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니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아 정말 짧게 쓰겠습니다. 2주전 여친이 전화로 '시간을 좀 갖자' 라고 연락 왔어요. '헤어지잔 말?' 이라고 물으니 '그래' 라고 했죠. 며칠 전만 해도 괜찮았고 저도 그간 바빠서 그녀에게 잘못 할 일이 없었어요. 너무 갑작스레 그러니까 남자 생긴 줄 알았거든요. 저는 믿기지도 않고 황당스러워 일단 '알겠다' 라고 하고 일주일간 연락 안 해줬어요. 근데 일주일 지나니까 제가 미칠 거 같더라구요. 너무 보고 싶어서.. 그리고 남자 생길 일도 없고... 갑자기 헤어지잔 말 할 여자도 아닌데.... 다행히 연락은 받더라구요. 근데 붙잡으러 갔지만 이미 마음이 돌아선 것 처럼 너무 차가워 그냥 잘 지내라고, 연락 하지 말자고 그러고 왔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여친에게 문자 옵니다. 평소처럼 '잘자'라고. 그때는 답은 안 보냈지만.... 요즘들어 제가 문자 다시 보냅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돌아와달라'고 문자보내면 답은 안 오지만 '잘자'라고 문자 보내면 '너도 잘자' 라고 답이 와요. 왠지 전화하면 전화도 받을 것 같기도 하고... 내일 모레가 그녀의 생일이자 만난지 200일 째 되는 날입니다. 선물은 못 해줘도 그간 느꼈던 심정을 편지로 써보낼 생각이에요. 평소 제가 써준 편지 정말 좋아했는 데... 요즘들어 안 써준 것 같기도 하고.. 선물은 좀 그렇기도 하고.. 솔직히 헤어지기 전에... 제가 바쁜 일도 있고 해서 좀 소홀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너무 잡고 싶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
헤어진 여친이 어떤 심리일까요.
길게 쓰니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아 정말 짧게 쓰겠습니다.
2주전
여친이 전화로 '시간을 좀 갖자' 라고 연락 왔어요.
'헤어지잔 말?' 이라고 물으니 '그래' 라고 했죠.
며칠 전만 해도 괜찮았고 저도 그간 바빠서 그녀에게 잘못 할 일이 없었어요.
너무 갑작스레 그러니까 남자 생긴 줄 알았거든요.
저는 믿기지도 않고 황당스러워 일단 '알겠다' 라고 하고 일주일간 연락 안 해줬어요.
근데 일주일 지나니까 제가 미칠 거 같더라구요. 너무 보고 싶어서..
그리고 남자 생길 일도 없고... 갑자기 헤어지잔 말 할 여자도 아닌데....
다행히 연락은 받더라구요.
근데
붙잡으러 갔지만 이미 마음이 돌아선 것 처럼
너무 차가워 그냥 잘 지내라고, 연락 하지 말자고 그러고 왔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여친에게 문자 옵니다.
평소처럼 '잘자'라고.
그때는 답은 안 보냈지만....
요즘들어 제가 문자 다시 보냅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돌아와달라'고 문자보내면 답은 안 오지만
'잘자'라고 문자 보내면 '너도 잘자' 라고 답이 와요.
왠지 전화하면 전화도 받을 것 같기도 하고...
내일 모레가 그녀의 생일이자
만난지 200일 째 되는 날입니다.
선물은 못 해줘도 그간 느꼈던 심정을 편지로 써보낼 생각이에요.
평소 제가 써준 편지 정말 좋아했는 데... 요즘들어 안 써준 것 같기도 하고.. 선물은 좀 그렇기도 하고..
솔직히 헤어지기 전에... 제가 바쁜 일도 있고 해서 좀 소홀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너무 잡고 싶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