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24 나 20 나 집안이 좀 보슬아치같음 (이런 단어 써도 됨?..) 근데 난 이런거 진짜 싫어해 더치페이같은거 말로는 진심 선호함 근데 집안이 이렇다보니 데이트비용은 6:4 물론 남자 6 정도를 선호하는 편임 내 남치니 집안이 좀 못살아 그리고 난 많으면 1년에 한번, 보통 2년에 한번정도는 동남아쪽 해외여행가는 걍 그런 쥐똥같은 여유있는집안?..... 게다가 남친 상황이 지금 편입시험준비하고 이러고있어서 돈 나갈데가 되게 많음. 여튼 그래서 여태 내가 밥도 많이 사고 그랬었어 차비도 한두번정도 내달라했었고 ( 오늘로 151일인데 딱 한두번있었음 ㅋㅋ ) 머 나 걔상황아니까... 정말 기분나빠지는거 하나 없이 그런거 다 해줬는데 어제 진짜 ㅋㅋ 좀 일이 있었음 내가 가족들이랑 사이가 좀 안좋은데 (막 약간 보슬같다했자나 그런거처럼 사상(?)같은거땜에 좀 사이가 멈 ㅋㅋ) 아빠가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2매가 있었음 뭐 가족들이랑 갈만한 데도 아니고 2매니까 나주면안되냐고 2주정도 엄청 졸라가꼬 겨우겨우 받아냈음 남친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거고 큰 선물이 되겠다 싶어서 너무좋았음ㅋㅋ 근데 가는길에 지하철에서 순전히 내 잘못으로 좀 싸웠음 ㅋㅋㅋ 걔가 내 잘못에비해 20%정도 화를 더 내서 좀 그렇긴했지만 내잘못이였으니까 ㅋㅋ 서울랜드있는 역에서 딱 내려가지고... 기분이 좀 그러니까 이 기분으로 못놀겠다고 걍 나중에 오자고 그랬는데 아니래 여기까지와서 왜그러녜 우리 아직 개찰구에서 안나갔거든 T머니 안찍었음 다시 가도 됐었던건데 걍 입장ㄱㄱ 걔도 너무 윽박질러서 미안하다해서 ㅋㅋ 나두미안 이러구 걍 ㄱㄱ했음 여기서 집중 ㅜㅜ 서울랜드에 코끼리열차있자나? 그거 아마 성인 1인당 800원이였나 그럴거임ㅜㅜ 솔직히 난 내가 내 돈 주고 자유이용권 얻어온건 아니더라도 내가 한거니까 그 800원하는 코끼리열차 그거정돈 남친이 내줄 줄 알았음 ㅋㅋ 서울랜드 정문에서 서울랜드 앞까지 걸어가는 것도 쥰트 멀고 덥잖음 요즘..그래서 매표소가서 막 줄서있었어 아 이거 빨리 타고싶어 막 이런 얘기 하면서 근데 우리 차례 되니깐 남친잌ㅋㅋㅋ... 난 진짜 남친이 당연히 살 줄 알았는데.... 날 빤히 보더라 3초정도.... 왜? 니가안내? 이런말 하는것도 우습고 내가 걍 냈어...ㅜㅜ 근데 갑자기 좀 서러운거야 아까 걔한테 혼난것도있고... 근데 걘 올라가면서 넘 좋다고 씐난다고 꺄오 막 이러고있고... 동심의세계 입ㅋ갤ㅋ 이런표정이고있고 ㅜㅜ 나도 별로 걔 기분 깨고싶지않고 해서 걍 탔어 어색한미소였을거임ㅋㅋ 잼겟다 이런말하는데 바람맞으면서 밖에 보면서 막 가는데 다른사람들 진짜 진심으로 신난 목소리가 들림... 나 갑자기 난 그렇게 기쁘지가않아서 ㅋㅋㅋ 어이가없는데 갑자기 눈물이 뚝뚝흐름 얜 암것도모르고 옆에서 ㅋㅋㅋㅋ왘ㅋㅋ 이러고잇고 ㅜㅜ 그러다가 나 우는거 봤는지 갑자기 왜그러냐함... 애초에 막 엄청 서러워서 운 것도 아니고 1분도안되서 눈물이 멈춤 그래서 암것도아니라고함.... 