잘자 내 하늘을 둥둥 떠 다니던 마음은 그때 다시 철렁 하고 내려앉았어 이사람 지금 나랑 장난치는건가 하고 서운한 마음에 정말우울하게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있었지 그렇게 일주일간 동안 현이는 정말 잊은것 처럼 내가 고백을 유도하려는 발언을 할 때마다 그런 조금의 언지가 보일 때 마다 아 잊어 그냥 잠결에 한 짓이야 이런식으로 대답해서 나를 서운하게 했어 게다가 어제밤에는 기대도 괜찮다고 했는데 갑자기 오늘은 그렇게 기대면 부담스럽다 고 하는거야 아 진짜 정말.. 왜이러나 했어 내가 싫어진것처럼 계속 거리를 두는 것 같으니깐 .. 우울하더라고 그러다가 어느덧 그 주 토요일 즈음이 되었을 때 전화에서 현이가 한번 보자고 그러는거야 친.구.로.써 재. 밌. 게 계속 강조하더라고 그래도 보고는 싶으니깐 그냥 승낙을 했지 그리고 그날 그냥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수다 나는 오렌지를 정말 좋아한다, 과일 사랑한다 뭐 이런 쓸데없는 수다를 떨다가 그냥 끊었어 전화를 끊고도 한동안 잠을 자지 못했어 머릿속에는 온통 현이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는 것인가 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지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나는 그날 아침 일찍 꾸미고 머리도 감고 , 평소에 바르지 않던 에센스도 쳐발쳐발 하고 심지어 드라이 까지 한 후 약속장소에 나갔어 뭔가 미묘하게 설레고, 거의 잠이 안 왔던 탓에 나는 엄청 일찍 그곳에 도착했지만 현이는 조금 늦는 것 같았어 괜찮아 천천히 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머릿속에서 자꾸 아 고백하려고 뭘 사오나? 호혹시.. 꽃? ㅋㅋㅋ 우왕 그럼 어떻게 되는거지? 나도 너 좋아해 하면서 예쁘게 받아야 하나? 아니면 고고마워 하면서 수줍게 웃어야 하나? 아냐아냐 그럴 리 없을 거야 라면서 혼자 수없이 웃었다 침울해졌다가 수도 없이 반복했던거 같아 누가 보면 무슨 저런 정신나간 x이 다있어? 라고 했을거야 하지만 짝사랑한 사람들은 공감하듯이.. 나도 이런 쓰잘데기 없는 상상을 계속 하게되더라고.. 하지만 현이는 빈손으로 바쁜 듯 나타났어 아 김칫국 그만 마셔야지 라고 속으로 백번 다짐하면서 영화관으로 갔는데 현이가 너가 좋아할 만한 거 가져왓어 그러길레 엄청난 기대를 품고 있는 힘껏 이 쁜 표정을 지으면서 뭔데뭔데에~~? 이랬어 있다가 알게 될거야 그러길레 현이가 내 보인 것은 오렌지 순간 살짝 실망했어 꽃이 아니니깐 근데 생각해 보니 그럴 리가 없자나 바보같이 혼자 이상한 생각 한거자나 무슨 백마탄 왕자님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ㅋ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영화를 보면서 오렌지를 먹고 있으니 문득 또 아 내가 어제 오렌지 좋아해서 가져온건가? 하는생각이 들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급!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졌어 어머 자기 그래도 나 관심받고 있는거야? 그래도 너도 나를 조금 생각해 주나봐.. 감동이야! 그래서 다시 희망을 품기 시작했지 그래 얘가 아직도 나에게 마음이 있을거야 하고 헤어질 무렵이 되었어 그때까지 아무 일도 없어서 나는 살짝 실망하고 천천히 걷고 있었는데 현이가 그냥 걸어갈래? 집에 데려다 줄게, 어디야? 그러는거야 난 너무 기쁜나버지 바로 그냥 그래 좋아 데려다 줘! 그래버렸어 하 한 10초는 망설였어야 했잖아… 저런.. 근데 집에 가까워 오는데 얘가 쓰잘데기 없는 말만 늘어놓는거야 뭐엿는지 기억도 안나 그냥 쓰잘데기 없엇어 다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집은 계속 가까워 오고 평소에는 정말 더럽게 멀어보였던 아파트는 왜이리 빨리 성큼성큼 다가오는지 근데 옆에 이 애는 아무말 없이 그냥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만 늘어놓고 있고 난 속으로 고백을 하겠다는거야 ? 아닌가? 그냥 우린 친구인건가? 