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징.(Hey, Billy )

2011.06.06
조회217

안녕하세요~ 뚱이예요.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근무 중인 분들도 계신 것 같군요.

저야 뭐. 언제나 근무중이지만.ㅋ

 

얼마전에도 악몽을 꾸었다고 했었는데.

어제도 마찬가지였어요. 휴. 자세히 설명할 수도 없는 그런 악몽.

벌써 같은 꿈이 세 번째 인데. 새벽 4시쯤 잠들었다가  실컷 시달리고 깼더니 5분 지났드라구요.

무서움에 덜덜 떨다가 어젠 도저히 혼자 잘 수가 없어서.

제 사무실 놔두고 사람 찾아 다른 방 가서 잤네요.

 

3~4월 내내 힘들다고 징징거리다가.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적으로는 아직 아니였나봐요. 악몽에 시달리기도 하는 걸 보니...

얼마전엔 술 마시고 엄청 울었다는데. 횡설수설해서 뭐 땜에 우는지도 못 알아듣겠더래요.

그리 울다가 또 한잔, 울다가 한잔... 결국 술이 절 먹어버려... 전 울었는지 기억도 못했지만.ㅡㅡ;;;

 

개인적으로 전 스스로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엇때문인지 이 시기는 영~ 힘드네요. 정말이지 아홉수걸이를 하는 중인건지.휴.

심리적 문제에 관련해서. 아무래도 자각증세가 빠른 일을 하다보니.

예민한게 아닌가 싶기도 했었는데. 이러다 정말 상담받아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휴.

 

언제나 주말 근무하는 것도 힘빠지는 일인데. 어젠 직장에서 수습하기 싫은 일까지 벌어져.

밤 10시 넘어서까지 그 일 해결하고 나니. 더 지치네요.

 

오늘도. 일 펼쳐놓고 하기 싫으니까. 또 30판님들께 징징거리고 있네요.

그래도. 달마과장? 인가 그 만화 올라온거 보고 좀 웃었어요.

뭐 재미진일 없을까요? 흑.

 

이 노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Hey, Billy라고...10cm노래예요.

뭔가 므흣한 내용을 귀여운 아이의 시선으로 표현한.ㅋ

가사는...음... 검색해보세요.ㅋㅋㅋ

 

Hey, Billy - 10cm

http://www.youtube.com/watch?v=gdEt7KzhC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