서울랜드도착해서 입장할때까지 막 계속 왜울었냐함 내가 암것도 아니니깐 묻지말고 걍 드가자ㅋㅋ와 재밌겠다 ㅋㅋ 여기 많이 변했어 옛날엔 구렸는데 ㅋㅋ 이러면서 진짜...괜찮게 들어갈라했는데 와 입장하자마자 앉아서 얘기좀하고가쟤 그러다가 내가 아 괜찮다니까 왜그러냐고!! 이런식으로 개정색빨고 그랫거든?... 그니깐 그럼 걍 갈래? 이러는거야 방금입장했고 돈아깝지만 이기분으로 여기 더 있기 싫어서 응 가자 이러고 바로 뒤돌아갓는데 갑자기 잡음 ㅡㅡ 그러고 30분쯤있다가? 풀려가꼬 평소처럼 잘 놀다가 또 코끼리열차타고 집에 가려고함ㅋㅋ 아, 우리 거기서 노는 시간 내내 아무것도 ㅋㅋ 진짜 아무것도 안사먹음 놀이기구 타고 내려왔을 때 배고파서 속이 안좋을정도였음 둘다 멀미같은거 잘 안하는 ST인데도 ㅋㅋㅋㅋ 뭘 사주질않는다 ㅋㅋㅋ 내가이상한거야??ㅋㅋㅋ 여튼 글케 집에가려고했는데 그땐 걔가 사겠지 싶어서 또 있었다 ㅋㅋ 우리차례 다가와서 지갑에서 걔가 5000원을 꺼내더라 그래서 '아 이번엔 내나보네' 하는데 으으..내돈 이렇게 작게 소릴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나보고 ㅇㅇ야 동전좀있어? 이래서 ㅇ응 왜? 이러니까 400원만 이럼 ㅡㅡ 800*2 = 1600 이잖아 지한테 200원있으니까 나한테 400원받아서 4000원거슬러받을생각이엿나봄ㅋ 그것도 걍 줌ㅋ 그리고 내려가꼬 지하철까지 가는 도중에 회오리감자 0.25 하는거 0.1에팔고있는거야 ㅋㅋ 걔가 여태 암것도 안먹었는데 저거먹을래? 하는데 싸고 그러니깐 ㅇㅋㅇㅋ!이랬어 ㅋㅋ 이거 난 당근 두개살줄알았짘ㅋㅋㅋㅋㅋㅋㅋ 하나사더랔ㅋㅋ 그걸로 나눠먹음ㅋㅋㅋㅋ이것도 좀 충ㅋ격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는 친구는 그거 왜 걍 가만히있냐고 미쳤냐하는데...아 전에 100일선물 진짜 케이크하나 딸랑받아가지고 걔 집안 사정 다 알면서 나 딴사람이랑 너무 비교된다고 울면서 막 글케얘기하니까 나 학원비도 빠듯해... 이러면서 울어 남자애가.. 그것도 나보다 4살이나많은 내가 이런 말 한게 너무 미안했었어.. 사실 내가 얘한테 서운함을 느끼는거? 돈 말고는 진짜 전~~~~~~혀 없다고 100000%확신할 수 있어 나 어떡해? 저번에 얘한테 이거땜에 서운했던거 말을 못하겠어 근데 내친구는 그런다? 놀이공원을 여자친구가 자유이용권2개를 구해서 가는데 코끼리열차 그거 얼마한다고 그걸 안내주냐고... 아 나 어떻게해야돼 ㅜㅜ 맨날맨날 돈땜에 이러니까ㅜㅜㅜ 내가 보슬아치인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쓸데없이 글이 넘 길어서 미안해요 톡ㅋㅓ님들 한밤중이라 두서도안맞고...ㅜㅜㅜ 여튼 저 어케함ㅋㅋㅋㅋㅋ 1
아 제가 쪼잔한건가요 남친이 쪼잔한건가요?? 아직까지도 기분이 구림 ㅡㅡ 톡커님들 꼭 읽어줘요 ㅜㅜ
남친 24 나 20
나 집안이 좀 보슬아치같음 (이런 단어 써도 됨?..) 근데 난 이런거 진짜 싫어해 더치페이같은거 말로는 진심 선호함 근데 집안이 이렇다보니 데이트비용은 6:4 물론 남자 6 정도를 선호하는 편임
내 남치니 집안이 좀 못살아 그리고 난 많으면 1년에 한번, 보통 2년에 한번정도는 동남아쪽 해외여행가는 걍 그런 쥐똥같은 여유있는집안?.....