라고 수도 없이 고민했어 그러다 집 앞에서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서 천천히 돌아봣는데 현이는 잘가 그러더니 휭 하고 가버렸어 난 뒷모습을 보고있엇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고 .. 아니 도대체 그럴려면 왜 데려다 준다고 한거야? 무슨 물고기를 이렇게 고급스럽게 대해? 아 왜 희망고문 하는거야?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더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따질 수도 없고.. 정말 정말 화나서 뒹굴뒹굴 하다가 난 드디어 결심했어 오늘 밤에 담판을 보기로 그리고 그날 밤에 전화를 할때 현이의 마음을 떠보고, 정 안돼면 내가 그냥 고백해 버리기! 까지 마음을 먹엇어 1시 쯤부터 우리는 통화를 하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그냥 시시콜콜한 이야기였지 3시쯤이 됐을까. 현이가 나 여자를 집에 데려다 준거 처음이야 이성 그러니깐 여자인 친구들도 그냥 중간에 헤어지곤 했는데...ㅋㅋ 이제 너 집도 알았겠다..! 너 큰일났다 이랬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야릇해지더라고 왠지 말해야 할 거 같았어 나는 그날 밤처럼 후회가 되는 날을 더이상 만들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물어봤지 근데 너.. 그때 문자 왜 계속 잊으라고 해? 그랫더니 무슨문자? 라고 눈치없이 물어보더라구나 아니 그 ... 아 아니다 갑자기 문득 그 문자를 기억도 못하는게 서운해진 나는 소심하게 다시 말을 접었지 평소에 내가 아 아니다 하면 현이는 아 뭐가 아닌데 나 그런거 싫어하는거 알자나 뭐야? 딱말해 이러는데 그때는 한 1분간의 정적이 흘렀어 그러더니 현이가 아니 친구가 편하자나.. 부담스러울까봐 이러드라고 순간 버럭한 나는 아니 뭐가 부담스러워! 아니라니깐 그냥 잊지 마! 그래버렸어 근데 현이는 아무 말이 없는거야 순간 내가 또 바보같은짓을 또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친구를 계속 강조한데에는 이유가 있을텐데 남자가 고백하고 싶으면 했을텐데 바보같이 그냥 기다리지 아님 조금 더 친해져서 유도해보지 인내심도 하나 없냐 이 지지리 멍청아 이러면서 자책 하고 있었어 자책이 끝났는데도 아무말이 없더구나.. 여보세요? 자? 하니깐 현이가 아니 안자 그러는거야 완전 평온한 목소리로 나는 지금 쿵쾅쿵쾅 떨리는데 저러니깐 아 걍 고백할 생각이 전혀 없구나 라는 생각이 그냥 강하게 뇌에 확 박혔어 난 더 욱해서 아니 장!난으로라도 그런 문자.. 라고 말하고 있는데 현이가 .. 우리 사귈래? 아니 사귀자. 문자는 진심이었어 뭔가 5탄보다는 재미가 없는 느낌이야 그때 너무 패닉상태여서 뒤죽박죽이라 잘 생각이 안난다.. ㅋㅋ 게다가 실망의 연속인 줄거리고.. 나의 소재 현이가 빨리 일어나서 도와줘야 하는데.. 그 남자의 시점도 쓰고 근데 바보같이 자고있네.. 하 여러분 현이좀 깨워줘! ㅠㅠ 밤마다 보고싶다구 바보멍청아 일단 여기까지 하고 자고 6탄 번외와 완성본은 현이가 깨거든 올릴게 ^^ 5탄보다는 재미가 덜아더라도 참아줘... 하 미안해 ㅠ 아직 미완성이라는거! 아 그리고 사진은.. 현이가 별로 원하지 않아 내사진만 올리래.. ㅠㅠ 그래서 스티커 사진 찍으러 갈려구 했는데 내켜하지 않더라고 으이이 ㅋㅋㅋ 하지만 기회가 되면 끌고 갈 생각인데 언제 또 만나려나.. 하 아무튼 그남자의 관점을 또 원한다! 6탄 수정을 원한다! 밀당을 원한다! 밀당이 싫다! 더써라!! 글쓴이 오늘 많이 써서 너무 이쁘다! 하시는 분은 모두 뭘 한다? 댓글을 쓰고 밑의 빨간 엄지를 추켜세운다! 오늘은 욕심 안부릴게.. 100만 넘겨줘 히잉 추천하면 여러분에게도 이런 백마탄 왕자님, 공주님이 나타나서 달달한 연애를 하게 될꺼야~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저를 씡나씡나하게 해요~ 1048
★6탄 판에서 만나 사귀어요!★
안녕 여러분
4탄 베플
현이의 말 기억해?
내일 보자
아 오늘 봤는데
딱밤을 너무많이 맞아서 죽을뻔햇어
흐엉엉엉 ㅠㅠ 아프다고
이봐 현,
넌지금 5시에 부시부시 일어나서 이걸 보고있겟지
너때문에 지금 내 얼굴
동서남북으로 뾰루지 났어
책임질꺼야 응?
자자 다시 달려볼까 여러분?
