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6.6일 강남 밤과음악사이에 있었던 무개념 놈들!!

이유나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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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겁고 들뜬 맘에 아는 언니둘이랑 밤과음악사이를 갔었죠

열시쯤 넘게 갔떠니 줄이 상당하더라고요!!헐헐헐..

그래서 고민하다가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안쪽에 말고 따로 옆에 외진 그곳에서 자리를 잡고

술을 마셨어요...가방을 놓고 춤을 추러가야하는 위험부담감이 들었지만 사람도 꽉찼고

사람들이 다 누구테이블에 누구잇는지 다알기에 그래도 안쪽보다는 덜 불안해서

가방을 한쪽에 밀어넣고 춤을 추러갓었었요1

그런데 우리 뒷테이블의 남자들 27.28이랬는데!같이 놀자고 와서 계속 말걸고 어쩌고저쩌고

춤도 같이 추자고 어쩌고 저쩌고 놀자신 잇으면 놀아보라고 해서 그냥 스테이지가서도

신경안쓰고 우리끼리 막놀았죠...그리고 또 자리에 돌아오니 또 와서는 같이 합석해서 놀자고..

우리는 그냥 별로 안내켜했어요 우리끼리 오랫만에 만나서 신나게 좀 놀고싶다고!

놀거면 이따가 놀자고 우리 다 논담에..~그러더니 자기자리 가더니 다른 일행이 앉더라고요!

그럼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저희는 놀생각 없다는 의사를 표현했죠.

그리곤 음악이 나와서 나가서 놀고들어왔는데 그 뒷테이블 남자 세명이 나갔더라고요!

생각보다 일찍갔네 하며 저희는 놀다가 새벽3시반쯤에 나갈려고 제가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려 하는데 지갑이  안닫혀있는거예요...이상하다 생각해서 안을봤더니

현금이 다 사라진거예요......................설마설마설설마했더니................역시나 누가 제지갑의

현금만 싹 빼갔어요 제가 현금이 8,000원밖에 없는 턱에 회비 2만원씩 걷고

제지갑엔 48,000원이있었죠!제 가방이 지퍼가 아니라 쉽게 열수 있는 그런가방이다보니..

제가방이 표적이 된것 같고 용의자들은 아마도 저희 뒷테이블놈들이 손을 뒤로해서 몰래몰래

돈만 싹 가져간거 같아요 한번 당해보라고...복수심에ㅡㅡ

그 자리상 모르는 사람이 우리 테이블에 앉아서 가방에있는 지갑을 몰래꺼내서 현금만 가져갈 그런 곳은 아닌ㅈㅣ라

유력한 용의자는 그 남자들인것 같습니다. 빨간체크티에 빨간 모자에 안경쓰고.한명은 회색티에 약간 운동하게

생겼던 그 놈들....아무튼 얼굴 기억하고 있으니 어디선가 만나면 가만 안둔다 서초동에 산다는것 같은데-_-

그돈으로 뭘 사먹든 너네는 배탈 날거고,그 돈으로 담배핀다면 니네 폐는 금방 썩어들어갈 것이고,

그 돈으로 술을 마신다면 너네 간은 이제 회복 불능이 될것이고, 그 돈으로 밥사먹는다면 배탈이나 식중독에 걸릴지어다!!!

이제 다신 밤과음악사이 안간다...............................아오!!!!!!!!!!!!!!!!!!!!!!!!!!!!!!!!!!!!!!!