게다가 남친 상황이 지금 편입시험준비하고 이러고있어서 돈 나갈데가 되게 많음.
여튼 그래서 여태 내가 밥도 많이 사고 그랬었어 차비도 한두번정도 내달라했었고 ( 오늘로 151일인데 딱 한두번있었음 ㅋㅋ )
머 나 걔상황아니까... 정말 기분나빠지는거 하나 없이 그런거 다 해줬는데 어제 진짜 ㅋㅋ 좀 일이 있었음
내가 가족들이랑 사이가 좀 안좋은데 (막 약간 보슬같다했자나 그런거처럼 사상(?)같은거땜에 좀 사이가 멈 ㅋㅋ) 아빠가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2매가 있었음 뭐 가족들이랑 갈만한 데도 아니고 2매니까 나주면안되냐고 2주정도 엄청 졸라가꼬 겨우겨우 받아냈음
남친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거고 큰 선물이 되겠다 싶어서 너무좋았음ㅋㅋ
근데 가는길에 지하철에서 순전히 내 잘못으로 좀 싸웠음 ㅋㅋㅋ 걔가 내 잘못에비해 20%정도 화를 더 내서 좀 그렇긴했지만 내잘못이였으니까 ㅋㅋ
서울랜드있는 역에서 딱 내려가지고... 기분이 좀 그러니까 이 기분으로 못놀겠다고 걍 나중에 오자고 그랬는데 아니래 여기까지와서 왜그러녜 우리 아직 개찰구에서 안나갔거든 T머니 안찍었음 다시 가도 됐었던건데 걍 입장ㄱㄱ
걔도 너무 윽박질러서 미안하다해서 ㅋㅋ 나두미안 이러구 걍 ㄱㄱ했음
여기서 집중 ㅜㅜ 서울랜드에 코끼리열차있자나? 그거 아마 성인 1인당 800원이였나 그럴거임ㅜㅜ
솔직히 난 내가 내 돈 주고 자유이용권 얻어온건 아니더라도 내가 한거니까 그 800원하는 코끼리열차 그거정돈 남친이 내줄 줄 알았음 ㅋㅋ
서울랜드 정문에서 서울랜드 앞까지 걸어가는 것도 쥰트 멀고 덥잖음 요즘..그래서 매표소가서 막 줄서있었어 아 이거 빨리 타고싶어 막 이런 얘기 하면서
근데 우리 차례 되니깐 남친잌ㅋㅋㅋ... 난 진짜 남친이 당연히 살 줄 알았는데.... 날 빤히 보더라 3초정도....
왜? 니가안내? 이런말 하는것도 우습고 내가 걍 냈어...ㅜㅜ 근데 갑자기 좀 서러운거야 아까 걔한테 혼난것도있고...
근데 걘 올라가면서 넘 좋다고 씐난다고 꺄오 막 이러고있고... 동심의세계 입ㅋ갤ㅋ 이런표정이고있고 ㅜㅜ
나도 별로 걔 기분 깨고싶지않고 해서 걍 탔어 어색한미소였을거임ㅋㅋ 잼겟다 이런말하는데
바람맞으면서 밖에 보면서 막 가는데 다른사람들 진짜 진심으로 신난 목소리가 들림... 나 갑자기 난 그렇게 기쁘지가않아서 ㅋㅋㅋ 어이가없는데 갑자기 눈물이 뚝뚝흐름
얜 암것도모르고 옆에서 ㅋㅋㅋㅋ왘ㅋㅋ 이러고잇고 ㅜㅜ 그러다가 나 우는거 봤는지 갑자기 왜그러냐함...