나 너 좋아한다
그냥 알아두라고
이 문자 받았을때
나는 한 20초간
멍~
하고있었어
그러다가 퍼뜩 정신을 차리고
으어어어 뭐뭐라고 말해야 하지?
이건 고백은 아닌데?
아니지 고백아니야?
근데.. 사귀자는 건 아니고
따로 고백 할려나? 이게 고백인거야?
뭐야 뭐야 어쩌라는거야 힝힝힝힝힝
이러고 있을때
다시 핸드폰이 번쩍! 하고 빛이 났어
아 내가 실수한 것 같다
그냥 잊고 잘자
내 하늘을 둥둥 떠 다니던 마음은
그때 다시 철렁 하고 내려앉았어
이사람 지금 나랑 장난치는건가
하고 서운한 마음에
정말우울하게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있었지
그렇게 일주일간 동안 현이는
정말 잊은것 처럼
내가 고백을 유도하려는 발언을 할 때마다
그런 조금의 언지가 보일 때 마다
아 잊어 그냥 잠결에 한 짓이야
이런식으로 대답해서 나를 서운하게 했어
게다가
어제밤에는 기대도 괜찮다고 했는데
갑자기
오늘은
그렇게 기대면 부담스럽다
고 하는거야
아 진짜 정말.. 왜이러나 했어
내가 싫어진것처럼 계속 거리를 두는 것 같으니깐
.. 우울하더라고
그러다가 어느덧 그 주 토요일 즈음이 되었을 때
전화에서 현이가 한번 보자고 그러는거야
친.구.로.써 재. 밌. 게
계속 강조하더라고
그래도 보고는 싶으니깐
그냥 승낙을 했지
그리고 그날 그냥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수다
나는 오렌지를 정말 좋아한다, 과일 사랑한다 뭐 이런
쓸데없는 수다를 떨다가 그냥 끊었어
전화를 끊고도 한동안 잠을 자지 못했어
머릿속에는 온통
현이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는 것인가
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지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나는
그날 아침 일찍 꾸미고 머리도 감고 ,
평소에 바르지 않던 에센스도 쳐발쳐발 하고
심지어 드라이 까지 한 후
약속장소에 나갔어
뭔가 미묘하게 설레고, 거의 잠이 안 왔던 탓에 나는 엄청 일찍 그곳에 도착했지만
현이는 조금 늦는 것 같았어
괜찮아 천천히 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머릿속에서 자꾸
아 고백하려고 뭘 사오나?
호혹시.. 꽃? ㅋㅋㅋ 우왕 그럼 어떻게 되는거지?
나도 너 좋아해
하면서 예쁘게 받아야 하나?
아니면
고고마워
하면서 수줍게 웃어야 하나?
라면서
혼자 수없이 웃었다 침울해졌다가 수도 없이 반복했던거 같아
누가 보면 무슨 저런 정신나간 x이 다있어? 라고 했을거야
하지만 짝사랑한 사람들은 공감하듯이..
나도 이런 쓰잘데기 없는 상상을 계속 하게되더라고..
하지만 현이는 빈손으로 바쁜 듯 나타났어
아 김칫국 그만 마셔야지
라고 속으로 백번 다짐하면서
영화관으로 갔는데
현이가
너가 좋아할 만한 거 가져왓어
그러길레
엄청난 기대를 품고 있는 힘껏 이 쁜 표정을 지으면서
뭔데뭔데에~~?
이랬어
있다가 알게 될거야
그러길레
현이가 내 보인 것은
오렌지
순간 살짝 실망했어
꽃이 아니니깐
근데 생각해 보니 그럴 리가 없자나
바보같이 혼자 이상한 생각 한거자나
무슨 백마탄 왕자님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ㅋ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영화를 보면서
오렌지를 먹고 있으니
문득 또
아 내가 어제 오렌지 좋아해서 가져온건가?
하는생각이 들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급!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졌어
어머 자기 그래도 나 관심받고 있는거야?
그래도 너도 나를 조금 생각해 주나봐.. 감동이야!
그래서 다시 희망을 품기 시작했지
그래 얘가 아직도 나에게 마음이 있을거야
하고
헤어질 무렵이 되었어
그때까지 아무 일도 없어서 나는 살짝 실망하고 천천히 걷고 있었는데
현이가
그냥 걸어갈래? 집에 데려다 줄게, 어디야?
그러는거야
난 너무 기쁜나버지
바로 그냥
그래 좋아 데려다 줘!
그래버렸어
하 한 10초는 망설였어야 했잖아… 저런..