애초에 막 엄청 서러워서 운 것도 아니고 1분도안되서 눈물이 멈춤 그래서 암것도아니라고함....
서울랜드도착해서 입장할때까지 막 계속 왜울었냐함 내가 암것도 아니니깐 묻지말고 걍 드가자ㅋㅋ와 재밌겠다 ㅋㅋ 여기 많이 변했어 옛날엔 구렸는데 ㅋㅋ
이러면서 진짜...괜찮게 들어갈라했는데 와 입장하자마자 앉아서 얘기좀하고가쟤 그러다가 내가 아 괜찮다니까 왜그러냐고!!
이런식으로 개정색빨고 그랫거든?... 그니깐 그럼 걍 갈래? 이러는거야 방금입장했고 돈아깝지만 이기분으로 여기 더 있기 싫어서 응 가자 이러고 바로 뒤돌아갓는데 갑자기 잡음 ㅡㅡ 그러고 30분쯤있다가? 풀려가꼬 평소처럼 잘 놀다가 또 코끼리열차타고 집에 가려고함ㅋㅋ
아, 우리 거기서 노는 시간 내내 아무것도 ㅋㅋ 진짜 아무것도 안사먹음 놀이기구 타고 내려왔을 때 배고파서 속이 안좋을정도였음
둘다 멀미같은거 잘 안하는 ST인데도 ㅋㅋㅋㅋ 뭘 사주질않는다 ㅋㅋㅋ 내가이상한거야??ㅋㅋㅋ
여튼 글케 집에가려고했는데 그땐 걔가 사겠지 싶어서 또 있었다 ㅋㅋ 우리차례 다가와서 지갑에서 걔가 5000원을 꺼내더라
그래서 '아 이번엔 내나보네' 하는데 으으..내돈 이렇게 작게 소릴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나보고 ㅇㅇ야 동전좀있어? 이래서 ㅇ응 왜? 이러니까 400원만 이럼 ㅡㅡ
800*2 = 1600 이잖아
지한테 200원있으니까 나한테 400원받아서 4000원거슬러받을생각이엿나봄ㅋ
그것도 걍 줌ㅋ
그리고 내려가꼬 지하철까지 가는 도중에 회오리감자 0.25 하는거 0.1에팔고있는거야 ㅋㅋ
걔가 여태 암것도 안먹었는데 저거먹을래? 하는데 싸고 그러니깐 ㅇㅋㅇㅋ!이랬어 ㅋㅋ 이거 난 당근 두개살줄알았짘ㅋㅋㅋㅋㅋㅋㅋ
하나사더랔ㅋㅋ 그걸로 나눠먹음ㅋㅋㅋㅋ이것도 좀 충ㅋ격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는 친구는 그거 왜 걍 가만히있냐고 미쳤냐하는데...아 전에 100일선물 진짜 케이크하나 딸랑받아가지고 걔 집안 사정 다 알면서 나 딴사람이랑 너무 비교된다고 울면서 막 글케얘기하니까
나 학원비도 빠듯해... 이러면서 울어 남자애가.. 그것도 나보다 4살이나많은
내가 이런 말 한게 너무 미안했었어..
사실 내가 얘한테 서운함을 느끼는거? 돈 말고는 진짜 전~~~~~~혀 없다고 100000%확신할 수 있어
나 어떡해? 저번에 얘한테 이거땜에 서운했던거 말을 못하겠어
근데 내친구는 그런다? 놀이공원을 여자친구가 자유이용권2개를 구해서 가는데 코끼리열차 그거 얼마한다고 그걸 안내주냐고...
아 나 어떻게해야돼 ㅜㅜ 맨날맨날 돈땜에 이러니까ㅜㅜㅜ 내가 보슬아치인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쓸데없이 글이 넘 길어서 미안해요 톡ㅋㅓ님들 한밤중이라 두서도안맞고...ㅜㅜㅜ
여튼 저 어케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