근데 집에 가까워 오는데
얘가 쓰잘데기 없는 말만 늘어놓는거야
뭐엿는지 기억도 안나 그냥 쓰잘데기 없엇어 다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집은 계속 가까워 오고
평소에는 정말 더럽게 멀어보였던 아파트는
왜이리 빨리 성큼성큼 다가오는지
근데 옆에 이 애는
아무말 없이 그냥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만 늘어놓고 있고
난 속으로
고백을 하겠다는거야 ? 아닌가? 그냥 우린 친구인건가?
라고 수도 없이 고민했어
그러다 집 앞에서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서
천천히 돌아봣는데
현이는
잘가
그러더니 휭 하고 가버렸어
난 뒷모습을 보고있엇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고 ..
아니 도대체 그럴려면 왜 데려다 준다고 한거야?
무슨 물고기를 이렇게 고급스럽게 대해?
아 왜 희망고문 하는거야?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더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따질 수도 없고.. 정말
정말 화나서 뒹굴뒹굴 하다가
난 드디어 결심했어
오늘 밤에 담판을 보기로
그리고 그날 밤에 전화를 할때
현이의 마음을 떠보고, 정 안돼면 내가 그냥 고백해 버리기! 까지 마음을 먹엇어
1시 쯤부터 우리는 통화를 하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그냥 시시콜콜한 이야기였지
3시쯤이 됐을까.
현이가
나 여자를 집에 데려다 준거 처음이야
이성 그러니깐
여자인 친구들도 그냥 중간에 헤어지곤 했는데...ㅋㅋ
이제 너 집도 알았겠다..!
너 큰일났다
이랬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야릇해지더라고
왠지 말해야 할 거 같았어 나는
그날 밤처럼 후회가 되는 날을 더이상 만들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물어봤지
근데 너..
그때 문자 왜 계속 잊으라고 해?
그랫더니
무슨문자?
라고 눈치없이 물어보더라구나
아니 그 ... 아 아니다
갑자기 문득
그 문자를 기억도 못하는게 서운해진 나는
소심하게 다시 말을 접었지
평소에 내가 아 아니다 하면
현이는
아 뭐가 아닌데 나 그런거 싫어하는거 알자나
뭐야? 딱말해
이러는데
그때는 한 1분간의 정적이 흘렀어
그러더니 현이가
아니 친구가 편하자나.. 부담스러울까봐
이러드라고
순간 버럭한 나는
아니 뭐가 부담스러워! 아니라니깐 그냥 잊지 마!
그래버렸어
근데
현이는
아무 말이 없는거야
순간 내가 또 바보같은짓을 또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친구를 계속 강조한데에는 이유가 있을텐데
남자가 고백하고 싶으면 했을텐데
바보같이 그냥 기다리지 아님 조금 더 친해져서 유도해보지
인내심도 하나 없냐 이 지지리 멍청아
이러면서 자책 하고 있었어
자책이 끝났는데도
아무말이 없더구나..
여보세요? 자?
하니깐 현이가
아니 안자
그러는거야
완전 평온한 목소리로
나는 지금 쿵쾅쿵쾅 떨리는데
저러니깐
아 걍 고백할 생각이 전혀 없구나
라는 생각이 그냥 강하게 뇌에 확 박혔어
난 더 욱해서
아니 장!난으로라도 그런 문자..
라고 말하고 있는데
현이가
..
우리 사귈래?
아니 사귀자.
문자는 진심이었어
뭔가 5탄보다는 재미가 없는 느낌이야
그때 너무 패닉상태여서 뒤죽박죽이라
잘 생각이 안난다.. ㅋㅋ
게다가 실망의 연속인 줄거리고..
나의 소재 현이가 빨리 일어나서
도와줘야 하는데..
그 남자의 시점도 쓰고
근데 바보같이 자고있네.. 하
여러분 현이좀 깨워줘! ㅠㅠ 밤마다 보고싶다구 바보멍청아
일단 여기까지 하고 자고
6탄 번외와 완성본은 현이가 깨거든 올릴게 ^^
5탄보다는 재미가 덜아더라도 참아줘... 하 미안해 ㅠ
아직 미완성이라는거!
아 그리고 사진은..
현이가 별로 원하지 않아
내사진만 올리래.. ㅠㅠ
그래서 스티커 사진 찍으러 갈려구 했는데
내켜하지 않더라고 으이이 ㅋㅋㅋ
하지만 기회가 되면 끌고 갈 생각인데
언제 또 만나려나.. 하
아무튼
그남자의 관점을 또 원한다!
6탄 수정을 원한다!
밀당을 원한다!
밀당이 싫다!
더써라!!
글쓴이 오늘 많이 써서 너무 이쁘다!
하시는 분은 모두
뭘 한다?
댓글을 쓰고 밑의 빨간 엄지를 추켜세운다!
오늘은 욕심 안부릴게.. 100만 넘겨줘 히잉
추천하면 여러분에게도
이런 백마탄 왕자님, 공주님이 나타나서
달달한 연애를 하게 될꺼야~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저를 씡나씡나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